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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활기차고 건강한 삶은 남녀노소 누구나 바로는 소망이다. 이 책은 그동안 일반사람들이 인터넷이나 대중매체의 토막상식이나 종합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건강지식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와 전문지식으로 진실을 밝혀주고 있다.
또한, 과학적인 원리나 이론을 일반인들도 알기 싶게 설명함으로써, 건강에 대한 원칙에 접근하여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제대로된 건강한 삶을 살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육체적 건강은 물론이고, 사회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바라는 이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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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국민주치의 이승남 박사님을 tv에서 자주 보내데 이렇게 책으로 많나니 더 반갑습니다. 우리가 항상 소홀히 하는 건강문제를 이 책에서는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건강에 관한 오해를 잘 해석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먹는 약에 대해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우리의 건강에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약과 음식, 약과 음료가 결합하여 신체가 해로운 물질을 생성된다는 것이 너무 인상 깊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또 매일 먹고 있는 비타민도 전에는 내 몸이 비타민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막 먹었는데 지금은 그것이 나한테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이승남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비타민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지만 왜서 물이 좋은지 책에서는 물의 작용, 내 몸의 건조상태를 우선 진단하고 그것에 따른 물 마시는 방법이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해 더 정확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이 세상에 살면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 없다면서 어떻게 그것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부부간의 행복지수와 부부싸움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면서 싸우는 부부가 더 행복하다고 하며 결혼한 분들에게 부부싸움의 기술도 가르칩니다. 운동을 즐기는 저에게는 본 책의 운동과 건강의 연관성을 담은 내용이 너무 중요했습니다. 더 정확한 방법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전에 가지고 있는 건강에 대한 오해 혹은 더 정확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는 내용을 담은 건강지침서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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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국민주치의 이승남박사님이다. 책을 읽기 전부터 왠지 믿음이 갔다. 그런데 책의 제목이 좀 독특했다. '건강에 목숨걸지 마라'. 아무리 생각해도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제목. 그러나 이런 의문은 책의 머리말을 읽고서 쉽게 해결이 되었다.
'왕자와 거지', '허클베리핀의 모험'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이 남긴 명언을 살펴보자. "건강 서적 읽기를 조심하라. 잘못 인쇄된 활자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 평소 건강 서적 탐독하기를 좋아했던 그는 건강과 질병에 관한 수많은 정보를 알면 알수록 역설적이게도 더 건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서 모든 병의 징후만 발견했던 것이다. 참고로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단순히 질병에 걸리지 않거나 병약하지 않은 것을 넘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안전한 상태." 그리고 독일의 철학자 빌헬름 슈미트는 "치료는 의사가 하는 것도 약이 하는 것도 아니다. 인간 자신의 신체, 영혼 그리고 생각의 힘이 치료한다."고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실제 경험담을 통해 독자들에게 올바른 건강지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운동방법과 식이요법을 병행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식이요법만으로 건강해 질 수 없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당부도 빼놓지 않는다. 이 책의 내용 중에 '7330만 해도 9988할 수 있다.'는 것이 있는데 일주일에 세번, 하루 30분 이상만 운동해도 99세까지 팔팔하게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사실 말은 쉽지만 이게 평소에 운동하지 않던 사람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처음이 어렵지 생활습관화된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 것 같다. 나도 이제부터 7330을 꼭 실천해야겠다.
그리고 정말 독특한 내용이 있는데, '금연 스트레스보다 흡연이 낫다'는 것이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는 걸 반증한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 나라에서 요즘 흡연자들이 설 곳이 매우 좁아진 것은 사실이다. 비흡연자로서 나는 흡연자들이 담배피는 걸 썩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다. 꼭 담배피는 걸 나쁘게만 생각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앞으로 흡연자들에게도 배려를 해 주는 사회문화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국민 주치의이신 이승남박사님께서 독자들의 건강을 위해 보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평소 갖고 계시던 소신을 유감없이 드러낸 책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버리고 올바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국민 건강을 위한 필독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구절, p.279]
중요한 것은 '무엇'이 몸에 좋고 '무엇'이 몸에 나쁘냐가 아니라 '어떤' 것을 선택해 '어떻게' 먹을 것인지다. 즉 'what'이 아니라 'how'의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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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상식!
술과 담배는 건강에 나쁘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나 방법에 대해 반대되는 자극적인 제목들이다.
가장 기본적인 생활 습관부터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기 등.
지병이 있는 몸에 안좋은 음식들과 건강검진이 필요한 몸의 상태, 비타민의 폐혜 등
국민 주치의 이승남 박사가 말하는 결론은..
기본에 충실하고 모든것은 적당한것이 좋다!!
이 책을 통하여 온 국민이 7330해서 8899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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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건강에 목숨을 걸지 마라’ 그렇다면 건강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무병장수를 꿈꾸며 실현하기 위해 목숨을 건다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이런 모순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널려 있다는 것을 금새 알 것이다. 멀리 알아 볼 필요도 없이 내 자신부터도 건강을 위한답시고 했던 많은 것들이 실은 가장 중요한 기본을 무시했던 것이다. 아마도 이 책의 내용은 대부분의 사람들도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사실, 우리 몸이 무병장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불로장생과 같은 약초도 아니고, 몸 보신을 위한 보양음식이나 보약도 아니다. 힘에 겨운 운동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가 물을 마시고, 약을 먹고, 음식을 먹고 또, 걸을 때 조차도 우리 몸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알고, 그것을 행할 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 중에 스트레스와 관련된 내용은 충격적이다. 왜냐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임을 새삼 실감한다. 오죽하면 저자 또한 금연스트레스보다는 차라리 흡연하는 것이 낫다고 하겠는가! 돈 없고, 시간이 없어 건강해 지기를 미루어 두었거나, 심지어는 포기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건강 위한 바른 길은 그리 돈과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 ‘기본을 지키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돈만 있다고 해서 몸에 좋은 약과 음식에만 의존하고 있는가? 이것이 바로 건강에 목숨을 거는 일임을 알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건강법을 보고 있노라면 ‘9988234’의 미래가 보일 것이다. 혹, 9988234가 남 이야기인 것 같더라도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말자! 아래는 본 책에서 참조한 9988234(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주안에 죽는 것) 하기 위한 책이다. l 뇌내혁명 3 / 하루야마 시게오 저 / 사람과책 l 비타민 쇼크 / 예르크 치틀라우 저 / 21세기북스 l 폴 투르니에의 치유 / 폴 투르니에 저 / CUP(씨유피) l 화 anger / 틱낫한 저 / 명진출판 l 식탁 위에 숨겨진 항암식품 54가지 / 나가카와 유조 / 동도원 l 불량 의학 / 크리스토퍼 완제크 저 / 열대림 l 내추럴리 데인저러스 / 제임스 콜만 저 / 다산초당 l 마음 :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 이영돈 저 / 예담 l 이승남의 LSN 다이어트 / 이승남 저 / 중앙m&b l 알록 달록 컬러 다이어트 / 이승남 저 / 가림출판사 l 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법 / 이승남 저 / 리스컴 l 내 몸을 살리는 생활 속의 웰빙항암식품 / 이승남 저 / 가림출판사 l 닥터 사이언스, 당신의 몸을 인터뷰하다 / 이삭 브레슬라프, 류드밀라 브랸체바 공저 / 써네스트 l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올리버 색스 저 / 이마고 l 약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 야자와 사이언스오피스 편저 / 전나무숲 l 하늘은 네 안에서부터 / 안셀름 그륀저 / 분도출판사 l 예수의 행복코드 / 안셀름 그륀 저 / 웅진지식하우스 l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2 : 실천편 / 신야 히로미 저 / 이아소 l 병 안 걸리고 사는 법 / 신야 히로미 저 / 이아소 l 내 몸 경영 / 박민수 저 / 전나무숲 l 불량 음식 / 마이클 E. 오크스 저 / 열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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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로 음력으로 마흔 한 번째 생일을 맞았다. 자연스럽게 건강에 관심을 갖는 연배에 도달한 것 같다. 그래서 여기저기 건강에 좋다는 정보에 기웃거리게 된다. 물론 잘못된 상식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던 와중에 읽은 이승남 원장의 ‘건강에 목숨 걸지 마라’는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관리 지침서로 제격이었다. 책을 다 읽고 느낀 소감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말고 허락받은(?)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즐겁게 살아라’ 정도가 될 것 같다. 그러니까 각종 운동, 건강식품, 영양제 등을 지나치게 맹신하지 말고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제대로 파악한 후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꾸준하게 관리를 하자는 것이다. 여러 가지 내용들로 가득한 가운데 독서 후 내가 실천하는 것은 두 가지이다. 먼저 손을 깨끗이 씻는다. 대충이 아니고 신경을 써서 꼼꼼히 씻는다. 외출 후나 작업 후에는 반드시 비누칠해서 씻는다. 다음으로 양치질을 정석대로 한다. 치과는 안 아플 때 예방 차원으로 미리 미리 다녀야 한다고 한다. 333운동이 아니라 533운동을 기억하고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치간 칫솔을 구입해서 사용 중이다.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지만 막상 적용하고 실천에 옮기는 경우는 많지 않다. ‘건강에 목숨 걸지 마라’는 누구나 자신의 삶 가운데 실천할 필요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머리 속으로만 알고 실행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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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믈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직장인에다, 최근들어 체력저하를 심하게 느껴 체력강화차 무슨 운동을 하여야 하나 ~ 골몰하면서도, 몸 움직이고 운동하지 않아도 잘 살아왔는데 ~ 뭘.. 하는 이중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턴에, 이 책을 읽어보고 정말 많이 배웠다.
이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아주 새롭거나, 특별한 것은 없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그러면서도 주변의 친척의사가 생활속에서의 건강을 위해 해 주는 조언, 의학에 대해 잘 모르지만 들어도 이해가 되는 수준의 건강에 대한 상식을 담고 있는 책이다.
가장 가슴속에 와닿는건, (내 개인적인 관심측면에서다)
1. 스트레스, 꼭 풀려고 하지 마라.. 화가 났다는것, 스트레스 받았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 필요하고.. 그걸 주변의 친한사람들에게 애기함으로서 1차로 화를 방출하는것이 더 도움이 된다라는 얘기이다..
2. 불량식품과 건강식품은 따로 없다. 억지로 먹는 웰빙식품 채소와 샐러드, 맛잇게 먹어준 햄버거세트 중 어느것이 몸에서 더 이롭게 작용할까?
3. 보약을 찾기 전에 손을 먼저 씼어라 손안에 들어있는 수많은 세균이 사람들을 질병으로 몰고간다.
4. 이만 잘 닦으면 만병을 예방할 수 있다... 입속의 세균.. 화장실보다 더 많다.
이 두가지는 기본적인 청결습관이, 비깐 보약이나 건강을 위한 비싼 투자보다 선행되어야 하고 이 기본적인 습관이 사람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나도, 가족도 아이들도 오늘부터 back to the Basic (기본으로 돌아가자) 하려고 한다.
가볍게 읽은 책인데, 건강에 대한 쉬운 비법(?)을 전해들은 듯 마음이 가벼워지고 기분좋아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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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목숨걸지 마라> 지은이 : 이승남 발행처 : 브리즈 결코 단순하지 않은 제목부터가 벌써 심상찮은 기운을 불어 넣어 주는 책이다. 과거 20년 전에 비해 지금의 평균수명은 훨씬 더 늘어났고, 사회 환경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으며 검진 기술의 발달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의 조기 진단이 가능해졌으며, 건강에 관해 사람들의 인식 또한 비약적으로 높아진 마당에 <건강에 목숨 걸지 마라> 라는 다소 엉뚱하면서도 파격적인 책이 한 권 소개되었다. 이 책의 서두에 소개되어 나온 저온 물리학자이자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물리학자 표트르 카피차의 수상소감을 소개하면서 그의 연설 마지막 부분 “오래 살아야 합니다” 라는 말에 “건강하게” 라는 어미를 과감하게 붙여 넣을 수 있는 저자만의 건강센스야 말로 이 책을 가장 돋보이는 장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고민하는 독자에게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한 것”이 건강에 목숨을 거는 이유라고 말하는 저자의 구절에선 이 책의 제목 <건강에 목숨 걸지 마라> 과는 전혀 다른 의미의 말로 해설하고 있어 <건강에 목숨 걸리 마라>의 책속에 숨어 있는 저자만의 다소 황당하고 엉뚱한 발상의 전환을 엿볼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쓴 지은이는 강남베스트클릭닉 및 컬러다이어트센터 원장이다. 그의 저서로는 <내 몸을 살리는 생활속의 웰빙 항암물질>,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아침 식사>, <제철에 제대로 먹자> 등 자기의 몸을 돌보고 관리하게 하는 다양한 책들을 적어내고 있다. 대체의학을 아우러는 전문가란 얘기다. 지나친 건강에 관한 과신과 ‘무병장수 해야 한다’ 라는 강박에 휩싸여 음식보다 몸에 좋은 쓴 음식, 쓴 약만 찾거나 너무 심한 운동으로 피로누적을 쌓으며 살지 말고 기본을 충실히 지키라는 말이다. 책 중간에 들어 있는 “증상으로 보는 건강 상태” 코너 중 돋보이는 짝짝이 허벅지, 거품 소변, 다크서클은 저자가 독자에게 주는 보너스처럼 보인다. 그 보너스로 인해 이 책이 더 편하고 부담없어 책꽂이에 넣어주고 두고두고 내 몸과 같이 묵혀 읽을 수 있고, 가족끼리 대화하며 즐기듯이 읽기에 좋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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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몇 년 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많은 건강서적들이 출간되고 있고 더불어 수 많은 건강정보들이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어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때론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서로 충돌하기도 하고, 우리 몸의 총체적 순환시스템을 고려하지 않은 말단적 지식들이 전달됨으로써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건강지식의 오용과 범람으로 인한 폐단을 지적하고 건강지식의 다이어트를 강조한다. 즉, 건강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건강에 관한 너무 많은 속설에 귀 기울이지 않고 기본을 지키는 것, 그것이 바로 비법이다.”(P. 8) 생활 속에서 건강에 대해 너무 집착하고 유난을 떨면 그에 따른 스트레스로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므로 자신이 건강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되 건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일상활동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물 마시기, 양치질 하기, 손 씻기, 낮잠 자기, 운동하기, 담배와 술 절제하기 등이다. “운동을 할 때는 운동 도중이나 운동을 마친 후보다는 운동을 시작하기 30분전에 물을 마시는 게 땀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P. 91) “전동칫솔은 하루에 두번, 2분 동안만 사용하고 나머지 3번은 일반칫솔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P.127)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식을 하기 쉬운데, 이때 웃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억제된다” (P.165) “7330만 해도 9988할 수 있다. 1주일에 3번,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자는 7330만 잘 지켜도 99세까지 88하게 살 수 있다.” (P.208) 음식과 약 그리고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때 생길 수 있는 상호간의 궁합 문제를 취급한 부분이나 유기농산물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내용은 유념해 둘 만한 내용이었다. 특별히 내겐 손씻기와 양치질하기, 낮잠자기 부분이 마음에 와 닿는데, 상식으로 알고는 있지만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일상적 실천활동이기 때문이다. UN이 ‘손씻는 날’까지 정해서 전세적으로 손씻기를 강조하고 있음에도 선진국마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건강검진의 취약점, 건강하게 술 마시는 방법, 똥을 통한 건강상태 점검하기, 웃음과 건강의 관계, 스트레스와 화 잘 다스리기, 3분 스트레칭의 효과, 금연 스트레스보다 흡연하기, 건강한 섹스, 몸이 주는 신호에 주의 기울이기 등, 비록 쉽게 읽히지만 건강의 기본으로서 꼭 점검해야 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한때 건강상담사가 되려고 해서 많은 건강관련 서적들을 탐독했던 내겐 어떤 부분은 기존의선지식들로 인하여 거부감이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까지의 건강지식을 되돌아 보고 건강의 기본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었다. '무엇'이 몸에 좋고 '무엇'이 몸에 나쁘냐가 아니라 '어떤'것을 선택해 '어떻게'먹을 것인지다. 즉 'what'이 아니라 'how'의 문제다. (P. 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