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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ger Games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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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해서 하드커버를 사고 말았다. 50% 할인 쿠폰이 있어서 출혈은 심하지 않았지만 내돈으로 하드커버를 산게 도대체 몇년 만인가. 읽고 난후 소감은? absolute thumbs up. 그러나 3편은 언제 나온단 말인가? 머리를 쥐어뜯고 싶다.   책은 완벽하게 재밌었는데, 자제력이 완벽하지 못한 내가 3분의 2쯤에서 맨 마지막 페이지를 살짝 보고야 말았다. 안돼~~~~~ 그리고는 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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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궁금해서 하드커버를 사고 말았다. 50% 할인 쿠폰이 있어서 출혈은 심하지 않았지만 내돈으로 하드커버를 산게 도대체 몇년 만인가. 읽고 난후 소감은? absolute thumbs up. 그러나 3편은 언제 나온단 말인가? 머리를 쥐어뜯고 싶다.

 

책은 완벽하게 재밌었는데, 자제력이 완벽하지 못한 내가 3분의 2쯤에서 맨 마지막 페이지를 살짝 보고야 말았다. 안돼~~~~~ 그리고는 맥이 끊겨 버렸다. 왜냐? 결말을 알아버렸으니 어떻게 될지 뻔했다. 마지막 3분의 1의 즐거움을 빼앗겨 버리고 울고 싶었다. 절대 맨 뒷장 들쳐보는 나쁜 버릇을 고치리라 결심했다.   

 

1편에서 헝거게임즈를 우승한 캣니스와 피타가 12구역으로 돌아온지 얼마가 지났다. 캣니스는 부자가 되어 먹을걸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좋은 집에서 살수 있게 되었지만 찝찝한 공동승리라는 그림자가 계속 쫓아 다닌다. 피타와 연인인척 쇼를 해서 둘 다 살아남은게 알려지게 될까봐 계속 쇼를 해야하는 압박감, 어릴때 부터 친구인 게일의 피타에 대한 경계/질투, 캣니스가 헝거게임즈에서 보여준 캐피톨에 대한 불복종이 불씨가 되어 불붙기 시작한 district들의 반란 조짐, 거기다 캐피톨의 snow대통령까지 캣니스를 찾아와 협박한다.

 

2편의 헝거게임은 상당히 창의적이라 "오오" 하면서 읽었다. 1편과 마찬가지로 emotion을 자극하는 장면들이 많아 분노+슬픔이 자주 폭발.

 

또 한가지는 삼각관계이다. Gale이냐 Peeta냐.

-Gale은 멋지고 반항적이고 터프하고, 느끼한 피타한테 밀려서 불쌍하고, 광산에서 밤낮으로 일해야하니 안 됐고...2편에선 심한 일도 당하고...

-Peeta는 금발이라 싫고, 말도 안하고 있다 일저지르는 (비록 캣니스를 위해 한 일이더라도) 응큼한 성격이라 싫고 빵집 아들 이미지라 싫고, 말을 너무 잘해서 싫고, 헝거게임에서도 캣니스가 계속 보호해줘야하고,  무조건 5살때부터 짝사랑한걸로 밀고...

결론적으로 나는 게일이 훨 좋다. 다만 1, 2편에서는 나올 기회가 거의 없으니 3편에는 꼭 기회를 줬음 좋겠다.

 

삼각관계가 꽃피움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beauty는 여주인공이 남자한테만 집중을 하지 않고 가족, 동네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 헝거 게임 참가자들, district 12 뿐 아니라 모든 district 사람들까지 생각하는 용감하고 착한 여주라는 사실이다. 트와일라이트에서 벨라가 에드워드만 찾으면서 징징거려서 짜증이라면 이 여주는 남자친구문제가 심각하긴 하지만 거기만 집중을 안해서 읽는 즐거움이 있다.

 

마지막 3편에선 웬지 커다란 반전이 있을것 같은 예감이다. 개인적으로는 피타가 알고보니 배신자라는게 들통나서 죽고 게일이랑 잘됐으면 좋겠지만... 2편까지는 피타가 대세라서 게일이 죽을것 같은 예감도...아무튼 수잔 콜린즈는 교묘하게 책을 잘써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s****a 2009.12.22.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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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칭파이어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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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시리즈의 번역본을 읽고 너무 좋아서, 배운 영어를 써먹어보고 싶기도 했고 원작을 읽는 느낌은 어떨까 궁금해서 캣칭 파이어의 원서를 주문하게 되었다. 하지만 솔직히 번역본에 비해서 종이 재질에 실망하기는 했다. 영어를 잘 하는 건 아니라서 굉장히 느린 속도로 읽었지만 영어가 어느 정도 가능하고, 헝거게임 시리즈를 봤다면 원서로 읽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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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시리즈의 번역본을 읽고 너무 좋아서, 배운 영어를 써먹어보고 싶기도 했고 원작을 읽는 느낌은 어떨까 궁금해서 캣칭 파이어의 원서를 주문하게 되었다. 하지만 솔직히 번역본에 비해서 종이 재질에 실망하기는 했다. 영어를 잘 하는 건 아니라서 굉장히 느린 속도로 읽었지만 영어가 어느 정도 가능하고, 헝거게임 시리즈를 봤다면 원서로 읽는 것도 추천하고 싶다 

c******a 2017.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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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th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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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book is also worth reading. If you already read the first book, you might have guessed that the second hunger game is not really something on the table, but something big is coming as the next wave. So, I was a bit surprised to know that this book was all about the second game. However, it was nice to see how the author described the passage 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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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book is also worth reading. If you already read the first book, you might have guessed that the second hunger game is not really something on the table, but something big is coming as the next wave. So, I was a bit surprised to know that this book was all about the second game. However, it was nice to see how the author described the passage till the next stage. The final page of the book made me jump right into the first page of the third book.

 

e****g 2015.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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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ching Fire 너무나 멋진 캐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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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로 살아돌아온 주인공 캐트니스와 피타 그러나 마지막 살아오기위해 발휘한 캐트니스의 행동이 캐피톨의 심기를 건드리고 바로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위기감을 느낀건지 아니면 협박을 하기 위해서인지 뱀눈을 가진 대통령 스노우가 캐트니스를 찾아오고 피타와 사랑에 빠져 아무것도 모르는 아무생각없는 그저 사랑에 빠진 멍청한 여자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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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로 살아돌아온 주인공 캐트니스와 피타

그러나 마지막 살아오기위해 발휘한 캐트니스의 행동이 캐피톨의 심기를 건드리고

바로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위기감을 느낀건지 아니면 협박을 하기 위해서인지

뱀눈을 가진 대통령 스노우가 캐트니스를 찾아오고

피타와 사랑에 빠져 아무것도 모르는 아무생각없는 그저 사랑에 빠진 멍청한 여자아이역에 충실하지 않으면 온 가족들의 안전을 장담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저 이 모든 상황이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캐트니스

가족을 위해 자진해서 헝거게임에 참가했고

가족을 위해 또한 처절하게 싸워 살아돌아온것 뿐인데

왜 대통령이 나서서 그 뱀눈을 뜨고 가식적인 미소를 머금으며 이런 말을 하는 것인지..

캐트니스는 아직 느끼지 못한다.

다만...살아남기위해 사랑에 빠진것처럼 했던 행동을 앞으로도 계속 해야 한다는 거에

그저 화가 날뿐이다..그리고 무엇보다 게일을 정말 좋아하는 건지 어떤건지 본인조차

헛갈리기만 하다.

 

점점더 캐트니스를 압박해 오는 캐피톨과

주위의 다른 디스트릭트에서 일어나는 일에 눈을 뜨는 캐트니스

연설을 끝내고 난 디스트릭트 11에서의 잔인한 죽음들...

탈출한 사람들과의 만남...

그리고...

폐쇄되었다던 디스트릭트13에 대한 새로운 소식..

그 연결 통로가 바로 "막킹제이"

 

캐피톨의 생각인지 뱀눈 대통령 스노우의 생각인지

75번째 헝거게임은 빅터들 즉 살아남은 자들만 다시 모아 헝거게임을 시작한다는데...

숨은 막히지만 다시한번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나서는 캐트니스

하지만 어렴풋이 느낌은 온다..이번엔 결코 살아돌아올수 없다는 느낌이..

 

그들이 쓴 가면의 뒤로,그들이 즐기는 엄청난 식량과 향연뒤로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캐피톨의 사람들 그리고 대통령은 그저 반란과 폭동은 죽음으로 무자비한 죽음으로만

다스릴 려고 한다...그 이유는 아마...궁금해하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미 사람들 마음속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시작된 이 움직임이 과연 멈춰질 수 있을까??

우리 주인공 캐트니스는 과연 어떤 길을 선택하고 과연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삼편이 궁금하다.

 

캐트니스에게 헤이미치는 이렇게 얘기한다.

"몰랐어 캐트니스?? 네가 바로 우리들의 막킹제이야...."

 

 

삼부작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언더랜드 크라니클의 저자 수잔 콜린스가 쓴 책이다.

책내용상 초등6학년 아니면 그 이상의 학년이 읽으면 맞을듯...

 

결국 아직 마지막편 막킹제이는 읽어보질 못했지만

이 삼부작을 관통하는 생각은 희생이 아닐까?!!

주인공은 결국 자신을 위해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죽은 친구들을 생각하고

비록 적에게서도 측은 지심을 느끼고

그리고 결국은 자신이 희생을 해야 할 때라고 느끼게 되는...

그리고 그런 주인공의 변화와 결심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고

그리고 결국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멋진 책이다...

 

3편이 너무나 읽고 싶은데...

아마존...가격도 할인하던데...

어찌 얼릉 착한 가격으로 선보여주실순 없을까요??

두손모아 기도해 본다...

두권의 기억이 머릿속에서 희미해지기 전에 3편을 접할 수 있어야 할텐데...

h*****o 2010.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