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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제목 보고 고른 책인데
전체적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동기부여/ 자신감/ 집중/ 긴박한 상황)
그리고
'포커스 에지 마인드'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게 무슨 말을 뜻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빨리 읽어보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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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교수, 연구원, 컨설턴트로 25년 넘게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가라 한다. 이 책은 스포츠 경기의 승자들이 가장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요소는 무엇인지에 대해 파고들고 있다. 저자는 스포츠 각 분야의 전설적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7년간 연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이 책에 요약했다고 한다. 사실 이 책은 챔피언의 전략으로 포커스 에지 마인드라는 정신적 접근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영어 표현에서 느낄 수 있듯이 뭔가에 날카롭게 주의 집중하는 정신을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은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시합을 하는 동안, 경기가 끝난 다음 스포츠 스타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자신과 상대 선수에 대해 어떤 믿음을 가졌는지, 시합을 하기 전과 하는 동안, 그리고 끝난 후 그들은 어떠한 동기부여를 받고 있었는지, 또 어떤 목표를 세웠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인터뷰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자동차 경주 분야의 마리오 안드레티, 돈 가리츠, 야구의 행크 아론, 제프 베그웰, 샌디 쿠펙스, 농구의 찰스 바클리, 마이클 조던, 권투의 무하마드 알리, 조 프레이저, 사이클의 카렌 블리스 리빙스턴, 미식축구의 짐 브라운, 스티브 키너, 골프의 낸시 로페즈, 잭 니클라우스 등이 바로 그 인터뷰 대상이다. 이들이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던 동기부여, 자신감, 집중력에 대해 이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러한 스포츠 스타들은 대부분 동기부여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는데, 성공에 초점을 맞추고, 큰 목표를 발견하되 목표를 잘게 쪼개 효과적으로 이용하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장점을 재빨리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발전하라는 지침도 제공해준다. 이어서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선택하고 완벽한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쌓아나가는 과정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경기에 임해서는 현재에 충실하고, 넓은 주의력 범위와 좁은 주의력 범위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이용하여 집중력을 잘 활용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뭐든 시각화하여 기억하거나 연습하는 게 효과가 좋다는 사실도 언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승리를 눈앞에 둔 위기의 순간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긴장감에 휩싸여 경기를 망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결과목표보다는 수행목표에 초점을 맞춘다면 긴장감을 가지더라도 실수하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에서 강조하는 챔피언들의 마음가짐은 연습한 대로 실수하지 않고 차분히 경기하는 것이다. 이것은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가지게 되는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는 스포츠 스타들의 사례들만 언급해 아쉬움이 남지만, 아마 다른 분야로도 확대 해석할 수 있는 여지는 많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