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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작 "신세계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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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드보르작 서거 100주년 이라서 요즘 많은 연주가 있군요...몰랐어요. 이 교향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몇 교향곡중 하나 입니다.(참고로 비창(차), 전원 교향곡, 합창 교향곡(베) 미완성 (슈)) 아직도 저는 처음 듣는 작품들이 많지만, 가장 처음 들었던 작품들중 가장 유명한 작품들의 첫 느낌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그 작품들을 지금도 가장 좋아한다 것을 발견 합니다. 드보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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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드보르작 서거 100주년 이라서 요즘 많은 연주가 있군요...몰랐어요. 이 교향곡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몇 교향곡중 하나 입니다.(참고로 비창(차), 전원 교향곡, 합창 교향곡(베) 미완성 (슈)) 아직도 저는 처음 듣는 작품들이 많지만, 가장 처음 들었던 작품들중 가장 유명한 작품들의 첫 느낌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그 작품들을 지금도 가장 좋아한다 것을 발견 합니다. 드보르작은 전에 들었던 어떤 한 작품 때문에 투박하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신세계'는 유명한 라르고 부분에서 슬프고도 어떤 향수를 느끼게 합니다. 옛날에 이 곡을 들으며 20c 초 이민오는 사람들이 뉴욕 항구에 배를 타고 들어올때 맨 처음 거대한 자유의 여신상을 보았을것이고 뉴욕항의 바다와 그 이민자들이 이 곡에 대한 인상입니다. 그리고 스메타나의 몰다우는 이런 곡이 좋아서 클래식을 좋아하기 시작한 곡입니다.
k***9 2004.11.0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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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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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들어 카라얀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듣지는 않았지만, 이제 베토벤에서 조금씩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인데, 참 유명한 곡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베토벤 음반에 밀려서 반년이상을 리스트에서 썩고 있었던 걸 기어이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는 베토벤인지라, 그를 능가할 정도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음반입니다." 내용보기
새삼들어 카라얀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많이 듣지는 않았지만, 이제 베토벤에서 조금씩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인데, 참 유명한 곡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베토벤 음반에 밀려서 반년이상을 리스트에서 썩고 있었던 걸 기어이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는 베토벤인지라, 그를 능가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저의 견해겠지요. ^^ 드보르작에게 새삼 매력을 느끼게 하는 음반이고, 다른사람도 아닌 카라얀이기에 더 생각할 필요없이 선택하게 되는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라얀 골드.. 란 타이틀(?)로 나왔고 게다가 수입음반이라 더욱 소장가치도 있어서 장식장에 둔 걸 보고 있음 어느 정도 뿌듯함역시 느낄 수도 있네요. ^^ 드보르작의 음악이 이렇게 선율이 아름다운줄 몰랐습니다. 그 아름답고 고운 선율 속에 신나고 강한 마지막 악장의 주제는 탄성을 자아내며 손뼉을 치게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귓가에 맴도는.. 자꾸 들을 수 밖에 없는 음반 같애요. 같이 들어있는 스메타나의 몰다우.. 영어를 보니까, My Fatherland.. 나의 조국이네요. 제목이 생소하지만, '아.. 이거구나'하실 겁니다. 여하튼 강력 추천!!
e*****9 2004.08.0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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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얀이라는 명성만 믿고 구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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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드보르작의 교향곡9번은 제가 듣기에는 너무 느린연주로 인해 신세계로부터라는 부제에 어울리지 않는 맥빠진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예전 가지고 있던 음반 중 지금까지 들어왔던 쿠벨릭의 비엔나필연주에 비하면 많이 지루하기도 하고 뭔가가 조금은 부족한듯 보입니다. 암튼 베를린 필과 카라얀의 명성에 비해서는 기대 만큼 와닿지는 않네요.. 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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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드보르작의 교향곡9번은 제가 듣기에는 너무 느린연주로 인해 신세계로부터라는 부제에 어울리지 않는 맥빠진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예전 가지고 있던 음반 중 지금까지 들어왔던 쿠벨릭의 비엔나필연주에 비하면 많이 지루하기도 하고 뭔가가 조금은 부족한듯 보입니다.

암튼 베를린 필과 카라얀의 명성에 비해서는 기대 만큼 와닿지는 않네요..

스메타나의 몰다우는 물흐르는 강의 모습과 휘몰아치는 격정적인 표현이 살아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