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카자와 신이치의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 첫번째 책입니다. 셋트로 구입하고 싶었는데 이젠 팔지 않나봅니다. 낱권으로 한개씩 구입하고 있습니다. 책은 두껍지 않고, 읽기가 쉽다고 할수는 없지만 표지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천천히 읽어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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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번역이 아주 잘되어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분량도 많지않아 여타 신화 책에 비해 부담도 덜하구요. 아무래도 강의 내용을 모은 것일 때문이겠지요. 신화가 인류 최고의 철학이라는 내용은 곧 신화 안에 고대부터 인간의 모든 지혜가 응축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신화를 배우면 인간을, 그 지혜를 오롯이 배울 수 있다는 주장이지요. 어딘가 익숙한 내용들입니다. 바로 조지프 캠벨의 책들에서 봐 온 것들입니다. 저자의 나머지 책들과 함께 캠벨의 책과 비교해보며 읽는 것도 의미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