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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든 세상이다. 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회사에서 나가야 하는 세상이 다시 왔다. 세계 경기가 불황이니 어쩔 수 없는 노릇이긴 하다. 하지만, 그래도 살아남는 사람이 있고, 어려워서 더 소중한 사람도 있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더 고마운 사람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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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콕스 작가 보고 구매했어요~ 마케팅천재가 된 맥스 참 도움이 많이 되었었거든요. 업무 연차가 되가면서 밑에 누군가가 들어오고, 윗사람 대하기보다 아랫사람과 일하기가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팀장 리더쉽등 몇가지 리더쉽에 관련된 책을 읽었는데 솔직히 넘 딱딱했는데, 모드씨의 비밀노트는 확실히 쉽게 와 닿네요. 본인 일만 열심히 하다 갑자기 팀장되고 스트레스 받으시는 옆팀 팀장님에게도 선물했어요..ㅋㅋ 암튼 책 잼있고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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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좋은 팀장도 분명 있다.
아, 모드씨 같은 팀장이라면 정말 일할 맛 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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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의 해답편을 보는 것 같아 너무 흥미있게 책장을 넘겼다. abnormal한 것이 노멀이 된 사회, 일을 방해하는 것이 일잘하는 사람, 열씸히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열정을 꺽어 놓는 것이 자기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인 것처럼 행동하던 모드부장이 부하직원이 개발한 창의적인 기계-타임머쉰 같은 기계 속으로 들어가면서 나타나는 회사안의 공기-직원들의 냉담한 모습과, 일부부서(z부서의 열정) 등을 보면서 본인도 그 열정을 받아들이고 일 하느데 있어서 잠재되어 있던, 잠자는열정을 끄집어 내면서 변화해 가는 모습을 일기형식으로 그려낸 모습 어린왕자 같은 구성이지만 , 공감대가 형성되가면서, 매사에 긍정적으로 일을 하고,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일의 변화와, 직원들의 일하는 자세, 결과가 달리 나타나는지 볼 수 있는 내용이다. 1명의 부하직원이라도 있다면 당장 실천해 보라는 저자의 이야기 이지만 , 다행히도??? 내게는 한 명의 부하직원도 없다.... 그래서 나 스스로 실천해보고, 노력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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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의 부하라도 있다면 꼭 읽어야 모드씨의 비밀노트 어느 추천도서에 실려 있길래 구입했었던 책이다 비지니스 세계의 바이블 같은 책....이란 추천평까지..
비슷한류의 책을 몇 권 읽었던지라 대충 짐작은 되는 내용이었다. 리더나 관리자의 자질에 관한 책이겠지...라고 생각했고 뭐 이변은 없었다
비슷한 부류의 책에 비해 장점이라면 소설형식이라 '실제 관리자들이나 리더가 읽기에 참 딱딱하고 거북한 느낌'을 많이 줄여주었고 이런 류의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이야기를 엮었다는 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조 모드는 노멀회사의 N부서 팀장이다. 일 잘하고 꼼꼼하기로 소문난 전형적인 관리자이다. 부서의 모든 책임을 지고 있는 팀장으로서 부원들이 자기 생각(?)대로 잘 움직여서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하고 엄청나게 열심히 일하지만 늘 과도한 업무량과 떨어지는 실적, 본인의 마음도 모르고 따라주지 않는 직원들과의 싸한 인간관계로 하여금 힘들어한다.
그러다가 우연한 계기로 부원중의 한명인 랄프가 발명한 랄프레이터라는 기계로 하여금 사람들의 에너지를 관찰 할 수 있는 12차원의 세계로 빨려들어가게 되고, 축늘어진 자기 부서 사람들과 이와는 반대로 잘 돌아가는 부서의 사람들의 에너지를 발견하고는 자기의 부서도 저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랄프와 머리를 맞대고 노력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잘 돌아가는 부서의 특징은 무엇인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관리자라는 사람 즉 리더의 중요성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본인 스스로 리더의 정의는 무엇이며,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하고 , 어느 선까지 리드를 하며 어떤 방식으로 부원들을 존중하여 부서전체를 화합하게 하는지 차차 알아 가게 된다.
흥미로웠던 대목은 대다수의 중간관리자들이나 상위급 관리자들이 하는 실수, 즉 어디가서 교육 한번 받고 와서 그렇게 하면 사기가 돋겠지, 실적이 나아지겠지, 나를 존경하겠지 하고 직원들에게 한 번씩 써먹어보고는 곧 포기하게 되는 우리 주변 대다수의 관리자들의 전형적인 실수를 자~알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나를 깨달으면 그게 다인줄 알고 덥썩 실행하고 안되면 다시 부원탓으로 돌리는... 그래서 악순환만 반복되는... 이 위기를 조 모드는 랄프라는 부원을 통해 잘 이겨내고 훌륭한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정말이지 대한민국의 모든 관리자들, 리더들, 책 제목대로 단 한명의 부하직원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쯤 읽어본다면 구멍가게든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그 효과가 있을것이다. 물론 정말 저렇게 실행해본다는 노력하에..
이 책을 읽고 관리자로서의 리더십이나 자격에 대해 더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우석의 '관리자를 죽여라'라는 책을 권하고 싶다.
책 중에---------------------------------------------------------------------------------------
p83. 루시는 누군가에게 얘기할 때 그 사람을 깎아내리거나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법이 없었다. 늘 상대의 자긍심을 지켜주거나 키워주고 있었다.
p90. 자기 생각이 상대방 이야기를 막아 머릿속이 산만해지는일 없이, 듣고 있는 내용의 요점을 계속 머릿속에 목록으로 정리했다. 그렇게 하면 쉽게 요약해서 다시 말해줄 수 있었다.(경청편)
p134. 위임이란 '어떤 일을 넘겨줄 것인지' 그리고 '사람들이 잘 하고 있는지 얼마나 자주 체크할 지'의 문제였던 것이다.
p151. 목표에 대해 지속적으로 피드백 하면 잽 수준이 높게 유지된다. 가능하면 각자 나름대로 피드백 시스템을 만들고 관리해야 한다. 측정기준과 목표가 바뀌면 잽을 일으켜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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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부하직원이 생길 것을 염두해 두고 사는 책이다.
책 제목에서 그렇다.
모드 씨의 비밀노트 : 단 한 명의 부하라도 있다면 꼭 읽어야 할
무슨 내용일까?
처음 몇장을 읽어보니 스토리가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거기에서 왜, 단 한 명의 부하라도 있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했는지.
그 답을 찾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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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56호 (2009/07/17)
<잽과 샙>
Z부서에서는 직원들이 자기 일을 자기가 알아서 처리했다. 자기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일이 많았다. N부서에서는 무슨 일이든 하기 전에 조의 확인을 받아야 했다.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Z부서 사람들은 자기가 맡은 일이 매우 중요하며, 스스로 그 일에 있어서 중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듯했다. N부서 사람들은 자신들이 맡은 일이 조직 전체에 있어서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했다.
Z부서에서는 일이 잘 되든 못 되든 그 결과를 자기 일처럼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었다. N부서에서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 힘들었고, 일이 어떻게 되든 그 일을 자기 일처럼 여기는 게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Z부서 사람들은 일에 몰입했고, 때때로 휴식시간에도 서로 일에 관한 얘기를 주고받았다. N부서 사람들은 자기 일에 대해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갖고 얘기를 하면 이상하다는 듯 쳐다봤다. 휴식시간에 꺼낼만한 이야깃거리라고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소프트 볼, 휴가계획, 화단 가꾸기자 전부였다. (제프 콕스․윌리엄 바이햄, <모드 씨의 비밀노트>에서)
***** 저자는 Z부서와 N부서가 차이가 나는 이유를 부서 구성원 본래의 자질 때문이 아니라 리더의 리더십 때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자는 직원들로부터 의욕을 뺏는 것을 샙이라고 칭합니다. 의미없이 반복되는 업무와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의사결정, 그리고 틀에 박힌 규칙과 규제 등이 샙을 일으키는 요인들입니다. 풍선의 바람이 빠지듯 리더들이 구성원들에게 샙을 준다면, 직원들은 ‘내가 하는 일은 회사의 것이다’, ‘나는 그저 지시를 따를 뿐이다’는 등의 느낌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반면, Z부서에서처럼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러 넣는 힘을 잽(ZAPP)이라고 부릅니다. 직원들에게 책임감, 재량권 등과 함께 신뢰감 등을 주는 등 기(氣)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 잽이라고 합니다. 직원들은 ‘내 일은 내 것이다’, ‘내 일은 뭔가 의미가 있다’고 느끼게 되고, 부서 전체에 활기가 넘치고 높은 생산성을 가져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잽과 샙을 주는 사람들이 꼭 리더만은 아닐 것입니다. 함께 일하는 부서 구성원 모두가 상사 또는 동료들에게 기를 불어넣어 줄 수도 있고, 아니면 기운이 빠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잽을 서로 주고 받을 때는 밝고 활기찬 부서가 될 것이며, 샙을 주고 받을 때는 어둡고 침체된 부서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기운을 빼앗는 사람이 아닌, 좋은 기운만을 불어넣어 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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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부하라도 있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부분에서 상당히 끌리는 매력적인 책이라는 생각에 읽기 시작하였다.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꼭 있어야 될 "잽"과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꼭 없어야 될 "샙"이 어떻게 발생되는지 어떻게 하였을때 잽,과 샙이 부하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지 잘 나타나는 책이다.
내용은 다 좋고 읽으면 다 "잽"이 생길꺼 같아 보이긴 하나 우리나라의 정서랑은 조금 안맞는 경향이 있긴 하다.
12차원 기계가 갖고 싶을 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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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신의 나이대와 맞지 않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직장인 중 특히 부하가 있는 혹은 부하가 생길 직장인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물론, 리더로서의 설명도 있기에 대학생인 저도 끝까지 읽었습니다.
소설 형식이기에 읽기 쉽고, 그리고 간결한 문체라서 더 읽기 쉽습니다. 조금 문장이 긴 동화로 볼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내용자체도 좋다는 점입니다.
읽으면서 핵심을 쉽게 이야기 해줍니다. 너무 쉽게 이야기해주기에, 단순히 기본만 말하는 거라기에는 그로 인한 효과도 같이 이야기해줍니다.
이 책은 그 탓에 제게 부하가 없다는 게 아쉬워집니다. 이 책의 내용을 해볼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성공하는 리더를 말하지 않고, 부하가 있는 상사로서의 행동 지침을 말해줍니다. 확실히 목적이 정해져있기에 책도 많은 내용보다는 핵심을 말해서 쏟아지는 리더에 관한 책들 중에 읽기 편했습니다.
다만, 다음부터는 좀 더 나이대에 맞는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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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읽어야 될 책일 뿐만 아니라, 자기가 가장 말단인 사원일지라도, 필히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말단사원은 진급하는 기회가 주어지게 될 것이다. 읽어보라~! 당신의 진급이 달려 있다! 진급하고 싶은자, 말단사원인자, 사장님은 당연히 읽어야 할 것이며, 이 책을 통해, 놀라운 기회를 얻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