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엇을 원하며 이 책을 집어 들었는가. 사람이 책을 살 때에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이 이 책을 구입하려고 하는 이유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 유명한 파인만의 강의를 글로나마 체험해 보기 위해? 앞으로 지겹게 공부해야 할 물리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 물리학에 재미를 붙이기 위해? 남 앞에서 물리학에 대한 이야기로 유식한 척하기 위해? 나의 솔직한 생각으로 이런 이유를 가지고 책을 산다면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파인만의 강의를 글로서나마 체험 할 수 있다는 점은 물론 장점이다. 그러나 강의는 글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교수의 표정, 몸짓, 목소리, 재치 있는 입담 등등 좋은 교수의 강의를 책으로 접하기엔 너무 부실하다. 이 책으로 파인만 교수에 대한 것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지는 모르나, 이 책은 단순히 강의를 들은 학생의 노트를 책으로 옮겨 놓은 것과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고3 이라면 아무런 관계없는 물리라도 공부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재밌는 물리학 책을 찾고, 이 책을 골랐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공통, 물리2를 배운 나 역시 이 책은 재미없다. 사실 강의가 아닌 물리학 관련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소설책 읽듯이 하고, 배경지식이 있어서 필자의 설명을 제 때 이해 할 수 있으면 나름대로 재미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물리학에 대해 초짜인 사람에겐 함부로 읽도록 권할 순 없을 것 같다. 고3 수험생 역시 자기가 배웠던 부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 푸는 물리라면 과연 재미있을지 의문이다. 물리학에 대해 초짜인 사람이 재미를 붙이기 위해 이책을 읽으려면 큰 용기가 필요하다. 코미디나 소설책이 아니고, 게다가 번역체이므로 문체에서부터 적잖은 짜증이 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아는게 없어서 물리학에 대해 알고 싶다면, 재미없어도 결코 책을 놓치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여기에 있는 내용을 인용한다면 물론 유식해 보일 수 있다.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쓰여진 내용이기도 하므로 책만 잘 외운다면 유식한 척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책을 읽으면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학문의 의미를 되살려야 할 책. 우리는 1년도 안 되서 다 까먹을 학교 공부를 왜 하는 것일까. 너무 지겹고 먹고사는데 물론 별 도움이 안 된다. 먹고 사는데 필요한 도움을 얻고 싶거든 차라리 주부를 위한 생활 노하우를 읽는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학문을 한다.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자. 자신이 어떤 일을 하려하는데, 학교에서 배운 열역학 법칙이 필요하다. 만약 학교 공부를 해서 열역학을 배웠던 사람은 비록 까먹었을 지라도 열역학 법칙이란 것이 있다는 사실 만큼은 알고 있으니, 이 법칙이 쓰여진 책을 찾아 일을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학문을 하지 않은 사람은 열역학 법칙이 이미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고 일을 해결하기 위해 열역학 법칙에 대한 연구를 처음부터 시작할 것이다. 학문을 안다는 것은 그만큼 즐겁고 시간이 절약되는 것이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다. 이러한 책과 강의 내용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 많은 욕심을 부려서 어려운 책을 낑낑대며 읽으려 들지 말아야 한다. 일상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물리가 있다는 사실만을 알도록 하자. 물론 일상생활에서 물리 법칙을 생각해 낸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이 책을 읽어도 위에서 말한 내용들이 아주 크게 장점으로 작용하진 않는다. 그러니 이유가 없어도 좋다. 단지 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이라도 아무 이유 없이 물리학을 즐겨보자. 그리고 나중에 써먹을 곳을 찾아낸다면 얼마나 즐거울 것인가. 그래야만 진정한 학문의 의미가 살아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
| 파인만의 QED 강의를 읽고 워낙 깊은 인상을 받았었기에-지금 생각해보면 꼭 작가로서의 우수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기 보다는 파인만이라는 물리학자의 학문적 업적 내지 양자전기역학이라는 학문의 내용에 관해 감명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만- 주저없이 구입한 책입니다. 읽고 난 느낌은 위 제목과 마찬가지로 대단히 훌륭한 물리학 입문서 내지 교과서라는 점은 틀림이 없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렇게까지 특이하다거나 혹은 다른 문헌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즉, 책의 내용이 매우 표준적이고, 또한 설명도 역시 일류 물리학자 답게 핵심을 잘 정리해놓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다른 곳에서는 도저히 찾아 볼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거나 혹은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물론, 애당초 목적 자체가 학부생들에게 물리학에 관한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기획된 것이니 만큼 어찌보면 이는 당연하다고 하겠지만, 좀 가혹하게 말을 하자면, 이 책에 수록된 정도의 내용은 고등학교 물리교과서를 다시 한번 차근차근 읽어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다는 생각마저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평가는 아무래도 좀 너무 가혹한 것 같고, 다시 생각해보아도 물리학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나 혹은 물리학에 관해 최소한의 기본적인 지식이라도 쌓아 보고 싶다는 희망이 있는 분들께는 분명히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습니다. 하긴 이제와서 갑자기 고등학교 물리 교과서를 꺼내 볼 수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봐도 이만큼 조리있게 핵심이 설명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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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라는 책을 보고, 그때부터 물리가 재미있게 느껴져서 책을 찾던 중 파인만 시리즈 중 가장 기초적인 것으로 보이는 이 책을 골랐다.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어쓰는 최고의 스승이라는 파인만의 저서라고 해서 많은 것을 기대했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겠다.
앞으로 파인만의 QED 등 다른 책을 더 볼 예정이지만, 이 책만 놓고 보면 사실 기대보다는 실망이다.
내용이 방대하고 책도 비싸긴 해도 차라리 '우주의 구조'가 구체적인 예나 설명, 도해 등에 있어서 일반인이 접하기엔 더 흥미롭다고 생각된다.
아뭏든 다음에 볼 책은... EBS 고교 물리 ㅋㅋ |
| 파인만의 'lecture on physics' 의 강의 내용 중에서 학생들이 읽기 좋은 여섯가지 테마를 번역하여 설명하고 있는 이 글은 의도대로 학생들에게 파인만의 강의의 일부를 맛볼 수 있도록 하는 데는 성공한 것 같다. 번역하는 사람이 이 글을 통해서 파인만의 강의를 소개하는데에만 그치려고 한다면 이 글의 의도는 성공적일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독자들이 이 글을 읽으면서 얻고자 하는 것과는 다른다는 것이다. 이 책을 중고등학생이 읽는 도서라고 정한 것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고등학생이 읽는 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을 듯 하다. 물론 여섯가지 이야기 중에서 몇 가지는 중고등학생의 이해력에 충분히 공감이 갈 수 있지만 말이다. 번역하는 사람이 번역에 충실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조금더 나름대로의 해석이 된 번역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앞선다. 비록 내가 하는 글이 다소의 비판의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인만이라는 위대한 물리학자의 쉽고 명쾌한 강의를 이렇게 멋있게 번역한 번역가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고, 또한 과학이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하며 즐거운 작업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비록 고인이 되시긴 하셨지만, 파인만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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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가지 물리이야기라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도, 물리이야기라면서 파인만에 대한 설명부분에 엄청난 분량을 할애했다.
이런 내용은 다른 책에도 널리고 널린내용...
기본에 충실했어야 했다.
그리고..
수학적 수식을 배제한채 매끄럽게 서술했다는데..
너무 심하다 이건.. 이런 내용이 와닿을리가 없지 않은가..
쉽게 써도... 너무 쉽게 썼고...
그다지 유용한 것들도 아니다.
말이 심한 것 같기도 하지만...
이 책에 "리처드 필립 파인만 저"라고 적혀 있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
파인만을 평소에 매우 좋아하고 동경하는 나로써는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다...
원래 대중교양서가 개념을 가르쳐주는 책들이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지갑을 열어보니 지폐몇장자리가 비어있다.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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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인을 위한 파인만의 QED 강의]를 읽어본 일이 있는지라 기대가 컸다. 책꺼풀의 화려한 서평들 역시 그런 기대를 더욱 부풀렸다. 그리고 그 기대는 조금도 어긋남이 없었다. 명쾌하고, 쉽게 다가오는 물리학 이야기, 새로운 내용이 아닌 지식 역시도 새로이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강의. 쓸데없는 비유를 들어 설명하지 않고, 핵심 전달에 상관없는 얘기는 등장하지 않는다. 파인만이 과학을 바라보는 태도가 몇몇 강의의 서두에서 (그리고 물론 이 책 전체에 걸쳐) 잘 드러나는데 그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파인만의 강의를 직접 들었다면, 어땠을까.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가 그다지 긴 편이 아니고, 여섯 개의 강의만으로는 아쉬웠다. 나머지 강의가 [ 또 다른 물리 이야기 ], [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1,2,3 ] 등으로 나온다고 하니 그때 또 파인만 씨와 만나고 싶다. |
| 20세기 들어서, 아인슈타인을 제외하면 파인만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모은 과학자는 없을 것이다. 현재, 그가 직접 쓴 책들이나 그에 대해 쓴 책들, 그리고 그가 강연한 내용을 모은 책들이 다수 출판되어 있다. 이 책 역시 그들 중 일부로서, 파인만이 1961~1962년에 걸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tech)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 물리학 강의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그 강의 전체는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Feynman Lectures on Physics I, II, III)'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어 있다.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는 전 세계의 물리학도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고 있다. 자연을 바라보는 그의 독특한 관점 때문이다. 그 강의에서 비전공자가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쉬운 내용을 추려서 나온 책이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Six Easy Pieces)'이다. 이 책에는 여섯 개의 강의가 수록되어 있는데, 원자에 관한 논의, 기초 물리학, 물리학과 다른 과학과의 관계, 에너지 보존, 중력, 양자적 행동이 그것이다. 고교 수준의 물리를 충실하게 공부하고, 물리학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면 볼 만한 수준이다. 여타 교양과학서 보다는 조금 수준이 높은데, 과학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과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경우, 일반인들이 읽기엔 조금 어려운 면이 있다. 그러나 물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주는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꽤 즐거운 강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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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이후 20세기 최고의 천재 과학자로 칭송 받은 리처드 파인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난해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물리학, 수 많은 원리와 법칙들 그리고, 이들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복잡한 수학과 수식들이 우리들로 하여금 더욱 물리학이라는 학문을 가까이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우리 주위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세계의 현상 그리고, 지구 밖의 우주의 근본을 밝혀내기 위해 오늘도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에 몰두하는 중요한 과학 분야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공학을 전공으로 공부했던 나도 어려워 했던 물리학에 대한 통찰력을 지녔던 파인만은 평이한 언어로 물리학의 초심자들에게 편안하게 물리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번에 읽은 이 책은 칼텍(CalTech, 캘리포니아 공대) 1,2학년 신입생들을 위해 특별히, 난해한 수학, 수식을 배제한 채 최대한 일상적인 표현들과 실례를 들어 물리가 얼마나 재밌고, 또한 과학과 공학을 배우려는 젊은 학도들에게 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던 것으로 유명한 기초물리학 강의 중 일반인들도 쉽게 이애할 수 있도록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운 여섯 편을 골라 책으로 만든 내용이었다.
리처드 파인만은 원래 물리학계에 천재적인 학자로 유명했지만, 무엇보다 그가 뛰어난 물리학 선생으로 인정 받았던 것은 "어렵고 난해한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흔치 않은 재능을 타고났다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물리학의 전문가가 아닌 일반 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서 그의 설명은 간결하면서도 조리있고, 유머러스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는 알짜배기 강의로 소문이 났다고 한다. 그의 강의실이 언제나 만원이었던 이유는 대학원생은 물론 동료 교수들까지도 도대체 그가 어떤 방법으로 "어려운 물리학을 쉽게 풀어내는지" 구경하기 위해서일지도 모를 일이다.
모든 기체 운동이 정지해 버린다는 절대온도 "0"에서도 원자는 계속 움직여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만물이 파동성과 입자성을 갖고 있음, 물리학과 다른 과학분야의 관계, 에너지는 여러 형태로 변하면서 그 절대량은 변하지 않는 다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왜 인공위성이 초속 8km의 속도로 지구 주위를 회전하는 지를 설명해 주는 중력에 대한 내용들은 우리가 학교에서 단순히 기계적으로 외웠던 법칙들을 보다 생생히 그리고 직접적으로 와 닿도록 해 준다...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는 말 처럼, 전 우주의 운행과 섭리를 지배하는 물리 법칙은 어쩌면 파인만이 보여주었던 것과 같이 사물을 꿰뚫는 깊은 통찰력을 통해 단순하게 설명되고 이해될 수도 있는 것은 아닐까??? 神이라면 가능하겠지.... |
| 굉장히 보면서 감탄을 했다. 고등학교때 배운 물리학은 막연하게 안개낀 듯이 알고있었던 부분이 많았는데 그런 점들을 너무나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먼 과거의 발견들을 연결하여 물리학법칙으로 설명을 해서 더 즐겁다고나 할까. 도플러의 발견과 뉴튼의 만유인력의 법칙과의 관계, 그리고 상대성 이론. 등. 과연 파인만이라고 감탄을 하게 된다. 진작에 이책이 왜 번역되어 나오지 않았는지. 고등학교때 이책을 봤었다면..쉽게 작은 일에 영향을 받는 나로서는 어쩜 물리학을 공부하겠다고 결심했을 지도 모르겠다. 조지가모브물리열차를타다나 양자나라의앨리스같이 비유로 설명하는 것은 쉽게 읽히긴 하나 좀..두리뭉실 설명하는 듯 해서 읽고나서 이해한듯 만듯, 그런 느낌을 주는데..이 책처럼 직접적으로 이론이나 개념 자체를 설명하는 것이 약간 딱딱하지만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것 같다. |
| 물리, 중고등학교 시절 모두가 어려워하는 과목이었다. 하지만 우리의 물리교사가 리차드 파인만이었다면... 이란 엉뚱한 상상을 해 봅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물리학자중의 한 사람이었지만 물리를 어려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가장 친절한 가정교사 같은 가르침을 주었던 파인만... 물리가 어려운 학문으로서만이 아닌 우리 실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친구가 되 줄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해 주는 것 같은데 그는 지금 우리곁에 없지만 그의 가르침은 아직도 우리곁에 남아 큰 울림을 전해주는 것 같습니다. 모두의 찬사를 받은 이 책의 명성이 절대 거품이 아니라는 것... 이 책을 보면서 물리학 뿐만이 아닌 인간 파인만 교수의 진수를 보는 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