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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속마음이 보이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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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아인데 그림도 너무 재미나고 내용도 유쾌해서 아이가 계속 웃으면서 읽더라구요.<엄마의 하나 둘 셋> 이라는 제목도 흥미를 끌어서 아이가 읽는 내내 집중하네요.      흔히 우리엄마가 하는 말'얼렁 **해라~ 하나 둘 셋' 이런 것 있잖아요.그 이야기예요.   동화책 안의 세 친구는 엄마께서 말하는 하나 둘 셋이 무서워요.엄마의 말대로 잠자리에 든 아이들. 너무 예쁘고 또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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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아인데 그림도 너무 재미나고 내용도 유쾌해서 아이가 계속 웃으면서 읽더라구요.

<엄마의 하나 둘 셋> 이라는 제목도 흥미를 끌어서 아이가 읽는 내내 집중하네요.

 

 

 

 

 

 

흔히 우리엄마가 하는 말

'얼렁 **해라~ 하나 둘 셋' 이런 것 있잖아요.

그 이야기예요.

 

 

동화책 안의 세 친구는 엄마께서 말하는 하나 둘 셋이 무서워요.

엄마의 말대로 잠자리에 든 아이들.

 

너무 예쁘고 또 엄마의 사랑이 팍팍 느껴지고

결말이 따끈따끈~~~

 

 

 

 

 

그림도 너무 재미나고 이야기도 신 나니까

아이가 재미나게 잘 보았네요.

 

속표지를 보고 이야기가 더 있으면 좋겠다고 했었어요.

결말에 대해 이해가 좀 부족한 것 같아서

엄마들은 겉으로는 이래도 아이들 모두 사랑한다고 이야기도 해주었네요.

재미나고 내용이 있는 책이라 좋아요. 

 

1****e 2016.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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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엄마의 하나 둘 셋 _ 완전 공감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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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 ]   비룡소 창작 그림책   < 엄마의 하나 둘 셋 >     그림과 제목만 보고도 이책이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가면서 웃음만 나오는건 저뿐만일까요?ㅎㅎㅎ   이거 왠지 우리집 상황이랑도 비슷한거같고...   울아이들과 저의 모습을 보고있는거 같더라구요~ ^^           눈에서 레이저가 뿜어져 나올것 같고,   목소리도 크고 주먹은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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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소 ]

 

비룡소 창작 그림책

 

< 엄마의 하나 둘 셋 >

 

 

그림과 제목만 보고도 이책이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가면서 웃음만 나오는건 저뿐만일까요?ㅎㅎㅎ

 

이거 왠지 우리집 상황이랑도 비슷한거같고...

 

울아이들과 저의 모습을 보고있는거 같더라구요~ ^^

 

 

 

 

 

눈에서 레이저가 뿜어져 나올것 같고,

 

목소리도 크고 주먹은 수박만한 우리 엄마에요.

 

엄마가 하나, 둘, 셋 하고 셀때가 정말 무서워요

 

 

 

그림만봐도 상황이 예상되면서... 넘 웃겨요~ 이거...ㅎㅎㅎ

 

 

목욕탕에서 엄마가 때 밀어주는게 너무 아파서 도망을 가면

 

엄마는 항상 이렇게 말해요.

 

" 서지현 빨리 와! 하나, 둘, 셋 "

 

 

 

 

마지막장에서는 엄마와 아이들이 소풍을 가나봐요~

 

엄마는 음식준비하랴 짐챙기랴 화장하느냐고 손이 열개라도 모자랄지경이에요.

 

이때 세자매는 엄마의 하나, 둘, 셋을 따라

 

엄마 빨리 좀 해! 하며 하나, 둘, 두울 반의반의반... 이렇게 수를 세는거있죠~ ^^

 

 

 

 

 

x****k 2016.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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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나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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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니 미소가 지어지더라고ㅛ^^제목만 보고, 표지만 보고....어떤 내용일지 넘넘 궁금했어요.   장난꾸러기 세 자매이야기예요. 저도 딸 셋인데...ㅋㅋ안쪽 표지에 보면 세자매가 나란히 서있어요. 서정현, 서미현, 서지현.이 책은 막내가 말하듯이 쓴 책이죠.막내 서지현.이 책의 작가예요^^   장난꾸러기 세 자매..놀다가 사소한 싸움을 하고 있으면 그 분 이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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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나니 미소가 지어지더라고ㅛ^^

제목만 보고, 표지만 보고....

어떤 내용일지 넘넘 궁금했어요.

 

 

장난꾸러기 세 자매이야기예요.

저도 딸 셋인데...ㅋㅋ

안쪽 표지에 보면 세자매가 나란히 서있어요.

서정현, 서미현, 서지현.

이 책은 막내가 말하듯이 쓴 책이죠.

막내 서지현.

이 책의 작가예요^^

 

장난꾸러기 세 자매..

놀다가 사소한 싸움을 하고 있으면

그 분 이 나타나죠.

그러면 세 자매는 나타났다, 나타났다.

라고 말해요.

바로 엄마죠^^

 

 

 

막내는 엄마를 소개해요.

우리 엄마를 소개할게.

엄청 무서워 보이지?

눈에서 레이저가 뿌머져 나올 것 같아.

목소리는 또 얼마나 크다고!

주먹은 수박만 해.

하지만 정말 무서운 건

엄마가 하나, 둘, 셋 하고 셀 때야.

공감가는 분들 많을 거예요^^ ㅎㅎ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하나, 둘, 셋

셀 때가 있어요.

작가는 목욕탕에 갔을 때 엄마가 때를 밀어주는 게

너무 아파서 늘 도망간다고 말해요.

그 때 마다 엄마가

서지현, 빨리 와!

하나

두울~

셋!!!!

그 다음 장면이 넘 웃겨요.

비명..ㅋ

 

 

 

왜 그렇게 몸이 빨개지도록 때를 미는걸까요?

저는 아직 애들이랑 목욕탕 가서 때를 민적은 없어요.^^;;

시장가서 엄마는 엄마가 사고 싶은것만

산다고 말해요.

사고 싶은 것 앞에서 떼써도 엄마가

"빨리 안와? 하나! 둘! 셋!"

하면 오죠.

그리고 방을 조금, 아주조금(?) ^^

어질렀을 때도 엄마는

"빨리 안 치워!" 하나! 둘! 셋!"

이렇게 말해요.

작가는 엄마는 왜 하나 둘 셋만 세는 걸까요?

백까지 세면 안될까요?

이런 말을 하내요^^

그런데 마지막 장면이 멋져요.

엄마가

"너네 안자고 자꾸 떠들거야?

엄마 들어간다!

하나!"

"둘"

"셋"

그 하나 둘 셋 사이의 엄마의 모습...

전 괜시리 마음 찡하내요.

텀이 있는 하나 둘 셋 동안

설거지를 하고,

아침국을 미리 끓여놓고(아니면 아빠가 오시면 드릴 국),

가계부를 쓰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계셔요.

세엣 하면서 방을 들어가보니 세자매가 자고 있어요.

"잘 자고 있내. 내 사랑 하나, 둘, 셋. 잘 자라"

 

 

 

엄마의 사랑하는 보물들 셋...

그래서 엄마는 하나,둘, 셋을 외치나봐요^^

제가 엄마가 되고 보니 정말 엄마의 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우리 엄마한테 더 잘해야하는데....

우리 세자매도 많이 싸웠는데..ㅋ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이 책을 우리 두딸에게 읽어줬는데

딸들도 넘 재밋나봐요.^^

큰 딸이 "엄마! 우리는 두 명이니까

하나!

둘!

외쳐야겠다. ㅎㅎㅎ"

이렇게 말하내요^^

 

YES마니아 : 로얄 j**a 2016.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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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나 둘 셋. by 서지현(비룡소)
"엄마의 하나 둘 셋. by 서지현(비룡소)" 내용보기
엄마라면 아이들에게 하나, 둘, 셋이라는 말을 안해본 적이 없을거에요~ 저 또한 아이들한테 "셋 할때까지 그만해!" 라고 하면서 하나, 둘, 셋을 세곤 한답니다. 그러한 엄마모습을 담은 그림책 <엄마의 하나 둘 셋>을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        장난꾸러기 딸 세자매가 있답니다. 세자매 중 막내딸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세자매가 사소한 싸
"엄마의 하나 둘 셋. by 서지현(비룡소)" 내용보기

 

엄마라면 아이들에게 하나, 둘, 셋이라는 말을 안해본 적이 없을거에요~

저 또한 아이들한테 "셋 할때까지 그만해!" 라고 하면서 하나, 둘, 셋을 세곤 한답니다.

그러한 엄마모습을 담은 그림책

<엄마의 하나 둘 셋>을 아이들과 읽어보았어요.

 

 

 

 

 

 

 

장난꾸러기 딸 세자매가 있답니다.

세자매 중 막내딸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세자매가 사소한 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엄마가 가장 무서운 순간이 엄마가 하나, 둘, 셋을 셀때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다투거나 말을 안들을때면

경고의 의미로 셋까지 세게 되는데 엄마는 아이들을 제어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그 방법이 아이들에게는 두려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인가 봐요!

 

 

 

 

목욕탕에가서도 때를 미는게 싫어 도망가다가

엄마의 하나, 둘, 셋에  붙잡혀 때를 밀고

시장에 가서 사고 싶은게 있어 조르더라도 엄마는

"셋 셀동안 안오면 혼난다!"라는 말을 하곤 해요~

 

 

엄마 입장에서 책의 내용을 보면

'아이들이 조금만 말을 잘듣고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면 그런 겁주는 일은 없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또 반대로 아이들은~

엄마가 조금만 부드럽게 이야기 해주길 바라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들 엉뚱하게 엄마가 백까지 센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한답니다.

아무튼! 잠잘 시간인데 떠들고 있으니~

엄마는 또 셋까지 세겠다고 하신답니다.

 

그리고 아이들한테 셋까지 세면어 엄마는 참 바쁘답니다.

하나, 둘까지 세는동안 엄마는 집안을로 바쁜거지요.

 

 

 

 

 

 

 

 

 

그리고 셋!

잘자고 있는지 확인하는 엄마.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요^^
 

 

 

 

아이들에게 셋까지 세면서 겁을 주는건

엄마가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엄마가 아이들을 통제하기 위한 방법일 뿐인거잖아요.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에게

겁을 주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됐을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엄마의 하나 둘 셋>

꼭 아이들과 읽으며 엄마의 마음을 살짝쿵 전달해 주세요^^

 

 

 

 

 

 

 

 

 

 

s***i 2016.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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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추천도서] 엄마의 하나둘셋-엄마의 진심과 사랑
"[7세추천도서] 엄마의 하나둘셋-엄마의 진심과 사랑" 내용보기
[7세추천도서]엄마의 하나 둘 셋       엄마라는 단어는 언제들어도 가슴뭉클한 거 같아요 나도 울 아이들에겐 엄마이지만  울 엄마에겐 아직도 철없는 딸이기 때문이겠죠~ 신기하게도 얼마전  저희집 일상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엄마의 하나 둘 셋 책을 만나 놀랐어요 딸 셋을 둔 집은 어떨까? 딸 키우는 집은 절간 같을까? 늘 다른집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막
"[7세추천도서] 엄마의 하나둘셋-엄마의 진심과 사랑" 내용보기

[7세추천도서]엄마의 하나 둘 

 

 

 

엄마라는 단어는 언제들어도 가슴뭉클한 거 같아요



나도 울 아이들에겐 엄마이지만 

울 엄마에겐 아직도 철없는 딸이기 때문이겠죠~



신기하게도 얼마전 

저희집 일상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엄마의 하나 둘 셋 책을 만나 놀랐어요




딸 셋을 둔 집은 어떨까?

딸 키우는 집은 절간 같을까?

늘 다른집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별반 다른게 없더라구요



익살스런 그림으로 표현된 아이셋 엄마의 일상!

힘든 육아를 살짝 내려놓게 만들었어요



요 녀석들이 귀여운 사고뭉치들인데요


"앗 엄마다!"


이 대사는 우리 아이들이 사고 치다 걸렸을 때 하는 말과 똑같네요

 

 


체육관을 방불케하는 모습 

권투글러브,이소룡복장 ,태권도 도복 



실제 형제들 싸우는 거 보면 좀 심하다 싶을 때도 있긴해요

 

 

 

빨간 고무장갑과 얼굴이 등장하면서

만!

 

 

 

 엄마의 그림자가 아이들에게 드리워진 모습 좀 보셔요


송글송글 맺힌 식은땀 


"나타났다! 나타났어~"



엄마의 별다른 대사없이도 아이들이 바짝 얼었죠?

엄마가 많이 엄하긴 엄하신가 봐요 


우리 학교 다닐때 무서운 선생님이 나타났을 때랑 비슷하지않나요?


 

 

아이들이 엄마를 소개하는 글이 나오는데요


엄청 무서워보이지?


눈에서 레이저가 뿜어져 나올 거 같아!

목소리는 얼마나 크다고!

주먹은 수박만해.


하지만 정말 무서운 건

엄마가 하나,, 하고 셀 때야




그러면서 목욕탕 에피소드 공개해줘요

요즘은 목욕탕에서 저렇게 초록색 타월로 아이들 때를 미는 모습 보기 드물더라구요


엄마 입에서 하나 구호가 들리네요


다음 장면은????▼

 

 

요 장면 보면서 저도 예전 생각이 나드라구요


저도 도망 많이 갔어요ㅋㅋ



엄마가 하나 둘 셋 셀 동안 후다닥 상황정리하고 

자는 척하다 진짜 잠이 들지않았을까 싶은데요

 

이 장면은 정말 우리집하고 똑같예요~

 

 

 

 


엄마가 왜 자꾸 하나,둘,셋만 세는 걸까?

엄마가 숫자를 백까지 센다면,,,정말 좋을 텐데 말이야!


 

 

빨간 고무장갑 

커다란 몸집, 파마머리


울 아이들 첨에 이 책을 볼 때 얼굴이 굳어있었어요


 

 

제가 화를 낼 때가 생각이 났던  걸까요?

정말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죠~

 

 

 

엄마의 엄한 말투나 행동을 바라보는 아이의 솔직한 마음이 재밌게 표현되어있어요


우숩게도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들한테

 "엄마도 그래???"

계속 물어봤어요 ㅋㅋ

 

 

때를 밀어 본 경험이 없는 울 아이들


친구 몸이 빨갛게 된 걸보고 재밌다고 웃어요

 

비명소리를 들려주고 어떤 느낌일까 물어보니

 아파서 눈물이 날 거 같대요


 

 

 

 

장보러가서 엄마한테 자꾸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 보며 질문했어요


"이렇게 하면 될까.안될까?"


x 라고 손으로 표현해주네요



실제 상황에서도 진짜 그럴꺼야?


 

 

역시 공통 아들램은 씨익 웃기만해요


늘 장만칠 생각만 하는 거 같아요

 

 

엄마가 화를 내는 모습이 먹구름(?)으로 표현됐어요


번갯불도 보이네요



번갯불 하나면 뭐 양호한거죠

 

 


엄마 출입금지 푯말에 관심을 가지면서 

무슨 뜻이냐고 묻더라구요


엄마는 들어오지말라는 뜻이라고 했더니 우리도 문에 만들어달자고 하네요


진심이야,,,?

 

 

마지막은 감동적으로 마무리 되는데요


책으로 그 감동 아이들과 함께 나눠보세요



전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무렵

좀 더 많은 에피소드가 담겼으면 싶을 정도 아쉽드라구요



재치넘치는 발랄한 표현과 통쾌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아이들 맘을 확 사로잡을 거 같아요




(+)



엄마의 울그락불그락 한 얼굴뒤에 숨겨진 진심 아이들이 알아줬으며하잖아요


( 아이들에게 대놓고 말하긴 사실 부끄럽고,,,,)


이 책을 읽은 아이라면 분명 엄마의 진심과 사랑을 아이들 스스로가 깨닫게 될거예요



그러면서 엄마가 왜 하나둘셋을 외치는지에 대한 해답도 찾을 수 있을 거구요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진짜 궁금은 할꺼예요~




책을 읽고 엄마를 그려보자고했어요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기다리면서 너무 떨리드라구요

 

 

울 아들 엄마머리에 왕관을 씌워줬다고 자랑해요


그림속 엄마처럼 항상 웃을께~


 


큰 딸램이가 그린 엄마의 모습 


뾰족한 이빨 치켜올라간 눈꼬리


엄마웃어요~

 라며 웃는 모습도 같이 그려주었어요



엄마 반성할께~


 


 

엄마가 화가났을 때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며 물어봤더나

엄마가 웃었으면 좋겠대요



육아에 지친 엄마가 잠시 쉬고 위로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그리도 저도 앞으로는 아이들에게 말 잘 듣게 만드는' 하나둘셋 마법의 주문'을 외워봐야겠어요


작가의 생상한 경험이 익살스럽게 녹아있어 더 재밌었던 '엄마의 하나둘셋 '

같이 읽으며 육아힐링 하실래요?


s*******9 2016.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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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하나 둘 셋...백까지 세면 안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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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린 시절 엄마로부터 많이 들어봤음직한 그 소리"하나 둘 셋!"지금도 귓가에 엄마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기도 해요저 또한 토리에게 자주하는 말이기도 해요   ​대개는 셋까지 세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엄마가 셋까지 세기 전에 행동을 완료하려고 하죠~    하지만 셋까지 세는 시간이 때로는 너무 짧아요도저히 셋 셀 동안 할 수 없는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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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린 시절 엄마로부터 많이 들어봤음직한 그 소리
"하나 둘 셋!"

지금도 귓가에 엄마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기도 해요

저 또한 토리에게 자주하는 말이기도 해요

 

 


대개는 셋까지 세고 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엄마가 셋까지 세기 전에 행동을 완료하려고 하죠~

 

 

 


하지만 셋까지 세는 시간이 때로는 너무 짧아요
도저히 셋 셀 동안 할 수 없는 일들도 있거든요

엄마도 알면서도 셋을 셀 때도 있어요
그래서 둘 반, 둘 반의 반....도 있는거겠죠?


 

 


엄마는 왜 맨날 셋만 셀까?

엄마가 셋이 아닌 백까지 센다면?
발상이 참신한 것 같아요 ^^

엄마가 백까지 센다면...세다가 지칠 것 같아요
어쩌면 세다가 더 화가 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오히려 마음이 차분해질까요?
저도 한 번 해봐야 알 것 같아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때로는 백까지 기다려주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시간은 상대적이니...아이에겐 백을 세는 시간도 짧을 수도 있을거예요


저는 제가 집안일 할 때 토리가 뭐 해달라거나, 이리와보라거나 하면 잠깐만이라고 해요
그러면 토리는 몇 초냐고 물어요
저는 보통 100초라고 하는데...
그 시간을 못 지킬 때가 많아요

그런걸 보면 백까지 세는 시간도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닌데
셋은 너무 짧은 시간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앞으로는 셋이 아닌 열, 혹은 스물 정도는 세어줘야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백 만큼 기다려주긴 힘들 것 같아요 ^^;

 

 

 


이 책은 작가의 경험담 같아요
세 자매 중 막내의 이름과 작가의 이름이 같죠? ^^

 


엄마의 하나 둘 셋은​

현실적이고 누구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이들은 책 속 엄마의 입장을 공감하긴 어렵겠지만,

세 자매의 엄마가 아니라도, 언니 둘이 있는 막내딸이 아니라도
어른이 읽으면 엄마의 입장도 공감할 수 있고,

아이의 입장도 공감할 수 있답니다~​

 

 

 

 

 

 


표지에서부터 그림도 참 재미나요
때수건 위의 글자 '셋'에 퍽 소리가 날 것 같은 손모양을 그린 것도 재미있고,
백까지 세는 엄마 머리 위의 세 자매도 재미있어요
그외에도 재미난 그림들이 많아서 그림만 보는 것도 재미나더라구요~

토리가 먼저 이 책을 읽고 저는 나중에 읽었는데

제가 읽어보니 토리가 읽으면서 재밌다고 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이번에도 책 읽고나서 생각한 것을 글로 써보기로 했는데

쓰는 동안 엄마는 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다 썼다고 해서 가보니 이렇게 썼네요 ^^

 


1. 나도 형제, 자매가 있었으면 좋겠다.

2. 나는 1딸 이OO

3. 서정현, 서미현, 서지현은 무서웠겠다.

4. 우리 엄마가 때 밀어줄 때는 안 아팠다.

5. 시장에서 우리 엄마는 내가 사고 싶은 거 다 사주는데.

6. 내 방은 아직도 어지럽다.

​7. 나도 숫자를 백까지 셌으면 좋겠다.

8. 나도 잠을 늦게 잔다.

 


7번...이건 저에게 바라는 사항이겠죠?

위에 쓴 것처럼 백까지는 아니더라도 셋 보다는 큰 숫자로 셀까합니다 ^^

 

 

 

서평 쓰다보니, 앞으로는 저도 책 읽은 후 느낀 점을 토리와 이야기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부터는 토리와 일종의 독서토론을 한 번 해봐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s*****0 2016.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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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그림책! 비룡소 창작 그림책 '엄마의 하나 둘 셋'
"6세 그림책! 비룡소 창작 그림책 '엄마의 하나 둘 셋'" 내용보기
6세 그림책! 비룡소 창작 그림책 '엄마의 하나 둘 셋'         아이랑 재밌게 읽어본 비룡소 창작그림책 신간이네요~ㅎㅎ 읽으면서 나도 이야기 속 엄마의 모습은 아닌가? 생각해보면서 뜨끔한 마음도 들었는데요~^^;; 아마..아이랑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책표지부터 어마무시한 포스의 엄마가 등장하는데요~ 엄마 뒤에 숨어있는 아이들도
"6세 그림책! 비룡소 창작 그림책 '엄마의 하나 둘 셋'" 내용보기

 

 

6세 그림책! 비룡소 창작 그림책 '엄마의 하나 둘 셋'

 

 

 

 

아이랑 재밌게 읽어본 비룡소 창작그림책 신간이네요~ㅎㅎ

읽으면서 나도 이야기 속 엄마의 모습은 아닌가? 생각해보면서 뜨끔한 마음도 들었는데요~^^;;

아마..아이랑 읽으면서 많이 공감하는 내용이 아닌가 싶어요.

책표지부터 어마무시한 포스의 엄마가 등장하는데요~

엄마 뒤에 숨어있는 아이들도 보이구요~^^

인상적인 책표지 부터 어떤 내용일까하는 궁금증이 생기시지요?ㅎㅎ

 

 

 

 

 

 

 

 

 

 

숫자와 함께 아이들의 이야기 속 아이들의 이름이 적혀 있어요~

울 꼬맹이는 이름 읽어보기 삼매경에 빠졌네요.

아마도 요 아이들의 엄마의 '하나 둘 셋' 의 주인공인듯 하네요~ㅎㅎ

 

 

 

 

 

 

 

 

 

 

 

장난꾸러기 딸딸딸 세 자매가 있는 집이라...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어요~~

아들 딸 남매가 있는 저희집도 마찬가지인데요~ㅎㅎ

아마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하루에도 몇번씩 우당탕탕!

그럴때 이야기 속 엄마처럼 눈에서 레이저 뿜는 무서운 엄마로 돌변을 하게 되잖아요.

그런 아이들과의 일상을 잘 표현해준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엄마가 하나, 둘, 셋 하고 셀때가 가장 무섭다는 아이들~~

목욕탕에서 아프다고 때를 밀지 않겠다고 도망가는 서지현!

어김없이 들리는 엄마의 하나! 두울~ 셋!

 

 

 

 

 

 

 

 

  

엄마는 시장에서도 엄마가 사고 싶은 것만 산다며...

나는 귀여운 막내니까 혹시 엄마가 내 소원을 들어줄지도 모른다는데...

역시나 예상은 빗나가지 않고...엄마는...

 

"하나아~~두울 둘반 둘반의 반.....세에에~

셋 셀 동안 안 오면 혼난다!!"

 

아이들 장난 치거나 말 알 들을때..엄마들은 종종 숫자 카운트를 하곤 하는데요.

저도 종종 아이들이 밍기적 거릴때 숫자를 세곤 하는데...

음..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쩔수가 없다는~^^;;

이야기 속 엄마의 모습에서 제 모습인듯 하여...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하고...ㅎㅎ

조금 아이들을 기다려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아이랑 책 읽으면서 공감하기도 하고...반성도 하게 되는 그런 그림책이네요.

 

 

 

 

 

 

 

 

 

 

 



언제 엄마가 나타날지 모르는 불안감에...

아이들은 엄마가 어디 있는지 살펴보기도 하고..

장난꾸러기 딸들의 모습도 무서운 엄마의 모습도...

참 유쾌하고 재밌게 그림으로 표현해주고 있는듯 해서 아이랑 재밌게 볼수 있었어요~

 

 

 

 

 

 

 

 

 

 

엄마는 왜 자꾸 하나, 둘, 셋만 세는 걸까?

엄마가 숫자를 백까지 센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야!!

 

백까지 열심히 세는 엄마의 모습~ㅎㅎ

그리고 여유롭게 자기 할일 다하는 아이들의 상반된 모습들~ㅎㅎ

유쾌하게 아이들과의 일상을 담고 있고...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그리고 속마음도 알수 있어요.

 

 

 

 

 

 

 

 

 

 

 

정신없는 하루를 마치는 시간...

잠자리에 드는 시간마저도 아이들은 장난을 치는데요..

우리집 남매들도 누워서도 자꾸 장난걸고...

그럼 또 그림 속 엄마처럼..달려가서 한소리하고 나오는~ㅎㅎ

 

책 속 주인공들과 비슷한 모습들에 울 꼬맹이도 재밌는지 집중해서 그림도 보고 이야기를 들어 보네요.

아이들과의 일상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 그림책이라 그런지 미소지으며 읽어 볼수 있었답니다.

 

 

 

 




 

c***9 2016.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의 하나 둘 셋 - 엄마의 사랑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
"엄마의 하나 둘 셋 - 엄마의 사랑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 화난 엄마의 모습.그리고 하나 둘 셋.어떤 상황이 떠오르시나요?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때 우리 엄마들이 정말 흔하게 쓰는협박?이 있잖아요.셋 셀때까지야! 하나~두울~셋~!육아 전문가들이나 육아서적을 보면저렇게 숫자를 세며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이야기 하는 거..하지 말라고 일러놓았지요..그런데 참..아이랑 부딪히다보면 어느새 입에서하나..두울..셋..이렇게 숫자를 세고 있네
"엄마의 하나 둘 셋 - 엄마의 사랑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내용보기

 


화난 엄마의 모습.

그리고 하나 둘 셋.

어떤 상황이 떠오르시나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때 우리 엄마들이 정말 흔하게 쓰는

협박?이 있잖아요.


셋 셀때까지야! 하나~두울~셋~!


육아 전문가들이나 육아서적을 보면

저렇게 숫자를 세며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이야기 하는 거..

하지 말라고 일러놓았지요..


그런데 참..아이랑 부딪히다보면 어느새 입에서

하나..두울..셋..이렇게 숫자를 세고 있네요..^^;;



엄마들의 공용어 "하나 둘 셋"에 얽힌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를

신나고 즐겁게 풀어쓴 그림책

비룡소[엄마의 하나 둘 셋]이랍니다.


장담하건대!!

엄마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할 책이라는 거~~

함께 보면서 같이 웃어보자구요..^^



장난꾸러기 딸 딸 딸

세 자매가 그려낸 일기 형식의 이야기랍니다.

나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엄마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그중에서도 우리 엄마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교도관쯤 되나봐요.


눈에서 레이저가 뿜어져 나올 것 같고

목소리는 또 정말 크다구요.

하지만 정말 무서운 건

엄마가 하나, 둘, 셋 하고 셀 때!!

 



목욕탕에 가서 때를 밀기 싫어 도망칠때도 엄마는 이야기하지요.

서지현, 빨리와! 하나, 둘~셋!!


시장에서 사고 싶은 물건을 사달라 때쓸때도 엄마는 이렇게 이야기해요.


셋 셀 동안 안 오면 혼난다!

하나아~두울~둘반~둘반의반의반~...(셋이 오기는 하는 걸까요?ㅎㅎㅎ)


방을 어지럽혀 놓았다면 두말 할 것 없지요.

"셋 세기 전까지 다 치워!"


 


엄마가 셋을 세지 않고

백까지 세면 얼마나 좋을까요?

열하나 열둘, 스물넷, 스물다섯.....

마흔하나, 마흔 둘...

예순다섯, 예숫넷......


그러면 숫자를 세던 엄마도 지쳐서

혼을 낼 기운도 쭉 빠져버릴텐데 말이지요..

^^


 


잠자기 전 왁자지껄 시끄러움 속에서도

엄마의 하나 둘 셋은 계속 됩니다.


하지만 엄마가 외치는 하나 둘 셋은

아이들에게 외치는 협박?이 아니라

바로바로..

엄마의 사랑하는 딸들을 세는 마음이기도 했네요..


곤히 잠든 우리 아이들이

그런 엄마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줄까요??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이라도 그런 엄마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책을 보자마자 생각했지요.

이 책..우리 아들이 좋아하겠구나...^^


예상대로 정말 재미있게 보네요.

책을 펼치더니 엄마 대사는 저보고 읽으래요.

그것도 실감나게 읽으래요.


세 자매의 이야기는 우리 아들램이가

고함쟁이 하나 둘 셋의 주인공인 엄마는 제가

재미있게 책 읽기 시작합니다.


첫장부터 웃음기가 떠나질 않은 채 너무 즐거워하네요.

왜...그럴까요...?ㅎㅎㅎㅎ





 



셋을 이야기함과 동시에

호랑이 얼굴로 변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렇게도 재미있을까요?

내가 혼이 날 땐 엄청 싫을 그 소리가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읽고 보고 있으니

마음의 위안이라도 받는 듯 그렇게 재미있게 볼 수가 없네요.



 


엄마는 이것 저것 사고 싶은 것 다 사면서

내가 사고 싶은 것은 하나도 안 사주고!


우리 아이들의 눈에는 시장보는 엄마의 모습이

저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울기도 하고 떼를 쓰기도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엄마는 참 바쁩니다.

달래줘야하는데 그때도 이런 말이 먼저 나오지요.


하나 둘 셋~

하지만 얼마나 친절?한지...

아이들이 울음을 그치고 다가올 시간을 내어주지요.

둘 반의 반~

둘 반의반의반의  반~

둘 반의반의.......................반~~


아이가 올 때까지 엄마는 꾸역꾸역 반의 반의~를 외치지요...ㅠㅠ

제발 셋이 가기 전에 다가와 주기를...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겠지요.^^


 


그럼 하나 둘 셋을 세지 말고

백까지 세면 어떨까요?


그러면 행동을 교정할 시간도 길어지고..

엄마의 감정도 조금 누그러질텐데 말이죠...


바쁘고~정신없고~할일도 많다~~

라고 핑계대지 말고

백까지 세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기다려줘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그림이었답니다.


물론 우리 아드님은 백까지 세며 지친 엄마를 보고

저리도 재미있어 했지만 말이예요.^^


 



책을 다 읽고 무엇을 그리고 쓰고 있길래 저리 신나 있는 걸까요?

다른 때보다 더 신나게 그림도 그리고

글도 알아서 척척척..

쓰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이네요.



오우..

누굴까요?


네..바로 저랍니다..성규 엄마예요..

화난 엄마의 모습도 그려보고

엄마가 화날 때 무슨 생각이 드는지도 한번 써보라고 했더니..


저렇게 리얼하게 잘..그렸네요..

"야!!! 이녀석아!!! 빨리해!!!"

(느낌표는 꼭 세개씩 붙여야한다네요;;)


그리곤 이렇게 글짓기를 지었어요.


우리 엄마가 화내면 얼굴을 찌뿌려서 정말 못생겼지.

나는 그 얼굴이 싫다.

엄마가 화내지 않게 말을 잘 들어야겠다.

그런데 성안이가 엄마 말을 안 들으면 어떡하지?


푸핫.

화내지 말아야겠어요..

예쁜 엄마 얼굴만 기억할 수 있도록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될 수 있게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아이의 글을 보며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하게

아이들의 마음의 소리를 그려낸

비룡소 [엄마의 하나 둘 셋]

아이와 함께 유쾌하게 책 읽기 해보세요!




 

h*******9 2016.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눈에 나는 어떤 모습의 엄마일까?
"아이들의 눈에 나는 어떤 모습의 엄마일까?" 내용보기
"너랑 똑같은 딸, 아들 낳아봐!!"...어릴 때는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괜히 심통나고 그랬었는데육아를 해보니 아이들을 키운다는게 참 쉽지 않고, 많은 변수들이 있다는 것을점점 더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그만큼 엄마라는 자리가 보람도 있지만,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우리 아이들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느끼려나요?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아직 그런 마음을 이해해주길 바라면 욕심
"아이들의 눈에 나는 어떤 모습의 엄마일까?" 내용보기

"너랑 똑같은 딸, 아들 낳아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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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괜히 심통나고 그랬었는데

육아를 해보니 아이들을 키운다는게 참 쉽지 않고, 많은 변수들이 있다는 것을

점점 더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그만큼 엄마라는 자리가 보람도 있지만,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우리 아이들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느끼려나요?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아직 그런 마음을 이해해주길 바라면 욕심일까요?


사실은 엄마도 소리를 버럭! 내고 싶어서, 혼내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는 걸..

유쾌상쾌하게 표현한 그림책 한권으로 그 마음을 살짝 들여다봤어요.


 

 

카리스마 넘치는 엄마의 모습 뒤로 아이들의 표정이 재미있어요.

아이들은 이미 강렬하면서도 유쾌한 표지에 웃음이 빵~!

때로는 엄하고 무서울 수 밖에 없는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내면서

엄한 모습 너머 엄마의 진짜 모습도 ​살포시 보여주고 있어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장난꾸러기 딸딸딸~ 세 자매의 눈에 비친 엄마의 모습은....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 것 같고, 수박만한 주먹...!

 

때를 밀어줄 때도 너무 아프고,

시장에서도 엄마가 사고 싶은 것만 사고,

엄마는 독불장군 같아요.

너무 무섭게만 표현된 엄마의 모습에 속상하면서도

우리들 어릴 적 그맘 때의 모습을 돌아보니 저 또한 이렇게 생각했던...;;

순간 웃음도 나고, 추억이 방울방울~ㅋㅋㅋ


 
​엄마가 말하는 하나, 둘, 셋이 제일 무섭다는 아이들!

엄마는 왜 자꾸 하나, 둘, 셋을 말하는 걸까요?

엄마인 제 입장에서는 장난이 심해지면 혹여 다칠까 말릴 수 밖에 없고,

원한다고 다 사줄 수는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때도 있어요.

오로지 아이들을 위해.. 사랑하기 때문에 나오는 마음이 큰데

숨겨진 엄마의 진심을 알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반대로 우리 아이들은 엄마도 이런 적 있었잖아~ 하면서 폭풍수다를~ㅋㅋㅋ;;

잘못한 건 하나도 생각 안나고, 엄마가 큰소리 낸 것만 생각나나봐요.

뭔가 웃픈 상황이었는데 아이들은 신나하며 얘기하네요.


 

아직은 감정이나 행동 조절이 서툴기에

아이들은 엄마가 조금만 더 기다려줬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크지요.

이제부터라도 빠르게 하나, 둘, 셋이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느린 하~~~나~~~~두~~~울~~~세~~~엣!으로 세어야 하나요~

억울한(?) 엄마 마음도 알아달라며~

함께 폭풍수다꽃 피우면서 훈훈하게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들어주는 시간이었어요.

ㅎㅎㅎ

 

 

 


 

문득 책을 함께 보면서 우리 아이들 눈에는 어떤 모습의 엄마일까 궁금했어요.

엄마가 큰소리 낼 때는 속상하지만, 그래도 제일 예쁘다~ 좋다~ 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행복한..

두 아이에게 엄마 얼굴 예쁘게 그린 빨간 풍선도 선물받았어요.

​♥

 

우리 엄마가 최고라고 이야기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육아로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다시 위로받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하루하루랍니다.

^^


 


 

e****2 2016.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