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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터전을 향하여 여행을 할 때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서로를 격려하며 지친 날개에 힘을 주기위해 기러기들이 동기부여 하며 지르는 의성어가 바로 책의 제목인 "홍크"이다.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쉽사리 손을 대지 못했던 것을 주변의 수 많은 유혹들을 과감히 물리치며 당당히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핑계라면 핑계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간 간절히 읽고 싶은 도서들을 읽는 다는 것이 그리 녹록치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기러기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리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강의 소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기도 하지만 검색 사이트를 이용하여 검색 해 보면 수 많은 동영상과 관련된 문서들이 물밀듯 쏟아져 나오는 것이 현실임을 직시하지 않을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홀가분한 마음으로 내용에 빠져 들 수 있었다. 사실, 리더십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관련 서적 이라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 읽고 싶어 하지만 특히나 [홍크] 와 같은 형식의 서적을 더욱 좋아하는 것도 사실이다. 리더십에 관련된 서적을 처음으로 접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강력히 추천 하고싶단 생각도 든다.
방법이야 어떻든 상관없이 목표만 달성한다고 해서 훌륭한 리더라 할 수는 없다. 물론 조직 생활을 하며 결과만을 중시하는 결과론적 입장에서 바라보면 과정이야 어찌 되었건 간에 목표를 달성한 리더가 훌륭하다고 생각 하겠지만 과정을 중시 여기는 과정론적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면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생각 해 본다.
리더라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리더에 대해 잘못된 생각과 아울러 편견 또한 가지고 있는 듯 보여진다. 물론 나의 생각이 모두 옳다는 것은 아님을 우선 밝혀 두고자 한다. 리더십의 기본 핵심 역량을 보게 되면 기본적인 것만도 10가지가 넘는다 단순히 코칭 이나 성과창출 만으로 리더를 평가해서는 안된 다는 것이 나의 지론 이기도 하다. 물론, 이 글을 읽고 이의를 제기하실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의를 제기 하시기 전에 리더십의 기본 핵심역량에 대해 선 학습을 하신 후 이의를 제기 하셨으면 좋겠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모든 결정에 책임을 져야 하고 조직에 대한 배려와 사랑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책임과 사랑이 없는 리더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리더십의 핵심역량 중 본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 이기도 한 배려와 사랑의 정신 바로 조직과 조직원에 대한 섬김의 리더십인 Servant 정신이 없다면 다른 어떠한 역량에 두각을 보인다 하더라도 진정한 리더는 될 수 없으리란 생각이 든다. 더불어 자신의 역량을 혼자만의 전유물로 움켜쥐기 보단 조직원 모두에게 골고루 분배하여 책임과 권한을 이양할 수 있는 임파워먼트 또한 무시하지 못할 리더십의 역량 중 한가지가 아닐까 생각 한다.
기러기들의 여정을 따르며 조직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수 많은 역량들을 배울 수 있겠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보면 무엇보다 본인이 말하고자 했던 역량들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 된다.
누구나 리더(Reader)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리더(Reader)가 리더(Leader)가 될 수는 없다!. 많은 분들이 리더(Leader)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 마르셀 푸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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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의 날개를 펼쳐 보이며 비상하는 동화 같은 표지와 함께 첫 장을 펼치면, 한 편의 그림같이 V자 편대를 그리며 날아가는 기러기들의 비행에엄청난 비밀을 말해주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러기 리더십”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대부분의 리더십에 관련된 책처럼 어렵고 딱딱할 것이라는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의 생각과는 전혀 반대의 내용을 다루고 있었고, 정말 동화 한 편을 보는 듯해서 책장은 어느 덧 마지막 장을 덮었다.
이 책은 기러기의 비행과 관련된 이야기로 우리의 삶을 기러기의 비행에 대립하여 쉬우면서 동화 같은 이야기로 전개된다. 즉, 우리 인간의 사회 생활 및 회사에서의 조직, 인간 관계, 팀웍 등을 기러기의 비행으로 대신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홍크>에서 말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최우선목표를 기억하라.’를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기러기 무리에서나, 혹은 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는 것이다.
기러기들 중에서 등장하는 샤샤, 라프, 미르 등은 다른 기러기들을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하기 위해 리더십과 목적지까지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 긴 여정을 하면서 내면의 갈등과 이해 등을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팀의 리더라고 해서 리더만이 수많은 기러기들을 이끌어야만 하는 것도 아님을 말해 준다. 즉, 팀에서의 최고도 중요하지만, 그 팀의 팀웍 또한 좋아야만 리더를 따르며, 함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처음에 ‘홍크’ 가 무엇인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지만, 이내 그 궁금증은 풀렸다. 그것은 기러기들이 외치는 소리였다. 그렇게 기러기들은 홍크를 외치며 날아가는 것은 우리들이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편의 동화처럼 시작되는 기러기들의 머나먼 여행을 통해서 최우선목표를 목표로 두고, 약속의 땅까지 도착하는 그들의 여행으로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고, 리더로서 역할과 여행을 통하여 느끼는 바가 더욱 더 자기 자신을 발전하고 성숙하게 만드는 것 같다. 기러기들의 긴 여정으로 알 수 있었던 리더십과 리더의 역할, 격려, 위로, 나아가는 방향 등 많은 것들을 제시하고 알려주었던 자기계발서의 쉬운접근법의 이야기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러기 리더십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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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를 간단하게만 봐서 좀 딱딱한 내용의 책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리더십’에 대해 다룬 책들을 이미 몇권 본 적이 있었던지라 선입견이 작용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책은 참 특별했다. 첫 페이지에 보니 작은 화면같은 부분에 날고 있는 기러기 그림이 나와 있어서 의아했는데, 책을 펼쳐보고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바로 이 책에서는 기러기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리더십을 알기 쉽게 다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서두에서 ’기러기의 여행과 삶이 중요한 의미를 던져주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기업이나 조직이 위기에 처하는 것은 그 원인이 사람에게 있으며, 사람이 만든 시스템에 의해 사람인 갇힌 것은 사람이 그 시스템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저마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느라 시스템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기러기들의 여행과 삶이 중요한 이유는 이 때문이며, 기러기들이’ V자를 그리며 날아가는 것도, 끊임없이 ’홍크’를 외치는 것도 자연의 순리에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날기 위한 그들만의 방식이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렇듯, 이 책의 제목이 된 ’홍크’는 기러기들이 긴 여행동안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며 여행을 하기 위해 내는 소리를 뜻한다. 기러기들은 V자로 날아갈 때가 혼자 날아갈때보다 효율면에서 뛰어나다고 한다.왜냐하면, 맨 앞의 기러기가 바람을 일으키면 뒤의 기러기들에게 전달되어 더 수월하게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가장 힘이 드는 건 맨 앞의 리더가 된 기러기로, 그만큼 리더의 희생이 요구된다. 다행히도, 체력이 바닥날 즈음되면 뒤에 있던 기러기가 알아서 그 자리를 채워주며 위치를 바꿔준다고 한다. 이렇게 그들은 최우선목표를 향해 모두 협력하고 ’홍크!’를 외치면서 서로 격려한다고 한다. 그런 기러기들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십을 알려주는 이 책에서는 각각의 이름이 있는 기러기 캐릭터들의 등장인물 소개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기러기 무리의 오랜 리더로 활동한 베테랑 기러기 라프는 은퇴를 선언하게 되고, 과거 사랑에 상처받은 아픈 경험이 있어서 말수가 적어지고 기러기들과 교류가 적어지긴 했지만, 기러기들에 대한 사람과 배려심이 넘치는 6년생 기러기가 새 리더가 된다. 리더가 된 미르는 무리를 이끌기 위해 힘을 다하였지만, 환경의 변화로 인해 몇번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여기에 힘이 세고 체격이 좋으며 경쟁심이 강하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한 기러기 빅터는 미르와 친구였지만, 미르가 리더가 되자 마음속으로 미르를 질투하고 미르의 결정에 대해 제동을 걸다가 무리에서 떨어져 혼자 날아가다가 위기를 맞는다.그런 상황에서, 호기심이 강하고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많아 장차 리더가 되고 싶어하는 1년생 기러기인 샤샤는 라프를 도와 빅터를 구하게 된다...... 그 외에도 샤샤와 같은 1년생 기러기지만, 약하게 태어난 카라, 성실한 성격의 소유자지만 다른 무리에서 왔다는 이유로 빅터로부터 견제를 받기도 하는 진, 무리에서 전령 역할을 하고 높이 날 수도 있는 알렉스 등의 기러기들이 등장한다. 이렇게 각각의 성격을 가진 기러기들이 무리 안에서 여행을 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해가면서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는 구성이다.
첫째. 여행이란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이다. 둘째. 진정한 자신은 여행을 통해서 겪게 되는 고난과 어려움의 순간에 드러난다 셋째.훌륭한 팀이란 최우선목표를 잊지 않는 팀이다 넷째. 서로간의 신뢰 없이는 최우선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다섯째. 리더는 플레잉 코치가 되어 고난과 행복을 함께 한다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기러기들의 이동이 주는 의미가 리더십 자질을 이렇게 잘 반영할 줄은 잘 깨닫지 못했었는데, 저자의 재치와 글 구성에 감동했다. 기러기들을 통해 본 리더의 기질 중에서는, 기러기들이 V자 대열의 선두에 서서 무리를 이끌어야 하므로, 공기의 저항을 더 받아 강인한 체력이 요구되어지는 점이다. 그리고 리더가 지쳤을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력자 기러기들이 필요하다는 것, 또 고난이나 위기에 있어서 대처할 수 있는 판단력과 위기능력이 있어야 하며, 리더는 무리의 모든 구성요원들과 ’최종목표’를 공유하고 그 목표를 모두가 함께 하도록 이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군림하는 리더가 아니라, 팀원들을 위해 봉사하며 함께하는 것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런 리더의 기질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회 각계에서 리더로 종사하는 분들께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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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기러기 샤샤는 생애 처음으로 떠나는 머나먼 여행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아 갑니다.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아니 리더가 아니더라도 하나의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내가 속한 조직이 성공적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했습니다. 샤샤는 물론 미르도, 빅터도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했습니다. 그것을 가능케 해주는 것이 여행이었습니다. 여행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그 고난과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자신을 발견하고, 고통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던 것입니다. 각자가 자신을 발견하고 서로 소통하므로서, 그 공동체가 하나의 유기체와 같이 서로를 도와가며 각자의 역할을 감당할 때, 그 공동체는 앞에 닥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고, 약속에 땅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리더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가 리더가 될 수는 없지만, 누구나 리더가 될 가능성은 또한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훌륭한 리더는 또 다른 리더를 만들어가구요. 라프와 같이 플라잉 코치가 되어 또 다른 리더를 키우는 것이 그 공동체가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지 못하면 리더로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삶의 목적을 찾아내고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낸 사람. 고난과 역경 속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내면의 힘을 깨닫고 더 발전시켜내는 사람. 그 사람에게 진정한 리더로서 설 자격이 주어지는 것 아닐까요?
이 책은 먼저 함께 나아가야할 최우선목표를 설정하고 그 것이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최우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다음의 세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첫째, 환경변화를 예측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 둘째, 구성원들이 항상 최우선목표를 잊지 않도록 할 것 셋째, 끊임없이 대화할 것
추운 겨울이라는 위기가 닥친 기러기 무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머나먼 여행을 떠나지 않으면 안됩니다. V자를 그리며 날아가는 기러기 들을 보며, 혼자 날 때보다 몇 배의 효율이 올라간다는 것과 약자를 중간에 배치하고 선두의 자리를 바꾸어 날고 끊임없이 '홍크'를 외치면서 비행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비밀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홍크! 홍크!' 서로를 북돋우며 힘들 때는 서로 도와가며 이 위기를 이겨내야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러기 리더십을 통해 현재 위기에 몰린 우리나라, 우리 사회, 우리 조직, 우리 공동체가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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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들의 머나먼 여정을 통해서 배우는 자기계발서 책제목이 홍크라는 특이한 제목이다. '홍크'란 다름아닌 기러기의 울음소리 였다. 이 책은 이 책은 리더가 갖춰야 할 리더십의 기본과 핵심, 그리고 실전 지침들을 갈매기의 우화를 통하여 어떠한 상황과 현장에서든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는 리더로 이끄는 방법에 대해 지상최고의 팀, 기러기들의 비행을 바탕으로 팀웍과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동화로 표현된 형식이 과거에 읽었던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는 인생의 길을 묻는 전 세계인들에게 해답이 되어준 책 '갈매기의 꿈'의 주인공인 '조나단 리빙스턴'이 생각나게 만드는 책으로 딱딱한 자기계발서와는 다른점이 특징으로 긴 여정을 통한 그들의 질투, 시기, 고난, 협력등을 통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하는 책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크게 두가지인것 같다. 하나는 팀과 조직의 차원인데, 많은 조직들과 구성원들이 공동의 목표, 최우선 목표 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마음속에 내재화되어 있지 못한 것 같다. 저자는 현대 조직의 가장 큰 문제로 조직구성원들이 각자 다른 꿈을 꾸고 있다는것을 지적하고 있다. 일선에 있는 구성원들의 생각이 다르고 팀장의 생각이 다른 각자 동상이몽을 꾸고 있다는 것이다. 조직과 팀의 생존을 위한 전략, 개인차원에서의 삶에 대한 자각과 성장은 완전히 별개의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밝히며 두가지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그 첫번째는 '팀과 조직'에 관해서이다.개인의 이익과 조직의 이익이 서로 상출될 때, 조직의 이익을 택할 수 있는 사람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켜야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두번째는 삶이란 여행이고 우리는 여행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재발견하고 성장해야 한다는 내용이다.사실 이것만 되어도 조직이나 팀의 생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 하다. 그래서 최우선목표가 왜 중요하며 어떻게 내재화하고 지켜나갈 것인지에 대해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모든 기러기들이 리더였고 리더 역할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했다. 이것은 그들이 약속의 땅에 모두 무사히 도착하기 위해서 각자의 역할을 다해야 했기 때문이다(p59)
요즘 뉴스 프로그램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메뉴는 미국의 서브프라임론의 부실에 따른 금융위기로 인해 미국에 또다시 경기침체가 올것인가에 대한 것과 이로인해 세계경제에 암울한 먹구름이 얼마동안이나 껴 있을까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이제 실물경제로까지 번져 정말 힘겨운 싸움을 언제까지 해야할지 막막한 상태에 놓여있다. 가까이 두고 오래읽어야 할 책인듯 싶다. 구조조정으로 힘든 조직안에서, 구심점의 의미를 다시찾고 싶은 가족안에서, 아이들의 단체내에서의 역할을 전달 하고자 하는 부모의 입장에서꼭 일기를 권해주어야 할 내용들이다. 어릴때부터 리더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것은 앞으로 아이들이 조직생활에서 리더가 되전지 아니면 팔러워의 위치에서건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긴 여정을 통한 그들의 질투, 시기, 고난, 협력등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마인드가 달라짐을 느끼며 기러기들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다.
기러기의 여행과 삶이 중요한 의미를 던져주는 이유 기러기 여행과 삶이 중요한 의미를 던져주는것은 그들의 여행이 자연과 닮아 있으며 마음의 소리를 듣고 움직이며 그 소리에 따라 생각한다. 협력이 무엇인지, 신뢰가 무엇인지, 의미가 무엇인지 그들은 알고 있다. 우리처럼 잔꾀나 부리면서 살지 않는다. 그들이 v자를 그리며 날아가는 것도, 약자를 중간에 배치하는 것도, 선두의 자리를 바꾸면서 날아가는 것도, 끊임없이 '홍크'를 외치는 것도 자연의 순리에 가까운 방식으로 날기 위한 그들만의 노력들이다. 이런 방식들이 지금 우리에게 던져주는 의미는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들을 우리 삶의 자양분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다.(프롤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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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50호 (2009/07/09)
<강요된 희생>
“네가 힘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고 싶어하면 할수록 다른 이들은 너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 영향력이란 네가 열심히 무엇인가를 보여준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니까. 그건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제인 거지. 그래서 때로는 너무 강하게 보여주려 하면 오히려 그것이 거부반응이 되기도 하는 거야.”
“이해가 안 되는군요. 나는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에 대한 적당한 평가 정도만 받고 싶을 뿐이구요. 그런데 미르를 보는 다른 기러기들의 눈동자를 보면서 느끼는 건 그들이 미르를 과대평가하고 있다는 거예요.”
“아직 이해가 안 된 것 같구나. 그들은 미르를 과대평가하는 것이 아니야. 미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을 뿐이지. 미르는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지 않아.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도 않고 자신의 영향력을 보여주려고 하지도 않지. 있는 그대로 행동하고 마음이 가는 곳으로 나아갈 뿐이야. 그냥 묵묵히 가는 거지. 다른 기러기들이 마음을 여는 것은 그의 이런 품성 때문이야. 결국 영향력이란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것의 강도를 결정하는 법이거든.” (안상헌, <홍크>에서)
***** 기러기 무리의 전임 리더였던 라프와 자신이 올바른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빅터라는 기러기간의 대화입니다. 빅터는 현재의 리더인 미르라는 기러기에 대해서는 과대평가되어 있으며, 기러기 무리를 위하여 많은 노력과 희생을 해 온 자신은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우리 주변에는 빅터와 같이 자신이 온갖 희생과 노력에 대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과 그 조직 구성원들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희생했는데, 상사 또는 조직은 자신의 희생을 알아주지 않고, 내가 보기에는 무능한 사람들이 중용되는 것 같아 억울해 하기도 합니다.
기러기 라프는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향해 말합니다. “너의 희생은 강요된 희생이야.”라고.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원하는 것에 따른 희생이 아니라, 다른 기러기들에게 잘 보이게 되었다는 생각만으로 억지로 무엇인가를 해오는 강요된 희생이라는 것입니다.
남에게 영향력을 주기 위해 억지로 만든 강요된 희생은 남이 자기를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공격적으로 응대한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희생은 사랑에서 출발된다고 합니다. 사랑이란 내가 남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상대가 나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고 받아주지 않는다며 불평하고 불만을 터뜨린다면 이 또한 내가 스스로 나에게 강요한 희생일 겁니다.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 내가 조직과 구성원들을 사랑하고, 그 사랑이 차고 넘쳐 흘러 그들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일 때까지 묵묵히 나를 되돌아보고 받아들이며 살아야겠다는 가르침을 깨닫는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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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니 막장이니 하는 단어들이 여기저기서 난무하는 시대에, 더욱 집중해서 재조명되고 있는 것들 중 하나는 바로 ‘리더십’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리더십’관련 서적이 얼마 전부터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듯이 하였다. 하지만 이 책, ‘홍크!’는 쏟아져 나오다시피 하는 여느 책과는 조금 다른 ‘리더십’ 서적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이야기’의 형태를 빌려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다른 ‘리더십’관련 서적들이 비슷하고 누구나 알법한 내용들을 반복해서 짚고 있는데 반해, ‘홍크!’에서는 정말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포인트들만을 짚어내 하나의 짧은 이야기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 하지만 ‘이야기’의 형식을 빌렸다고 하더라도 이 책에서 소설과 같은 이야기 플롯을 기대하지는 마시기 바란다. 앞에서부터 계속해서 짚어내고 있듯이 이 책은 ‘리더십’관련 서적이다. 플롯은 상당히 짧고 간단한 편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 작가는 여러 가지 상황과 관계를 설정하여 어떠한 리더가 훌륭한 리더인지, 위기의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직접적인 작가의 말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이 책의 등장인물인 기러기들의 행동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그렇기에 독자는 각자의 상황에 맞춰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 그저 주입식 교육을 닮은 ‘리더십’관련 서적을 읽은 것과는 판이하게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탁월한 책의 구성 및 편집, 일러스트는 이 책에 더욱 빠져들게 하는 중요한 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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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무리의 이야기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며 조직에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 아무래도 전공 때문에 그랬는지 친구 한 명이 이 책을 선물해줘서 읽어보았다.
흥미로운 점은 저자의 이력 부분이었다. '실천적 독서'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그에 대한 책도 직접 저술하였고 다른 내용을 담은 책을 저술할 때에도 항상 '실천적 독서'를 염두에 두고 집필한다고 한다. 아무래도 느낌상 좀 더 실용적인 면에 초점을 맞춰 독서하는 것에 중요성을 부여하는 것 같다. 과연 이 책에서는 어떻게 실천적 독서를 돕고자 하였는지 주목하여 읽어보았는데...사실 읽고 난 뒤의 느낌은 좀 아리송하다. ㅎㅎ
한 가지 특징은 국내저자의 순수창작물임에도 책 구성 및 디자인, 내용은 철저히(?) 외국서적의 모양을 본땄다는 점이다. 하다못해 책에 나오는 기러기들의 이름도 샤샤, 라프, 빅터, 알렉스 등 낯선 이름들이다. 저자의 사려깊은 고민 끝 결정이었겠으나 굳이 그럴 필요가 있었겠나 싶다. 책에서 기러기 떼는 시베리아를 떠나 한국의 따뜻한 저수지로 '머나 먼 여행'을 떠나는데 이 때 한국이 등장하는 것 자체가 괜히 낯설게 느껴질 정도다. 뭐...이런건 약간의 편견이 존재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리더십, 의사소통, 조직생활, 인간관계 등에서는 한 가지 정답만이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나도 내 삶에서 어떻게 적용해 나가야 할지 잘 생각해봐야할 듯. 늘 그렇듯, 절대적 답을 찾기 보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깨달음이 있고 정답이 존재함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