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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의 단편으로 구성된 몰라쟁이 엄마 중 슬픈 명일 추석 내용이 너무 슬프네요. 어려운 시대에 명절은 꼬까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는 날인데 을손이와 정손이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어 작은 엄마의 학대속에 살아갑니다. 명절날도 작은 어머니로 인해 손을 데이고 엄마 산소에 가서 울다가 잠이 든 정손이가 늑대에게 잡혀가고 음식을 가지러 집에 다녀온 을손이는 정손이를 찾으러 늑대들에게 죽음을 당할것을 알면서도 무서운 산골짜기로 들어갑니다. 깊은 산골짜기는 을손이가 정손이를 부르는 소리가 아주 끊어지고 엄마산소앞에 떡바가지만이 놓여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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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편동화 12개가 들어있는 단편집 모음책으로 초등학교 1학년 2학기 국어 가 교과서 수록 도서인데요. < 엄마마중 > 작가로 유명한 이태준 선생님의 단편집 모음책 < 몰라쟁이 엄마 >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것 같아 주문했어요. 어린 수문장 / 몰라쟁이 엄마 / 슬픈 명일 추석 / 엄마 마중 / 불쌍한 삼형제 / 꽃 장수 / 씁쓸한 밤길 / 슬퍼하는 나무 / 눈물의 입학 / 외로운 아이 / 불쌍한 소년 미술가 / 물고기 이야기 이렇게 총 12편의 단편동화가 수록되어있어요.!! 작가의 실화처럼 투영된 단편집 내용들은 짤막 짤막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슴 찡한게 읽는 내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이태준 선생님의 단편집 모음책 < 몰라쟁이 엄마 > 교과서 수록 도서이니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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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를 자세히 안읽고 그냥 제목만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인 줄 알고 주문했는데 이야기가 여러개 들어있는 단편집이었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실렸다고 읽었는데 어떤 이야기는 제법 어려운 것도 있구요.. 아이들이 읽는 책이 이렇게 슬퍼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맘 아픈것도 있네요.. 아들이 어리지만 책을 워낙 좋아해서 초등 1,2 학년 책도 무난하게 읽는데 이책은 조금 더 클때까지 아껴둬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