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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지식습득의 동기를 부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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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광선검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That's impossible!). 영화 <킹콩>에 나오는 킹콩은 그 거대한 몸체로 껑충껑충 뛰어다닐수 없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투명망토는 존재할 리 없다.   이 책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의 저자인 부산대학교 물리교육학과의 김상욱교수는 오늘날 가장 저렴하면서도 쉽게 접할수 있는 문화코드인 영화를 통해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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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광선검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That's impossible!).

영화 <킹콩>에 나오는 킹콩은 그 거대한 몸체로 껑충껑충 뛰어다닐수 없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투명망토는 존재할 리 없다.

 

이 책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의 저자인 부산대학교 물리교육학과의 김상욱교수는 오늘날 가장 저렴하면서도 쉽게 접할수 있는 문화코드인 영화를 통해 대중들에게 과학적 지식을 전달한다.

 

영화를 볼때 빼놓을수 없는 먹거리중 하나인 팝콘.

영화 <웰컴투 동막골>에서는 팝콘의 과학을 이야기한다.

"팝콘은 알 크기가 작은 옥수수 낟알로 만들어진다. 옥수수 낟알 내부에는 수분이 있다. 옥수수를 가열하면 이 수분이 수증기로 변해 부피가 커지려고 한다. 하지만 옥수수는 껍질이 단단해 부피가 커지지 못하므로 내부 압력이 점점 커진다. 압력이 너무 커져 껍질이 감당할 수 없는 정도가 되면 '펑'소리를 내며 부피가 커져서 갑자기 팝콘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옥수수 낟알에 미리 바늘로 구멍을 뚫어 두면 팝콘이 잘 안 만들어진다. 왜냐하면 높은 압력이 생길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투명망토는 어떠한가?

"해리포터에 나오는 신기한 물건가운데에는 투명망토가 있다. 이 망토를 뒤집어쓰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지 못한다. 과연 이런 망토를 만드는 것이 과학적으로 가능할까?"


"만약 공기와 똑같은 굴절률을 갖는 물질이 있거나 빛이 반사되지 않고 전부 투과하는 물질이 있다면 그것은 투명하다. 하지만 이것은 그 물질이 투명하다는 것이지 그 물질로 만든 망토를 뒤집어 썼을때 망토 안의 물질까지 투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투명망토가 되려면 망토에 싸인 모든 내부 물질의 굴걸률을 공기와 같도록 바꿀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런것이 존재할 리 없다."

 

 

 

 


현재 기술로 만들수 있는 투명망토로는 2004년 도쿄대학교 다치 스스무 교수팀이 개발한 투명망토인데 이 투명망토는 등쪽에 붙은 카메라로 뒷부분을 촬영해 옷 앞쪽에  보여주는 장치의 투명망토이다. 말그대로 착시를 이용한 투명망토인 것이다. 카메라로 찍은 영상이다 보니 주변과 비교하면 차이가 있어 완전히 투명하다고 할 수는 없다.

 

 

 

 

 

영화 <킹콩>을 아는가?

영화 <킹콩>에 나오는 괴수는 그 거대한 몸체로 껑충껑충 뛰어다닐수 없다고 한다.

영화속의 킹콩은 고릴라를 키 7.5m정도로 확대한것에 불과한데, 문제는 이 고릴라를 형태변화없이 그대로 크게 만든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크기가 킹콩정도인 생물이 제대로 서있으려면 다리가 훨씬 더 굵어야 하며 이러한 몸을 움직이려면 엄청나 에너지를 섭취해야한다고 한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수의학자 존 허치슨 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비록 킹콩이 운이 좋아 서 있을수는 있다 해도 운동을 하는것은 불가능하다. 그 몸집으로는 기껏해야 발을 질질 끌며 걷는 정도가 고작이니까."

 

 

<<포브스>>에 실린 MIT 공대의 윌책(Frank Wilczek,200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교수에 따르면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광선검은

"불가능하다(That's impossible!!)"

 

(마스터 요다의 멋진 초록 광선검!!)


"영화속의 광선검은 광선으로, 즉 빛으로 만들어진 칼이다. 빛은 무엇인가에 부딪힐 때까지 계속 직진하는 성질이 있다. 따라서 광선검과 같이 빛이 일정한 길이를 갖도록 하려면 검의 끝부분에 거울 따위를 달아야 한다. 거울을 어떻게 공간에 띄워야 할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더 치명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빛은 서로 상호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광선검이 있다고 해도 칼싸움을 할 수는 없다. 즉 광선검이 서로 맞부딪히면 그냥 지나쳐 버리고 만다. 광선검을 강력한 레이저로 만들면 어떨까? 레이저는 위상이 잘 맞아 간섭성이 높은 '빛'이다. 따라서 똑같은 문제를 일으킨다.

...(중략)...

이경우 레이저로는 검을 만들기보다는 레이저 총을 만드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모두 48편의 영화에서 나온 저자의 과학에세이는 몹시 방대하다.

하지만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이책의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하려고 할 필요는 없을듯 싶다. 저자도 알고 있듯이 이책은 몹시 높은 수준의 과학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단지 과학지식을 알고 싶다는 동기만 부여된다면,

독자 스스로 공부하지 않을까하는 저자의 소박한 희망이 이루어진다면,

이책의 가치는 스스로 높아질것이기 때문이다.

 

 

 

 

(광선검 하나 사고 싶다^^)
l*****6 2009.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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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김상욱 (지은이) | 한승출간일 : 2009-02-01| ISBN(13) : 9788985597227   반양장본| 272쪽| 210*148mm (A5) | 12,000원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방송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데 작가가 이런 멘트를 써놨더군요. "두 앵커분들은 과학을 좋아하시나요?" "(도리도리) 아닙니다." ㅎㅎ 네, 사실 이런 질문을 제가 받았더라도 '전 과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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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김상욱 (지은이) | 한승
출간일 : 2009-02-01| ISBN(13) : 9788985597227  
반양장본| 272쪽| 210*148mm (A5) | 12,000원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방송에서 이 책을 소개하는 데 작가가 이런 멘트를 써놨더군요. "두 앵커분들은 과학을 좋아하시나요?" "(도리도리) 아닙니다." ㅎㅎ 네, 사실 이런 질문을 제가 받았더라도 '전 과학을 너무너무 좋아해요.'라고 대답하진 않았을 것같습니다. 과학을 흥미로워하고, 재미있어하고, 세상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아마도 학교에서 과학수업을 받을 때 그 의미를 이해하기보다 정답을 외우기에 바빴고, 우리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과학원리를 발견하고 그 원리를 파악해보는 즐거움을 터득하기에는 너무 할 일이 많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가 과학선진국으로 진입하기에는 여전히 갈 길이 먼 것같네요.
 
어쨌든 대중들에게 과학이라는 것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도록, 그래서 대중들이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 세상을 보다 합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애쓰시고 있습니다. 그 고민의 산물이 바로 영화와 과학을 접목시키는 책들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라는 당의정을 입혀서 과학원리를 쉽게 전달하고자 하는 책은 많이 있는데 이 책 역시 동서고금의 꽤나 알려진 영화를 중심으로 과학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제가 못 본 영화보다는 본 영화들이 많아서 그 반대의 경우보다는 조금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같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테마의 다른 책들보다 이 책이 더 특별히 뛰어난 이유는 찾지 못하겠습니다. 영화를 이야기의 도입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영화와 과학 모두를 능통하게 다루기보다는 그거 하고 싶은 과학 이야기를 위해서 영화를 도구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영화와 과학을 절묘하게 잘 풀어내는 글도 있는 반면 물과 기름처럼 동 떨어지는 글도 보입니다. 또한 특별히 머리 아픈 내용도 아니지만 그러다보니 그렇게 깊게 들어가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초보자들을 위한 과학책들이 가지는 단점들을 조금씩은 이 책도 보유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특별히 떨어지는 것같지도 같으니.... 흠.. 그냥 무난한 초보자 입문용 책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저는 그냥 기대수준을 낮추고 영화나 과학을 핑계로 이전 저런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칼럼이라고 생각하고 읽었습니다. 아~ 이 분은 이런 사안에 대해서 이런 관점을 가지고 있구나.
 
2009년 2월 12일
북코치 권윤구( www.bookcoach.kr )의 1140번째 북코칭(2009yr 49th)
 
인상깊은 구절 : 역사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는 예는 허다하다. 이 경우 역사가들은 남아 있는 자료를 토대로 추론을 해볼 수 있다. 토인비는 사건의 집합으로만 이루어진 객관적인 역사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역사에 남길 사건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미 역사가의 주관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인문사회과학에서 절대적 진리란 존재하지 않는다 혹자는 "절대적 진리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도 진리가 아니므로 자체 모순이라고 꼬집기도 한다. 어쨌든 이 때문에 어떤 사상이나 이론을 맹신하다가는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대결은 지난 세기 수없이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지 않았던가.
 
암울한 미래는 이제 그리 놀라운 설정도 아니다. 영화가 그리는 미래의 모습은 대개 디스토피아이다. 이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오히려 인간의 행복에 배치된다는 믿음에 근원한다. 과연 과학기술은 인간에게 행복을 주는가? 과학기술이 단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해주는 데에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질문을 하는 것도 당연하다. 편리가 행복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과학기술 발전으로 효율성이 높아지고 이 때문에 시간이 절약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 여분의 시간을 자신의 행복에 쓰지 못하고 또다시 일에 투입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편리한 생활을 제공한다. 하지만 편리를 행복으로 바꾸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g*******7 2009.02.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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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과학 생활 속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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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과학, 생활 속의 과학 - ‘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 -를 읽고   고2가 되면 나는 문과로 진로를 택할 정도로 과학과목이나 수학 과목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나면 영화관으로 달려갈 정도로 영화를 좋아하기에 이 책 <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 를 만나고 보니 마치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실제로 여기나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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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의 과학, 생활 속의 과학

- ‘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 -를 읽고

 

고2가 되면 나는 문과로 진로를 택할 정도로 과학과목이나 수학 과목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나면 영화관으로 달려갈 정도로 영화를 좋아하기에 이 책 <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 를 만나고 보니 마치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실제로 여기나온 48편의 영화중 과반수인 25편의 영화를 봤다. 또한 이 책에서 다루는 영화를 살펴보니 판타지에서 애니메이션, 드라마, 시대극, 스릴러, 내가 잘 보지 않았던 다큐멘터리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많은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과학을 싫어하는 내게 이 책의 지은이가 첫머리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과학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된다면 지금보다 과학 공부를 지겨워하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를 안고 읽기 시작하였다.

 

앞부분의 차례를 보면서 어떤 영화에 어떤 과학원리가 들어있나 보고 있는데, 애니메이션으로 잘 알려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 보였다. 무슨 애니메이션에 과학원리가 들어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안고 제일먼저 그 부분을 읽어 보았는데 역시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었다. 맥스웰의 도깨비? 열역학 제2법칙? 처음 보는 용어가 정말 많이 보였다. 그나마 중학교 때 배웠던 에너지 보존의 법칙 등이 아니었다면 분명 한글로 쓰여 있지만 전혀 배우지 않은 프랑스어나 러시아어 같은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며칠 전 신문기사에서 읽었던 ‘GPS를 사용하려면 몇 개의 인공위성이 필요한가! 에 관한 내용이 있는 ‘미션임파서블’ 에서는 얼마 전에 사회시간에 배웠던 위치정보시스템, GPS에 관한 내용도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의 그 어떤 부분보다 읽기에 편했고, 이해도 제일 빨리되었다. 확실히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항상 과학이랑 수학은 쓸모없는 과목이라고, 배워봤자 쓸 때가 없다고 투덜거리며 공부를 했지만 이제는 생각을 조금 바꿔야 할 것 같다. 과학이랑 수학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우리 사회가 이렇게 발전할 수 도 없었을 것이고, 지금 이렇게 편하게 자판을 두드리면서 쓰는 독후감도 과학기술이 발전하지 않았다면 종이에 손으로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면서 힘들게 썼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 이 책을 끝까지 읽지는 못했지만 영화 속에 이렇게 많은 과학원리가 숨어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다 과학원리가 들어있어서 놀라웠다. 영화 속에 이렇게 많은 과학이 들어있다면 우리 실생활 속에서는 더 많은 과학 원리들이 들어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과학에 대한 내 인식이 좀 더 긍정적으로 바뀔 것 같다.

                                                                                   딸아이가 썼어요*^^*

 



j***3 2014.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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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구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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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무슨 책이 있나 보는데 제목에 일단 Feel 이 꽃혔다. 영화와 과학을 연관시켜서 과학에 대해 쉽고 재미나게 설명했는데 유익한 책인거 같다. 이런책이 많이 나와야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텐데.. 과학을 재밌어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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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에 관심이 있어서 무슨 책이 있나 보는데

제목에 일단 Feel 이 꽃혔다.

영화와 과학을 연관시켜서 과학에 대해 쉽고 재미나게 설명했는데

유익한 책인거 같다.

이런책이 많이 나와야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텐데..

과학을 재밌어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한다.

 

j******7 200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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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좋은데 과학은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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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나 소설은 좋아하지만 과학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어렵다고만 느꼈기 때문에 이 책에 흥미가 갔다. 읽고 나면 과학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될까 싶어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샀다. 책의 소재는 무척이나 좋았다. 단순히 SF 영화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처럼 과학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는 판타지 만화 영화도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읽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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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영화나 소설은 좋아하지만 과학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어렵다고만 느꼈기 때문에 이 책에 흥미가 갔다. 읽고 나면 과학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될까 싶어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샀다. 책의 소재는 무척이나 좋았다. 단순히 SF 영화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처럼 과학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는 판타지 만화 영화도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읽는 내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과학에도 그다지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분명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수준의 책이었다. 물론 어른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