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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어류도감..
"고풍스러운 어류도감.." 내용보기
최근에 민물고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다가 영화 쉬리의 히트로 민물고기에 관한 사진이며 자료를 많이 구할 수있다. 바닷고기는 얼마전 모 출판사에서 낚시물고기 도감이라는 이름으로 발간된 책을 통해서 접할수가 있었다. 이 책은 최근에 나오는 어류도감의 분위기와는 너무나 다르다. 앞에 약 3분지 1정도만이 사진이고 나머지는 그냥 설명이다. 도감에서 그런것을 바라는 것은
"고풍스러운 어류도감.." 내용보기
최근에 민물고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다가 영화 쉬리의 히트로 민물고기에 관한 사진이며 자료를 많이 구할 수있다. 바닷고기는 얼마전 모 출판사에서 낚시물고기 도감이라는 이름으로 발간된 책을 통해서 접할수가 있었다. 이 책은 최근에 나오는 어류도감의 분위기와는 너무나 다르다. 앞에 약 3분지 1정도만이 사진이고 나머지는 그냥 설명이다. 도감에서 그런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이름에 도자는 그림도자가 아닌가. 그것뿐이면 좋지만 문제는 그 사진이 모두 표본을 찍어놓은 사진이다. 해수어류의 사진촬영이 물론 한계가 있다는 것은 알고있다. 하지만, 찍을수 있는 종이라면 찍는 것이 당연하다. 안되면 횟집이나 수산시장에 나오는 종이라도 찍는 것이 당연하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도감은 너무 무성의하다. 게다가 요즘에 많이 접하는 민물고기의 경우도 너무 간략하게 이야기하고 있고 비중이 적어 담수어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실망할 것이다. 차라리 문교부의 한국의 동식물도감이 더 좋으면 좋았지 이 책을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없다. 학교 돈으로 구입했으니 망정이지 내돈으로 샀다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이 든다.
b*****n 2001.04.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