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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수상작 욕조에서 도무지 나오지 않는 왕이라니, 그 상황부터 재미있다. 왕을 움직이게 하기 위한 여러 시도가 계속될수록 다음에는 어떤 방법으로? 과연 언제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하며 기대하게 된다. 마지막에 정말 쉬운 방법으로 왕을 나오게 만든 소년. 아하! 하게 만든다. ㅎㅎ 그림책을 볼 때 그림을 충분히 봐야 하는데, 글만 읽기에 급급하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보면 글을 모르는 아이는 확실히 그림을 유심히 본다. 그리고 그림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그 얘기를 들을 때마다 나도 그림을 충분히 보고 느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의 그림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인물들의 표정이 너무 리얼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게 또 하나의 재미요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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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bidgood's in the bathtub, and he won's get out! oh, who knows what to do?' 반복되는 문장이예요 왕이 욕조에서 나오지 않아 다들 한마디씩 하는데도 왕은 욕조에서 나오지 않아요 책은 얼핏봐서 고전적으로 어려워 보이는데 내용은 재미있어요 마지막에 소년의 재치로 왕이 욕조에서 나오네요 읽으면서 궁굼증을 야기한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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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작품을 좋아했던 터라 망설임 없이 골랐습니다. 지난 작품의 귀여운 생쥐 그림만 생각하다가 이렇게 실사로 세밀하게 그린 그림을 보니 신기하고 새로웠어요. 내용은 작가의 지난 작품처럼 라임이 반복되는 내용이어서 글밥이 적지 않아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익살 맞은 왕이 목욕조에서 나오지 않고 광대부터 왕비까지 왕을 끌어내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고안하죠. 하지만 왕의 시종이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죠! 재밌고 위트 있는 결론이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