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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제품을 장악한 거대 기업이 되어있었지만 불과 20년전에는 일본 제품이 전 세계를 장악했었다. 캐논, 산요, 파나소닉 등... 그 중 파나소닉에 대한 역사를 이 책에서 보게 되었다. 바로 파나소닉의 전신은 마쓰시타 전기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대한 이야기를 실은 책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친 사업의 몰락으로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어린 시절에 당시 처음 들어온 전기를 접하게 되면서 전기공사 일을 하면 점점 전기에 대한 열망이 생기게 되었고 이 열망이 그의 업을 전기쪽으로 나아가게 했다. 결국 전기기구를 만드는 제작소를 만들게 되었는데, 이게 그 파나소닉의 시작이다. 놀라운 점은 그의 친지중 산요전기의 창업자도 있다는데 참으로 놀랬다. 이래서 시너지가 중요한 것 같더라. 그리고 산업시절 그의 회사는 점차 커지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판매점과의 갈등등 경영에 중요한 것들으 배우며 성장하게 된다. 그러다 중일전쟁과 2차세계대전에서 일본 군부를 돕는 일을 하다가 전후에 공직에서 모두 추방되었지만 한국전쟁 특수로 재기의 발판을 얻게된다. 그리고 네덜란드 필립스와의 제휴를 통해 전기에서 전자로 전환 발전을 하게되어 국제사회에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 파나소닉.. 내쇼날.. 다 이때의 브랜드이다. 그렇게 발전을 한 회사에서 마쓰시타는 이제 경영자로서 후계와 경영에만 집중하게 된다. 주5일근무제도 실천하고 임금 개혁도 하는 등 그는 특이한 이상주의자로서 노후를 살다 1989년 타계했다. 일본 버블경제의 상징이라고 하는 그! 지금은 이전 시대가 되었지만 한 기업가의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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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 다니던 시절에 영어 회화를 공부하기 위해서 구입했던 카세트테이프가 일본 내쇼날 제품이었다. 내쇼날은 파나소닉의 브랜드명이기도 하였다. 한국인들 대부분은 파나소닉 제품을 한두가지 정도는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파나소닉을 만든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 철학을 할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