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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1.8.10. 그림책시렁 624
《마녀 위니의 양탄자》 밸러리 토머스 글 코키 폴 그림 노은정 옮김 비룡소 2009.1.31.
놀이는 가르치지 않습니다. 놀이를 따로 배우지 않습니다. 가르치거나 배우는 자리에 들어서면 어느새 놀이가 아닙니다. 영어나 한자말이라서 아니라, ‘레크리에이션’이나 ‘유희·유흥’은 놀이일 수 없어요. 영어 ‘play’처럼 우리말 ‘놀이’는 ‘하다’하고 아주 닮아요. 그냥 합니다. 문득 해요. 가볍고 하고 다시 하고 신나게 합니다. 시켜서 하지 않아요. 늘 스스로 하지요. 《마녀 위니의 양탄자》를 읽다가 “마녀 위니” 꾸러미에 흐르는 속빛을 돌아봅니다. “마녀 위니”는 처음에는 둘레에서 하는 대로 따라갑니다. 남들이 하니까 좋아 보여서 따라가지요. 그렇지만 이내 말썽이 생기지요. 말썽을 넘고 넘는 고개나 고비를 거칩니다. 바야흐로 “마녀 위니”는 남들처럼 할 까닭이 없는 줄 깨달아요. 스스로 즐거운 하루는 스스로 즐겁게 놀고 하고 노래하고 춤추고 웃을 적에 태어나는 줄 새로 바라봅니다. 아이들한테 무엇을 하며 놀라고 말하지 말아요. 아이들은 저마다 알아서 놀면 됩니다. 어른은 어른대로 스스로 놀면 되고요. 다만 ‘놀이’여야 합니다. ‘레크리에이션’도 ‘유희·유흥’도 아닌 놀이여야지요. 노닥거리지 말고 놀 노릇입니다. 노래하며 놀고, 노래하며 살림하고, 놀이하며 사랑하는 길을 가면 됩니다.
ㅅㄴㄹ #ValerieThomas #KorkyPaul #WinnieandWilbur #WinnieandWilburTheFlyingCar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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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위니 시리즈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을것이다. 마녀위니를 처음 만났을때의 그 행복해하던 큰아이의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것을 보면 그 재미가 얼마나 클지 또 이번 책을 받아본 후의 느낌은 어떨지 기대되고 설레이기까지 한다. 뾰족한 코와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엉뚱한 행동들이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고 환상적인 내용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다 준다. 이번 마녀위니 시리즈의 9번째 [마녀 위니의 양탄자]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정말 기대되는 책 중의 하나이다.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으면서 책표지만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다. 책제목을 연상케 하는 양탄자를 탄 마녀 위니의 모습이 무척이나 신나보인다. 본 내용으로 들어가기 전 이렇게 검은 바탕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은 과연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상상하게 되고 호기심을 갖게 된다. 마녀위니의 양탄자는 과연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기대된다. 마녀 위니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편지를 쓰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어요.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이 된다. 동생 윌마와 완다, 웬디가 위니에게 마법 양탄자를 선물해서 위니는 생일 선물에 대한 감사의 편지를 쓰려합니다. 하지만 고민이 되네요. 마법 양탄자가 실망스러웠기 때문이죠.
양탄자는 빨랫줄을 엉망으로 만들고 부딪치고 늘 말썽을 부립니다. 그래서 돌돌 말아 빗자루를 보관하는 청소함에 넣고 좌물쇠로 잠가 버렸지요. 그러다 동생들에게 양탄자가 마음에 든다고 편지를 쓰려다 청소함을 열고 양탄자를 꺼내 다시 한번 탑기로 합니다. 과연 다시 꺼낸 양탄자는 여전히 엉망일지, 새로운 일이 벌어지게 될지 기대됩니다. 어느날 위니에게 생일 선물로 도착한 양탄자~ 그 양탄자와 시작된 신기하고 재미있고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준다.
아이들이 마면 위니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현실에서 겪을 수 없는 환상적인 내용과 우스꽝 스러운 위니의 모습과 함께 등장하는 인물과 사물들이 흥미롭게 다가오는데서 일것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긴박감 넘치는 내용에 아이는 무척이나 흥미롭고 재미있어 했다. 이 책을 다 읽으면서 몹시 아쉬워 하는 아이의 눈빛을 보면서 다음 책을 또다시 기다리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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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 아이가 지금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쏟는 책이 바로 코키 폴의 마녀 위니 시리즈다. 마녀 위니의 새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다른 책은 제쳐두고 가장 먼저 챙겨보는 열혈팬인데 이제 와서야 마녀 위니의 리뷰를 남기게 된 것이 좀 늦은 감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낼 수 있으니 더욱 풍성한 리뷰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본다. <마녀 위니의 양탄자>는 마녀 위니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다.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마녀 위니의 생일파티>에 이어서 보면 좋을 듯하다. 마녀 위니의 생일날 동생들이 선물해준 마법의 양탄자가 이 이야기의 중심에 있으니 말이다. 마녀 위니네 정원에서 시끌벅적했던 생일 파티가 끝나고 위니는 파티에 참석해준 지인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낸다. 하지만 동생들에게는 어떻게 편지를 써야할 지 난감하다. 동생들이 선물해준 양탄자가 실은 골칫덩어리 애물단지이기 때문이다. 워낙 제멋대로라서 여기저기 사고를 치는 통에 꽁꽁 묶어 청소함에 넣어두고 자물쇠로 잠가버렸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동생들의 정성을 생각해서 양탄자가 마음에 든다고 편지를 쓰기로 결정하고 마지막으로 양탄자를 꺼내 본다. 우편배달부가 와서 마녀 위니가 잠깐 문 밖에 나간 사이 오전 내내 나비를 쫓느라 몹시 피곤한 윌버가 들어와 양탄자 위에서 잠이 든다. 사뿐히 날아오른 양탄자, 윌버를 태운 양탄자는 질주를 시작한다. 빗자루를 타고 양탄자를 뒤쫓는 위니와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마녀 위니 시리즈에서 익숙하게 보아온, 마치 색깔을 쏘아대는 대포마냥 요술지팡이의 궤적을 따라다니던 붓의 움직임이 양탄자를 쫓아서 도심 하늘에 어지럽게 그어대니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결국 결정적 주문으로 고양이 윌버를 구출하고 양탄자를 꽁꽁 묶을 수 있게 된 마녀 위니는 골칫덩어리 양탄자를 어찌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나무 사이에 튼튼하게 매달아 흔들침대로 사용하기로 한다. 마지막 장면...흔들 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마녀 위니 옆에서 흔들침대를 톡 건드려 뒤집을 작정을 한 듯 짓궂은 표정의 꼬마가 보이는데 마녀 위니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코키 폴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 첫 번째 이야기 <마녀 위니> 이후 모든 시리즈의 앞 뒤 표지 안쪽은 마녀 위니를 사랑하는 아이들이 그려서 보내온 그림들로 꾸며져 있다는 것은 위니의 이야기를 즐기는 독자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마녀 위니의 새 컴퓨터>의 뒤표지에 ‘마녀 위니가 등장하는 또 다른 작품’을 수수께끼처럼 언급했는데 이 또한 위니의 팬이라면 <샌지와 빵집 주인>을 바로 떠올릴 것이다. 전설의 도시 후라치아에서 펼쳐지는 샌지의 이야기 속에서 위니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마녀 위니 시리즈와 나란히 꽂아두고 즐겨보는 책이다. 물론 눈치 챘겠지만 마녀 위니 책에서도 샌지를 간간이 만날 수가 있다. 자, 이렇게 마녀 위니의 아홉 번째 이야기까지 모두 읽었다. 숲 속 까만 집에서 까만 고양이 윌버와 사는 마녀, 마법 주문책, 요술지팡이, 하늘을 나는 빗자루, 마법의 양탄자...아이들의 빛나는 상상력과 무한한 모험심에 날개를 달아줄 소재로 이만큼 완벽한 이야기가 또 있을까? 번개 모양의 흉터가 이마에 새겨진 열한 살 소년 해리 포터를 만나기 전까지 아이들에게 마녀 위니는 단연 으뜸이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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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 시리즈는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동화로 이번에는 마법의 양탄자가 새로운 말썽꾸러기로 등장하는 이야기랍니다. WINNIE'S FLYING CARPET에서는 생일 선물로 받은 마법 양탄자가 위니를 어떻게 시련에 빠뜨리는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담아내고 있답니다. 참고로 우리 아이들이 이 동화를 만나면서 마녀에 대한 일종의 환상같은 동경심을 갖게 되면서 상상력이 폭발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여담이지만 독서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랍니다. 비룡소 출판사의 마녀 위니의 양탄자 도서는 개성 만점의 일러스트와 WINNIE라는 마녀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담은 시리즈 도서로 마녀를 주인공으로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정말 많다는 것이 장점이죠. 다양한 시리즈 도서를 소장하고 있지만 위니라는 마녀만큼 개성 강하고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주인공도 드물지 않을까 생각되어요. 특히 여자아이들에게는 위니가 웬만한 영웅보다 더 신기한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 공감이 가는 존재라는 점이 특징인 것 같아요. 위니의 고양이 윌버가 생일 선물로 받은 문제의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 버리면서 벌어지는 이 소동의 마무리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빗자루까지 잡아 타고 양탄자를 뒤쫓는 마녀 위니가 사랑하는 애묘 윌버를 구할 수 있을지 그 결말이 궁금해지는 재미있는 동화랍니다. 개인적으로 마녀 위니 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추격전이 벌어지는 WINNIE'S FLYING CARPET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몇 번을 다시 읽어도 좋아하는 재미있는 동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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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 시리즈는 .... 근처 도립도서관에서 비룡소 책을 대여해 볼때 당시 6세였던 큰아이가 좋아했던 시리즈로 나중에 다시 반복해 대여할때는 <마녀 위니> 책들만 빌려오기도 했었던 <마녀 위니>랍니다.
작년 초등학생이 된 딸아이... 담임선생님은 책읽기를 권장하셔서 반아이들이 일주일에 서너번씩 도서관에 가서 한두권 책을 대여하는데 딸아이두 도서관에 들려 자주 빌려왔던 책이..바로 <마녀 위니> 시리즈랍니다. 어느날...<마녀 위니> 시리즈중 한권을 도서관에서 대여해 읽던중.." 엄마, 위니 사주면 안돼??" 도서관 책이라 반납해야하는게 아쉽다고.. 옆에 두고 보고 싶다는 딸아이...^^
'마녀 위니의 양탄자'를 이미 몇번 보았던 아이지만.. 볼때마다 좋다는 <마녀 위니> 시리즈^^
내용을 살짝 살펴볼까요?
책을 펼쳤을 때..눈길을 끌었던건... 앞뒤 표지의 '면지'의 그림이랍니다. 본문의 그림과는 달리...아이가 그린 그림? 처럼 보여 갸웃거렸는데...설명을 보고 아하~ 했답니다. 앞쪽 그림은 열한 살 '프레야 엘지' 가 뒷쪽 그림은 여덟 살 '프래이저 맥그레거;가 그렸대요. 딸아이에게 <마녀 위니>를 읽고 어린이들이 그렸다고 하니 정말? 하며 관심있게 그림을 다시 살펴보네요.
마녀 위니는 생일 선물을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담은 편지를 가족과 친구들에게 쓰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어요. 동생들이 위니가 그토록 갖고 싶던 마법 양탄자를 선물해 줬는데.. 뭐라고 써야할 지 막막했어요. 사실... 마법 양탄자가 좀....실망스러운... 골칫덩이 애물단지였답니다.
마법 양탄자가 왜 골칫덩이 였을까요? <마녀 위니> 그림은 독특해요. 쓰고 있는 모자도 뾰족, 위니의 코도 뾰족, 팔다리가 길쭉길쭉.... 부스스한 머리와 풀린 눈, 매부리코 등 장난기 가득하고 익살스러운 모습의 마녀 위니와 새까만 고양이 윌버거 펼치는 흥미진진한 마법 세계.. 위니의 모습뿐만 아니라 위트와 유머 감각이 뛰어난, 주위 모습도 섬세하면서 재미있게 그린 그림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마녀 위니>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해요.
<마녀 위니>는 1987년 '영국 어린이 도서상'을 받은 이래, 계속해서 출간되고 있는데 '마녀 위니 양탄자'는 아홉 번째로 출간되었답니다.
<마녀 위니> 처럼 요술 지팡이가 있었음 좋겠다고 하는 딸아이... 나무젓가락을 휘휘 내저으며~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을 따라 외쳐댑니다^^ 빗자루를 타고,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면 좋겠다는 딸아이...^^
마녀 위니가 그토록 갖고 싶었던 '마법 양탄자'가 골칫덩이 애물단지가 될줄이야.. 양탄자를 뒤쫓으며 아슬아슬 흥미진진한 대소동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신나는 마법의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주고 있어요. 유치. 초등학생 읽으면 좋은 <마녀 위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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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 그림책은 한편만 읽어봐도 금새 팬이 되고 말 겁니다. 마녀위니의 생일파티, 마녀 위니의 겨울 등..마녀 위니 책을 몇권 읽으니 다른 책들도 궁금해지더군요. 이번엔 마녀 위니의 양탄자를 읽었습니다. 위니는 생일 선물로 마법 양탄자를 선물 받았지만 이게 좀 실망스러웠답니다. 말썽만 부리고 뜻대로 되지 않으니까요. 어느 날 윌버가 마법 양탄자 위에서 잠을 자는데 양탄자는 날 아 올라 밖으로 나가 버리네요. 롤러 코스터를 탄 것처럼 윌버를 무섭게 만드는 양탄자..위니는 가까스로 윌버를 구합니다. 이 양탄자는 창고에 묵혀두긴 아깝고 내놓자니 말썽을 일으키고..그래서 위니가 생각해 낸 묘안은 양탄자를 나무 사이에 묶어 그물 침대처럼 사용하는 것이었답니다. 좌충우돌 위니와 윌버가 겪는 소동과 재미난 해법까지, 다른 위니 시리즈와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네요. 야단법석 소동 속에 아이들은 재미있어 할 것이며 위니의 묘안에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위니는 마녀이지만 왠지 허술할 것 같고 실수 많을 것 같고 그래서 더 정이 갑니다. 위니으 ㅣ단짝 윌버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덩어리죠~ 아이들 상상 속의 마녀와 마법 양탄자는 어떤 모습일까요? 위니 이야기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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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녀는 '코키 폴' 작가님의 '마녀 위니 시리즈'를 너무나 좋아하기에 선택하게 된 '마녀 위니의 양탄자'의 내용은 '마녀 위니의 생일 파티' 편에서 마녀 위니의 동생들이 생일 선물로 마녀 위니에게 마법 양탄자를 선물해 주는 장면이 있는데 그 선물로 받은 마법 양탄자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테마로 삼아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보는 내내 역시 작가님의 재미있는 이야기의 전개로 배꼽을 잡고 한바탕 웃고, 거기다 위니를 따라 신나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다 읽고 나면 무척 기분이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었네요.
마녀 위니의 자신의 생일에 초대된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기 위해 편지를 쓰는데 무엇보다도 이번 선물에서 가장 실망한 것은 동생들이 선물한 마법 양탄자로 솔직히 가장 큰 애물단지가 되어 버렸는데 그 이유는 양탄자를 타고 날긴 나는데 빨랫줄을 칭칭 감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거기다 오리들이 노는 연못 위에서 홀라당 뒤집히고, 자전거랑 꽈당 부딪치는 등 소란이 일어나는 바람에 마녀 위니는 청소함에 넣어 둔 상태인데 동생들의 정성을 생각해서 마음에 든다고 편지에 쓰다 보니 다시 양탄자를 꺼내 처박아 두기는 아깝다는 생각에 다시 한 번 타 보기로 하는데...
정말 우리가 어렸을 적 보았던 마법의 지팡이를 갖고 있는 위니의 마법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 정말 그 상상의 세계 속에서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유발하고 보는 내내 기분이 즐겁고 신이 나는 정말 다 읽고 나면 맘이 확 뚫리는 듯한 상쾌함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책이네요. 이번 편에서는 윌버를 태우고 날아가는 양탄자를 쫓는 마녀 위니의 요술지팡이와의 추격전은 이 책의 가장 주목을 받을 만한 부분으로 지켜보면서 환호성을 지르면서 정말 긴장감 있게 보았네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마녀 위니 시리즈'를 거의 다 보았는데 또 다른 시리즈를 기대해 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