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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지 마세요...
2번 디스크에 문제가 있습니다.
플레이를 하면
1시간 50분 13초 정도에
![]()
문제는 플레이어에 따라서 완전히 멈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구나 cj, 베어 제작, 유통사에서는 전혀 대응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번달의 킬러 타이틀이고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불량인 타이틀을 출시하고도 전혀 대응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구입을 해주는 것 자체가 소비자들을 앞으로도 우습게 보게 만드는
것이 되지 않을까요?
혹시나 구입하시려는 생각이 있다면...
그들이 뉘우치고 타이틀을 교체해서 내보낼때라던가, 아니면 조금더 길게 기다려
할인에 들어가면 그때 구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놈놈놈'은 분명히 좋은 작품입니다.
하지만, 그 dvd는 분명히 불량품입니다. |
| 일단 가장 아쉬운건 칸버전이 수록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칸버전 대신 인터내셔널판(국외 개봉판)이 수록되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좀 더 비싸지더라도 칸버전까지 포함해서 4cd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타 서플먼트 쪽은 이럭저럭 만족합니다. 다만 박창이가 모닥불에 술뿌리는 장면 등등 칸버전에서만 볼 수 있었던 장면들이 삭제장면에도 수록되지 않은 점은 역시 아쉽네요. 감독님들의 코멘터리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박창이 어딨냐'가 '윤태구 어딨냐'로 더빙되야 했던 이유라든가, 초기 시놉시스 이야기라든가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아무튼 기다리던 dvd가 발매된 것만으로도 그저 납작 엎드릴 뿐이니, 2%의 아쉬움은 dvd 내용들을 복습하는 것으로 달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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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용은 기존 영화를 그대로 넣은 것이니 그렇다 쳐도, 이 디브이디는 정말 오랫동안 기다린 사람으로서 실망하지 않을 수 없는 사양이다. 일단, 예약 구매자들에게 들어가는 혜택이 전혀 없었으며(그 흔한 포스터 하나, 엽서 하나 끼워주지 않더라) OST 셋트 구성이라든가, 사진집 셋트 구성 같은 특이 사항도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았다. yes24에서 고작 11명에게 주는 사인 포스터 이벤트를 하는 모양인데, 몇 명이 샀을지 모르는 이 상품에서 겨우 11명이라니. 너무도 빈약한 이벤트다. DVD 구성 역시 마찬가지다. 인터내셔널 버젼과 국내판을 함께 넣은 것은 좋은 방식이지만, 서플먼트 구성은 김지운 감독의 달콤한 인생에 비하여 많이 빈약하다는 느낌이다. 달콤한 인생의 서플먼트 구성은 (물론 영화 자체의 이미지 차이도 있겠지만) 훨씬 더 세련되고, 든 것이 많은 느낌이었다. 배우들이나 스탭들하고의 기발한 서플먼트 구성이 들어가 있는 것도 아니고. 메이킹이 좀 길긴 하지만 팬으로서 많이 아쉽다. 15시간이 들어갔어도 아쉽다고 생각했겠지만 메이킹 1시간 반은 너무 짧다. 서플먼트가 총 합쳐 겨우 세 시간이라니, 작년 7월부터 기다렸는데 반 년 넘게 기다린 대가가 고작 이건가 싶다. 그리고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주제에 이 구린 디비디 패키지 디자인은 대체 뭔지-_- 달콤한 인생 한정판은 그래도 아웃케이스가 고급스러운 느낌이었는데 이건 뭐 빤딱빤딱한 것이 지문은 맨 찍히질 않나; 기스도 나고... 소장용으로써의 가치가 좀 많이 낮다. 그리고 그 찌라시같이 들어 있는 빈약한 북클릿이라니. 그 따위로 들어갈 거면 차라리 넣지 말지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사진집 논의가 분명 있었던 걸로 아는데...
당초 예상했던 가격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나온 DVD라 많이 불안했었다. 예약자 이벤트도 따로 없는 것 역시 불안했었고. 근데 받아 보니 불안이 현실이 되는 느낌이라 많이 불쾌하다. 이 영화만 십수 번 본 사람들이 아주 많다. 이 영화 인터내셔널 버젼을 보겠다고 PIFF까지 내려갔다 온 사람도 수십 명이다. 그리고 애초에 700만 관객이 든 영화다. 아무리 DVD 시장이 죽었다 해도 마니아가 붙은 영화는 팔린다. 불안하면 고사양에 고가격을 붙여 소량을 찍어 예약 받은 만큼만 팔았으면 될 일이다. 이렇게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 놓고... 감독이 야속할 정도니(감독보단 제작사 문제란 걸 안다. CJ 정말 짜증난다). 이래놓고 달콤한 인생처럼 일본이나 영국 등에는 호화판 사양으로 발매되거나 하면 정말 배신감 느낄 테다. 요새 환율도 높은데 DVD 역수입 하고 싶지 않다. 난 정말 반지의 제왕 급 확장판을 기대했었다. 영화 찍으면서 고생한 만큼을 DVD에 마음껏 풀어놓아 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걸 정말, 많이, 아쉽다. 왜 돈을 쓰겠다는 데도 못 쓰게 만드는지 불쾌할 뿐이다.
그리고 인터내셔널 디스크의 1시간 49~50분 지점에 화면에 노이즈가 생기는데 이게 내가 산 DVD의 문제인지 전체적인 문제인지 모르겠다. 전체적인 문제라면 전량 리콜시키고 리콜한 김에 다시 싹 다 리디자인 해서 내놨으면 좋겠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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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칭찬만 늘어놨나 싶을정도로 과한 칭찬이 계속되는 이 디지팩. 우선 가격에 만족하고. 3장짜리 구성에 만족하며. 극장에서부터 느꼈던 시원함과 즐거움을 그대로 옮긴것에 만족하며. 좋아하는 배우 3명을 한 영화에서 볼수있다는 것에 행복하다.
달콤한 인생때부터 너무나도 좋아했던 김지운 감독. 그의 느와르식 영화들이 너무나도 좋다!!
특히 난 코맨트리가 너무 좋았음. dvd의 가치는 역시 소장도 소장이지만 배우와 스탭들의 코맨트리죠!
뭐, 아무나 하는 연기니까 말이죠. 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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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벌판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을 건 세 놈의 대결
개성있는 역할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자체로도 영화는 재밌었다.
특히 이상한 놈 역할을 맡은 송강호가 가장 눈에 들어온다.
자존심도 없고, 별다른 능력이 없어 보이지만 끈덕지게 살아남는 이상한 놈.
영화를 보는 내내 웃음을 부르는 그의 행동과 대사는 영화에 잘 녹아있었다.
경쟁 상대도 안될 것 같았던, 이상한 놈이 마지막에 나쁜 놈과 만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세 놈의 대결로 넘어가는 장면에서의 반전도 완성도 있는 결말이다.
액션 장면이나 황량한 벌판에서 벌어지는 추격전 영상도 아주 좋았다.
영화를 다 보고 '고생 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나온 것도 뿌듯하다.
영화를 보고 알게 된 사실인 4개의 다른 엔딩
감독이 이것저것 다 찍어 놓고 아까워서 못 버린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지만
재미있게 봤다. 다보고 생각해보니 가장 마음에 드는 엔딩은 국내판 엔딩이다.
삭제장면이나 다른 것들도 봤는데, DVD자체 구성도 이정도면 좋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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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주문해놓고 언제 오려나...기다리고 있었는데. 예정일로 잡혀있던 날짜 비슷하게 왔네요. 멍하게 집에있다가 배송온다는 문자에 완전 기분 UP!!!
개봉당시에 3번정도 봤음에도 너무나도 기다렸던 DVD 예요.ㅠㅠ 빨랑 다시 봐야지+ㅁ+ 코멘터리도 기대되고~ 인터내셔널 버젼도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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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dvd인만큼 받아보고 실망이 클거라 예상 했는데.. 그런 생각을 없에버릴만큼 강력하게 재미있고 웃겼습니다. 궁금했던 세트장도 어떤식으로 되어 있는지 나오고.... dvd에 들어있는 영화 보다는 코맨터리와 만드는 과정을 보려고 샀는데.. 지루할줄 알았는데!!! 감독님들도 그렇고 배우분들까지 센스 넘치셔서 웃다가 눈물났어요.
이이상 자세하게 쓰면 미리니즘 같아서 더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우울할때나 심심하거나 즐거움을 느끼고 싶을때마다 틀어서 볼 dvd로 손색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을 꼽아라고 한다면 조금 노이즈가 있네요.. 영화 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픽셀로 막대 모양? 그런식으로 조금 깨져서 나오네요. 아주 잠깐씩 잠깐씩 나오긴 하지만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 거슬리는건 사실이에요.
디자인도 무난한 편으로 어떤 분들은 너무 재미없게 디자인 됬다고 하지만... 저는 코맨터리를 보고 싶어서 샀기 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
아 한가지 더.. 디스크1번과 2번이 바뀐것 같아서 웃겼습니다. 감독님도 두번째 시간이라고 말씀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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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가 앞길 창창해보이던 그 시절 에스프레소 게거품이 잔뜩 낀 상태에서 분에 넘치는 제작비를 마구 들이붓던 한국의 영화계는 정말 영화사에 점하나도 남길 수조차 없을 순 엉터리의 작품들을 관객에게 마구 쏟아냈다. 몇십억이라는 투자비가 무색할 정도의 과거 그 영화들이 정말, 다행이나마, 우리에게 남겨놓고 간게 바로 이런 영화가 아닌가 싶다. 충무로의 침체가 어느정도 기정 사실이 되고 난 뒤에 개봉된 놈놈놈은 전에 보여주던 한국 영화의 틀에박힌 장르나 모양새에서 벗어나 앞으로 한국 영화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영화라 본다. 관객이 정확히 뭘 원하는지, 욕지걸이나 싸움만이 난무한 조폭 코미디가 한국영화의 전부가 아니라는 걸 보여준 영화 '놈놈놈'. 그저 눈길을 이끄는 매력적인 세 배우의 조합(이것이 처음엔 굉장히 화제가 되긴 했고, 물론 전에 없던 주연급 배우들의 협력이 1+1+1은 3 이상이라는 것을 보여주긴 했지만)만 있었다고 이 영화가 성공했을까? (성공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영화판에서 그렇게 어렵다던 '영화감독으로-밥먹고-살기' 궤도에 오른 김지운 감독만 있었다고 해도 과연? 나는 개인적으로 할리우드도 혀를 내두를 다양한 촬영기법적 시도를 보여준 촬영감독 이모개 (특히 이 영화의 최대 수확이라 본다)와 그 외 영화스탭들에게 정말이지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런 영화, 이렇게 제작비와 그 명성에 충실한 영화가 앞으로 한국에 많이 나오길 간절히 바란다. 상업영화는 no, 오로지 예술영화만이라고 외친 자들에게나 오로지 할리우드 영화만 고집하는 이들에게 충격을 전해 줄 영화다.
p.s. DVD에 sound track이 없다는 사실과 보관에 있어 long lasting이 아닌 제질의 코팅종이를 썼다는 점은 상당히 아쉽다.
p.s.2 개인적으로 세 배우 캐릭터들의 액션피규어를 살포시나마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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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정말 큰맘 먹고 산 거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DVD는 잘 사는 편이 아니라서... 근데 이번엔 다크 나이트하고 놈놈놈을 샀습니다. 둘 다 너무 가지고 싶어서요.
특별히 놈놈놈의 DVD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DVD 시장이 죽어버린 게 이럴 때도 참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제작사 측에서도 많이 안 팔리니까 그렇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도 선택의 기회가 그만큼 줄어버리니까요. 다양하게 구성된 패키지가 여러 종류로 나오면 그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질 텐데... 저 역시 칸 버전이 빠진 게 많이 아쉽네요. 특별히 소장용이라기 보단 그냥 대여점용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별 차이가 없어서 그런가?
아무튼 영화는 참 좋았습니다. 김지운 감독님의 차기작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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