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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유전자 때문이라니*^^*
"유전자 때문이라니*^^*" 내용보기
"바람"이란 말에 솔깃했던 책이다.   한사람만으로 만족할수 없는 걸까?   이책을 읽으면서 내내 뭔가에 끌리는듯한 기분 이었다고 할까? 남자와 여자 ,결혼과 이혼 ,연애.사랑..... 이혼이 늘어나는 요즘이다. 이해되지 않으면서도 이해가 되는부분...  이 모든 것들이 유전자의 의해  유전자로 의한 행동이다고 하니 남녀가 만나서 사랑하고 헤어지기를 반
"유전자 때문이라니*^^*" 내용보기

"바람"이란 말에 솔깃했던 책이다.


  한사람만으로 만족할수 없는 걸까?

 

이책을 읽으면서 내내 뭔가에 끌리는듯한 기분 이었다고 할까?


남자와 여자 ,결혼과 이혼 ,연애.사랑.....


이혼이 늘어나는 요즘이다. 이해되지 않으면서도 이해가 되는부분... 


이 모든 것들이 유전자의 의해  유전자로 의한 행동이다고 하니


남녀가 만나서 사랑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는 이유가


멋진 변명거리가 되는것은 아닌지 ...


남녀 관계에 대해  솔직하게 그리고  사례들을 통해   사랑의 모든 것이 


설명되어 읽는 내내 흥미로웠던 책이다

 

 

 

 

 

 

 

 

t*****n 2009.03.0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나는 이책을 보았을까
"왜 나는 이책을 보았을까" 내용보기
나는 왜 이책을 선택하여 보았을까? 인간의 성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인간을 동물의 한종으로써 짝짓기의 관점에서 써내려가는것 같다... "정자전쟁"이 그렇고, "정자에서 온 남자 난자에서 온 여자" 가 그렇고 "욕망의 진화" 또한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며 내용도 서로 엇비슷하다. 이책 또한 그 범주를 벗어나길 기대하며 읽었으나, 오히려 그 범주에도 들지못하고 변죽만
"왜 나는 이책을 보았을까" 내용보기

나는 왜 이책을 선택하여 보았을까?

인간의 성에 관한 책들은 대부분 인간을 동물의 한종으로써 짝짓기의 관점에서

써내려가는것 같다...

"정자전쟁"이 그렇고, "정자에서 온 남자 난자에서 온 여자" 가 그렇고

"욕망의 진화" 또한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며 내용도 서로 엇비슷하다.

이책 또한 그 범주를 벗어나길 기대하며 읽었으나, 오히려 그 범주에도 들지못하고

변죽만 울리다 만 느낌이다....

아니 성에대한 심리학을 상술에 이용한 느낌만 든다....

책의 약 절반가량이 인류의 진화에 대한 얘기를 담고 있으나...

그것도 겉핧기에 불과하다는 느낌이다...

k*****1 2009.02.18.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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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없는 원숭이 이후 최대의 걸작
"털없는 원숭이 이후 최대의 걸작" 내용보기
오래전에 털없는 원숭이를 읽고 아 우리도 이런 성질을 가지고 있구나 아하 우리의 행동이 알고보니 이런 원리로 작용하는구나란 꺠달음을 준 책이었다.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 는 책 제목과는 다른 내용들이 많다. 물론 위의 제목과 같은 원리를 찾아 탐구하는 내용도 있지만 외설적이거나 우리의 말초신경을 자극할만한 내용은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신데렐라
"털없는 원숭이 이후 최대의 걸작" 내용보기

오래전에 털없는 원숭이를 읽고 아 우리도 이런 성질을 가지고 있구나

아하 우리의 행동이 알고보니 이런 원리로 작용하는구나란 꺠달음을 준 책이었다.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 는 책 제목과는 다른 내용들이 많다.

물론 위의 제목과 같은 원리를 찾아 탐구하는 내용도 있지만 외설적이거나

우리의 말초신경을 자극할만한 내용은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신데렐라커플의 사랑이 오래갈까 염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왜일까 사랑의 감정은

많은 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조사발표했듯이 3년이 유효기간이고

이 저자는 유엔의 세계이혼통계를 근거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4년이 가장 정점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책 내용에는 왜 4년이 이혼의 정점일까에 대하여 DNA의 복제품인 우리의 2세들이 젖을 떼고 스스로 설 수 있는 시기가 되었을때 과거 사람의 조상들은 그 가정을 떠나

새로운 짝은 만나러 떠났다고한다.

동물들도 짝을 이루고 새끼가 성장하여 혼자 자립할 수 있을떄가 되면 다시 헤어진후 새로운 짝을 찾아 떠난다는 연구보고가 많다.

  이 책속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우리가 남자답다거나 여자답다고 일컫는 여러 성격적 특성들 중 전부는 아닐지라도 상당수는 특정 시대의 한 사회가 어느 한쪽의 성에게 배정했던 복식이나 예절, 머리 모양과 마찬가지로 어느 정도 각각의 성에게 배정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추론을 방대하게 모은 사랑의 실체를 밝히고 인류의 생식과 사랑의 본질을 진화의 관점에서 만든 털없는 원숭이 이후의 최대의 걸작이다.

 

비디오를 예로 들고 싶다. 과거 비디오가게에서 아무거나 집어왔는데 보통 상영관에서 하는것보다 의외로 재미있는걸 빌렸던 기억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 비디오를 무심코 빌린 느낌이랄까.

한가지 걱정은 영화를 칭찬하는 소리를 듣고 잔뜩기대를하고 보면 실망이 크다고 한다. 너무 기대를 갖지 않고 보면 의외의 솔솔한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0.10.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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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계속 얼굴이 붉어졌던 경험...
"읽으면서 계속 얼굴이 붉어졌던 경험... " 내용보기
21세기 북스에서 나온 "왜" 시리즈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제목이 너무 노골적이라서 나는 고르지 않았는데 선물용으로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읽었다.  그리고 읽는내내 정말 재미있었다.  이 책이 정말 재미있어서 "왜"의 다른 시리즈도 주문했다. "왜" 똑똑한 사람들은 멍청한 짓을 할까 라는 책이었는데 그 책은 정말 재미가 없었다. 흠. 별로 관련성이 없는 논문을
"읽으면서 계속 얼굴이 붉어졌던 경험... " 내용보기

 21세기 북스에서 나온 "왜" 시리즈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읽은 책이다. 제목이 너무 노골적이라서 나는 고르지 않았는데 선물용으로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읽었다.

 그리고 읽는내내 정말 재미있었다.

 이 책이 정말 재미있어서 "왜"의 다른 시리즈도 주문했다. "왜" 똑똑한 사람들은 멍청한 짓을 할까 라는 책이었는데 그 책은 정말 재미가 없었다. 흠. 별로 관련성이 없는 논문을 여러 작가가 쓴 글을 묶어놓아서 통일성도 떨어졌다. 

 그에 반해 이 책은 통일성도 있고 정말 잘 썼다.

 더구나 적나라하기까지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굴이 계속 붉어지는 경험을 했다.

 특히 제 1장 구애 편에서 비비와 침팬지들과 인간의 구애 양태를 비교할 때는 정말 불쾌감을 느낄 정도였다. 인간의 구애행동이 원숭이류와 다를 바 없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나는 내가 써먹었던 방법들을 침팬지들도, 비비들도, 원숭이들도 써먹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인간 존엄성에 엄청난 손상을 입었다.

 책은 그런 식으로 마지막 장까지 이어진다. 인간의 행동을 분석하기 위해 동물들, 세계 여러부족 사람들의 예를 들어가며 에누리없이 적나라하게 인간의 성 행동과 욕구를 분석한다. 누구라도 읽는 내내 얼굴이 붉어질 것이라 확신한다. 민망한 나머지.

 그리고 이 책에서 알게 된 중요한 사실은 결혼 3년 째가 제일 위험한 시기라는 것이었다. 이혼의 가장 많은 수가 3년 째에 일어난다고.

 알고 싸우면 훨씬 손실을 줄일 수 있는게 싸움이고, 전쟁이다. 그리고 인생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 내가 바람을 피는 경우, 혹은 상대가 바람을 피우는 걸 조금은 예방할 수 있고 의식적으로 피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j*****6 2009.06.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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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지만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지만"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이지만, '인간의 바람기'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바람'까지도 포함한 인간의 사랑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남과 여(이 구분에 대해서도 누군가는 지적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어떠할지 궁금하다. 책에서는 왜 성이 남과 여로 나뉘는지에 관해서만 언급했다.)가 각각 상대방을 유혹하는 방법을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지만"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이지만, '인간의 바람기'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바람'까지도 포함한 인간의 사랑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남과 여(이 구분에 대해서도 누군가는 지적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어떠할지 궁금하다. 책에서는 왜 성이 남과 여로 나뉘는지에 관해서만 언급했다.)가 각각 상대방을 유혹하는 방법을 통해 끌리는 상대방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방식에서부터 우리가 '사랑'이라고 부르는, 뜨거운 만남을 지속하는 과정을 거쳐 헤어지거나, 관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일어날 수 있는 '바람'에 대해서까지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무엇보다 '사랑'을 특수한 영역, 나아가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것으로 다루는 시각에 대해, 그 행위들은 아주 먼 시간 전에서부터 살고 있던 개체들에게서 발견되었던, 즉, '특별하거나 새로울 것 없는' 것이라 답한다. 그러면서 호감-유혹-정열-이별 또는 바람 또는 관계의 지속의 단계별로 그에 대한 연구와 과거의 사례를 매우 치밀하게 제시한다.

 

이 책을 덮고나면 크게 두 가지 생각을 갖게될 것이다. 하나는 사랑에 대해 숨기고 있던 여러가지 의심들에 대해 정당성을 획득한 느낌이고, 다른 하나는 그 느낌에 대한 반발이다. 저자는 '사랑'이라는 행위에 대해 인간이 부여하는 특별한 가치들이 사실 아주 오래 전 동물들에게서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라 제시한다. 여기에 진화론적 관점에서 과거의 유인원이 인간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설명을 각 사례별로 뒷받침한다. 특히 인간이 직립보행을 하게 된 필연적인 사연을 다루는 대목이 인상적이다. 그런 설명들을 듣고 나면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고 사랑을 실패하면서도 끊임없이 시도하고, '사랑'이라 부르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와중에 다른 곳에 눈길을 두게 되기도 하는 것에 대해 '당연한 것'이라는 타당성을 획득하게 된다. 옳지 않은 것이라 생각했었던 것들에 대해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한편으로 불편하다. 당연한 것, 원래 그런 것인만큼 나 스스로가 그냥 평범한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럼 그동안 '사랑'에 대해 가졌던 나의 관점, 생각, 나아가 신념은 무엇이었는지, '사랑'을 근거로 이루어졌었던 여러가지 인간의 숭고한 행동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회의 아닌 회의를 갖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초점이라 할 수 있는 '바람'에 대해서도 저자는 '담담한' 시각을 제시한다. 그것 역시 인간이라는 종족이 스스로를 유지하기 위한 행위 중 하나이고,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했던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바람=배신, 나쁜 것'이라는 생각에 적잖은 영향을 받게 된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러할 수 있는 것이니까. 저자는 이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 다만 왜 사람이 바람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대해 보다 충분한 고찰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아쉽다. 이에 대해 저자는 농기구와 환경의 변화를 통해 인간이 정착생활을 하고 남성 우위의 문화를 갖춰가게 되었다는 사회적인 변화를 제시함으로써 어느 정도 단초를 제공하지만, 환경의 변화로 인해 바람을 지양하게 된 것과, 바람을 나쁘다고 판단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적어도 진화론 적으로 그리고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사랑에, 바람에 대해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4년을 주기로 특징지워지는 연애감정과 그로 인한 관계의 변화, 그리고 언론에 보도되어 화제가 된 바 있었던, 상대방에게 열정적인 호감을 느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기간에 대한 설명은 사랑에 대한 매우 상투적이고 기본적인 질문들, "왜 사랑은 영원할 수 없는가" 그리고 나아가 "왜 우리는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영원히 불완전한 것으로 설정하고 기대하거나 믿지 못하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곱씹어볼 수 있게 한다.

 

 

 

e******a 2009.03.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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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은... "사랑과 배신의 진화심리학" 두둥!
"왜 사람은... "사랑과 배신의 진화심리학" 두둥!" 내용보기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남자이고, 그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이다."   라는 생활 속에 와 닿는(?) 명언이 있죠? (별로 와 닿지 않나...ㅋ)         리뷰를 쓰려고 하는데 갑자기 떠오른 명언이라 서두를 이렇게 시작해 보았습니다.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라는 책을 보고 두 번 놀랐습니다. 첫번째는 이런 주제로 책을 쓸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두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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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남자이고, 그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이다."
 
라는 생활 속에 와 닿는(?) 명언이 있죠? (별로 와 닿지 않나...ㅋ)
 
 
 
 
리뷰를 쓰려고 하는데 갑자기 떠오른 명언이라 서두를 이렇게 시작해 보았습니다.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라는 책을 보고 두 번 놀랐습니다. 첫번째는 이런 주제로 책을 쓸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두번째는 이런 주제로 이렇게 엄청난 분량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일단은 책의 내용에 대해 말하고 싶지만, 어떤 이야기를 해도 책의 스포일러가 되는 건 아닌가 해서,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언급을 안 하려다보니, 도대체 무슨 말로 이 리뷰를 채워야 할지 몰라서 간단히 책의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면 이렇습니다. 사람이 왜 바람을 피우고 싶은지에 대하여 진화론적-생물학적으로 탐구해 본 책이라고 생각해 보면 되겠습니다. 제목을 보고 조금 가벼운 내용의(자주 들리는.. 호르몬에 대한.. 그런??)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심오하더군요. 책의 초반부를 읽으면서 조금 지루함을 느꼈고, 책의 중반부를 읽으면서 '어라? 바람피는 게 당연하다는 건가?' 라는 생각을 했고, 책의 중후반부를 읽으며 책에 완전히 빠져들어서 책의 끝까지 한번에 읽어버리고 말았다. 저자의 메시지는 외도를 합리화하자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파악해서 하지 말자는 거겠지만서도..... 자꾸 다른 메시지가 들린다는..ㅋ
 
 
 
이 책은 아주 먼 옛날 유인원이 살던 시대의 흔적에서부터 최근 20세기의 통계자료까지 시공을 넘나드는 자료를 이용하고 있고, 포유류, 조류 혹은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원주민들의 이야기와 인류의 역사의 흐름을 타고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이 방대하고도 방대한 이야기를 모으고 모아서, 하나의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만든 저자는 아마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사랑의 전문가 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에 사랑에 관한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진화론, 시대의 변화에 따른 모계,부계 사회의 이야기 등 놓칠 수 없는 이야기들이 16장에 걸쳐서 가득 담겨 있는 책 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방금 1독을 끝냈는데, 여러번 다시 읽어 나도 전문가가 되고 싶다능.... ㅋ)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
일단 방대한 내용이 지루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다른 한 가지는 내용 자체가 완전 성인용이라는 것. 두 가지 단점 때문에라도 아마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이 책을 아직 보지 않는 편이 나을 듯 하다. 너무 방대한 내용에 내용이 연결되지 못하고 뚝뚝 끊어져 지루함을 느끼게 될 것이고,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읽어보면 알겠지만 내용을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기에, 조금 민망한 내용들도 많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 쪼...끔 노력했다. 우연히 이상한 페이지의 이상한 단어들만 다른 사람의 눈에 들어온다면............... 변태로 오인받을 수도 있으니...ㅋㅋㅋ) 아마 이런 내용의 책은 한국사람이 쓰기는 힘들 것 같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성에 대한 쉬쉬하는 우리나라의 문화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단점들도 조금 있지만, 건강하고도 지적인 우리나라의 성인분들이라면 책을 읽는데에 그리 문제가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아니, 한번쯤 읽어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바이다. 이 책을 통해서 얻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읽어보고 별로라고 나에게 돌은 던지는 것은 사양하겠다..... ^*^
 
더 해주고 싶은 말들이 입안에서 맴돌지만, 여기까지..... 한번 읽어보시라!!!!
 
 
 
 
 
 
p.s-마지막으로 놀랐던 것은 이 책이 1992년에 쓰여진 책이라는 거..... 두둥!
 
-The end.......-
i*******y 2009.03.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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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난 이들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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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람을 꿈꾸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의 공식이라고나 할까요?   바람의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서 알고자하는   저 자신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을 꿈꾸는 30대의 입장에서   이것이 저만의 생각인지,   아니면 사회적으로 공유된 감정인지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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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바람을 꿈꾸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의 공식이라고나 할까요?

 

바람의 사회적인 현상에 대해서 알고자하는

 

저 자신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을 꿈꾸는 30대의 입장에서

 

이것이 저만의 생각인지,

 

아니면 사회적으로 공유된 감정인지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사랑 전문가 헬렌 피셔 박사가 사랑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줍니다.

 

남녀가 만나 서로를 유혹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부터

 

사랑의 감정이 우리 두뇌에서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키는지,

 

상대의 배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는지,

 

이혼율이 높아지는 진화심리학적 근원은 무엇인지까지

 

우리가 평소 궁금해 하던 남녀 관계의 모든 것을 설명해 줍니다.

 

인간의 바람기는 옳고 그름을 떠나,

 

조상 때부터 이미 유전자에 각인되어 온 진화의 전략일 따름이라고 주장하는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남자와 여자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의 기원과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과 지식,

 

통찰력 또한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s******y 2009.02.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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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낚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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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꽤나 자극적이라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잔뜩 가지고 대체 내 안에 뭐가 있길래 요로코롬 마음이 요상할까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들었을 텐데, 제목으로 제대로 낚아 주셨다.--;;;;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라는 제목은 당연 이러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바람을 피운다라는 다소 심리학적일 수 있고, 또는 흥미위주의 내용을 유추하게 하지만, 이 책은 아니올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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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꽤나 자극적이라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을 잔뜩 가지고 대체 내 안에 뭐가 있길래 요로코롬 마음이 요상할까 알아보고자 이 책을 펴들었을 텐데, 제목으로 제대로 낚아 주셨다.--;;;;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라는 제목은 당연 이러이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바람을 피운다라는 다소 심리학적일 수 있고, 또는 흥미위주의 내용을 유추하게 하지만, 이 책은 아니올시다 이다.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하면, 이 책은 진화론 입장에 선 문화인류학 서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심리학적 접근이 아닌, 동물행동학과 고고학, 유물학, 생물학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인간 또는 여러 동물들 사이에 나타나는 성적 행동(양상)들을 분석하고 해석하며, 추론하고 있는 것이다.
 
영어 제목을 보면, Anatomy of Love, The natural History of Monogamy, Adultery, and Divorce 라고 되어 있다. "사랑의 해부학, 일부일처제, 간통, 이혼의 自然史" 라고 할 수 있겠는데, 엄청난 양의 동물 사례와 인류학적 자료를 통해 귀납적으로 결론을 맺어간다.
 
과학사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의 갈등은 큰 이슈이며 연구 주제이기도 하다. 이것은 비단 자연 과학에서 뿐만 아니라, 심리학이나 교육학 등의 다른 영역에서도 뜨거운 감자이다. 이기적 유전자라든가, 본성과 양육 과 같은 책들에서 비슷한 주제들(좀 더 포괄적으로)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흐름에서 환경적 영향에 의해 자연선택(이 책의 내용에서는 성선택)되어 온 결과, 지금의 일부일처제(정확히는 연속적 일부일처제)가 정착된 것이라 주장한다. 즉,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보다 우수한 유전자를 남기고자 다양한 사람과의 성적 관계가 유리하기 때문에 소위 바람을 피운다는 것이다. 남자는 자신의 유전자를 후세에 전하고자 점점 더 출산을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젊은 여자를 찾게 되고, 여자는 자신과 아이를 더 잘 보호해 줄 수 있는 힘과 능력(부양능력)을 지닌 남자를 찾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4년 이라는 시기가 자주 언급되는데, 사랑의 도취가 사그라드는 시기, 즉 호르몬의 영향이 약해져서 시들해지는 시기가 대략 4년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 즈음의 이혼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진화론은 참 흥미롭다. 물론 난 창조론자여서 진화론을 믿진 않지만 꽤나 그럴 듯하게 설명해 내고, 다양한 동물들 사이에서의 유사성이나, 또는 영장류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인간들과 유사한 양태들이 신기하기도 하다. 그렇지만 거기까지다. 인간의 행동 등을 침팬지의 그것까지 끌어내리는 것이 못내 불편하다. 인간은 단순히 보다 우수한 유전자를 후대에 전하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가 아니다. 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며, 의미있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 아니던가.
 
그리고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원서와 역서 사이의 시간적 간극이다. 원서는 1992년에 출판되었는데, 역서가 2009년에 나왔다. 무려 17년, 심지어 세기가 바뀌었다. 동일한 현상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관점이 실로 달라졌을 수 밖에 없다는 점 또한 읽어가면서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아무튼, 문화인류학에 관심 있다면, 흥미로운 주제이며, 다소 길고 지루하지만,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책임은 분명하다.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든 하지 않든 말이다. 다만, 여러 사람들 앞에서, 혹은 지하철에서 볼 때에는 좀 주의하시기를. 제목이 자극적이니 만큼 사람들이 당신을 오해하며 속으로 욕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YES마니아 : 로얄 l***y 2009.03.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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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일처제, 불륜, 이혼의 역사
"일부일처제, 불륜, 이혼의 역사" 내용보기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 헬렌 피셔 / 최소영 / 21세기북스]   # 진화심리학이란 무엇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왜 사랑에 빠지고, 어떻게 그 사랑을 쟁취해서 결혼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힘들게 결혼하고 나서 왜 다른 짝에게 관심을 갖는지 진화심리학적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진화심리학은 수 백 만년 전의 습성이 현재까지 진화하여 이어진
"일부일처제, 불륜, 이혼의 역사" 내용보기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 / 헬렌 피셔 / 최소영 / 21세기북스]
 
# 진화심리학이란 무엇인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왜 사랑에 빠지고, 어떻게 그 사랑을 쟁취해서 결혼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힘들게 결혼하고 나서 왜 다른 짝에게 관심을 갖는지 진화심리학적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진화심리학은 수 백 만년 전의 습성이 현재까지 진화하여 이어진다고 가정하고 분석을 하는, 오랜 시간을 관통하는 분야이다. 현재의 습성은 과거로부터 이어지며, 오랜 기간 이어져온 다른 종의 습성을 분석해서 인간의 습성을 유추하기도 한다.
 
 
# 동물은 다 비슷비슷하게 산다.
 
원숭이와 유인원의 생활양식에서 인간의 모습을 유추하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를 동원해서 차근차근 자신의 주장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내용에 대해서 부분적으로는 공감을 하지만 너무 비약, 과장된 것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오랜 세월동안 인간은 태곳적부터의 습성을 반복해왔다. 인간은 [뽐내며 걷기, 멋 부리기, 시시덕거리기, 구애하기, 현혹하기, 서로에게 매료되기 등]을 거쳐 둘만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자녀를 낳고, 다시 바람을 피우기 시작한다. 이후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이혼), 다시 위의 습성을 반복한다. 인간은 과거를 잊고(또는 무시하고, 또는 배우며) 희망에 취해 새로운 구애를 시작한다.
 
 
# 일부일처제는 좋은 제도 같아 보이나..
 
암수의 생식에 대한 습성은 여러 학자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일치를 보고 있다. 즉, 남(수)은 다양한 자손의 번식을 위해서, 여(암)은 우수한 자손의 생산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 생식을 한다. 그 과정에서 결혼을 하게 되는데, 인간은 여러 동물들 중에서 비교적 '일부일처제'를 잘 지키고 있는 편이다.
 
저자는 다양한 자료를 들어 '일부일처제'가 인간 생활에 있어서 다양한 잇점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잇점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상대적인 것이다. 그나마 다른 제도에 비해서 암, 수에게 잇점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일부일처제를 유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외도를 저지른다. 이렇게 혼외정사를 추구하는 인간의 성향은 문화를 능가하는 자연의 승리 라고 저자는 얘기를 한다.
 

#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 책은 단행본치고는 두껍지만(400 쪽) 책장은 쉽게 넘어가는 편이다. 그러나 문단과 문단 사이에서 길을 잃기도 한다. 각 문단의 내용들은 고개를 끄덕이게 하지만, 앞 문단과 뒷 문단의 내용에서 저자의 주장을 읽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바람을 피워도 괜찮다는 건지, 피우지 말자는 건지, 바람을 어떻게 막자는 건지, 결론이 애매하다. 그것은 앞 부분에 자료를 많이 늘어놓아서 일수도 있고, 글의 문체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400 쪽의 본문 중에 그림 한 장 없는 노센스도 한 몫을 한다. 그림이 없는 편집은 400 쪽을 800 쪽처럼 부담을 준다. 또, 이 책의 국내 판 제목인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보다는 원제목 '일부일처제, 불륜, 이혼의 역사 - 사랑에 대한 고찰'이 책의 내용을 더 정확하게 표현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논리를 전개시키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연구저작물'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o*****a 2009.03.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고싶지만 불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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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의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1945년생이니깐 우리나이로 67세정도 되니 할머니 입니다 인류학자이면서 인간행동학자입니다 30년 동안 사랑에 대해서 연구를 했으니 사랑에 대해선 박사인 모양입니다   <Helen E. Fisher (born 1945) is an anthropology professor and human behavior researcher at Rutgers University and has studied romantic interpersonal attr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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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의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1945년생이니깐 우리나이로 67세정도 되니 할머니 입니다

인류학자이면서 인간행동학자입니다

30년 동안 사랑에 대해서 연구를 했으니 사랑에 대해선 박사인 모양입니다

 

<Helen E. Fisher (born 1945) is an anthropology professor and human behavior researcher at Rutgers University and has studied romantic interpersonal attraction for over 30 years.

 

 

<Anatomy of Love – a Natural History of Mating, Marriage, and Why We Stray> 이 본서의 제목인데 우리나라말로 번역한것이 조금 어색합니다

원제목엔 책의 제목이 일부인데 말입니다

 

 

사랑에 대해서 인간의 처음부터 끝까지 얘기하고 있읍니다

특별히 이분 스토리에 있어서 주목해야할 점이 있읍니다

현제 우리가 알고있는 사랑에 대한 것은 왜곡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본래의 의미와 형태에서 동떨어져서 알려져 있고 알려져 있는것이

매우 정상적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론 그게 아니라고 힘주어 강조하고

있읍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현재의 여성의 지위와 현재 보고있는 일부일처제가

먼 옛날 수렵채취에서 농경으로 넘어오면서 고착화된 형태라고 하니

읽는 중에 어안이 벙벙하지만 노학자의 오랜 연구의 결과이니

이런것에 믿음을 주는 것도 그리 손해볼일은 아닌것 같다

 

남자인 저도 이런류의 책을 읽어면서 조금은 손해보는 느낌이지만

진실에 대해선 헬렌피셔의 견해에 동의를 함과 동시에 이분이

미래의 세계가 여성들의 세계가 될것이다란 것에 시선이 집중이 되었다

 

즉 미래엔 여성이 중심이 된 사업모델 즉 소기업 형태의 사업모델이

번성할 것이다란 내용과 세계화란 환경에 대한 변화에 문화중개인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 것이다

 

책의 내용이 남과여의 성에대한 인류학적이고 문화적이면서 심리학적으로

펼쳐보이면서 보이는 면과 보이지 않는 면에 대한 세세한 설명으로

우리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읍니다

 

그런데 읽고난후 우리조상들이 난교에서 벗어난후 결혼전후에 대한

FREE한 성생활에 대해선 양심과 도덕률이 적용되었어면 하는 바램이지만

유전적으로 그렇게 계속 진화를 해왔다니 이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읍니다

 

 

참고적으로 헬렌피셔 박사의 강의가 TED에 몇 편이 소개되어 있읍니다

좋은 강의 입니다

경청의 시간이 되었어면 합니다

http://www.ted.com/search?q=HELEN+FISHER

 

 

 

 

 

k*******n 2011.02.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