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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 견문 1]내 알고픔을 채워 다오.
"[유라시 견문 1]내 알고픔을 채워 다오." 내용보기
책에서 저자는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 이름,  유라시아 각 나라를 동ㆍ서ㆍ 남ㆍ 북 다니며 그 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전망까지 담고있다. 책에서, TV에서도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나라이기도 하거니와 그동안 이미 알고 있는 역사와 그 나라의 이미지를 깨고 있다. 책장을 넘길때 마다 새롭게 깨닫는 나라가 나온다. 꼭, 알사탕을 야금야금 하나씩 빼먹듯. 세계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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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저자는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 이름,  유라시아 각 나라를 동ㆍ서ㆍ 남ㆍ 북 다니며 그 나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전망까지 담고있다. 책에서, TV에서도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나라이기도 하거니와 그동안 이미 알고 있는 역사와 그 나라의 이미지를 깨고 있다. 책장을 넘길때 마다 새롭게 깨닫는 나라가 나온다. 꼭, 알사탕을 야금야금 하나씩 빼먹듯. 세계가 서양만이 아님을 알기에 서양이 아닌 우리에게 가까운 아시아의 역사와 지금이 궁금했다.

 

아시아에서 미국은 일본과 합작하여 '2차 세계대전=태평양전쟁'이라는 등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  태평양전쟁 이전, 1941년 이전에 대해서는 안면몰수, 시치미를 떼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유럽에서는 우크라이나와 호흡을 맞춘다. 우크라이나 극우파들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가 미군에 의해 해방되었다는 망언까지 일삼고 있다. 7,600명의 유대인을 구출한 것은 명명백백 소련군이었다.

  

실제 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기억의 왜곡과 조작이 허다했다. 노르망디 상륙과 원폭 투하가 지나치게 부각되었다. 소련의 공헌과 중국의 역할은 과소평가되었다.  동서냉전으로 역사 해석이 갈라진 것이다.  유럽전선을 획기적으로 바꾼 스탈린그라드 전투(1942~1943). 한 도시의 초토화로 나치의 5개 사단을 섬멸했다. 쿠루스트 전투(1943). 쌍방 정예 150만 대군의 격전에서 최강 독일의 탱크 부대가 참패했다. 두 전투를 계기로, 다시말해 스탈린이 히틀러를 이김으로써 연합군이 승리할 수 있었다. 노르망디 상륙은 마침표였을 뿐이다. 아시아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1937년 중일 전쟁이 발발하자 중국을 앞서 지원한 것은 소련이었다. 미국은 1941년 진주만 이후에야 뒤늦게 참전했다.

 

1939년 할힌골, 세계사의 분수령.

1937년 중일전쟁, 1941년 독소전쟁, 태평양전쟁 사이 1939년 몽골 최동단 할힌골이 있었다. 1932년 만주국 수립으로 일본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었다. 일본은 1905년 러일전쟁으로 러시아를 낮추어 보았다. 하지만 10월 혁명 이후 탈바꿈한 러시아를 간과한 것이다. 소련군/몽골군, 일본군/관동군. 양국의 국경선 할힌골에서 충돌하는 일-소 전쟁 일어난 것이다. 4개월에 그쳤지만 10만의 병력에 이르는 현대전이었다. 군사 전략도 획기적이었다. 아시아 최초의 탱크대전. '황군의 꽃'관동군을 꺾은 것이다. 러시아의 주코프 장군이 등장한다. 특히 육ㆍ공 입체작전이 주효했다. 제공권 장악의 중요성을 처음 각인시킨 전쟁이 할힌골 전투였다. 

  나비효과. 관동군이 패배함으로써 제국일본의 향로전체가 변경되었다. 북진이 봉쇄당하자 남진으로 방향을 튼 것이다. 일본은 육군에서 해군, 동남아로 진출했다. 덕분에 소련군은 극동군을 유럽으로 이동시킬 수 있었다. 

  여기서도 주코프 장군은 대활약했다. 1941년 대독일 반격에 진두지휘 하면서  할힌골에서 경험한 지상군/공중전 배합으로 모스크바, 스탈린그라드, 쿠르스크에서 연전연승 하였다. 끝내 베를린도 함락시켰다. 명실상부 2차 세계대전 최고의 명장은 맥아더가 아니라 주코프였다. 주코프가 유럽전선에 등장한 바로 다음 날, 일본은 진주만을 공습한다. 

  약간의 상상력을 발휘해 보자. 일본이 북진을 계속 했다면, 소련군이 동서 양면에서 독일과 일본을 대적할 수 있었을까? 혹 소련이 무너졌다면? 물론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개연성은 충분했다. 이 개연성을 말소시킨 것이 1939년 할힌골 전투였다. 결정적 사건이었다. 

  유럽에서 독일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고 소련군은 다시 유라시아를 건너 1945년 8월 대일 개전을 선언한다. 관동군을 무장해제하고 북조선, 사할린,  쿠릴열도까지 남진했다. 그럼으로써 국공내전에서 중국공산당이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할힌골 전투. 관동군을 격파하는 데 몽골군의 기여는 매우 컸다. 최초의 육ㆍ공 합동작전에서 그들은 말을 타고 활과 칼로 싸웠다. '붉은 몽골'이 가장 빛났던 시절이기도 했을 것이다.

(142쪽 ~147쪽 요약)

 

인도네시아는 '상상의 공동체'였다.  20세기 중반에야 세워진 '인공 국가'이다.

  1945년 이전에 인도네시아는 없었다.  적도의 아래위로 산재한 섬들의 군집이 있었을 뿐이다. 영해를 포함하면 인도네시아의 크기는 중국이나 미국을 필적할 만큼 광활하다. 그 너른 마당에 200여 개의 종족 문화와 언어 집단이 널리 산포되어 있던 것이다.

  정치적 통일성을 부여한 경험은 길게는 300년, 짧게는 30년에 달하는 네덜란드 식민 지배라고 할 수 있다. 식민주의가 민족주의를 촉발한 것이다.

  독립국가의 상상력에 불을 붙인 계기는 1942년 일본의 점령이었다. 일본은 하와이 진주만 공습후 동남아로 진격했다. 인도차이나의 프랑스, 말레이 반도의 영국, 인도네시아의 네덜란드마저 격파했다. 네덜란드 식민 통치 기구를 물리적으로 붕괴시키는 결정적인 역할도 수행했다. 네덜란드는 현지인 장교를 전혀 양성하지 않았지만, 일본은 대동아 공영아래 근대적 군사 훈련도 받게 했다. '인도네시아 국군', 무엇보다 '인도네시아인'으로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새천년 인도네시아는 세계 10위의 GDP를 확보하며 G20의 일원이 되었다. 미국의 컨설팅 업체인 매킨지 사의 예측에 따르면, 2030년이면 세계 7위 국가로 부상한다. 21세기를 주도할 신흥 국가에 하나임에 분명하다. 세계 4대 인구대국,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 내실도 만만찮다.  '상상의 공동체'였기에 유연하다. 오랜 역사, 독자성, 정체성을 일방으로 강요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의 변방에서 이제는 유리한 지점이 되고 있다. 이미 이슬람회의기구의 재활에 정성을 쏟고 있다. 15억 무슬림을 대표하는, 유엔 다음으로 큰 국제기구이다. 서구적 가치를 배타하지 않고 이슬람형 민주와 인권 추구를 통하여 평화롭고 건설적인 '지하드'를 꾀한다. 

'네드워크 국가'로 진화. 지역공동체와 이웃애를 나누고 지구공동체에 공공재를 제공하는 '역동적 균형자' 조코위 대통령은 아시아ㅡ아프리카 정상회의의 개막 연설에서 "미래는 적도에 있다"고 선언했다.

(인도네시아 108쪽~121쪽 요약)

 

책이 주는 지식중에 몽골과 인도네시아, 두나라에 대해 요약해 보았다. 

탈 서구, 유라시아에 때늦은 자각을 하며 미래를 선언하고 달려보자는 책이다. 책은 한 장 한 장이 빳빳한 느낌이어서 600페이지라는 것과 더해 더 두껍게 느껴진다. 딱딱한 주제지만 중간중간 컬러 사진이 있어 지루하지는 않다. 지금까지 서구의 교육과 가치관은 관용과 다양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처럼 포장하지만 정작 그들은 그러하지 않았다. 그래서 싱가포르 같은 '다른 사회'를 용납하지도,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저 세상을 흑백양단으로 가른다. 자유냐, 독재냐, 전체주의냐, 민주주의냐, 그래서 '다른 사회'는 몽땅 '닫힌 사회'라고 간주한다. '열린 사고'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어느덧 자유주의야말로 열린 사회의 적이 되고 말았다.  근데 최후의 이데올로기다. 열린 사회라지만 실상은 닫친 사회 였던 미국과 서양이었다. 책은 서양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잊고 있었던 우리에게 더 가까운 동남아시아를 깨닫게 하고 다른 시각으로 보게 하는데 충분하다. 1편은 동북과 동남을 주로 돌아다닌다. 의외는 일본에 대해서는 짧다는  것. 별 가치도 없는 듯. 미국의 꼭두각시로 전락했고 미국에 빌붙어 동남아로 진출하고자 한다는 저자의 견해다. ㅋㅋ

2편으로 가즈아.

 

 

m*****1 2020.10.1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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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사 부터
"한국현대사 부터" 내용보기
거창했다. 몽골 로드에서 할랄 스트리트까지,.한량의 여유 유라시아를 돌아다니면서 말 그대로 견문 듣고 보고하면서 기존 지식에 새로운것을 더하여뭔가 있는것처럼 계속 글을 쓴다.하지만 답답했다. 여기저기 가는데 그냥 간단한 역사이야기에 지역 전문가와 대화 그리고 누구나 느낄수있는 어디 장기투숙객 여행수준의 이야기들.,동북3성 고구려 발해 유적지는 가보았을까한국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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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했다. 몽골 로드에서 할랄 스트리트까지,.
한량의 여유 유라시아를 돌아다니면서 말 그대로 견문 듣고 보고하면서 기존 지식에 새로운것을 더하여
뭔가 있는것처럼 계속 글을 쓴다.

하지만 답답했다. 여기저기 가는데 그냥 간단한 역사이야기에 지역 전문가와 대화 그리고 누구나 느낄수있는 어디 장기투숙객 여행수준의 이야기들.,

동북3성 고구려 발해 유적지는 가보았을까
한국 현대사 해방이후 지금까지의 모습과 연관지어 세계와 연관지어보든가 뭔가 비전이라도 제시해야지
그냥 쓸데없이 두껍기만한 이야기는
강의실에서나 해야지

차라리 조커 DVD소장하고 돌려보는게 더 견문적일듯,.
중고가 2500원도 안하는 책을보면
완전망한걸 알 수 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등등을 하나하나알고싶다면
이런얕은견문으로는 어렵다
또한 이슬람 문화권은 필자생각만큼 과거수준의
통합은 힘들듯 지나치게 장미빛이다.

지리를 그렇게 좋아하면서 지리적요소에 대한
수준은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정도에도
못미치는 느낌을 지울수없다.

난 또 몽골의 유라시아 대륙관통과 현재시대의
기마민족후예들의 나아갈비전 이런거라도
나올줄알았는데 그냥 한량의 여행기 ㅋㅋ
아지태의 대동방국 일본의 대동아공영
망상인가 좀 더 대륙의 기백 고조선후예답게
쓸수없는건가
d*****a 2020.03.06.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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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가득한 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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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다른 책을 읽고 이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박식하고 다양한 생각이 읽으면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다른 책에서는 볼수 없었던 새로움이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2권과 3권까지 궁금해집니다. 역사와 여행의 묘미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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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다른 책을 읽고 이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박식하고 다양한 생각이 읽으면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다른 책에서는 볼수 없었던 새로움이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2권과 3권까지 궁금해집니다. 역사와 여행의 묘미를 함께 할 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s*****1 202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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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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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다니며 이론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역사학자..아는 사람의 소개로 이 책을 3권 모두 구매하였고, 단어가 어려워 하나하나 사전을 찾아가며 읽었다. 역사에 관심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너무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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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다니며 이론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역사학자..아는 사람의 소개로 이 책을 3권 모두 구매하였고, 단어가 어려워 하나하나 사전을 찾아가며 읽었다. 역사에 관심있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너무 유익한 책입니다.
g******7 2024.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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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견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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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광고방송(?) 을 보다가 알게된 책이다. 조곤조곤 얘기하면서 신스틸러 역을 맡았던(물론 유시민이 절대 내주지 않았지만) 작가가 궁금해졌고 일단 이 책으로 시작했다. 프레시안에 연재했던 글이라고 하던데 읽다보니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던 글도 보이긴 한다. 전문 역사책이라기 보다는 역사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기행문이랄까. 물론 여행을 위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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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광고방송(?) 을 보다가 알게된 책이다. 조곤조곤 얘기하면서 신스틸러 역을 맡았던(물론 유시민이 절대 내주지 않았지만) 작가가 궁금해졌고 일단 이 책으로 시작했다. 프레시안에 연재했던 글이라고 하던데 읽다보니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던 글도 보이긴 한다. 전문 역사책이라기 보다는 역사학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기행문이랄까. 물론 여행을 위한 에세이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큼직하고 인상적인 역사의 주체들을 비켜가는, 즉 관심이 많이 가지 않는 지역들을 들여다보고 자세히는 아니지만 배경 역사를 알려주기에 글들이 상당히 흥미롭다. 근대부터 이어지는 서유럽 중심의 해양과 분절의 역사가 아닌 유라시아를 하나로 관통해 보는 관점이 친중, 친미 또는 좌와 우를 떠나서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이 긴 책을 중간에 내려놓기 힘들게 한다. 총 3권으로 되어있어서 한동안 이 시리즈를 달고 살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2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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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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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병한 역사학자이고 젊다. 신선한 역사연구 시도다 생각이 되는데, 머리로만 역사를 서술하는 것에 국한 되지 않고 발로 직접 밟아가며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나름 괜찮지 않은가? 다만 중국을 바라보는 그의 접근법이 읽는 독자들에게 거부감 내지는 반발감을 주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아도 중국에 대한 그리 좋지 않은 시선이 더욱 부추기는것은 아닌지... 동북공정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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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병한 역사학자이고 젊다. 신선한 역사연구 시도다 생각이 되는데, 머리로만 역사를 서술하는 것에 국한 되지 않고 발로 직접 밟아가며 역사를 이야기하는 것은 나름 괜찮지 않은가? 다만 중국을 바라보는 그의 접근법이 읽는 독자들에게 거부감 내지는 반발감을 주지 않나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아도 중국에 대한 그리 좋지 않은 시선이 더욱 부추기는것은 아닌지... 동북공정 유라시아를 뻗어 나가 21세기 대국굴기를 기획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는 저자의 시선이 한편으론 설득력이 있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동의를 하기엔 중국이 밉기도 하니, 저자가 괜한 오해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YES마니아 : 골드 c***b 202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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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견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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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견문 1. 몽골 로드에서 할랄 스트리트까지. 저자의 유라시아 견문의 여정의 시작은 태국 북부 국경의 고산 마을에서 출발을 하였다고 말합니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느낀 것은 유라시아를 말하자면 중국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동아시아를 넘어선 중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새 천년의 초원길, 바닷길이 복원의 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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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견문 1. 몽골 로드에서 할랄 스트리트까지. 저자의 유라시아 견문의 여정의 시작은 태국 북부 국경의 고산 마을에서 출발을 하였다고 말합니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느낀 것은 유라시아를 말하자면 중국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동아시아를 넘어선 중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새 천년의 초원길, 바닷길이 복원의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잘못 알고 있는 것의 실상을 정확히 보는 눈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미중 간의 패권 경쟁으로 바라보는 것부터 올바르게 짚어줍니다. 실상은 대세와 반동의 갈등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유라시아형 세계체제를 건설하려는 세력과 유럽과 아프리카, 유럽과 아메리카형의 세계체제의 지속을 도모하는 문명의 충돌이라고 정의합니다.

w*******2 202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