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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과정을 다 배워서 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입니다. 사회 교과서를 영어로 옮겨 놓아 어려운 용어도 쉽게 풀이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첫째. Reading Points가 있어서 사전을 찾지 않아도 어려운 용어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 둘째. Special term 이 있어서 이해에 도움이 된다는 점. 셋째. 우리나라 지역명은 고유명사 그대로 표기되어 있었고 세계지리는 영어 표기 그대로 쓰여진 점. 넷째. 어려워하는 영어문법까지도 잘 표현 된 점. 다섯째. 중요한 단어에서 초록색으로 쓰여 있어서 눈에 잘 띈다는 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굳이 미국 교과서를 보지 않고도 영어로 된 사회 교과서라는 점에서 적극 추천할 만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사회가 아닌 과학교과서도 구입해서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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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아이가 과연 이 책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좀 걱정되더라구요..
혹시나...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한글보다 영어가 더 많은 책...
하물며 영어교과서도 아닌 사회교과서라니... (더군다나 배우지도 않은...)
아이가 겁을 내기에 당연하지요..
그래서 일단은 제가 먼저 책을 받자마자 첫장부터 한장한장 살펴봤습니다.
책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볼까 합니다..^^
1. 본문을 볼때, 사전을 찾으면서 단어만 보고 문장을 해석해간다면
조금 어려웠을지 모르는 부분들이 Reading Points에서 단어, 품사, 문법 등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중요부분은 초록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어 해당부분은 중점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1+a 에서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단어나, 품사, 문법등을 다루고 있어서, 그저
사회공부를 영어로 공부하면서 사회과목에 필요한 단어등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공부의 기초를 다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4. 문장 전체를 공부할 수 있어서 다른 영어동화를 보거나, 또는 영어작문공부를
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5. 본문밑에 한글로 해석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해석집이 있습니다.
(본문과 해석이 한면에 있는 경우, 해석에 의존하게 되는 경향이 많은데 그럴
염려가 없네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이 책을 토대로 해서 미리 예습을 해볼까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고, 어려워할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나중에는 영어가 더 친숙하고,
쉽게 느껴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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