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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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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륙 35개 나라의 요리에 숨은 역사와 문화가 소개되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전하는 생생한 사진과 편지로 도움 받아 쓴 책이라고 한다. 각 나라마다의 음식의 특성과 맛이 소개되어 있다. 그 밖에 어린이들과 주고받은 편지의 내용에는 요리법과 그림, 사진, 집에서 식사하는 예법 등에 대한 내용이다. 이제 나라마다 소개하는 요리를 알아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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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륙 35개 나라의 요리에 숨은 역사와 문화가 소개되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전하는 생생한 사진과 편지로 도움 받아 쓴 책이라고 한다.

각 나라마다의 음식의 특성과 맛이 소개되어 있다.

그 밖에 어린이들과 주고받은 편지의 내용에는 요리법과 그림, 사진, 집에서 식사하는 예법 등에 대한 내용이다.

이제 나라마다 소개하는 요리를 알아보려고 한다.

                      

스위스의 소시지 샐러드 / 포르투갈의 대구구이

스위스 소시지샐러드는 아이들과 집에서 요리로 실습을 해볼 만한 요리이다.

아이들이 잘 먹을 수 있는 요리의 재료들이 들어갔기 때문에.

퀴즈도 있다.

이 퀴즈를 맞추면 선물이 있다. 짜자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위스 음식 두 가지가 있는데 무엇인지 아는 사람?

힌트: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랍나다.^^

 

                     

다음은 포르투갈의 대구구이는 우리나라의 생선튀김요리가 떠오르는 요리였다.

DHA 함유가 높고 영양만점의 생선요리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영양식이 될 것이다.

말린 대구를 밤새 불려서 만든 요리였다.

감자와 오븐에 구웠다고 하니 음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만약에 편식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엄마와 집에서 함께 요리를 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사도우며 엄마께 효도도 하고 가족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아이들은 뿌듯해지리라 생각한다. 물론 자신들의 역할이 있고 수고를 했기 때문에 입맛을 상승시키는데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해 보이는 감자 오믈렛도 방학기간 중 아이들과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요리이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감자........  감자는 집중력에도 좋다고 하니 어린이들의 식탁에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식재료이다.
감자를 영양만점으로 먹는 법이 있다는데 뭘까?

껍질을 벗기지 않아야 비타민이 유지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외국인들의 요리을 보면 그들은 대부분 오븐을 이용한 요리가 많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갑자기 요리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과 지금부터 요리를 해 보려고 한다.

우리 어린이들이 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을 보고 흥미를 얻을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기분이 좋다. 요리를 주제로 한 체험활동으로 즐거움과 영양을 제공받을 수 있다.

l*****1 2011.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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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들의 음식을 통해 문화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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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만 해도 거의 매일같이 집에서 밥을 먹고, 가끔 학교 주변의 매점에서 핫도그나 어묵 정도를 간식으로 먹었던 우리 어린 시절과는 달리, 요즘 아이들은 참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햄버거, 피자, 치킨 등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이라지만, 사실 이런 음식들은 아이들을 건강하게하기보다 오히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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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만 해도 거의 매일같이 집에서 밥을 먹고, 가끔 학교 주변의 매점에서 핫도그나 어묵 정도를 간식으로 먹었던 우리 어린 시절과는 달리, 요즘 아이들은 참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다. 햄버거, 피자, 치킨 등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요즘이라지만, 사실 이런 음식들은 아이들을 건강하게하기보다 오히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을 정도로 피해야 할 음식들이기도 한 요즘, 바른먹거리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주부들을 많이 볼 수 있고 나도 거기에 동참하고자 노력중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세계의 음식문화는 어떤지 살펴보고, 직접 체험해보게 한다면, 분명 아이들 스스로 다른 나라의 음식문화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관심도 가지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을, 이 책 <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을 접하고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참으로 흥미롭고도 유익하다. 이 책을 지은 소냐 플로토-슈탐멘 씨의 가정에서는 일주일에 한번 ’산적의 날’이라고 해서 그날은 식탁에서 어떻게 해도 괜찮은 날로 정해서 산적처럼 즐기게 하고 나머지 6일은 예의바른 식사를 하도록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뒤에는 ’중국의 날’, ’아프리카의 날’처럼 다른 나라 음식을 접하고 어떤 식사습관이 있는지 생각하도록 했다고 한다. 그러다 이 책을 내게 되었다고.

책을 내게된 사연도 재미있는데, 이 책을 만든 과정도 재미있다. 세계의 어린이들을 아는사람의 아는 사람을 통해서 연결하여 그나라 현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은 물론 요리법과 그림, 사진, 집에서 어떻게 식사를 하는지 자세하게 적은 답장을 받았다고 한다. 그렇게해서 탄생하게 된 책이 이 책이다.

 

이렇게 이 책에는 35개국이나 되는 나라의 어린이들로부터 받은 요리법은 물론, 그나라의 식문화와 예절 등이 소개되어 있다. 그뿐만이 아니라 지도를 통해서 각 나라의 위치와 간결하게 각 나라의 수도와 언어,특징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으며, 요리를 소개해 준 그나라 친구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번역본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으며, 아직 젓가락 사용이 미숙한 아이들에게는 젓가락질을 연습해볼 수 있도록 첫 부분에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요리법도 들어가는 재료와 구하기 어려운 재료는 대체할 수 있는 재료도 소개를 해 놓았고,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지 않으며 요리 시간과 함께 손으로 먹어도 되는지에 대해서도 살짝 알려준다. 또, 각 나라의 ’맛있게 먹자’를 원어 발음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흥미롭다.

구성도 통통 튀는 느낌이고, 퀴즈도 등장하고 삽화도 재미있어서 흥미를 더해준다. 무엇보다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직접 해볼 수 있으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나도 한때 외국에서 생활했던 적이 있었는데, 김치, 고추장, 간장, 된장에 익숙해진 입맛이 가장 큰 장애였다. 아니나다를까 환영식에 초대될때마다 익숙치 않은 음식에 참으로 고역이어서 그곳 음식에 익숙해질때까지 그때까지 만들어본 적이 거의 없었던 김치를 직접 담가 보기도 했고, 가지고 갔던 고추장으로 국을 끓여먹기도 했던 것같다. 또, 우리나라 음식문화에 관심이 많은 현지인들을 위해 우리의 음식을 소개하는 행사에도 많이 참여하게 되었다.

이렇게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도 장차 앞으로 다른 나라에 가 볼 기회는 물론이고, 우리의 음식 문화를 소개할 기회가 많아질지도 모른다. 먼저 우리의 음식문화에 관심을 기울이는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지구촌 어린이들이 어떤 식문화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참 유용할 것 같다. 세계의 음식에 대해서 알고, 우리의 음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고, 어쩌면 가까운 지구촌의 미래가 더욱 재미있고 근사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조금 과장을 해본다.

m******m 201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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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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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맘에 들어요..^^ 우선 고학년이 되면서 요리에 관심을 갖는 울딸이 너무나 반기는 책이구요.. 엄마인 제 입장에서는 요리를 통해서 세계를 배울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드네요..   아시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로 나뉘어서 나라별로 주 음식이 무엇인지,그 나라의 특성을 알려주고 있고 그 나라의 요리를 직접 만들수 있도록 재료에서 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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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맘에 들어요..^^

우선 고학년이 되면서 요리에 관심을 갖는 울딸이 너무나 반기는 책이구요..

엄마인 제 입장에서는 요리를 통해서 세계를 배울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드네요..

 

아시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로 나뉘어서

나라별로 주 음식이 무엇인지,그 나라의 특성을 알려주고 있고

그 나라의 요리를 직접 만들수 있도록 재료에서 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나와있어요..

완성된 요리의 사진까지 더해서 정말 먹고 싶어지는 요리들이 많이 있네요..^^

 

아시아 중에서 필리핀에 관한 음식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데요..

우선 필리핀은 7000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이고 그중 900여개의 섬에서 사람들이 살고 수도는 마닐라이며

타갈로그어와 영어를 쓴다는 설명부터 시작이 되고 있어요..

저희 아는 가족중에 필리핀친구가 있는 다문화 가정이 있거든요..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것 같기도..^^

 

암튼 음식중에 발룻 이라는 삶은 오리알이 있는데 부화되기 직전에 삶은거라 껍질을 까면 병아리 모양이 그대로 있다네요..ㅠㅠ;

징그럽긴 하지만 고기를 잘 못먹는 서민들에겐 질좋은 단백질을 제공해 주는 보양식이라는걸 이 책을 보고 알았어요..

그리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는 '돼지고기와 무 볶음'이에요..

딸아이가 발룻은 못먹더라도 돼지고기와 무 볶음은 먹을수 있을것 같다네요..^^

 

이렇게 세계의 음식 문화를 통해서 그나라 문화도 알 수 있고

간접적으로나마 많은 나라를 접해 볼 수 있다는게 참 좋은것 같아요..

요리를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다보면 좀 더 그 나라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되지 않을까

싶어지네요..딸아이와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보도록 해야겠어요..^^

s***3 200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맛있는 세계 여행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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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면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고생을 하곤 한다. 제일 무난한 빵과 잼으로 해결하긴 하지만 그때마다 생각나는 것은 김치와 고추장이다. 가끔은 이국적이고 색다른 맛을 즐기고 싶을때도 있지만 역시 우리 음식이 제일이란 생각이 든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즐겨 먹는 음식이 다르고, 식사예절과 문화가 다르다. 어쩌면 음식의 맛을 느끼고, 공감하는 것 또한 다른 나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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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면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고생을 하곤 한다. 제일 무난한 빵과 잼으로 해결하긴 하지만 그때마다 생각나는 것은 김치와 고추장이다. 가끔은 이국적이고 색다른 맛을 즐기고 싶을때도 있지만 역시 우리 음식이 제일이란 생각이 든다. 나라마다 지역마다 즐겨 먹는 음식이 다르고, 식사예절과 문화가 다르다. 어쩌면 음식의 맛을 느끼고, 공감하는 것 또한 다른 나라 사람들을 이해하는 방법 중의 하나일지도 모른다. 음식으로도 세계의 문화를 깊이 느낄 수 있다.

 

'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은 5개 대륙(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35개 나라의 요리에 숨은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다. 그 나라의 식습관, 생활과 함께 요리 레시피까지 함께 볼 수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낯설게 느껴지던 나라, 사람, 음식을 자세히 보니 왠지 모를 친근함이 생긴다. 특히 식사 예절이나 음식에 얽힌 이야기들은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퀴즈도 풀고, 미처 알지 못했던 정보들을 알게 되니 상식도 풍부해진다.

 

딸은 유치원에서 다문화를 배우는데 그 나라 선생님에게 수업을 받고 음식을 맛보고, 전통 의상을 입어보고, 국기 같은 것을 그리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문화를 익히고 있다. 요즘은 모르코에 대해서 배우는 중이다. 책에서 모르코 아이들과 음식이 나오니 무척 반가워 하며 아는체를 한다. 세계는 점점 다양한 모습을 띠고 있으면서도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경험을 통해서 세계를 많이 접하고,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른 나라가 더 이상 낯선 이방인이 아닌 친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p*******0 200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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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어린이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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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 책을 열고 몇장 읽더니 "어, 이 책 이상해. 요리책같아." 라고 이야기한다. "맞아. 이거 어린이를 위한 요리책이야." [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이라는 책제목에서처럼  오코노미키에서 우갈리까지 35개 나라의 음식문화를 다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만들어진 요리책이다. 이 책은 단지 지은이가 알고 있고, 얻은 정보로 쓴 것이 아니라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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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 책을 열고 몇장 읽더니 "어, 이 책 이상해. 요리책같아." 라고 이야기한다.

"맞아. 이거 어린이를 위한 요리책이야."

[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이라는 책제목에서처럼  오코노미키에서 우갈리까지

35개 나라의 음식문화를 다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만들어진 요리책이다.

이 책은 단지 지은이가 알고 있고, 얻은 정보로 쓴 것이 아니라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직접 설문지를 만들어 이메일로 보내 요리법과 그림, 사진,

집에서 어떻게 식사를 하는지 답변을 받아 만들어졌다는 것을 읽고

이 책의 지은이의 정성스런 노력이 담겨진 책이라는 생각에 다시 한번 보게 되었다.

단순한 요리책에서 벗어나 요리상식, 문화상식까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엿볼 수 있도록 편집해 놓았다. 나라도 각각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로 나누어서 지도와 국기까지 그림으로 나타내고 있어

이 책 하나로 지리까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탈리아의 피자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옛날에 유명한 피자 요리사가 마르게리타 왕비의 부름으로 왕궁에 가서

바삭한 반죽 위에 빨간 토마토와 하얀 모짜렐라 치즈와 초록색 바질을 뿌려 피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세가지 재료의 색은 바로 이탈리아의 국가의 색깔로 그래서 피자가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음식이 되었다고 한다.

b******0 200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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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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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요리를 살펴보았어요. 나라별 즐겨먹는 요리와 문화에서 비롯한 식습관까지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35개국의 맛있는 요리를 함께 보아요. 아시아의 요리를 맛보기 전 먼저 아시아에서는 쌀을 주식으로 먹는다는 것을 알았어요. 젓가락질을 배우면서 젓가락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었고요. 우리 매일 젓가락질을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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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세계 각국의 특색있는 요리를 살펴보았어요. 나라별 즐겨먹는 요리와 문화에서 비롯한 식습관까지 알아볼 수 있었답니다.

35개국의 맛있는 요리를 함께 보아요.

아시아의 요리를 맛보기 전 먼저 아시아에서는 쌀을 주식으로 먹는다는 것을 알았어요. 젓가락질을 배우면서 젓가락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었고요. 우리 매일 젓가락질을 하지만 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진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배웠네요.

몽골의 밀가루수프. 인도의 강낭콩을 얹은 쌀밥, 인도네시아의 아얌 고렝, 필리핀의 되재고기와 무 볶음. 네팔의 채소를 곁들인 양고기 구이. 중국의 마파두부, 일본의 오코노미야키, 우즈베키스탄의 고기 볶음밥 까지.
유럽으로 건너가면 독일의 베를린 감자수프, 스위스의 소시지 샐러드, 오스트리아 카이저슈마렌, 프랑스 돼지고기구이와 감자그라탱, 에스파냐의 감자 오믈렛, 포르투갈의 대구구이, 이탈리아의 참치 파스타, 영국의 세퍼즈 파이, 네덜란드의 토스트, 덴마크의 아몬드를 넣은 쌀 요리, 스웨덴의 고기완자와 스파게티, 폴란드의 고기만두, 헝가리의 레초, 슬로베니아의 팔라트쉰켄,체코의 타타르 소스를 곁들인 감자, 알바니아의 고기 야채 조림, 크로아티아의 양배추 수제비와 고기 커틀릿, 터키의 렌즈콩을 넣은 양고기 요리, 러시아의 고기를 넣은 비트 수프
아프리카- 모로코의 고기완자와 달걀 프라이, 탄자니아의 우갈리와 감자튀김,마지막으로 남아공의 옥수수 죽과 소시지 구이
아메리카- 미국의 타코스, 메네수엘라의 아레파와 쇠고기 조림,콜롬비아의 쌀밥과 닭고기,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의 소시지 롤, 뉴질랜드의 파슬리 소스를 얹은 훈제 생선까지.......

 

나라별 요리에서 종교를 빼놓을 수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나라의 종교에 따라 먹지 않는 음식이 있으니까요.

군침도는 요리 사진과 각 나라의 국기 그리고 지도를 통한 수도도 배워 볼 수 있고, 나라별 재밌는 퀴즈와, 요리법, 그리고 나라별 맛있게 먹자~라는 인사법까지, 어디 하나 빠진 것 없이 알찬 구성의 요리책을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도 자랑하기에 충분한 요리들이 많은데 조금은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대한민국 어린이 요리책 미니북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g*****0 2009.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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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요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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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는동안 참 즐겁고 행복하게 읽은 책 중 하나이다. 처음부터 주욱 읽었다기보다는 나라별로 골라서 읽었는데, 대륙별로 읽기도 하고, 궁금했던 나라를 찾아 읽기도 하는 등, 순서에 상관없이 손이 가는대로 호기심이 이는 대로 읽은 책이다. 어떤 요리는 몇 번을 읽기도 했다. 그 중 우리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요리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소시지 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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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와 함께 읽는동안 참 즐겁고 행복하게 읽은 책 중 하나이다. 처음부터 주욱 읽었다기보다는 나라별로 골라서 읽었는데, 대륙별로 읽기도 하고, 궁금했던 나라를 찾아 읽기도 하는 등, 순서에 상관없이 손이 가는대로 호기심이 이는 대로 읽은 책이다. 어떤 요리는 몇 번을 읽기도 했다. 그 중 우리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요리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소시지 롤’...... 처음 책을 보고 나서 이 요리를 해달라 조르더니, 요리에 필요한 재료랑 레시피를 몇 번이나 읽어보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좀 더 크면 직접 요리를 해보도록 하는것도 참 좋을 것같단 생각이 들었다. 

본문에 앞서, 이 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적고 있는 저자의 서문은, 내 눈을 반짝 빛나게 해주었는데, 아이를 키우면서 왜 한번도 그런 생각을 못했나 싶은 놀이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저자가 자신의 아이들에게 일주일에 한번 ’산적의 날’을 정해서 한 놀이이다. 매일 매식사 시간마다 꼬박꼬박 예절을 지켜가며 먹어야하는 아이들에게, 그 날 만큼은 하고 싶은대로 원하는대로 하면서 먹어도 되는 날이란다. 그렇게 일주일 중 하루를 새로운 식사법으로 즐기는 날을 정했다가, 저자는 이 날을 조금 발전시켜 ’중국의 날’, ’아프리카의 날’ 등등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 문화에 맞춰 요리를 먹고 즐길 수 있도록 바꾸었단다.
참, 멋진 놀이이지 않는가. 직접 그 나라의 요리를 만들어 먹으면서 그 나라의 음식문화에 따라 식사를 한다니, 무척 흥미와 재미를 안겨주는 시간이니만큼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지 않을까 싶다.   

’세계 어린이들의 식습관과 요리법에 대한 책’.... 다양한 나라의 식습관과 요리법을 알아야 아이들에게 다양한 나라의 날을 정하여 그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은 그런 이유로 탄생한 책이란다. 35개 나라 어린이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직접 그림과 요리법, 사진등등 현지인들로부터 답장을 받아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빠져 있어서 좀 아쉽기는 해도, 각 나라 어린이들이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식습관까지 알 수 있어 매우 유용한 책이다.
그러니 이 책은, 세계 여러나라를 대표하는 요리책이라기 보다는, 세계 여러나라 아이들이 자기나라 음식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소개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요리를 소개하고 있는 구성면에서도 처음 책소개글을 읽고 가늠했던 내용보다 훨씬 마음에 드는 구성이라서 더욱 좋았다. 그래도 세계 요리라는 주제를 두고 만들어진 책이기에 집에서 직접 그 요리를 만들어 먹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으며, 사용되는 음식 재료들 중에서 특히 향신료나 소스류는 구하기 어렵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더랬다. 하지만 본문에 소개되어 있는 요리 재료를 살펴보면 몇몇 향신료를 제외하고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여서 좋았으며, 처음 알게된 향신료(생소한 이름의 재료들은 책 뒤쪽에 용어풀이에 설명되어져 있어 이해를 돕는다.) 등을 통해 그 나라의 문화와 요리의 특성을 익히며 서로 다른 문화의 차이 느낄 수 있기에 그 또한 좋았다. 

구성을 살펴보면, 우선 대륙별로 나누어 각각의 나라별로 2쪽을 할애하고 있는데, 
그 나라의 어린이 사진이 실려있어 더욱 친근함을 안겨주며, 음식문화(식습관)와 음식을 통해 그 나라에 좀 더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하게 다루어 놓았다. 


나라에 대한 간략한 소개글과 함께 그 나라의 음식 문화와 어떻게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를 실어 놓았다.  


퀴즈를 풀어보면서 흥미를 더하기도 하고, 소개하고 있는 음식의 이름도 그 나라에서 불리우는 음식이름으로도 알려주고 있어 참 좋다. 또한 재료와 레시피가 자세히 나와 있어 직접 따라해볼 수 있다.  


완성된 요리의 사진 컷이 실려 있어 좋고..... 참 재미있는 것은 각 나라마다 ’맛있게 먹자!’라는 말을 그나라 말로 어떻게 하는지 쓰여져 있다는 거다. 우리아이는 매 페이지마다 나오는 이 글을 읽으며 다른 언어로 다르게 쓰이는 그 말이 참 신기하다며 재밌어했다.  

문화의 차이... 식습관의 차이... 우열이 아닌 다름일 뿐임을 알려줄 수 있어 좋고, 요리책이지만, 이 책과 연계해서 사회를 배우고 지리를 배울 수 있어 연계도서로도 안성맞춤인 책이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마음에 쏙 들어차서 흡족한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서평]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식사문화와 생활에 관하여 그 범위가 너무 작은터라 답답함을 많이 느꼈었는데 이렇게 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을 통하여 5대륙 35개의 나라를 아주 마음껏 엿볼수 있는 기호가 되어 너무도 반갑다. 평소에 식습관이 잘못되어 편식도 심하고 예절도 바르지 않아 아이의 식사때면 늘 실랑이하기 바빴는데 세계의 어린이들의 각자의 나라마다의 식사습관과 풍습에 관하여 접하
"[서평]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내용보기

우리나라의 식사문화와 생활에 관하여 그 범위가 너무 작은터라 답답함을 많이 느꼈었는데 이렇게 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을

통하여 5대륙 35개의 나라를 아주 마음껏 엿볼수 있는 기호가 되어 너무도 반갑다.

평소에 식습관이 잘못되어 편식도 심하고 예절도 바르지 않아 아이의 식사때면 늘 실랑이하기 바빴는데 세계의 어린이들의

각자의 나라마다의 식사습관과 풍습에 관하여 접하게 되면 아이의 잘못된 식습관도 조금은 고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젓가락은 어떻게 사용할까: 몽골 - 밀가루 수프 , 인도 - 강낭콩을 얹은 쌀밥 , 인도네시아 - 아얌 고렝 , 필리핀 - 돼지고기와 무 볶음
네팔 -채소를 곁들인 양고기 구이 ,중국 - 마파두부, 일본- 오코노미야키, 우즈베키스탄- 고기 볶음밥 ,
독일 - 베를린 감자 수프, 스위스 - 소시지 샐러드, 오스트리아 - 카이저슈마렌 , 프랑스- 돼지고기 구이와 감자 그라탱
에스파냐 - 감자 오믈렛 , 포르투갈- 대구 구이, 이탈리아- 참치 파스타 , 영국- 셰퍼즈 파이 44
네덜란드 - 토스트,덴마크 - 아몬드를 넣은 쌀 요리, 스웨덴 -고기 완자와 스파게티 ,폴란드- 고기만두, 헝가리 - 레초
슬로베니아 - 팔라트쉰켄, 체코 -타타르 소스를 곁들인 감자, 알바니아 -고기 야채 조림, 크로아티아 - 양배추 수제비와 고기 커틀릿
터키 - 렌즈콩을 넣은 양고기 요리, 러시아 - 고기를 넣은 비트 수프, 모로코- 고기 완자와 달걀 프라이, 탄자니아 -우갈리와 감자튀김
남아프리카공화국 -옥수수 죽과 소시지 구이, 미국 - 타코스, 베네수엘라 - 아레파와 쇠고기 조림, 콜롬비아 - 쌀밥과 닭고기 
오스트레일리아 - 소시지 롤, 뉴질랜드 - 파슬리 소스를 얹은 훈제 생선

음식을 통하여 각 나라마다의 식습관과 그 나라의 문화까지 알게 되어 여러가지를 얻을수 있게 되었다.

소리를 내고 음식을 먹는 아빠의 모습에 우리 작은 녀석이 한마디 한다. "아빠는 중국에 갔으면 환영받았을텐데..중국에선 ‘후루룩 쩝쩝’

소리는 맛있게 먹고 있다는 최고의 반응이자 음식을 해준 상대방이 너무도 좋아하는소리이기 때문이다.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나라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책고 접목을 시키니 나라의 위치까지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어 너무도 반갑다.

이제 나라이름만 대도 대륙별로 바로 바로 손으로 짚고 두 녀석이 경쟁하듯이 음식문화까지 줄줄대면서 다음에 기회가 되어

외국나라에 가게되면 이 음식을 꼭 먹을거라고 손꼽아 기다리기도 한다.

대륙별로 나뉜 각 장 서두에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자연환경과 특유의 음식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주어 아이도 나도 방학동안에 아무것도 한게없고 경험을 쌓아주지 않아 못내 미안했는데 이 책한권이 세계지도를 펴놓고

아이와 함께 대화도 나누고 웃음꽃도 피우며 각 나라를 후다닥 다녀온것 같아 너무도 흐뭇하다.

카레를 먹으면서 손으로 한번 먹어보아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아이가 물어본다. 직접 경험을 해보더니 자긴 우리나라의 숟가락고 젓가락이

최고라고 한다. 아이가 하나하나 나라마다의 특색을 터득하려고 하는 그 호기심발동이 너무도 이책을 통하여 만족스럽다.


d*****9 200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눈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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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입이 짧아서 어떻게 하면 음식을 골고루 잘 먹을까 고민 하는엄마입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를 음식 만드는 것에 참여를 시키는 것이 아이의 흥미와 맞아 떨어져서 조금더 안 먹어본 음식을 잘 먹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요리책을 좋아하는사내아이의 엄마입니다.이 책 역시 아이가 열심히 보더니 맛있게다며 하면 해 보고 싶다고합니다. 그래서 그래 좋다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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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입이 짧아서 어떻게 하면 음식을 골고루 잘 먹을까 고민 하는
엄마입니다. 그렇다보니 아이를 음식 만드는 것에 참여를 시키는 
것이 아이의 흥미와 맞아 떨어져서 조금더 안 먹어본 음식을 잘 
먹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요리책을 좋아하는
사내아이의 엄마입니다.
이 책 역시 아이가 열심히 보더니 맛있게다며 하면 해 보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래 좋다 네가 좋아하는 요리를 찾아 열심히 보고
해 보자고 했더니 더 열심히 보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는 오세아니아
속에 오스트레일리아의 소시지 롤이 가장 맛있겠다며 어떤지 제 의견
을 묻네요. 워낙 야채를 싫어해서 당연 육류를 고를 것이라 생각은 
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소시지 롤은 당근,양파,시금치를 잘게 다져서 바비큐소스를 섞어 다진
고기를 소시지 모양으로 빚은 것인데 아이 말대로 만들기도 쉬을듯
하고 새롭게 접하는 것이라 맛이 무척 궁금해지는 것이 빨리 해 보아
야 겠습니다. 방학숙제도 하구요.
이 책에서는 각 나라의 유명한 요리가 아니라 그 나라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라는 점이 더 좋았습니다. 음식예절 또한 각 나라별로 많이 다르지는
않지만 손을 먹는다점과 손을 식탁에 올려 놓는 나라도 올려 놓지 않는
나라도 있다점과 아이들을 소개해 준 부분에서 제 아이와 제가 그곳에서
직접 눈으로 보는 느낌과 친근감이 생겨서 더 좋았습니다.
본문 속에 또하나의 즐거움은 바로 퀴즈였습니다. 아이가 본문을 보면서
가족들에게 질문을 하길래 그저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을 이야기 하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이 책 속에 있는 내용이더군요. 가족 모두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질문을 합니다. 엄마 본문 그림 중에 베네수엘라에 있는
진주 조개와 동물,새가 왜 있는지 묻길래 뜨금했습니다. 저는 아무런 생각
없이 보았는데 아이의 눈은 다른가 봅니다. 
그래서 본문을 다시 보니 아이의 말대로 그런 내용은 없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그 역시 없어서 아쉬었습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요리 과정,향신료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집에 있는 세계지도를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에는 전혀 보지 않던 지도를 다시 보면서 이 책 내용과  이 책속의
아이들이 사는 곳을 찾아 보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t*******2 200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 지구마을 어린이들의 맛난 이야기!
"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 지구마을 어린이들의 맛난 이야기!" 내용보기
<< 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   지금은 지구촌이 아닌 한 마을처럼 나라간에 거리가 그리 크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도 지구마을에 사는 각 나라의 친구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것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말이죠. 각 나라마다 풍습이나, 문화가 다르다는건 잘 알지만... 정보 나열식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건 너무 식상!
"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 지구마을 어린이들의 맛난 이야기!" 내용보기

<< 지구마을 어린이 요리책 >>

 

지금은 지구촌이 아닌 한 마을처럼 나라간에 거리가 그리 크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도 지구마을에 사는 각 나라의 친구들을 모두 한자리에서 만날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그것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말이죠.

각 나라마다 풍습이나, 문화가 다르다는건 잘 알지만... 정보 나열식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건 너무 식상!

나라마다 그냥 유명한 요리들이 아닌 또래 아이들이 추천하는 정말 좋아하는 요리들을 설명하면서

그 나라를 알아가는 방식이 독특하답니다.

5대륙의 35개의 나라의 35가지 요리가 소개되어있어요.

그속에서 만나는 35명의 각 나라 친구들과 역사, 문화도 알수있구요.

음식을 만드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것은 물론...

그 나라의 위치와 식사예절같은것도 알수 있고, 퀴즈로 알아맞추는 이야기도 재미나네요.

은근 아시아쪽에서는 우리나라가 나올줄 알고 일부러 아이랑 찾아봤는데 없어요 ㅠㅠ

중국과 일본은 있는데 우리나라는 없네요.

우리나라가 어떻게 소개되는지 궁금했는데 말이죠. ㅋㅋ

아이가 우리나라에는 어떤 친구가 어떤 음식을 소개할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울 아들은 떡볶기랑 김치찌개를 소개하고 싶다고. 의외의 김치찌개 이야기를 해서 기특하기도 했답니다. ㅎㅎ

다음번에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페이지에는 울 아들이 나서겠다는 포부도 잊지 않았어요.

우리나라에서는 국물음식을 소리내지 않게 먹는게 예의지만 중국에서는 소리를 내면서 맛을 음미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숟가락을 사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나라들도 있구요...

음식 하나로 각 나라의 특징이나 문화와 미처 알지 못했던 정보들을 얻을수 있었던 재미난 책이었답니다.

지구마을 어린이들의 맛난 이야기~~~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