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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책읽기 1단계>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읽기에 아주 편안한 책인거 같아요. 아직 한글을 읽지 못하는 아들에게 읽어주기에도 좋습니다. 상상력이 넘치는 이야기와 읽어주기 적당한 페이지여서 제가 자주 아들에게 읽어주는 시리즈입니다. 책을 읽는 난쟁이의 모습이 아주 귀엽습니다.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듯 합니다. 공부를 해야하는 필요성에 대해 난쟁이들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도 알아갈 수 있을 거 같아요. 더럽고 멍청하고 못된 난쟁이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낚아채서 금은보화랑 비싼 옷을 빼앗아서 훔친 옷을 입고 시내로 나가 훔친 돈으로 이것저것 삽니다. 냉장고, 컴퓨터, 전자레인지, 밀가루, 달걀, 버터 등등.. 하지만 난쟁이들은 기계를 어떻게 쓰고, 요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네요. 그러던 어느날 난쟁이들은 책가방을 든 여자 아이 루루를 잡아서 땅굴로 데려왔지만, 너무 말라서 잡아 먹지 못했어요. 대신 책가방 속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재밌는 게 하나도 없는데, 뭘!" 루루와의 만남은 난쟁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눈뜨게 합니다. 그 매개체는 바로 책이였습니다. 책 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다양한 지식이 담겨져 있고, 넓은 세상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난쟁이들에게 억지로 공부를 시켰다면 어땠을까요? 책을 읽는 재미와 세상을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을까요? 한가지씩 알아갈 때마다 달라보이는 세상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을 알았기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이 책 속에서 하나 둘 알아가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짧은 내용이지만,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 ’알아가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아이들이 느낄 수 있을거 같네요. 더러운 난쟁이처럼 되지 않으려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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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 유머가 읽혀지는 책이다. 내 기억에 남아 있는 난쟁이는 백설공주를 도와주는 착한 일곱난쟁이들 정도... 그 기억이 남아있어선지 그저... 난쟁이들은 다 남을 잘 돕고 착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책은 첫장에서부터 난쟁이들은 더럽고, 멍청하고, 못되고, 키가 작다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아 옷과 돈을 뺏는 산도적 난쟁이들은 제멋대로이고 안하무인이다. 뺏은 돈을 펑펑 써대며 물건을 사들이지만 정작 글도 몰라 사용설명서도 읽지 못한다. 난쟁이 지하벙커에 쌓여만 가는 여러 가지 덩치 큰 물건들...
어느날 난쟁이들은 여자아이 하나를 잡아오게 된다. 학교에 가다가 잡혀온 루루는 전혀 겁내지 않고, 쌓여있는 물건더미를 뒤져 음식을 만들어주고는... 돌아가버린다. 루루가 난쟁이들을 무서워하지 않는 이유는 난쟁이들 이야기가 나오는 책을 읽었기 때문이라고 하자 난쟁이들은 그 책 내용이 궁금해진다. 루루는 알고 싶으면 공부를 하라며 난쟁이들에게 글을 가르쳐 준다. 글을 알게된 난쟁이들은 책을 읽게 되고 더 이상 사람을 해치지도 않는다. 책속에 나오는 난쟁이 책 이야기가 한몫 톡톡히 제역할을 하는 귀여운 책이다. 루루라는 씩씩한 소녀가 난쟁이들 생활을 통째로 바꿔놓는다. 루루는 난쟁이들의 멘토가 아닌가 싶다. 아이들 동화책이긴 하지만.. 읽고 나니 단순히 재미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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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껍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고 시사하는 면도 있어 아주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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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하면..백설공주가 나오나? 아니네..울 아들이 처음 한말이랍니다. 마지막에 책 속이야기는 난쟁이들의 지금 껏 이야기와 똑같다는 말을 합니다.. 배움을 통해 기쁨을 알게 되는..책읽기 시리즈지만 이 책을 읽은 엄마인 저도..우리 아이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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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의 이야기를 보면 아이들에게 공부를 하기 전에 달콤한 맛을 느끼면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껴 보라는 뜻으로 꿀을 맡보게 한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사각사각 애벌레가 먹이를 먹듯이 글 읽는 즐거움을 느껴 보라는 뜻으로 기획된 사각사각 시리즈 중에서 이번에 만난 것은 <공부하는 난쟁이>이다.
땅굴 속에는 키가 작고, 더럽고, 멍청한 난쟁이들이 살고 있다. 그 난쟁이들은 금은보화랑 비싼 옷을 빼앗는 등 나쁜 짓을 하며, 돈을 물 쓰듯이 펑펑 쓴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가고 있던 루루를 잡아 땅굴로 데려 온다.
잡혀 온 루루는 난쟁이들에게 맛있는 치즈 과자를 만들어 주면서, 글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맛있는 요리를 먹게 된 난쟁이들은 세탁기 사용법을 배워 옷을 깨끗이 빨아 입고 땅 위로 올라와 집을 짓고 살기 시작한다.
루루는 난쟁이들 이야기가 씌여 있는 책을 준다. "난쟁이들은 더 이상 더럽고, 멍청하고,못되지 않아요.난쟁이들은 학교도 세웠어요.~"
사각사각 사과를 갉아 먹듯이, 책읽는 즐거움을 알게 해주는 이 책은 이제 학교에 입학하기 시작한 새내기들에게 권해 준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어휘력 향상에 좋으면서도 어렵지 않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정말 재미있다. http://blog.aladdin.co.kr/767521153/2580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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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들의 이야기가 가장 잘 알려진 이야기다.이 책에는 난쟁이들이 주인공이다. 책을 펼쳐보니 다섯 명의 난쟁이들이 보인다. 숲 속에 사는 일곱난쟁이와 달리 이 난쟁이들은 땅굴 속에서 산다. 더럽고, 멍청하고, 못되고, 키가 작은 난쟁이. 거기다 사람들을 해치거나 금은보화를 빼앗아 돈을 물 쓰듯이 펑펑 쓰는 악당들이란 표현이 어울릴 것이다. 그들의 표적이 된 루루. 책가방을 든 여자 아이 루루는 학교에 가고 있었다. 루루를 잡아 와서 구워 먹어려는 난쟁이들에게 " 내 책가방을 열어 봐! 재미있는 게 있을 거야."라고 하는 루루. 책가방에는 뭐가 들었을까? 루루가 땅굴 난쟁이 나라에 와서 난쟁이들이 바뀌기 시작한다. 루루는 난쟁이들에게 글을 가르치고, 기계 사용법과 읽기를 숙제로 내 주었다. 루루는 땅굴을 떠나며 이렇게 말한다. "너희들이 열심히 공부하면 내일은 감자튀김을 해 줄게."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궁금해진다. 루루는 난쟁이들에게 엄마 같기도 하고, 선생님 같기도 한 존재다. 열심히 공부하면 원하는 직업을 가질 수도 있고, 책 속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숨어있다. 아이에게 "공부해라"고 소리치지 말고 함께 이 동화책을 펼쳐 보면 어떨까. 책 읽어라, 공부해라는 말 보단 동화가 전해주는 감동이 더 가까이 다가간다. 난쟁이가 공부를 하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하는 이유와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초등 2학년 지원이도 공부하는 난쟁이들을 보면서 웃는다. 난쟁이들이 책으로 인해 변화하듯 우리의 아이들도 교육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학교와 공부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난쟁들을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재미와 감동이 있다. 글밥이 적어서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딱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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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좋아하고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그래, 공부하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들은 아주 정상적은 아이들이야. 라며 항상 스스로를 위로 합니다. 아이들 학년이 올라가다보니 저도 어쩔수 없이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늘상 하는 엄마가 되어있더라구요. 그런데 공부하는 난쟁이를 아이들과 함께 읽다보니 제가 늘 주장하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반가웠어요.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책 속 난장이들은 자기들이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감자튀김이 너무나 먹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기계를 다루고, 여러가지 재료로 요리하는 법도 익히다 보니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만 가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난쟁이들은 사람들을 해칠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겁니다. 우리 아이들도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그 즐거움을 느끼게 되고 공부한 것을 이용해 자기의 삶을 윤택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은 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낄낄대며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난쟁이들이 이렇게 멋지게 변화할 수 있었던 이유는 루루가 난쟁이들이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도록 충분한 동기부여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 어쩌면 이 부분이 많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 반성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즐겁고 엄마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아주 묘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