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시대 최고의 전성기. 중국 전역을 통일하고 흉노족을 쓸어버린 한 무제의 이야기와 한 무제가 죽음에 따라 점차 쇠퇴해가는 전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자치통감과 같은 편년체 역사서의 매력이라 하면 다른 역사적 사건들에 비해 큰 임팩트가 없었던 사건들까지 줄줄이 이어져 자칫 지루할 수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지만 편년체 역사서들은 이 역사를 열거함으로 인해 각종 사건들의 인과관계를 명확히 해준다는 장점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