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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스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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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스쿨 4탄 고대 서양과학의 몰락!   아르키메데스는 부력의 원리, 지레의 법칙을 발견한 시라쿠사의 천재과학자다.아르키메데스의 죽음을 접하고 참으로 대단한 존경심을 갖게되었다.자신이 그토록 사랑한 수학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다니... 그러니 이런 대단한 발견과 업적을 남기시고 후세에 길이 남으실수 있었을테지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리고 갈레노스!로마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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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스쿨 4탄 고대 서양과학의 몰락!

 

아르키메데스는 부력의 원리, 지레의 법칙을 발견한 시라쿠사의 천재과학자다.
아르키메데스의 죽음을 접하고 참으로 대단한 존경심을 갖게되었다.
자신이 그토록 사랑한 수학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다니...

그러니 이런 대단한 발견과 업적을 남기시고 후세에 길이 남으실수 있었을테지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리고 갈레노스!
로마 최고의 의사, 검투시합장 치료사, 후에 로마 황제의 전담의사가된분이다.
당시로선 쉽지않았던 피를 보는 직업을 가지고
또 해부까지하는 대단한 용기와 그에 맞서는 학구열을 통해
우리 의술이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을거라는 생각과 함께

 

정말 최고라는 단어가 아깝지않은
사람의 생명을 귀히 여길줄아는
히포크라테스와는 확 다른듯한 치료법이지만
두분다 생명을 살리는데 혼신을 쏟으셨다는점에서
정말 훌륭한 분이다라는 생각을 가진다.

다음 5권이 갈수록 기대된다.^^

m********1 2009.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의 역사를 만화로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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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아...너무나 힘들었던 학창시절이 떠오르는군요. 과학자들의 생애나 업적들에 도전과 감동을 받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과학시간에는 "암기"를 해야했던 시잘이어서 외우기에 정말 자신 없었던 저로서는 늘 할 말이 없었습니다.   또 역사도 마찬가지였지요. 그냥 단순한 사건들은 재미난 이야기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을 늘상 붙어 다니는 연도 외우기, 사건의 정확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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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아...너무나 힘들었던 학창시절이 떠오르는군요.

과학자들의 생애나 업적들에 도전과 감동을 받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과학시간에는 "암기"를 해야했던 시잘이어서

외우기에 정말 자신 없었던 저로서는 늘 할 말이 없었습니다.

 

또 역사도 마찬가지였지요.

그냥 단순한 사건들은 재미난 이야기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것을

늘상 붙어 다니는 연도 외우기, 사건의 정확한 이름 외우기 등등...

 

그리고 또 "만화"에 관해서는...

중학교때 한 번 만화에 홀릭하는 바람에 중간고사를 망친 기억이 있어

그 이후로는 절대 만화를 보지 않습니다. ㅋㅋ 절대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어쨌든.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 부모의 입장에서도 "만화"를 보여 주기는 왠지 꺼려지는데요.

 

우연찮게 "빅뱅스쿨"이라는 요 만화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만화책인 줄 몰랐다는...^^;;

 

그런데 요녀석이 술술 잘 읽혀집니다.

당근 만화의 재미난 구성, 읽기 쉬운 구성이어서 그렇겠지만

사실 과학이니, 역사니 너무 어려운 게 사실 아니겠어요?

 

몇 년 전에 그리스 로마 신화가 만화로 나왔는데 아이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한 후

우후죽순으로 출간되어져 나오는 책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책들이 많더라고요.

대게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기 보단 어른들의 상술이 더 드러나 보이는 "책"인 듯해서 말이지요.

 

하지만 요책은 사실...시리즈로 구비해 놓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울 딸램이의 외우기 실력은 어느 정도 되는 지 아직 측정불가라서

혹 엄마의 머리를 닮았다면 ㅜㅜ

미리 준비 해 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지요.^^;;

 

 

아, 사설이 또 넘 길었습니다. 제가 흥분하다보면 좀 이래요..-.-

 

<빅뱅스쿨4>는 "유레카"로 유명한 아르키메대스를 만나는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수학에서 수도없이 들었던 피타고라스와 이사 갈레노스 이야기까지...

 



 

 

수천지 선생님과 개성 강한 아이들이 고대를 여행하면서

책에서 이름자로만 겨우 만나 볼 법한 어른들을 직접 만나며 실제 있었던 일들을 체험해 보는 상상의 이야기 구성인데요.

 

재미만을 강조 한 것도 아니고, 또 과학적 역사적 사실들에만 치우친 것도 아닌 것이

참 적당하게 흥미를 유발하면서 공부가 되도록 잘 구성되어 있는 듯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아이들이 주로 보는 신문 <소년일보>에 연재된 것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었다는 말도 있네요.

그만큼 보증이 된 책이라 이야기 할 수도...^^;;

 



 

 

저는 아르키메대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 분의 개인적인 취향들,

예를 들면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느라 늘 다른 일들을 잘 기억하지 못하시는 것,

그래서 목욕하다 말고 발견한 사실에 벌거벗고 뛰어 나간 에피소드 ... ^^;; 이런 이야기들도 재미났지만

그림들에서 특정부위만을 기발하게 가려놓은 것에 자꾸만 눈이 가서...ㅋㅋ

사실 아이들도 이런 부분에 더 재미를 느끼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변명처럼 들리겠지만요..^^;;)

어쨌든 그림도 만화이긴 하지만 굉장히 섬세하게 그려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제가 뭘 볼 줄 아는 눈이 있어 그런 건 아니고요..ㅋ


 

 

그리고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이야기...

핵심 주제인 <과학사>를 놓치지 않기 위한 수천지 선생님의 과학사 따라잡기 부록.

재미를 주기 위한 만화 안에서는 미처 모두 다루지 못한 이야기들을 한 페이지 분량으로 간략하지만 꽤 상세하게 담아 놓았네요.

이런 부분들이 아이들의 과학적 지식을 정리해 주는 구실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부모의 입장에서도 혹 선생님의 입장에서도

저처럼 개인적인 사정(?)으로 과학이나 역사에 약한 분들이 꽤 있으실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이런 책을 보네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들을 간간이 보게 되는데

사실 어른인 제가 봐도 어른을 위한 딱딱한 책들 보다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난 책들이 많더라구요.

특히나 역사적 사실들의 경우에는 단순히 외우기보다 "이해"가 더 필수조건임에도 이 부분이 잘 해결되지 못하는 것도 더러 봤고..

 

이런 책은 그저 아이들에게 이거 좋다더라 하고 던져 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더 깊이 알아 본다면

부모나 선생님의 지식도 한 층 더 두터워질 뿐아니라 아이들과 대화하는 "소통"의 법도 배우게 되지 않을까요?

저는 막연히 그런 기대가 됩니다.^^

g****n 2009.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