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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보면서 깔깔 웃기를 잘하는 막내녀석이 이번에 좀 심하다! 녀석이 3분이 멀다하고 깔깔깔 웃다가 킥킥킥 거리다가 누나에게 보여주러 가기를 몇번이나 한다. 녀석이 잠든 후에 책을 펼쳤다. 등장인물들의 이름부터 심상치 않다. 배우리, 한나라, 왕조은, 이세상. 우리나라 조은세상이다. 햐~ 등장인물 이름부터 머리 좀 썼군! 급한 마음에 다음 등장인물 설명은 건너뛰고 책장을 넘겼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29층 교무실로 택배가 배달 중이다.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슬슬 웃음이 나온다. 잉글포츠 담담교사로 부임하는 방국봉 선생님의 등장 장면에서는 도저히 웃음을 참을 수 없어진다. 눈물을 펑펑 쏟으며 웃는 만화 속 캐릭터처럼 모두가 잠든 한밤중에 웃음보가 터진 이 독자도 눈물을 쏟으며 이불 속에서 웃음을 참는다.
이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은 웃지 않을 수 없는 캐릭터들의 표정과 그들이 지어내는 순진무구한 상황들이다. 이야기의 내용은 총 10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화마다 배워야할 주요숙어표현들이 주어진다. 3화를 예로 들자면 look at~, look for~, look like~를 외워서 양궁에 접목하여 경기를 펼친다. 우리의 대표선수인 우리,나라,조은,세상이 경기를 할 때마다 이 표현들을 외쳐대니 제 3화를 다 읽을 즈음에는 머릿 속에 훤히 남는다.
한번 익힌 표현들은 다음 화에서 새로 나오는 표현들과 결합되어 지속적으로 응용되므로 반복학습과 문장변형 연습을 통해서 다지기 학습이 되는 셈이다. 동사에서 파생하는 다양한 숙어들과 혼동하기 쉬운 표현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는 <방구뽕 선생님의 잉글포츠 고고!> 코너 역시 코믹한 일러스트들이 설명해주는 뜻을 헤아릴 수록 웃음이 실실 나와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다.
여러 설명이 필요없는 책이다. 딱 한번 책을 펼치기만 하면 웃음을 참기 힘든 자신을 발견하게 되리라 장담한다! 영어가 두렵기는 커녕 우습기 그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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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스포츠의 탄생인가요? 스포츠와 영어의 만남. 첫발을 내디네요. 제대로 못 읽는데 한글로 살짝 써 놔서 일일이 안 알려줘도 되네요. 정리가 됩니다. 되어 있구요. 했어요. 이 외에 한글로 끝말잇기는 많이 했으니 영단어 잇기로 직접 단어 연결. 빈 칸에 영어 단어 채우기 등 많이 응용해서 해 볼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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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의 열풍으로 만화에 대해 예전의 생각으로 거부감을 갖고 대하지는 않지만 또한 그리 학습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학습 만화를 찾는 일도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러기에 이번에 잉글포츠와의 만남은 너무 반가웠다. 2권으로 이어진단는 마지막 부분의 글을 보니 아마도 시리즈로 출간 될 모양이다. 우리 집에서 마법 천자문,WHY시리즈 이후 학습 만화 대박의 조짐이 보이는 책이다. 벌써 아이들이 5-6번씩 읽어 내려가며 짧은 문장을 만들어 가며 놀이를 하고 있다. 파닉스를 마치고 이제 제법 단어를 읽으며 뜻을 알아가던 아이에게 문장을 만드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고 있다. 숙어 몇개를 앎므로 인해 자연스럽게 여러 문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한 모양이다. 주인공들의 이름부터 캐릭터가 아주 익살 스러워 아이들이 책을 손에 잡으면 내려 놓을 수가 없다고 한다. 재미있게 주인공들과 만나는 중간중간에 숙어에 대한 설명과 숙어를 실제로 적용해 보게 해 준 부분도 좋다. 단어가 주는 미묘한 차이를 자연 스럽게 알아가게 해 주는 부분도 아이들에게 아주 유용한것 같다. 책 한권으로 뭐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랴?했는데 아이가 노트에 꼼꼼히 옮겨 적어 놓은 것을 보니 결코 적은 분량이 아니였다. 무엇보다 큰 소득은 영어가 재미있고 아이들에게 놀면서도 자연 스럽게 많은 것을 섭취하게 해 주는 부분인것 같다. 방국봉[방구뽕]으로 부르며 누나 방구뽕선생님 만나러 가자하고 ~~~ 뛰어 다니는 아이들이 왜 그리 예뻐 보이는지... 이 얘기는 책에 함께 실려 있는 카드로 게임을 하자는 이야기다. 200여개에 가까운 카드로 단어도 만들고 네모칸도 채우는 게임인데 뒷 부분에 실린 필승 단어 비법에 실린 단어를 이용해가며 게임을 즐기고 있다. 아직은 서툴러서 가끔 펼쳐 놓고 컨닝도 하며 놀고 있다. 더 알고 보면 재미있는 잉글포츠 부분은 엄마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꼭 해야 할 공부를 즐겁게 학습 할 수 있으니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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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만화에 대한 편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중 하나라 아이들에게 학습만화든 일반만화든 만화로 된것은 잘 사주지 않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요즘은 생각이 좀 바뀌고 있답니다.
만화도 잘 선택하면 엄마들이 아이에게 학습시켜주고 싶은 내용들을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가르쳐줄수있고 그로인해 학습 흥미도와 욕구도 높이게 된다는것을 깨닫게 되네요. 그만큼 좋은 만화책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겠죠!
도전 잉글포츠 GOGO를 읽어보면서 참 잘 만들어진 책이구나! 싶더군요. 2편 3편도 빨리빨리 만들어져서 아이에게 읽히고 싶어지는 이유는 학교를 무대로 그 이름도 우수운 방국봉(방구뽕~~) 아이들이 잉글포츠팀에서 훈련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워가는 참 재미난 이야기라서.... 방구뽕 선생님으로부터 배운 영어를 스포츠 속에서 되풀이 사용하며 암호처럼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단어와 숙어를 한꺼번에 익히게되도록 재미와 학습적인 요소가 적절히 잘 들어가 있네요. 영어에대한 거부감을 없에고 자연스럽게 친숙해질수 있도록 만들어진것 같아 초등생들에게 '강추'합니다. 후속편이 기다려집니다. ^^ 울 아들 벌써 네번정도 읽은것 같아요. 울 아들 저에게 wait for:~~을 기다리다. go on :~~을 계속하다 떠들며 따라다니네요 ㅋㅋㅋ 한 권의 만화책으로 벌써 스무개가 넘는 숙어를 외워버렸네요 . ㅎㅎㅎ
부록으로 들어있는 영단어 블루칩과 레드칩으로 영단어 대결 게임 하느라 저 머리 쥐어짜고 있습니다. 필승 단어 비법 페이지를 참고해서 순식간에 엄청난 단어를 외우다니 정말 기대이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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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외우는 영어가 아닌 그냥 눈으로 읽기만 해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도전 잉글포츠 GO GO
처음에 잉글포츠가 무슨말인가 했는데 잉글포츠란 잉글리쉬와 스포츠를 합친 말이다. 민속 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잉글포츠부 방국봉 선생님 이 오시면서 영어 실력이 부족한 네명의 학생들이 잉글포츠부에 들어오면서 스포츠를 하면서 영어를 배우는 내용이다.
영어에 대해서 잘모르는 아이들이라도 이책을 읽다보면 초등영어필수 단어들과 숙어들을 어느정도 알수 있을것 같다.
두 개 이상의 단어가 모여서 새로운 뜻을 만들어 내는 숙어 , 하지만 한단어처럼 사용되지요 숙어는 각 단어의 뜻과 전혀 다른 새로운 뜻이 되기 때문에 숙어는 정확이 알아야 한다고 하네요 ex) give(주다) + up(위로) 단어로는 이뜻이지만 give + up = give up = 포기하다 뜻이 되므로 각각 단어를 알아도 숙어가 되면 그 뜻을 모르게 되니 문장 속에서 외우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각 장이 끝날때 마다 방구뽕 선생님의 잉글포츠 고고는 단어와 단어가 만나면 어떤 뜻이 되는지 자세하게 가르쳐 주고있다.
또 이책을 다 읽고 난다음에는 잉글포츠 영단어 대결 게임으로 다시한번 영어를 재미있고 쉽게 익힐수 있도록 해 주었다. 영어 단어를 암기하고 게임으로 만날수 있으니 아이들이 영어 공부하는데 힘들어하지않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생각할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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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런책이 초딩때 있었다면 난 아마도 반기문총장의 꿈을 키웠을지도 모르겠다.
영숙어 이렇게 책 두번만 보게되면 머리에 계속 남아있을거 같아요 살려면 빨리 사서 축구공도 받으면 좋을 듯 축구공 애들이 좋아해요...
아~ 조카 줄라고 샀는데 계속 보게 되네요...ㅎㅎㅎ 부모님들도 보시면 꽤 도움되는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숙어들이 꽤 있어요... 책사서 오랜만에 온가족 즐거워졌어요...
어른용으로 업그레이드해서 나오면 안되나요? 재밌네~ ㅎㅎㅎ
2권 언제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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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관련 만화책들이 요즘은 정말 많아졌다. 그래서 영어에 관심없는 아이들의 경우에도 만화를 접하면서 영어회화를 할 수 있도록 친근감있게 만들어 입에서 간단한 회화가 가능케 하는 이런 류의 책들에 호감이 간다. 그러나 만화로 만들다보니 만화 내용과 영어회화를 접목시키는 것이 좀 어색한 경우도 많은데 이책의 경우엔 제목부터 잉글포츠(잉글리쉬+스포츠)여서 만화의 내용과 영어회화를 접목시킬 때 어색함이 없이 재미난 스포츠 게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은 아주 칭찬할 만하다.
그러나 단점이 있다면 영어발음을 한글로 써서 표기한 점이 약간 옥의 티로 지적된다. 영어회화를 할 때에는 한글로 발음을 써서 읽게 하는 것은 오히려 영어회화에 방해가 되기때문이다. 영어의 발음을 한글로 쓰지 말고 발음기호로 바꾸어 구성해 주시면 훨씬 이만화를 통하여 영어발음 익히는 데에도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
그리고 만화의 주인공들의 이름도 너무 재미있고 한국적이라 아주 흥미롭다. 그리고 스포츠 게임을 영어랑 접목시키려고 이것 저것 연구한 흔적(미션카드와 클루카드를 통하여 생각을 하면서 게임을 하도록 유도하는 점 : 매우 교육적이다. 학생들이 머리를 한번, 두번 쓰도록 유도하면서 영어도 익히게 하는 점)이 있어서 영어관련 만화로 교육적 효과가 높다.
그러나 이책은 영어의 기초단계 아이들에게는 좋지만 어느 정도 영어를 하는 학생들에게는 그다지 효과와 재미가 떨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영어를 만화와 접목시키는데 이정도로 자연스러운 설정과 구성은 상당히 인정받아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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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어에 도움이 될까해서 구입해줬는데요. 그림도 흥미있고 책에 나오는 숙어들을 금방 흥얼거리는 것이 신기합디다. 영어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긴 할 것 같아요. 여러 단어를 가지고 영어공부하는 것같은데 다른 내용들도 이어서 계속 나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맨날 지루하게 공부하다가 간만에 흥미를 주는 책이 나와서 반가와요. 계속 계속 시리즈로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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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잉글포츠 GO GO - on과 off로 대결하라
속에서 직접 사용할수 있는 숙어들을 익힐수 있어서 좋다
4. 마지막엔 그동안 배웠던 숙어를 꼼꼼히 정리해 주는 센스.
아니 괴롭다고 해야 하나 ? 아들 녀석이 잠자는 것도 잊고 때도 없이 하자는 통에 무척 힘들었다. 무엇보다 아는 단어가 바닥나 힘들었는데, 녀석의 특별 배려(?)로 가로, 세로 단어 퍼즐게임, 필승 단어 비법을 보면서 게임을 더 할 수 있었다. 참 즐거운 만화책이다. 그리고 단어들이 섞여 알아보기 힘들었다. 알파벳 칩을 자석으로 만들면 좋겠다. 칠판에 붙이면 흩어지지도 않고 좋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