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쩍 책읽기를 따분해 하는 태림양의 상태를 점검하던 중.. 그동안 태림의 책의 글밥수가 태림양의 개월수에 비해 너무 많다는 결론으로 좀 쉬운책을 고르던중.. 엄마들의 열화와 같은 칭찬에 힘입어 구입한 책이다... 결론은.. 책 소개처럼 12개월쯤 구입하여 읽히기 좋은 책이다.. 글밥수는 페이지당 1줄 20글자 이내이며.. 모두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주변의 사물 및 사람으로 구성된 책이다.. 다만 ..약간 발달이 빠른 여아들의 경우 20개월 이후에는 보이기 너무 쉬운 책이다.. 태림양의 경우 이미 색구분 ... 윗옷 아래옷 등 사물 구분 등을 하는 상태에서 돌잡이 한글은 너무 쉬운 듯 하다.. 장점은 한국에서 만든 책이여서 모델로 나오는 아가 엄마 아빠 오빠등이 친숙한 모습이라는 점, 대부분이 사진으로 구성되어 아가들이 흥미있어하는점 이고 단점은 20개월 쯤 아가들이에게는 너무 쉽다는 점이다.. 12개월 전후 혹은 그 이전 아가들이 보기에는 아주 좋아 보인다.. 추천!!
|
|
만 20개월인 우리미니가 보기에 평소 좋아하는 이미지로 구성되어 마음에 든다. 강아지, 고양이, 자동차, 기차, 자전거, 공등... 우리가 보기엔 엉성해 보일것 같지만 제민이에겐 간단하고 특징적인 그림이 눈에 확 들어오는 듯 집중을 잘한다.
CD도 반복적인 어휘, 안정적인 어휘, 아이의 주의를 집중시키기에 충분하지만... 나름 어린이의 책읽는??속도에 맞춘듯 늦은 진행이 우리 민이에게는 별로 맞지 않는 듯 하다.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아이들에겐 이렇게 늦은 진행은 오히려 다른데 주의를 돌리게 하는 효과를 낳는듯하다. 그래서 CD는 책하고 같이 듣기보단 평소 음악같이 틀어놓고 그 뒤, 혹은 그 전에 책을 보여준다.
말이 조금 늦은 듯한 우리 민이... 언어 자극이 얼마나 될진 모르지만 열심히 읽어주고 있다... 효과가 있겠죠? 있어야 할텐데...
돌 이후부터 20개월인 지금까지 아빠, 엄마, 어부바,.... 단지 이 세단어만 또렷이 발음하는 우리 민이. 요즘은 엄마가 알아 듣진 못하지만 뭐라뭐라 많은 말을 하기 시작한다. 엄마의 책읽어주기 효과가 나타나는 걸까...
|
|
밀크양 돌 지나고 만난 NEW돌잡이 한글
활용하는것보다는 거의 창작동화처럼 읽기만 했어요.
이제 만20개월되는 밀크양
요즘에는 책을 보면 책놀이도 하고 활용을 해도 나름 잘 따라와주거든요 ㅋㅋ
![]() 어떤책을 볼까 고민하다가 이 책 보여주고 나서 재워야겠단 생각에 ㅋㅋ
밀크양이 낮잠을 자면 엄마한테는 자유시간이라서.
코~ 잠잘 준비 끝!!
플랩을 넘기면서 자기전에 해야 할 일이 나오더라구요.
양치질, 세수, 책읽기 등 자기 전에 하는 일들도 익히고 낮잠도 자주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 악어야 이리와.
치카치카 양치질하고 코 자야지!
토끼야 이리와.
어푸어푸 세수하고 코 자야지!
여우야 이리와.
소곤소곤 그림책 읽고 코 자야지!
밀크양 플랩을 열기전에 똑똑하면서 먼저 책을 두드려요.
그리고나서 플랩을 열어보면서 ㅋㅋ
치카치카하는 흉내도 내고 어푸어푸 세수하는 흉내도 내면서.
![]() 플랩을 넘기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자기 전에 해야 할 일들, 양치질, 세수 그리고 그림책 읽기
꼬마친구 혼자 누워 있다가 책을 넘길때마다 동물 친구들이 한명씩 더 눕기 시작해요.
밀크양도 보면서 코아코아 하면서 토닥토닥 재워주기도 하고.
![]() 친구들이 모두 자리에 눕고 이불까지 덮었어요.
이젠 꿈나라로 슈웅~
내일 또 같이 놀자!
잠과 관련된 어휘를 익히고 말해보게 하면서 올바른 수면 습관을 기를수 있게 지도해주면 좋다네요 ㅋㅋ
![]() 밀크양이 좋아하는것주에 하나. 스티커 붙이는거에요.
물건 스티커를 알맞은 그림위에 붙이는건데 아직은 잘 못 붙이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사물을 인지하니깐 조금씩 붙이고 있어요 ㅋㅋ
치카치카 양치질하는데는 칫솔, 어푸어푸 세수하는데는 비누
소곤소곤 그림책 읽을때는 책이 필요하다는거.
돌잡이한글에는 오디오CD가 같이 있는데 그게 CD로 듣는게 귀찮을때가 있어요.
그래서 CD에 있는 음원을 MP3 파일로 변환해서 스마트폰에 넣어서 사용했어요.
이렇게 사용하니 훨씬 더 편하거든요.
CD음원을 MP3파일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변환해요.
CDex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되고 편한 프로그램으로 변환해서 스마트폰에 넣어주면 되요.
![]() 말놀이 동화로 듣고.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소리로 열심히 들어요.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음원 넣어서 들이니 좋죠.
![]() 놀이책을 이용해서 또 놀아줄거에요.
돌잡이 한글에는 놀이책이 있어서 책보고나서 놀아주기도 좋다는거.
![]() 양치질하는 모습을 만들어서 칫솔로 열심히 양치질을 해요.
그러면 더러웠던 이가 깨끗해져요.
그리고는 밀크양 칫솔을 달라고 해서 칫솔을 줬어요.
아직은 불소가 포함되지 않은 액상치약을 쓰다보니 양치질도 하고.
치카치카하면서~
![]() 곰돌이 인형이랑 같이 자기도 하고 곰돌이 인형을 재워줘요.
그렇게 하면서 낮잠이 들기를 바랬는데 더 신나버린거 있죠.
스마트폰에 넣어준 돌잡이한글 음원덕에.
![]() 돌잡이한글 동요 음원을 스마트폰으로 들으면서 웃겨요 웃겨.
재미있는지 소파위에 누워서 깔깔대기도 하고.
CD음원을 MP3파일로 변환하는걸 미리 알았다면 더 좋았을걸.
하긴 지금이라도 알아서 이렇게 스마트폰에 넣어서 활용하기 편하고 좋은데요.
외출때도 스마트폰 음원 들으면서 놀수도 있고~
돌잡이한글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렇게 MP3파일로 변환해서 편하게 사용해보세요.
|
![]() 진우가 리틀천재 돌잡이 한글 중 '입어요' 책을 보고 있어요~
![]() 돌잡이 한글 책은 표면이 미끌미끌하고
잡기에 빳빳해서 아이들이 책 넘기기가 쉬워요.
![]() 또래 친구가 나오는 책이니 만큼 뚫어져라 아이의 행동을 응시하는 진우군, 머리속으로 본인도 옷을 입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겠죠? ![]() ![]() 우선 부직포 옷들을 보여주었어요.
위에 옷과 바지를 따로 보여주며 '옷, 티셔츠', '옷, 바지' 라고 이야기하며 언어자극을 해주고 눈으로는 그림을 익히게 도와주었어요. ![]() ![]() 요건 모자예요. 말안해도 머리에 쓰는 것이란걸 아는지
손으로 머리를 감싸는 진우군예요~ ![]() ![]() 진우군은 특이하게 윗옷도 머리에 쓰려고 하더라구요.
저러다가 죄다 머리에 올리겠어요. ㅎㅎ
![]() 이건 점토로 옷을 만들어줬어요. 위에 가져다 대보는 모습이예요. ![]() ![]() 스케치북에 진우만한 친구를 그려서 옷을 입혀보게 해보았어요. 아직 정확하게 위에 옷을 위로, 아래 바지를 아래로 올려놓지는 못하지만, 혼자 중얼거리며 옷들을 열심히 그림 위로 가져다 놓더라구요. ![]() 수면바지를 스스로 입어보겠다고 해요.
![]() ![]() 진우맘은 항상 진우군에게 스스로 입어보라며 옷을 쥐어줘본 적이 없었고, 진우군도 마찬가지로 엄마에게 본인이 입겠다고 얘기한 적이 없었답니다. 그냥 엄마가 입혀주는대로 가만히 있거나 장난치느라 도망다니고 그랬었죠.
입어요 책을 몇번 보고나서 아이가 스스로 옷을 입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책에 나온 친구가 스스로 옷을 잘 입으니 진우도 그렇게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나봐요.
그치만 아직 많이 서투른 진우군, 결국 진우맘이 도와주어 옷을 다 입게 되었습니다.
이제 천천히 연습을 시켜서 스스로 입고 벗을 수 있게 해주어야겠죠? ^^
|
|
20개월 된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돌잡이 시리즈
제일 먼저 만나게 된 돌잡이 수학을 매일매일 끼고 살아서
돌잡이한글도 기대를 가지고 보았습니다.
역시 정말 완소전집입니다.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첫 돌부터 볼수 있는 책입니다.
![]() |
![]() 돌잡이 책과 집에 있는 장난감들과 함께 하며
더 재미난 독후활동을 할 수 있었네요.
어떤 단어를 익힐 때, 무조건적인 단어 외움보다,
부르릉~ 칙칙폭폭~ 등의 의성어를 통해 흥미를 가지고 익히고,
돌잡이 책처럼 펼치기 전 한번 생각해 보게 하거나,
까꿍놀이방의 눈으로 보이는 새로운 호기심으로
민석이에게 최고의 책이 될 것 같네요^^
|
![]()
돌잡이한글을 만난태은이 아직까지 말문이 트이질않아 고심했는데 돌잡이한글로 소통하며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면서 옆에서 자꾸말걸어주고 역시 엄마의 역할이 크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아이와 늘 대화하고 행복과 즐거움을 함께나누며 모든것을 공유할때 아이의 언어학습효과도 커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
|
20개월된 조카를 위해 책이 필요하다는 언니의 등살에~ 여기 저기 블로그도 뒤지고, 엄마들이 많은 카페도 가입해서 글도 읽어보는데.. 초강추인 이책들! 가격도 완전 저렴하건만... 우리 조카 완전좋아한다. 처음엔 한권씩 읽어 주는데 별 흥미가 없어 보여서 그림만 보여줬더랬다. 어느 덧 좋아하는 책이 2~3권 생겼다. 울조카는 특히 아빠나오는 책이라는 목록이 있다.(똑! 똑! 똑! / 엄마, 아빠 / 골고루 먹어요) 왜 다른 책들은 덜 재밌어할까하고 생각할 무렵. 같이 온 DVD를 같이 봤다. 평소 재밌어하던 것은 dvd속도를 견디지 못하고 빨리 넘기라고 하고, 다른 이야기를 재밌어하더니, 그 책도 좋아하게 되었다. 책 산지 한 달도 채 안되어서 모든 책을 골고루 들고와 읽어달랜다. 언니가 먼저 산 다른 책 세트는 20권중 5권 정도만 좋아하는 데 말이지ㅋㅋㅋ 정말이지 책을 골라서 사준 사람으로서 너무 뿌듯하다. 20개월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꼭~ 필요한책이 아닐까 한다.
책의 또 다른 좋은점은 책이 펼쳤다 접었다하는 책들이 많은데.. 내지들이 찟어지지않게 코팅이 잘 되어있어서 너무 좋다. 찢어지지 않으니 찢고 싶은 마음도 들지 않나보다. (다른 책들 중 팝업북들은 모조리 뜯어버렸는데..-_-;)
|
|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생각나요.. 돌잡이 수학책!을 먼저 사서 우리 아이가 너무 잘봐서... 돌잡이 한글까지 샀는데... 한글은 좀 아니네요..
돌잡이 수학과 비교를 하자면.. 돌잡이 수학은.. 모두 보드북으로 되어있고.. 모든 책이 아이가 펼쳐보고, 잡아당기고, 붙이고, 넣고.. 활동을 할 수 있는 책인데 반해.. 돌잡이 한글은.. 양장북에.. 고작 펼쳐보는 책이 전부네요..
그리고 돌잡이 수학은..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워크북으로 모아둬서.. 활용할 때 찾아야 하는 점은 불편할 수 있으나...구성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돌잡이 한글은.. 책 뒤에 독후활동이 붙어있어서..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구성이 부실하더라구요...
여튼.. 전 돌잡이 수학을 기대하고 한글을 사서인지.. 좀 많이 실망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