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딩북의 종류도 참 많은것 같아요. 아이의 영어를 함께 진행하다보니 좋은 책들이 많다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ready-to-read 시리즈의 1단계. Robin Hill School 이라고 이 책 시리즈만 골라서 읽혀도 재미있답니다. 요즘 쉬운 리딩북으로 읽기를 계속 진행중인데 아이가 직접 고른 책입니다. Robin Hill School 시리즈중에서 한권을 고르라고 하니까 이 책을 고르더라구요. 물론 예전에도 이책 시리즈를 접해본 적이 있어서 낯설지 않은 친구들이야기거든요. 예전엔 힘들게 읽었던 책인데 이젠 즐겁게 리딩하는 책으로 고른 책이 되었네요. 한권의 가격도 전혀 부담되지 않아서 좋은것 같아요. 좋은 책들을 많이 접해주고 싶은것이 엄마마음인데 가격이 참 착해서 여러권 리딩책으로 골라도 경제적부담이 없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책 문형들은 실생활에서도 엄마가 아이에게 자주 건네서 대화할 수 있는 문체들이 짧게 소개되어 있어서 익히기 좋은내용이랍니다. 어렵지 않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대화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 Put on your coats !"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field trip 을 떠나는 우리 친구들은 가을인가봐요. 호박따는 기대감에 다들 한마디씩 한답니다. 큰 버스를 타고 떠나네요.다들 완벽한 아주 멋진 호박을 따는 꿈을 꾸면서 떠나네요. 가을에 이 책을 읽히면 더욱 이해하기가 좋을듯합니다. 호박을 찾아서 여기저기 찾는 글들이 나온다니다. 그림들과 함께 새로운 어휘들을 배우게 될거예요. 다들 버스를 타고 자기들이 타온 호박을 보면서 자기호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네요. 호박그림만 보아도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게되고 자연스럽게 표현을 배우게 되네요. 물론 간단하게 표현하는데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짧은 문장들이지요. 이렇게 아이들은 큰소리로 자신있게 표현하면서 말하면서 익혀가는것 같아요. 주인공친구는 아주 아주 작은 호박을 따와서 많이 슬퍼해요. 하지만 아빠는 그렇게 말하지 않지요. 맛난 파이를 만들어서 학교로 가져온 아이는 친구들과 선생님께 보여주지요. 아주 작은 호박이였기에 더욱 달콤해서 호박파이가 아주 맛있게 되었다고 자랑도 하구요. 재미있는 스토리로 문화적인 이해도 하면서 리딩하는 즐거움도 얻아가는 책이네요. |
|
작은 아이가 영어 읽기를 시작하면서 사준 시리즈 책이다. 초등학교 1학년인 Mrs.Connor의 반 아이들이 호박 농장에 가서 호박을 따는 에피소드이다. 각자 자기만의 최고의 호박을 찾지만 케티는 아주 작은 호박을 따서 만족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아빠와 함께 호박 파이를 만들면서 자기의 호박이 자기에게는 최고라는 것을 느낀다는 내용이다.
이 시리즈의 장점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아주 작은 갈등을 만들고 그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평등, 배려, 용서, 우정, 질서 등을 자연스럽게 습득한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의 학생들 중 영어를 시작해서 여러가지 형용사를 막 배우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