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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번엔 문학동네에 제대로 걸려버린 거라 생각이 들 정도로... 문학동네 책들을 많이 샀구나 이건 몇 달 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또 문구에 끌려서 사게 되었다
- "어차피 판타지 아닌가요?" 그는 '뭐가?'라고 묻는 눈빛으로 나를 돌아보았다.
"진심 같은 거."
- 오래 마음을 주고받아 이제 그를 잘 알고 그의 마음속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는 순간 고개를 들어보면, (''') 그는 건너편에서 멀거니 나를 바라보고 있다. 절망적이고, 환상적이다.
이 두 문구에 끌려서... 샀는데.. 잘 읽을게요. 문학동네. 이쯤하면 내가 문학동네에 취직해서 직원할인이라도 노려봐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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