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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영화 중 가장 괜찮았던 것 같다.. 요즘은 거의 "출발 비디오 여행"같은 영화정보 프로그램 등을 보질 못하고 있는데...그게 이 영화를 흥미있게 보는데 한 몫한것 같다.
결국 영화는 기대하지말고 봐야 하는 걸까....
아무튼 방대한 자료를 통한 모든 경우의 수를 분석하여 정치 및 국제정세에에까지 첨단 기술이 개입하게 된다는 소재도 흥미로웠고...한 사람의 과거와 지식, 성격등을 통해 그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지도 분석한다는 상상 자체도 놀라웠다. "이글 아이" 프로젝트 같은 것이 실재하고 있는 듯한 착각도 들게 했던...긴박감 넘치는 영화...
근데 샤이아 라보프는 고만 좀 띄워줬음 해.... 스필버그가 왜 이리 이뻐하는 지 알수가 없엉....
2008.11.08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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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스필버그, 샤이아 라보프의 영화라 보게 되었다. 결과부터 알리자면, 매우 실망했다. 인공지능 컴퓨터와의 인간의 대결 소재는 너무 많이 다뤄진 소재이다. 주인공들이 최종 지점까지 도달하는 장면들은, 액션장면을 제외하고는 지루했다. 억지스럽고, 부산한 경찰들의 움직임은 영화를 보는 내내 공감할 수 없었다. 액션내용(컴퓨터의 공격)은 신선했지만. 액션 장면은 다른 액션영화들과 차별화 되는 것이 없다. 개인적인 생각에, 스티븐스필버그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A. I 이후에 참신한 소재가 떨어진 것 같다. 딱 한 부분, 샤이아 라보프의 감정 연기가 영화를 살렸다고 본다. ![]()
네이버 평점이 7점 후반 때를 유지하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 고로 추천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