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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경험...강렬하고 흥미있는 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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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학교공부에서의 1등경험이외에는 다른 부분에는 별로 1등을 하려고 했던 적은 없던 것같다. 물론 1등이 강박관념이 되어 우리 인생을 짓누르는 거대한 괴물이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1등경험은 자신의 인생을 가치있게 만들고자 하는 인생의 자세, 그리고 그과정에서의 노력, 그리고 만들어진 1등경험이 인생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동기로서 충분이 유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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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학교공부에서의 1등경험이외에는 다른 부분에는 별로 1등을 하려고 했던

적은 없던 것같다.

물론 1등이 강박관념이 되어 우리 인생을 짓누르는 거대한 괴물이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저자가 말하는 1등경험은 자신의 인생을 가치있게 만들고자

하는 인생의 자세, 그리고 그과정에서의 노력, 그리고 만들어진 1등경험이

인생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동기로서 충분이 유의미하다고 하겠다.

오늘도 진료받는 환자들에게 내몸의 CEO가 되어라, 내몸목표를 원대히 세우고

노력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하나 더 덧불여줄 말이 생겼다.

내몸에서의 1등경험을 반드시 하나 이루어보시라고..

이 책의 1독은 1등경험에의 강렬한 유혹이 될것같다  

m*****8 2009.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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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경험 - 이겨본 사람만이 이기는 방법을 안다
"1등 경험 - 이겨본 사람만이 이기는 방법을 안다" 내용보기
1등 경험 - 이겨본 사람만이 이기는 방법을 안다   김도연 (지은이) | 살림Biz출간일 : 2009-01-22| ISBN(13) : 9788952209801   반양장본| 184쪽| 225*152mm | 11,000원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폴 포츠. 이젠 이름정도는 들어보셨을 유명인이 되었지만 2007년 6월 영국 ITV의 스타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 출현하기 전까지는 인생이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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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경험 - 이겨본 사람만이 이기는 방법을 안다  
김도연 (지은이) | 살림Biz
출간일 : 2009-01-22| ISBN(13) : 9788952209801  
반양장본| 184쪽| 225*152mm | 11,000원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폴 포츠. 이젠 이름정도는 들어보셨을 유명인이 되었지만 2007년 6월 영국 ITV의 스타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 출현하기 전까지는 인생이 꼬일 대로 꼬인 패배자였죠. 오페라 가수가 꿈인 그였지만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고, 어렸을 때부터 컴플렉스였던 못생긴 외모, 악성 종양으로 인한 장기입원, 교통사고로 인한 성대부상 등으로 꿈은 점점 멀어져갔습니다. 이러다 생계를 위해 시작했던 핸드폰 세일즈로 인생이 끝나지는 않을까 불안했구요. 그러던 어느날 실낱같은 기회가 찾아왔고 그 기회를 멋지게 잡음으로써 평생의 꿈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그의 이력에 대해서 여전히 궁시렁거리는 인간들은 있지만 평생 그렇게 살다가 죽으라고 무시를 합시다. 저는 그의 노래를 처음 유튜브에서 확인했을 때도 닭살이 돋을만큼 소름이 끼쳤고, 오늘 하나TV에서 다시 재확인할 때도 눈물이 고이더군요. 제일 감동적인 부분은 첫번째 오디션을 통과하면서 자신감을 찾았다는 인터뷰였습니다. 자신에게 능력이 있고,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발견했다는 것이죠.
 
'나를 믿는다는 것'이라는 책에서 배웠듯이 자신감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생각'과 '자신의 가치에 대한 생각'이라는 두 요소로 이뤄져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기신뢰와 나는 성공을 누릴 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자기존중이 합쳐진 것이죠. 방송에 출연하기 전, 그리고 경연이 진행되던 기간, 그리고 우승자로 확정된 직후... 그 짧은 기간동안 폴 포츠의 실력은 사실 크게 달라진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의 능력은 그때 그 실력만큼이었지만 가장 크게 바뀐 것은 바로 자신감이었죠. 나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성공을 누릴 자격이 있는 소중한 사람이다. 그걸 깨닫기 전의 폴 포츠와 그걸 깨달은 후의 그는 결코 같은 사람일 수가 없습니다. 성공의 경험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이 자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 '1등 경험'의 부제는 '이겨본 사람만이 이기는 방법을 안다'입니다. 승리의 경험이 생기면 그걸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게되고, 그 자신감이 다시 승리를 부르게 되는 선순환의 원리를 말하고 있는 것이죠. 관점을 반대로 바꾸면 악순환이 생깁니다. 승리의 경험이 없으면 그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다시 패배를 하게 되는... 그래서 기세를 타면 그대로 승승장구하게 되고, 반대로 기세에 눌리면 계속 슬럼프에 빠지게 되는 경향은 여기서 나옵니다. 요즘 스타크래프트 팀경기인 '08-09 신한은행 프로리그'를 즐겨 시청하고 있는데 3라운드는 연전방식을 취하고 있어요. 7전 4승제인데 한번 이긴 선수가 계속 남아서 다른 선수들을 상대할 수 있도록 한 것이죠. 2경기를 연속으로 이기면 승기를 타게 되고 3번째 경기마저 이기면 한 선수가 경기를 끝내버린다는 올킬을 눈앞에 둡니다. 예상과 달리 잘 나오지 않을 것같았던 올킬이 심심찮게 나오는 이유는 한번 승기를 탄 선수의 리듬을 끊기가 정말 힘들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1등 경험이 필요한 이유와 1등 경험을 쌓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모두 맞는 말이긴 한데 다 읽고 나면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들더군요. 첫번째는 저자의 자료스크랩북을 보는 듯한 답답함입니다. 약력을 보면 저자도 참 열심히 열정적으로 산 분이긴 한데 그걸 글로 녹여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경험으로 우려낸 글이 아니라 성실하게 정리한 지식에서 만들어낸 글이라는 느낌을 받은 것이죠. 두번째는 1등 경험을 얻기 위해 더 다루어야 할 것들이 많지 않은가라는 아쉬움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명언 중 하나는 "성공은 옳은 판단에서 나왔고, 옳은 판단은 경험에서 나왔으며, 경험은 잘못된 판단에서 얻은 것이다." 입니다. 1등 경험을 하기 위해서는 작은 성공이 우선 필요합니다. 작은 성공이라도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시도와 그에 따른 실패경험이 뒤따르겠죠. 그래서 잦은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존감 형성이 가장 우선이고, 그 과정중에 작은 성공이 쌓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기신뢰가 생기고, 거기에서 탄력받아 추진력까지 얻게 되면 결국 1등까지 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그런 전제들을 모두 건너뛰고 나중에 필요한 것들(경쟁력 강화)을 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다른 책들을 읽어보라는 배려인지....
 
ps. 폴 포츠가 부족한 자신감에도 불구하고 실낱같은 희망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꾸준히 연습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걸 보면 최소한의 자신감은 역시 있었던 게 아닌가 합니다. 안 그랬다면 연습이고 뭐고 진작 포기했을테니까요.
 
ps. 저자가 1등을 꼭 해야만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이 시대를 승자 독식의 시대로 정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 인식은 안주함을 떨치고 변화로 나아가게 하는 주요한 동기부여인데 정작 승자 독식의 시대에 대한 설명은 극히 적은 편입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에 '승자독식사회'(웅진지식하우스)를 읽어보시면 전투력이 확 불타오르시게 될 겁니다. '90%가 하류로 전락한다'(재인)도 자극받기에 좋습니다.
 
2009년 2월 13일
북코치 권윤구( www.bookcoach.kr )의 1141번째 북코칭(2009yr 50th)
 
인상깊은 구절 : 승자 독식의 사회에 당면한 기업과 개인에게 1등은 더 이상 전략적 목표가 아니다. 1등은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생존의 문제로 직결된다. 사회 복지 제도가 강하게 요구되는 것도 결국은 승자 독식에서 밀려난 패자들에 대한 완충 역할인 셈이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완화될 조짐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승자 독식의 세상을 비판하고 방관자처럼 쳐다볼 시간도 없다. 그것은 패배를 시인하는 길이다. 승자 독식의 시대에서는 개인이 싫다고 피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승자가 될 것인가, 패자가 될 것인가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대부분의 일들은 What(무엇을)과 How(어떻게), Why(왜)로 이루어져 있다. 바쁜 현대인들은 습관처럼 What(무엇을)과 How(어떻게)에는 충실하게 대답한다. 그러나 정작 이 일을 'Why(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극적인 답을 하지 못한다. 만약 당신이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스트레스를 일로 풀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일과 인생의 만족도가 급격히 떨어질 것이다.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없기를 바라거나 한가롭게 스트레스 타령이나 하는 것은 모두 Why(왜)에 대한 결여 때문이다. 정작 우리는 답이 없는 문제를 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볼 일이다. '무엇을(What)'과 '어떻게(How)'만으론 우리의 미래는 뻔하고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다. 끊임없이 내가 왜(Why)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자.
g*******7 200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