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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의 책은 정말 왜 이리 재밌고 매력있는지요. 흔히 학습만화라면 꼭 필요한 내용도 생략한다던가, 아님 지나치게 학습적인 요소를 강조해서 재미가 떨어진다던가 하는 단점이 있는데...특목고 준비를 위한 초등학습만화 시리즈는 특목고 준비하는 초등생 아니어도 영문법 때문에 골머리 아파 하는 대한민국 누구라도 읽으면 푸욱~ 빠져들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영문법 품사...하루 만에 뚝딱! 뗄 수도 있겠구요. 초등생에겐 약간 어려운 내용인데, 아주 체계적이고 쉽게 풀이해 준 책인데다가 톰소여와 허클베리핀이 등장하니 무슨 소설을 각색해서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학습서라는 느낌이 전혀 안 들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명사,관사,대명사,동사,조동사,형용사,부사,전치사,접속사,감탄사..10개의 품사를 이렇게 한 권에 모두 설명해 두었다는 것도 직접 보기 전엔 안 믿길 정도였어요. 늘 엉터리 문법을 구사하는 톰 소여를 가르치는 누나, 동생, 친구의 설명이 결코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구요. 오히려 하나씩 알아가는 톰 소여를 보며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알아가겠구나...싶어서 더 좋았답니다.
단, 꼭 하나 당부하고 싶은 건, 이 책을 읽기 전 '미국의 세익스피어'라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작품인 <톰소여의 모험><허클베리핀의 모험>은 꼭 읽어보시라고 하고 싶네요. 그럼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들과 대화하듯 책을 읽어내려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까지 읽은 문법서 중에 가장 재밌는 영문법서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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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5에 들어간 수현이에게 슬슬 문법에 대해 설명해줘야 하는데.. 좀 막막했다. 내가 유창하게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법에 강해 문법 부분을 따로 설명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원에만 몽땅 맡기고 바라볼 수 만도 없고...
어떻게 하면 영문법을 좀더 쉽게 이해를 시킬까?? 싶었는데.. 이책을 접하게 된거다..
우선 문법이라하면... 문장의 법칙이라 알기전에 그렇게 된 문화적인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면 힘들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씌이지 않는 관사라던지, 우리나라에서는 쓰이나 영어에서는 쓰이지 않는 조사라던지 이런 차이점에 대해서 쉽게 첫 발을 내 딛게 해주고 싶은차에 딱 마침 맞게 만난 책이다.
명사, 관사, 대명사, 동사, 조동사,형용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등... 이 많은 것들을 아이들에게 너무나 친숙한 멍청한 캐릭터로 나오는 '톰'을 통해 혼자 나무위에서 사는 '허크'와 톰의 잘난 동생 '시드' 그리고 이런 엉뚱한 톰을 좋아하게 되는 전학생 '베키' 이 네명의 엉뚱한 아이들이 해적단을 결성해서 무인도에 여행을 떠나는 과정을 통해 영문법에 대해 배운다.
그러면서 아이들간의 진정한 우정, 가족간의 사랑, 형재애와 뭔지모를 믿음과 의리등을 배우게 된다.. 새로운 부모를 만나 떠나는 '허크'를 배웅하러 가는 톰과 시드, 베키... 엄마 잃은 슬픔을 자연스럽게 치유해가며 아빠와 더 가까워지는 베키... 그런 베키의 엉뚱한 사랑을 받아들이며 똑똑해지는 톰...
톰을 조금은 무시했던 시드가 엉뚱한 톰을 닮아 해적단을 결성하는 걸로.. 책은 마무리를 한다.. 웃음과 재미 그리고 감동과 영문법이 조화롭게 잘 버물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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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년정도 울딸 영어봐주는 선생님이 계시는데... 학습만화에대한 생각이 영~~ 아니셨단다. 이책을 보기전까진^^
영어샘이 영문법을 한권에 깔끔하게 정리된책은 첨이라 하셨다!! 나역시~ 엄마가 학교때 배웠던거랑 비교할 필요도 없지만... 영어는 무조건 즐길수있음 최고라 생각한다. 겁없이 용감하게 붙어보는것!!!
만화로 술술 접근하고... 밑줄긋기로 정리하고... 펼치기로 문제를 풀이하는 순서이다.
명사 관사 대명사 동사 조동사 형용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 순으로 아이들 착착착~ 엄마의 도움이 약간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학원수업에서의 순서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문법!! 한권으로 깔끔하게~~ 즐거이 정리할수 있을듯하다!!
고학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