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어린이집에 다니는 큰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보인다. 영어동요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무슨 글자인지 물어오기도 한다. 한글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영어에도 관심을 보여서 지금 잘 가르쳐줘야 겠다는 욕심이 난다.
수다쟁이 엄마에게서 자란 아이가 말문을 빨리 트는 것처럼 언어샤워의 원칙은 영어학습에도 예외가 아니다. 영어를 자주 반복해서 접하다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적을 것이다. 영어에의 최소 노출시간, 6000시간을 채우기 위해서 아이에게 영어동요라던지 영어와 관련된 학습자료를 들여주게 되는데, 이때 어떤 교재를 선택할지 고민이다. 어린이 영어관련 교재는 무수히 많은데 그 중 어떤 것이 내아이에게 맞을까 엄마들은 다 고민해 보았을 것이다.
요즘 인기가 많은 교재는 노래로 영어를 배우는 창작동화들이다. 비교적 짧은 동화지만 영어만 듣고서 아이가 내용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을지 의문이였다. 물론 그림책이니 삽화를 통해서 내용을 짐작하기는 하겠지만 좀 더 정확한 의미를 알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았다.
영어를 BGM처럼 들여주는 것이 안듣는 것보다는 도움이 되겠지만, 아이가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생활소음정도로만 느낀다면 아무소용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무심코 흘려들어도 재미가 있어야 아이가 따라하기도 하고 관심을 보일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보영의 영어명작수업은 참 재미있다.
영어가 모국어인 외국인이 영어를 더 잘 가르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들은 영어를 따로 익힐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영어습득의 매커니즘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보영과 같은 한국사람이 대한민국 대표 영어강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일단 의미전달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원어그림책을 보는 것은 영어가 모국어인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럽겠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많이 부담스러울 것이다. 그래서 첫 영어그림책으로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명작동화가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내 아이가 이미 알고 있고 좋아하는 동화 '아기 돼지 삼 형제'로 영어를 배우니 아이가 더욱 좋아한다. 동화 내용을 영어로 읽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보영 선생님께서 잘 설명해 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온다. 어린이 영어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재미가 아닐까 싶다. 노래 부르듯이 운율에 따라서 큰소리로 따라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이다. 아이와 함께 나도 귀기울려 듣게 된다.
이보영의 영어명작수업으로 영어와의 첫만남을 재미있게 시작한 후, 원어 그림책을 통해 수준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다. |
|
삼성출판사 - The Three Little Pics (이보영 영어명작수업 01 아기 돼지 삼 형제)
책 표지에 붙은 CD포켓을 억지로 떼어냈다가 이렇게 책표지가 찢어졌답니다. -_-;; CD를 안쪽에 붙여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표지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참신한 내용이 중요하지요. 이보영선생님의 수업을 아이와 함께 동화책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이보영 영어명작수업책도 좋았지만, CD만 들어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발음과 내용 설명들이 유익했습니다.
반복되는 단어 (straws, wood, bricks, little pic, hungry wolf, blow 등) 반대되는 단어 (long - short, thick - thin, climb up - go down 등) 순서를 배우는 단어 (first, second,third) 페이지마다 중요한 단어를 '이보영 선생님 설명해 주세요!'에서 그림과 함께 한번더 짚어줍니다. 뒷페이지에 페이지별로 한글해석이 되어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7살 아이 스스로 CD를 들으며 내용을 읽고 단어를 읽는다해도 정확한 뜻 이해가 되었는지 몰랐는데, 아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보영선생님의 조언 중에서 '영어가 서툰 우리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짐작하여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명작영어동화가 영어 교육에 더 효과적입니다'라는 글이 백번 이해가 되었습니다. 각종 창작내용으로 되어 있는 영어책들 읽히기에 바쁜데, 의미 파악도 잘 되지 않는 창작동화보다 내용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명작동화로 영어를 접하게 해주는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에 한가지 더 배웠습니다. 또 영어동화는 무조건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해설과 함께 해야 의미있는 학습이 된다고 합니다.
영어 듣고 읽기에 트인 아이들보다는 영어 노출을 시작하려하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이 스스로! 스스로~ 듣고 읽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
|
<이보영의영어명작수업>
이보영의 영어명작수업은 영어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텔레비젼 또는 라디오 방송에서 영어회화진행을 활발하게 해온 이보영씨가 직접해설하였답니다.
01 아기 돼지 삼형제 The Three Little pigs
책구성은 책한권과~cd한장구성으로되어있구요. 책속에는 우리가 잘알고있는 아기돼지삼형제 이야기들을 영어로 번역해놓았구요. 페이지당.책우측페이지에..그책에나온 단어가나와요. 그림과 설명이~각cd 트랙몇번에있는지 나오구요~ 이보영선생님이 차분한 목소리로 설명해준답니다. cd구성은~ 이야기를 들어요! 이보영 선생님,설명해주세요! 이부분은 페이지당 단어에대해 설명하구요 듣고 따라 말해요! 듣고..똑같이 말하는시간이에요! 이야기를듣고~그리고 새로운단어나 의미를 알고이해하고~전체적으로 다시 듣고 따라하는것으로 마무리되요
Straws, straws,straws. Long straws,stort straws. First Little pig builds atraw house.
한국어로 번역하면~ 지푸라기,지푸라기,지푸라기, 길쭉한 지푸라기,짤막한 지푸라기. 첫째 아기 돼지는 지푸라기 집을 지어요.
우측페이지 에 단어를 보면~ long straws 길쭉한 지푸라기 short straws 짧은 지푸라기 Fist Little pig 첫째 아기돼지 build 지어요 strw house 지푸라기집
Wood,wood,wood. Thick wood,thin wood. Second Little pig builds a wooden house.
나무,나무,나무 굵은 나무,얇은 나무. 둘쨰 아기 돼지는 나무 집을 지어요.
우측단어를보면~ thick wood 굵은 나무 thin wood 얇은 나무 second Little pig 둘쨰 아기돼지 build 지어요 woodin house 나무집
Sniff.Sniff.Sniff. The hungry wolf looks for the three little pigs. He wants to eat them all up. "RUN! RUN! It's the hungry wolf!" All three pigs run into their houses.
크르릉 킁.크르릉 킁.크르릉 킁. 배고픈 늑대가 아기 돼지 삼 형제를 찾아요. 늑대는 아기 돼지들을 모두먹어 치우고 싶지요. "도망가자!도망가! 배고픈 늑대가 나타났어!" 아기 돼지들은 모두 자기의 집으로 후다닥 달려가요.
우측단어를보면 sniff 킁킁(냄새를맡는) wolf 늑대 three little pigs 아기돼지삼형제 eat 먹다 run 뛰다
<생각담기>
또..한국어가 아닌 영어라서 호기심찬 얼굴로 더 주위깊게 들어요. 각 페이지마다..이야기를구성하는 단어들이나와서 트랙마다 자세하게 챈트를넣어가지고 재밌게설명해준답니다.^^ 재미도있고~아이도함께 쉽게 따라해볼수가있어요. 듣고서..그림과함꼐 단어도 외우고~그리고 다시 이야기를 흥을넣어듣고 다시한번 따라 말하고 하니..어렵게 생각했던 영어가 재미도있고 아이한테 좀더 쉽게 이야기해주면 설명해줄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
![]()
|
|
이보영 선생님의 책...낭랑한 목소리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셔서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명작동화로 새로이 출시된다해서 정말 기대되더군요.
[이보영 영어명작수업-아기 돼지 삼 형제] 흠...승완군 아직 명작동화 제대로 읽어주지도 못했는데 넘 반가운 마음에 이 책부터 들이밀었네요...ㅋㅋ
깔끔하고 산뜻한 편집도 참 맘에 들어요. CD를 넣을 주머니가 책 앞에 붙어 있어서 더 좋네요. 다들 동의하시죠?ㅋ 승완군 워낙 뭔가 듣는걸 좋아해서 보자마자 본인이 직접 CD 플레이어에 넣고 듣느라 비어있네요.ㅋ
흠...아기 돼지 삼형제 동화책을 먼저 읽어줘야하는건데...ㅋ 그치만 벌써 보기시작한 승완군...뭐 모르는 내용이라 살~짝 어렵진 않을까?하는 엄마의 우려를 날려주네요.ㅋ 뭐 비결은 이보영 선생님의 명쾌하고 신나는 해설덕분이랍니다.
"늑대가 첫째 아기돼지집을 어떻게 날려버린데?" "후~하고 날려버린데요."
"롸~(늑대소리흉내ㅋ) 엄마 늑대 무섭죠?"
"늑대 나뻐!!! 엄마! 내가 늑대 때려줬어요!!!"ㅋㅋ
정말 정의의 기사 승완군이랍니다.ㅋㅋ
승완군이 이렇게 푸욱~ 빠져 재미있게 보는 영어책... 어디 한번 살펴 볼까요?^^*
오호~[ 더 뜨리 리를 픽스]...ㅋㅋㅋ 보통 제목이나 적고 지나가는 첫페이지부터 스토리는 시작됩니다.
각자의 집을 짓고 독립하기 위해 엄마와 작별인사를 나누네요. 그림도 넘 귀엽지 않나요?
와우~ 책장을 넘기자마자 그림도 넘 예쁘고 글자도 넘 맘에 쏙~ 듭니다. 어떤점이 맘에 드는지 자세히 볼까요?
짜잔~!! 보세요. 롱과 숄트 크게 적혀서 두드러지게 보이죠? 그야말로 입체감이 느껴져서 눈에 쏙쏙 들어오는 편집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 보시면 [이보영선생님.설명해주세요!] 보이시나요? 친절하게 CD의 트랙까지 적혀있는 요기엔 사전처럼 포인트 단어와 그림이 정리되어 있어요. CD를 들으면 신나는 챈트와 설명으로 듣기만 해도 머리에 쏘옥쏙 들어온답니다. 그래서 31개월 승완군도 신나게 끝까지 들을 수 있었지요.
오호~ 셋째 아기돼지가 열심히 벽돌집을 짓는동안 볏집과 나무로 대충 집을 지어놓은 형들은 옆에서 한가로이 노닥거리고 있네요. 무시무시한 배고픈 늑대의 등장!!! 오~ 그림자까지...넘 무시무시하지 않나요?ㅋㅋ
ㅋㅋㅋ풍선같은 볼을해가지고 후후~ 불어대는 늑대의모습...정말 만화의 한장면 같아요...ㅋ 꾀를 내어 굴뚝으로 들어가보지만...돼지삼형제가 물을 팔팔 끓이고 있네요. 결과는???궁금하시죠?ㅋㅋ
와우~ 벽돌집이 3층이 되었어요. 넘 예쁘고 기분좋게 끝나는 스토리랍니다. 오른쪽 산뜻한 오렌지컬러 책장을 넘기면 한글판 동화내용이 정리되어 있답니다.
페이지별 내용이 한글로 있어서 엄마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죠? 아는내용의 동화책을 영어동화로 읽으면 훨씬 이해도 빠르다는거...다들 아시죠?
영어는 우리말을 아는 영어선생님께 배우는 게 훨씬 빠르고 효과적이라고해요. 아무래도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훨씬 도움이 되는 건 당연하겠죠?
아이들 영어 교육에 관한 세 가지 오해와 진실!! 정말 꼭 기억해야 할 것 같아요.
1.아이들 좋은 영어학원에 보낸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 가정에서도 반드시 영어에 노출을 해주어야한다네요. 영어에의 최소 노출시간...6000시간이 채워져야 겨우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를 하게 된다더군요.
2.집에서 하는 영어공부에 창작보단 명작영어동화가 더 효과적이라네요. 아무래도 우리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짐작하여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서겠죠?
3.영어동화를 무작정 들려주는건 소음에 불과하다네요. 반드시 잘 만들어진 해설과 함께 해야 의미 있는 학습이 된답니다.
가장 핵심이라 할 수 있는 CD의 트렉별 내용이네요. 처음엔 이야기를 듣도록 되어 있는데요 책장을 넘기는 소리가 크게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스레 책을 넘기며 볼 수 있어요.
이야기가 끝난 후엔 [이보영 선생님 설명해주세요!]에서 쉽고 재미있게 단어와 내용을 짚어주신답니다. 신나는 챈트를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핵심단어들이 머리와 입에 쏘옥~ 들어오네요.
31개월 승완군도 웅얼웅얼 챈트를 따라하더라구요.
설명을 들은 후엔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도록 담겨있어요. 여러번의 반복을 하는동안 아이는 더 많은걸 기억하게 되겠죠?
남은 31권도 모두 보여주고픈 욕심이 팍팍 나는 멋진 책... 이제 아이들 영어교육의 필독서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네요.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아이와 영어의 바다에 풍덩~ 빠져보세요. 더이상 어렵고 부담스러운 영어가 아니라 신나고 즐거운 영어의 세상이 열린답니다.
|
|
동생이 조카 선물이라며 사다 준 책인데 대만족이예요. 처음엔 그림만 보고, 그림이 예쁘네~~라고만 생각했는데 씨디를 들어보고는 반해버렸어요. 책에 나온 영어단어를 그림으로 설명해주고 또 씨디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노래처럼 들려주고, 게다가 이보영 선생님이 설명도 얼마나 재미있게 하시는지 울 아이도 무척 좋아합니다. 다른 씨디는 잘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다른 책도 장만해서 울 아이를 영어의 바다에 퐁당 빠트려 보렵니다.^^ |
|
평소에 특별히 내 아이를 TV에 나오는 영어 천재처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건 아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 외국어를 접하게 하는 게 커서 학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이제 영어 공부를 좀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많이 읽으라는데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 할지 몰라 무작정 아이를 데리고 서점으로 갔다. 그때 아이가 집어든 책이 이 아기 돼지 삼 형제다. 걘 그냥 그림이 예뻐서 본 걸 테지만 내가 다시 천천히 읽어 보니 꽤 좋은 것 같았다. 이보영 선생님이라면 유명하기도 하고 책 내용도 좋아 보였다. 그래서 우선 두 권을 사 보았다. 집에 와서 아이와 함께 CD를 들었다. 처음엔 책에 나온 영어를 쭉 읽어 준다. 아이가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았는데 다음 트랙부턴 이보영 선생님이 우리말로 설명하고 영어를 말하는 식으로 하다 보니 조금씩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아이들이 따라하는 부분에선 아이도 같이 따라하며 즐겁게 듣더라. 물론 다 이해하고 정확하게 따라 읽진 못해도 처음이 이 정도면 앞으로 영어 공부가 그리 힘들 것 같지도 않다. 출판사 홈페이지에 가 보니 32권까지 나온 것 같던데 다른 이야기도 몇 권 더 사 봐야겠다. 당분간 이 책들 다 읽을 때까진 아이 영어 공부에 대한 고민은 없겠다. |
| 이제 막 영어공부를 시작하려는 아이에게 무얼 사줄까 고르다가 무심코 고른 책인데 기대 이상이에요. 제가 들어도 CD 내용이 신이 나거든요.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 같아요. 군데군데 노래를 따라하는 곳에서 아직 완벽하게 따라하진 못해도 흥얼흥얼거리고, 또 무엇보다 재미있어 하니 굉장히 흐뭇합니다. 우리 아이보다 조금 더 영어에 익숙한 아이라면 더 잘 따라하지 않을까 싶네요. 강추입니다~~ |
|
한글로된 아기돼지 삼형제를 많이 읽어주고 친해진뒤에 영어로 된 책을 샀어요.. cd까지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어서 아이가 너무나 좋아합니다. 영어책도 그냥 가져와서 읽어 달라고 하죠 몇번이나 읽어줘서 이제 너덜너덜... 영어책이라 조심스럽게 아기돼지삼형제랑 피노키오 두권만 먼저 사서 읽어줬는데 거부감없이 아이가 많이 좋아합니다. 글구성도 좋고 그림도 좋아서 전 만족해요 행사할때 묶음으로 된걸 구매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