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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건강이 건강한 학교교육을 만든다.
"교사의 건강이 건강한 학교교육을 만든다." 내용보기
"선생이 부서져 간다." 제목이 충격적이다.제목만으로도 마음이 아프다. 부서져갈만큼 우리 교사들의 몸과 마음이 아프고, 삶 또한 위태롭다. 지금우리 교사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이미 일본에서는 부서져가는 교사들을 위한 '교원전문' 병원이 운영되고 있다.글쓴이 '나카지마 가즈노리'씨는 도쿄도 교도 공립학교 교직원
"교사의 건강이 건강한 학교교육을 만든다." 내용보기

"선생이 부서져 간다." 제목이 충격적이다.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아프다.

부서져갈만큼 우리 교사들의 몸과 마음이 아프고, 삶 또한 위태롭다. 

지금

우리 교사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이미 일본에서는 부서져가는 교사들을 위한 '교원전문' 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글쓴이 '나카지마 가즈노리'씨는

도쿄도 교도 공립학교 교직원 공제회에서 운영하는

도쿄도 공립학교 교원전문병원의 신경정신과 부장으로 근무하면서

거기서 만난 많은 교사들의 실제 사례들을 통해

어떻게 하면 교사들이 마음의 건강을 지켜갈 것인지 알려주고 있다.


PART 1 '부서져가는 교사의 실상'에서는

공립학교의 특성상 새 학교로 발령받아 가서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교사

과도한 업무로 지쳐가는 교사

학부모들과의 힘 겨루기에 지친 교사

교장과 교사 사이의 샌드위치가 되어버린 교감

누구와도 마음을 나누지 못하고 혼자 고립되어가는 교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PART 2 '학교의 정신건강을 위한 대처방안'에서는  

교사의 정신건강을 위한 핵샘요소와

 '마음이 아픈 교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상의 본질 및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교사들에 대처하는 방안들이 제시되어 있다.


PART 3 '현대사회의 병리와 인간심리'에서는

현대사회의 병리적 특징과 나름의 해결방안을 이야기하고 있다.  


교육은 교사의 능력을 뛰어넘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이말은 학교 교육이 사회에서 올바른 기능을 발휘하려면

교사 스스로가 건강해야 한다는 말 아닐까?  


'선생이 부서져간다'  는

부서져가는 교사들을 어떻게 구제한 것인지에 대한

확실한 해결방안 제시는 미흡하나

우리보다 앞서있는 일본의 교직문화를 살펴보면서

현재 우리의 교직문화와도 비교해보고 

나름의 해결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책이다.

s***u 201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