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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건강에 목숨걸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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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난 내 몸의 건강상태를 먼저 체크해보았다. 작년 말에 의료보험조합에서 실시하는 무료 건강진단 결과를 우편으로 받기전에 건강진단 다음날 전화를 받았다.  빈혈수치가 많이 높다고 그전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냐고 물었다. 40의 중반이 다되어가는 나는 아직도 생리때면 생리통이 심하고 이틀은 그 양이 많이 심하다는 것을 안다. 오래전 큰 딸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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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난 내 몸의 건강상태를 먼저 체크해보았다. 작년 말에 의료보험조합에서 실시하는 무료 건강진단 결과를 우편으로 받기전에 건강진단 다음날 전화를 받았다.  빈혈수치가 많이 높다고 그전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냐고 물었다. 40의 중반이 다되어가는 나는 아직도 생리때면 생리통이 심하고 이틀은 그 양이 많이 심하다는 것을 안다. 오래전 큰 딸을 제왕절개로 힘들 게 낳던 날에도 병원에서는 급성빈혈로 수혈까지해야한다고 했다.  AIDS가 걱정된 친정엄마는 약처방만 부탁했고 그후로 얼마동안 빈혈약을 먹었다. 난 천식환자이다. 5년전에는 천식발작으로 응급실로 갔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겨우 목숨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해 또 한번 발작이 있었다.  친정아빠와 아빠의 할아버지까지 천식발작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했던 나는 겉으로 보기엔 까만 피부에 건강해 보였다.  육상부에서 던지기 선수로도 활약했었고 철봉도 한참 오랫동안 했었다. 자전거도 잘 탔던 나는 코피만 터지면 며칠 누워있어야했다.

이승남 박사의 제목을 먼저 보면서 공감하고 또는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메모도 했다. 가까이 사는 시어머님은 자주 전화를 주신다. TV에서 '무슨 음식이 안좋다. 뭐가 좋다. 요즘 어떻다더라' 하시면서 먹지 말라는 말씀과 뭘 많이 먹으라는 말씀을 꼭 해주신다.  한 번은 감자가 안좋다고 먹지 말라고 하셨다가 또 괜찮다고 다시 먹르라고 전화주시곤 했다. 당신은 자신의 몸이 조금만 이상하면 "아무래도 암일 것 같다. 아무래도 정상이 아닌게 위험하다. " 그런 것 때문에 가까이 사는 나는 곤혹을 치르곤 한다. 병원에 가야겠다는 말씀에 차를 대절하고 결국 병원에 가보면 '우을증'이나 아무런 변명이 없다. 작년 자꾸 토한다고 이모님을 부르시고 나를 불러 차를 대절해서 철길 건너 병원에 갔다. 거리서도 괜찮다는 말씀을 주셨는데도 드신 음식이 채한 듯 하다는 말에도 큰병이 있어 그런 것 같다고 걱정을 너무 하셔서 두 달 간격으로 가는 종합병원에서 받아온 어지러울 때 먹는 약을 찾다가 안되어서 처방전을 찾아 뒤지고 다시 처방을 받는 사건까지 있었다. 개인병원에서 결국 좀 비싸다는 영양제 주사를 3시간 동안 맞고는 나서시면서 난 좋다는 죽도 샀고 과일도 사드렸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생기는 듯하다. 나 스스로도 '식사도 맛있게 먹는다면 병이 되지 않는다'는 철칙이 있다. 그래서 아침 식사는 꼭 챙겨주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해준다. 남편도 결혼 전에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았었다. 책 속에는 제일 먼저 음식 궁합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각 병명에 맞는 음식을 알려주었고 병으로 먹는 약과 어울리지 않는 음식을 알려주었다. 고혈압 환자들에게 장어가 않좋다는 것도 알게되었고 나처럼 천식 치료제를 먹는 사람에게는 고지방, 고탄수화물식은 좋지 않다고 했다. 매일 먹는 커피도 적게 먹어야하지만 응급할 때만 사용하는 흡입식 약만 가지고 다니는 요즘 커피를 마시면서 주저할 정도는 아니다.  술이 여러 가지에 않좋다는 것을 보았다.  친정언니가 만성신부전증으로 병원에 다닐 때 난 혈액투석을 하고 있는 언니를 보면서 먹어야할 음식, 먹지 말아야할 음식을 글로 본 적이 있다. 모든 과일이나 채소를 익혀서 먹어야했다. 먹지 말라는 것은 더 먹고 싶듯이 친정언니는 그 때 딸기를 너무 먹고 싶어했다.

100여 년 전만 해도 설사는 유럽 어린이 사망 원인의 96%를 차지했다고 한다. 그런데 독일 하이델베르크의 의학도였던 에른스트 모로가 개발한 당근 스프가 사망률을 낮추었다고 한다.  얼마 전 큰 딸이 목감기로 죽이 먹고싶다고해서 죽을 만들어줄 때, 당근을 다져 넣어 만들어주면서 책 속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이는 놀라면서도 "당근스프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설사로 죽지않게되어 다행이네요." 하고 말했다. 비타민을 똑똑하게 먹기위한 효과적인 조리법으로 찌기, 데치기, 볶기, 튀기기 등을 소개해주었다. 대부분의 요리법이 나의 요리법과 같아 안심되었다.

물을 마시는 방법, 술을 건강하게 마시는 법, 양치질 하는 방법 등 우리 일상생활에 건강과 연결된 많은 대처법을 알려주었다.  우리가족 중 가장 치아가 건강한 사람은 나다. 남편도 몇 년전 이가 하나 상해서 금을 덮었고 둘째는 유치원 다닐 때부터 부지런히 치과에 들락 거리면서 썩은 부분을 치료해왔다. 큰 딸은 아직까진 나처럼 썩은이도 하나 없이 건강하다. 난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치아가 썩어본적이 없었다.  양치지를도 오랫동안 하는 것도 아니지만 물을 많이 먹었던 것 같다. 요즘은 배가 많이 나온 복부비만이고 혈압이 높아서 혈압약을 처방 받아야할 지 고민을 했지만 의사선생님도 아침으로 하는 걷기 운동을 좀 열심히해서 살을 빼고 다시 혈압을 측정해보고 결정하라고 했다. 평생 먹아야하는 혈압약을 미리 먹고 싶지는 않다.

비타민제도 약이라며 약을 많이 먹지 말라고 하였지만 운동을 하면서 고른 영양균형을 위해서는 비타민 C와 항산화제를 복용하도록 권하고 있다. 또 과일을 매일 먹을 수 없다면 종합비타민이라고 한 알씩 챙기라고 한다. 4분 스트레칭이 큰 효과가 있다는 글도 읽었다.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며 꾹 참기만 한다면 진짜 병이 생긴다고 한다. 싸우는 부부가 오래산다고 한다. 나도 남편에게 이 말을 전하면서 "우리 자주 싸웁시다."라고 말했다. 필요에 따라 여자도 한 잔 이상의 술을 마셔서 분위기를 맞추라고 한다. 난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한다. 친정 식구들 모두 그렇다. 드링크제를 마셔도 취해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호흡이 가파온다. 또 약을 먹으면 더 잘 취한다. 어려서 수족냉증이 있을 때, 병원에서 의사는 나에게 자기 전에 한 잔의 포도주를 마시라고 권했다.  친정엄마가 담가주신 포도주를 소주잔에 담아서 홀짝 거리며 먹어보았다가 술이 깰 때까지 자지 못하고 눕지도 못했던 기억이 났다. 남편을 위해 술안주는 이것 저것만들어보느라 칭찬 듣지만 난 아직도 콜라 밖에 마시지 못한다. 나도 술을 마실줄 알면 좋겠다.

금연 스트레스보다 흡연이 낫다고 한다. 남편은 나와 연애하면서부터 담배를 끊었다. 단시간에 끊고 지금껏 19년이 다 되었다. 하지만 어제처럼 친구들 가족들이 우리집에 모여서 함께 외식을 하고 다시 들어올 때면 친구들과 시거 하나씩 준비해서 피우곤했다. 내가 많이 싫어한다면 그것도 하지 않겠지만 창문을 모두 열고 피우는 모습이 밉지만은 않았다. 남편의 친구들도 모두 나의 동창들이고 친구들이라 만남은 편하고 즐겁다. 그들의 부인들도 날 무척 따르고 좋아한다. 이승남 박사는 여러 음식 조리법도 올려두었다. 특히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여러 조리법을 읽으면서 아마도 이승남 박사는 요리도 참 잘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가 증후군 없는 휴가즐기기'로 284쪽의 내용은 끝이 났지만 가장 생각나는 것은 15분 정도의 낮잠을 자라는 것이었다. 남편을 따라 가까운 지방으로 출장을 자주 따라 간다. 무박1일의 여앻을 자주 할 때면 고속도로 위를 달리다가도 휴게소가 나타나면 우린 꼭 들어가서 커피를 사던가 혹은 화장실에 들리고 또 그늘을 찾아서 10분 이상 잠시 눈을 붙였다가 움직인다.  휴게소의 화장실 문 안에는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많이 난다고 꼭 잠시 쉬었다가 가라는 글이 붙어있다.  병은 스스로가 만든다고 한다. 그림도 올려져있는 스트레칭 페이지를 다시 보면서 둘째 딸 초등1학년 담임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스트레칭이 생각났다. 이승남 박사의 물만먹어도 살이 찐다는 글을 다시 보았다. 나도 음식 조절이나 운동이 잘 못된 습관으로 이어진 것 같다. 많은 살을 뺄 수는 없겠지만 필요이상의 복부비만은 걱정이 된다. 앞으로는 더 조심하면서 운동 열심히 해서 복부의 비만을 줄여야겠다.

m******l 2009.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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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속의 주치의-건강에 목숨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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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활기차고 건강한 삶은 남녀노소 누구나 바로는 소망이다. 이 책은 그동안 일반사람들이 인터넷이나 대중매체의 토막상식이나 종합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건강지식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와 전문지식으로 진실을 밝혀주고 있다.   또한, 과학적인 원리나 이론을 일반인들도 알기 싶게 설명함으로써, 건강에 대한 원칙에 접근하여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제대로된 건강한 삶을 살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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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활기차고 건강한 삶은 남녀노소 누구나 바로는 소망이다.

이 책은 그동안 일반사람들이 인터넷이나 대중매체의 토막상식이나 종합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건강지식에 대해서 다양한 사례와 전문지식으로 진실을 밝혀주고 있다.

 

또한, 과학적인 원리나 이론을 일반인들도 알기 싶게 설명함으로써, 건강에 대한 원칙에 접근하여 누구나 어렵지 않게 제대로된 건강한 삶을 살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육체적 건강은 물론이고, 사회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바라는 이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다. 

s*******9 2009.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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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목숨걸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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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국민주치의 이승남 박사님을 tv에서 자주 보내데 이렇게 책으로 많나니 더 반갑습니다. 우리가 항상 소홀히 하는 건강문제를 이 책에서는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건강에 관한 오해를 잘 해석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먹는 약에 대해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우리의 건강에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약과 음식, 약과 음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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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 국민주치의 이승남 박사님을 tv에서 자주 보내데 이렇게 책으로 많나니 더 반갑습니다. 우리가 항상 소홀히 하는 건강문제를 이 책에서는 아주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건강에 관한 오해를 잘 해석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먹는 약에 대해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우리의 건강에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약과 음식, 약과 음료가 결합하여 신체가 해로운 물질을 생성된다는 것이 너무 인상 깊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또 매일 먹고 있는 비타민도 전에는 내 몸이 비타민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막 먹었는데 지금은 그것이 나한테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이승남 박사는 이 책을 통해 비타민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지만 왜서 물이 좋은지 책에서는 물의 작용, 내 몸의 건조상태를 우선 진단하고 그것에 따른 물 마시는 방법이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대해 더 정확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이 세상에 살면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 없다면서 어떻게 그것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부부간의 행복지수와 부부싸움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면서 싸우는 부부가 더 행복하다고 하며 결혼한 분들에게 부부싸움의 기술도 가르칩니다.

 

운동을 즐기는 저에게는 본 책의 운동과 건강의 연관성을 담은 내용이 너무 중요했습니다. 더 정확한 방법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전에 가지고 있는 건강에 대한 오해 혹은 더 정확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는 내용을 담은 건강지침서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l*****e 2009.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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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주치의가 제안하는 건강한 생활, 건강한 삶
"국민 주치의가 제안하는 건강한 생활, 건강한 삶"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국민주치의 이승남박사님이다. 책을 읽기 전부터 왠지 믿음이 갔다. 그런데 책의 제목이 좀 독특했다. '건강에 목숨걸지 마라'. 아무리 생각해도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제목. 그러나 이런 의문은 책의 머리말을 읽고서 쉽게 해결이 되었다.   '왕자와 거지', '허클베리핀의 모험'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이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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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친숙한 국민주치의 이승남박사님이다. 책을 읽기 전부터 왠지 믿음이 갔다. 그런데 책의 제목이 좀 독특했다. '건강에 목숨걸지 마라'. 아무리 생각해도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제목. 그러나 이런 의문은 책의 머리말을 읽고서 쉽게 해결이 되었다.

 

'왕자와 거지', '허클베리핀의 모험'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이 남긴 명언을 살펴보자. "건강 서적 읽기를 조심하라. 잘못 인쇄된 활자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 평소 건강 서적 탐독하기를 좋아했던 그는 건강과 질병에 관한 수많은 정보를 알면 알수록 역설적이게도 더 건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서 모든 병의 징후만 발견했던 것이다. 참고로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단순히 질병에 걸리지 않거나 병약하지 않은 것을 넘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안전한 상태." 그리고 독일의 철학자 빌헬름 슈미트는 "치료는 의사가 하는 것도 약이 하는 것도 아니다. 인간 자신의 신체, 영혼 그리고 생각의 힘이 치료한다."고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실제 경험담을 통해 독자들에게 올바른 건강지식을 전달하고, 다양한 운동방법과 식이요법을 병행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식이요법만으로 건강해 질 수 없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당부도 빼놓지 않는다. 이 책의 내용 중에 '7330만 해도 9988할 수 있다.'는 것이 있는데 일주일에 세번, 하루 30분 이상만 운동해도 99세까지 팔팔하게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사실 말은 쉽지만 이게 평소에 운동하지 않던 사람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처음이 어렵지 생활습관화된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 것 같다. 나도 이제부터 7330을 꼭 실천해야겠다.

 

그리고 정말 독특한 내용이 있는데, '금연 스트레스보다 흡연이 낫다'는 것이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는 걸 반증한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우리 나라에서 요즘 흡연자들이 설 곳이 매우 좁아진 것은 사실이다. 비흡연자로서 나는 흡연자들이 담배피는 걸 썩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을 달리 하게 되었다. 꼭 담배피는 걸 나쁘게만 생각할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앞으로 흡연자들에게도 배려를 해 주는 사회문화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국민 주치의이신 이승남박사님께서 독자들의 건강을 위해 보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평소 갖고 계시던 소신을 유감없이 드러낸 책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에 대해 잘못된 상식을 버리고 올바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국민 건강을 위한 필독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기억에 남는 구절, p.279]

 

중요한 것은 '무엇'이 몸에 좋고 '무엇'이 몸에 나쁘냐가 아니라 '어떤' 것을 선택해 '어떻게' 먹을 것인지다. 즉 'what'이 아니라 'how'의 문제다.

a*****a 2009.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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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목숨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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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상식!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은 모두 틀렸다.처음부터 이승남 박사가 하고자 했던 말은 이말이 아니었을까?   술과 담배는 건강에 나쁘다.스트레스, 꼭 풀려고 하지마라.싸우는 부부가 더 행복하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나 방법에 대해 반대되는 자극적인 제목들이다.저자는 "무엇"이 아닌 "어떻게"를 이야기 하고 있다.담배는 물론 나쁘다.그러나 금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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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상식!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은 모두 틀렸다.
처음부터 이승남 박사가 하고자 했던 말은 이말이 아니었을까?

 

술과 담배는 건강에 나쁘다.
스트레스, 꼭 풀려고 하지마라.
싸우는 부부가 더 행복하다.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나 방법에 대해 반대되는 자극적인 제목들이다.
저자는 "무엇"이 아닌 "어떻게"를 이야기 하고 있다.
담배는 물론 나쁘다.
그러나 금연으로 인한 스트레스, 업무적인 스트레스 등을 참는게 더 나쁘다.
스트레스도 가지고 있으면 안되지만.. 어떻게든 풀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면 그것도 해롭다.
부부도 싸우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방법을 알아야 행복하게 오래산다.

 

가장 기본적인 생활 습관부터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기 등.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하는 행동과 습관에 대해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라고 이야기 한다.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이 모든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기본적인 상식들이다.

 

지병이 있는 몸에 안좋은 음식들과 건강검진이 필요한 몸의 상태, 비타민의 폐혜 등
현재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좋은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서 더 알차다.

 

국민 주치의 이승남 박사가 말하는 결론은..
"오래 살아야만 합니다." "건강하게"

 

기본에 충실하고 모든것은 적당한것이 좋다!!
아무리 좋다는 것을 지키는 생활이라도 그 삶이 몸에 편하고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라면 몸은 병들게 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온 국민이 7330해서 8899까지~~~

l******0 200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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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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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건강에 목숨을 걸지 마라’ 그렇다면 건강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무병장수를 꿈꾸며 실현하기 위해 목숨을 건다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이런 모순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널려 있다는 것을 금새 알 것이다. 멀리 알아 볼 필요도 없이 내 자신부터도 건강을 위한답시고 했던 많은 것들이 실은 가장 중요한 기본을 무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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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은 건강에 목숨을 걸지 마라그렇다면 건강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 무병장수를 꿈꾸며 실현하기 위해 목숨을 건다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이런 모순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널려 있다는 것을 금새 알 것이다. 멀리 알아 볼 필요도 없이 내 자신부터도 건강을 위한답시고 했던 많은 것들이 실은 가장 중요한 기본을 무시했던 것이다. 아마도 이 책의 내용은 대부분의 사람들도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사실, 우리 몸이 무병장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불로장생과 같은 약초도 아니고, 몸 보신을 위한 보양음식이나 보약도 아니다. 힘에 겨운 운동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가 물을 마시고, 약을 먹고, 음식을 먹고 또, 걸을 때 조차도 우리 몸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알고, 그것을 행할 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내용 중에 스트레스와 관련된 내용은 충격적이다. 왜냐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임을 새삼 실감한다. 오죽하면 저자 또한 금연스트레스보다는 차라리 흡연하는 것이 낫다고 하겠는가!

 

돈 없고, 시간이 없어 건강해 지기를 미루어 두었거나, 심지어는 포기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건강 위한 바른 길은 그리 돈과 시간이 많이 들지 않는 기본을 지키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돈만 있다고 해서 몸에 좋은 약과 음식에만 의존하고 있는가? 이것이 바로 건강에 목숨을 거는 일임을 알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건강법을 보고 있노라면 ‘9988234’의 미래가 보일 것이다. , 9988234가 남 이야기인 것 같더라도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 말자!

 

아래는 본 책에서 참조한 9988234(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3주안에 죽는 것) 하기 위한 책이다.

 

l  뇌내혁명 3 / 하루야마 시게오 / 사람과책

l  비타민 쇼크 / 예르크 치틀라우 / 21세기북스

l  투르니에의 치유 / 투르니에 / CUP(씨유피)

l  화 anger / 틱낫한 / 명진출판

l  식탁 위에 숨겨진 항암식품 54가지 / 나가카와 유조 / 동도원

l  불량 의학 / 크리스토퍼 완제크 / 열대림

l  내추럴리 데인저러스 / 제임스 콜만 / 다산초당

l  :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 이영돈 / 예담

l  이승남의 LSN 다이어트 / 이승남 / 중앙m&b

l  알록 달록 컬러 다이어트 / 이승남 / 가림출판사

l  물로 10 건강하게 사는 / 이승남 / 리스컴

l  몸을 살리는 생활 속의 웰빙항암식품 / 이승남 / 가림출판사

l  닥터 사이언스, 당신의 몸을 인터뷰하다 / 이삭 브레슬라프, 류드밀라 브랸체바 공저 / 써네스트

l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올리버 색스 / 이마고

l  약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 야자와 사이언스오피스 편저 / 전나무숲

l  하늘은 안에서부터 / 안셀름 그륀저 / 분도출판사

l  예수의 행복코드 / 안셀름 그륀 / 웅진지식하우스

l  걸리고 사는 법 2 : 실천편 / 신야 히로미 / 이아소

l  걸리고 사는 / 신야 히로미 / 이아소

l  경영 / 박민수 / 전나무숲

l  불량 음식 / 마이클 E. 오크스 / 열대림

s*****8 200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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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와 533양치질
"손 씻기와 533양치질" 내용보기
어제로 음력으로 마흔 한 번째 생일을 맞았다. 자연스럽게 건강에 관심을 갖는 연배에 도달한 것 같다. 그래서 여기저기 건강에 좋다는 정보에 기웃거리게 된다. 물론 잘못된 상식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던 와중에 읽은 이승남 원장의 ‘건강에 목숨 걸지 마라’는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관리 지침서로 제격이었다.   책을 다 읽고 느낀 소감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손 씻기와 533양치질" 내용보기
 

 어제로 음력으로 마흔 한 번째 생일을 맞았다. 자연스럽게 건강에 관심을 갖는 연배에 도달한 것 같다. 그래서 여기저기 건강에 좋다는 정보에 기웃거리게 된다. 물론 잘못된 상식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러던 와중에 읽은 이승남 원장의 ‘건강에 목숨 걸지 마라’는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관리 지침서로 제격이었다.


  책을 다 읽고 느낀 소감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행복을 멀리서 찾지 말고 허락받은(?)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즐겁게 살아라’ 정도가 될 것 같다. 그러니까 각종 운동, 건강식품, 영양제 등을 지나치게 맹신하지 말고 자신의 현재 몸 상태를 제대로 파악한 후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꾸준하게 관리를 하자는 것이다.


  여러 가지 내용들로 가득한 가운데 독서 후 내가 실천하는 것은 두 가지이다. 먼저 손을 깨끗이 씻는다. 대충이 아니고 신경을 써서 꼼꼼히 씻는다. 외출 후나 작업 후에는 반드시 비누칠해서 씻는다. 다음으로 양치질을 정석대로 한다. 치과는 안 아플 때 예방 차원으로 미리 미리 다녀야 한다고 한다. 333운동이 아니라 533운동을 기억하고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치간 칫솔을 구입해서 사용 중이다.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지만 막상 적용하고 실천에 옮기는 경우는 많지 않다. ‘건강에 목숨 걸지 마라’는 누구나 자신의 삶 가운데 실천할 필요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 머리 속으로만 알고 실행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j*****7 2009.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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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목숨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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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믈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직장인에다, 최근들어 체력저하를 심하게 느껴 체력강화차 무슨 운동을 하여야 하나 ~ 골몰하면서도, 몸 움직이고 운동하지 않아도 잘 살아왔는데 ~ 뭘.. 하는 이중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턴에, 이 책을 읽어보고 정말 많이 배웠다.   이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아주 새롭거나, 특별한 것은 없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그러면서도 주변의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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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믈 건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직장인에다,

최근들어 체력저하를 심하게 느껴 체력강화차 무슨 운동을 하여야 하나 ~ 골몰하면서도, 몸 움직이고 운동하지 않아도 잘 살아왔는데 ~ 뭘.. 하는 이중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턴에, 이 책을 읽어보고 정말 많이 배웠다.

 

이책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아주 새롭거나, 특별한 것은 없다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그러면서도 주변의 친척의사가 생활속에서의 건강을 위해 해 주는 조언, 의학에 대해 잘 모르지만 들어도 이해가 되는 수준의 건강에 대한 상식을 담고 있는 책이다.

 

가장 가슴속에 와닿는건, (내 개인적인 관심측면에서다)

 

1. 스트레스, 꼭 풀려고 하지 마라.. 화가 났다는것, 스트레스 받았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 필요하고.. 그걸 주변의 친한사람들에게 애기함으로서 1차로 화를 방출하는것이 더 도움이 된다라는 얘기이다..

 

2. 불량식품과 건강식품은 따로 없다. 억지로 먹는 웰빙식품 채소와 샐러드, 맛잇게 먹어준 햄버거세트 중 어느것이 몸에서 더 이롭게 작용할까?  

 

3. 보약을 찾기 전에 손을 먼저 씼어라

손안에 들어있는 수많은 세균이 사람들을 질병으로 몰고간다.

 

4. 이만 잘 닦으면 만병을 예방할 수 있다... 입속의 세균.. 화장실보다 더 많다.

 

이 두가지는 기본적인 청결습관이, 비깐 보약이나 건강을 위한 비싼 투자보다 선행되어야 하고

이 기본적인 습관이 사람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나도, 가족도 아이들도

오늘부터 back to the Basic (기본으로 돌아가자) 하려고 한다.

 

가볍게 읽은 책인데,

건강에 대한 쉬운 비법(?)을 전해들은 듯 마음이 가벼워지고

기분좋아지는 책이다.

 

 

 

 

 

m****m 200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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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목숨 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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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목숨걸지 마라> 지은이 : 이승남 발행처 : 브리즈 결코 단순하지 않은 제목부터가 벌써 심상찮은 기운을 불어 넣어 주는 책이다. 과거 20년 전에 비해 지금의 평균수명은 훨씬 더 늘어났고, 사회 환경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으며 검진 기술의 발달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의 조기 진단이 가능해졌으며, 건강에 관해 사람들의 인식 또한 비약적으로 높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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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목숨걸지 마라>

지은이 : 이승남

발행처 : 브리즈


결코 단순하지 않은 제목부터가 벌써 심상찮은 기운을 불어 넣어 주는 책이다.


과거 20년 전에 비해 지금의 평균수명은 훨씬 더 늘어났고, 사회 환경은 급격하게 변하고 있으며 검진 기술의 발달로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의 조기 진단이 가능해졌으며, 건강에 관해 사람들의 인식 또한 비약적으로 높아진 마당에 <건강에 목숨 걸지 마라> 라는 다소 엉뚱하면서도 파격적인 책이 한 권 소개되었다.


이 책의 서두에 소개되어 나온 저온 물리학자이자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물리학자 표트르 카피차의 수상소감을 소개하면서 그의 연설 마지막 부분 “오래 살아야 합니다” 라는 말에 “건강하게” 라는 어미를 과감하게 붙여 넣을 수 있는 저자만의 건강센스야 말로 이 책을 가장 돋보이는 장면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고민하는 독자에게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한 것”이 건강에 목숨을 거는 이유라고 말하는 저자의 구절에선 이 책의 제목 <건강에 목숨 걸지 마라> 과는 전혀 다른 의미의 말로 해설하고 있어 <건강에 목숨 걸리 마라>의 책속에 숨어 있는 저자만의 다소 황당하고 엉뚱한 발상의 전환을 엿볼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을 쓴 지은이는 강남베스트클릭닉 및 컬러다이어트센터 원장이다. 그의 저서로는 <내 몸을 살리는 생활속의 웰빙 항암물질>,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아침 식사>, <제철에 제대로 먹자> 등 자기의 몸을 돌보고 관리하게 하는 다양한 책들을 적어내고 있다. 대체의학을 아우러는 전문가란 얘기다. 지나친 건강에 관한 과신과 ‘무병장수 해야 한다’ 라는 강박에 휩싸여 음식보다 몸에 좋은 쓴 음식, 쓴 약만 찾거나 너무 심한 운동으로 피로누적을 쌓으며 살지 말고 기본을 충실히 지키라는 말이다.


책 중간에 들어 있는 “증상으로 보는 건강 상태” 코너 중 돋보이는 짝짝이 허벅지, 거품 소변, 다크서클은 저자가 독자에게 주는 보너스처럼 보인다. 그 보너스로 인해 이 책이 더 편하고 부담없어 책꽂이에 넣어주고 두고두고 내 몸과 같이 묵혀 읽을 수 있고, 가족끼리 대화하며 즐기듯이 읽기에 좋아 보인다.


YES마니아 : 로얄 l*****f 2009.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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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키려면 기본에 충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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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남은 방송을 통해 많이 알려진 가정의학 전문의이고 대체의학과의 접목을 시도하는 깨어있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쓴 책만 해도 <알록달록 컬러다이어트>, <내 몸을 살리는 생활속의 웰빙 항암식품>,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아침식사> 등 7가지에 이른다. 몇 년 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많은 건강서적들이 출간되고 있고 더불어 수 많은 건강정보들이 또 다른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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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남은 방송을 통해 많이 알려진 가정의학 전문의이고 대체의학과의 접목을 시도하는 깨어있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쓴 책만 해도알록달록 컬러다이어트>, <내 몸을 살리는 생활속의 웰빙 항암식품>, <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아침식사 7가지에 이른다.

몇 년 전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많은 건강서적들이 출간되고 있고 더불어 수 많은 건강정보들이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되어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때론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서로 충돌하기도 하고, 우리 몸의 총체적 순환시스템을 고려하지 않은 말단적 지식들이 전달됨으로써 오히려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러한 건강지식의 오용과 범람으로 인한 폐단을 지적하고 건강지식의 다이어트를 강조한다. , 건강의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건강에 관한 너무 많은 속설에 귀 기울이지 않고 기본을 지키는 것, 그것이 바로 비법이다.”(P. 8)

 

생활 속에서 건강에 대해 너무 집착하고 유난을 떨면 그에 따른 스트레스로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므로 자신이 건강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하되 건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일상활동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물 마시기, 양치질 하기, 손 씻기, 낮잠 자기, 운동하기, 담배와 술 절제하기 등이다.

 

운동을 할 때는 운동 도중이나 운동을 마친 후보다는 운동을 시작하기 30분전에 물을 마시는 게 땀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된다.” (P. 91)

전동칫솔은 하루에 두번, 2분 동안만 사용하고 나머지 3번은 일반칫솔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P.127)

스트레스가 쌓이면 폭식을 하기 쉬운데, 이때 웃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억제된다” (P.165)

“7330만 해도 9988할 수 있다. 1주일에 3,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자는 7330만 잘 지켜도 99세까지 88하게 살 수 있다.” (P.208)

 

음식과 약 그리고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때 생길 수 있는 상호간의 궁합 문제를 취급한 부분이나 유기농산물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내용은 유념해 둘 만한 내용이었다.

특별히 내겐 손씻기와 양치질하기, 낮잠자기 부분이 마음에 와 닿는데, 상식으로 알고는 있지만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일상적 실천활동이기 때문이다. UN손씻는 날까지 정해서 전세적으로 손씻기를 강조하고 있음에도 선진국마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친절하게도 저자는 어떻게 손을 씻고 이빨을 닦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그림까지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도 건강검진의 취약점, 건강하게 술 마시는 방법, 똥을 통한 건강상태 점검하기, 웃음과 건강의 관계, 스트레스와 화 잘 다스리기, 3분 스트레칭의 효과, 금연 스트레스보다 흡연하기, 건강한 섹스, 몸이 주는 신호에 주의 기울이기 등, 비록 쉽게 읽히지만 건강의 기본으로서 꼭 점검해야 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한때 건강상담사가 되려고 해서 많은 건강관련 서적들을 탐독했던 내겐 어떤 부분은 기존의선지식들로 인하여 거부감이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지금까지의 건강지식을 되돌아 보고 건강의 기본이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었다.

 

'무엇'이 몸에 좋고 '무엇'이 몸에 나쁘냐가 아니라 '어떤'것을 선택해 '어떻게'먹을 것인지다. 'what'이 아니라 'how'의 문제다. (P. 279)

 

d****y 2009.02.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