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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이를 가졌을때 부터 센터에 보내지 않겠다. 열심히 내가 집에서 놀아 주겠다 하고 다짐 했답니다. 이미 아이를 낳아 키워본 엄마들은 우리도 다 그렇게 생각 했었다며, 막상 아이가 커보라 했죠. 그게 무슨 의미일까? 했는데 요새, 진~~~~짜루 진땀 납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이거하자 저거 하자로 시작해서, 쉴새 없이 움직이고 엄마손을 끌고 가고, 그래도 그건 좀 낫죠. 자기도 놀다 놀다 놀게 없으면, 괜시리 엄마한테 들러 붙어서 짜증 내곤 하는데, 그럴때 분위기 바꾸며 놀아줄 거리가 제겐 너무도 없었답니다. 그러던 차에, 요 책을 보게 되었죠. 아, 책 안에는, 그림책으로 언어놀이, 인지놀이,감성놀이,창의놀이, 감각놀이,몸놀이,사회성 놀이, 미술놀이,그림책놀이 요렇게 9개의 분류를 두고 총 100가지의 책을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이들을 알려 주었답니다. 책을 받자 마자 우리 단이랑 놀게 없나 싶어 책을 열심히 뒤져보고, 요즘 발과 손에 유독 관심이 많은 단이랑 발바닥 모양 본떠서 색칠하기의 맛뵈기를 했답니다.
우선, 발바닥 이야기라는 책을 소개해 주었는데요. 전 그책이 없어서 패쓰~ 준비물이 매니큐어에 스펀지 집게, 물감까지 필요 했지만, 겨울철인데다가 단이가 감기중이라는 핑계를 대고 그저 연필과 색연필 그리고 크레파스만 챙겼답니다. 그리곤, 단이랑 그리고 놀았죠. 먼저, 단이의 손을 잡고 그려주니, 자기가 엄마 손을 잡고 그리더군요.
그리곤 자기의 손을 놓고 그리기도 하구요.그리기도 하구요. 손가락과 발가락에 자기가 좋아하는 색연필로 색칠도 했답니다.
책을 전체적으로 살펴 보니, 첫째, 관련책들을 여러권 선택해 주어서 엄마들이 가지고 있는 책들도 꽤 있을것 같구요. 단이 같은 경우에는 훓어 보니 아직 많이 없더라구요. 더불어 단행본 사는데 리스트가 되줄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둘째, 놀이의 tip을 주어 이 놀이가 어떤부분에 좋은지, 변형 시켜 놀 수 있는건 무엇이 있는지, 한번에 끝나는 놀이인지, 여러날에 걸쳐 하는 놀이인지 잘 설명해 주었구요.
셋째,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주로 다루어 주어서 무엇보다 고마웠답니다. 보통의 이런류의 책들을 보면 아이랑 놀아주자 치면 꼭 뭐가 있어야 하고 뭐가 필요하다해서 엄마들의 의지를 꺽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 책은 쉽게 구할수 있는 티슈곽, 계란 포장지 등을 이용해 놀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제시했답니다.
넷째, 권해준책들을 놀이가 시작하기 전에 읽어줄때 어떻게 읽어 주면 좋은지 설명을 해주어서 독서 교육에도 많은 보탬이 된답니다.
늘 아이와 충분히 다양하게 놀아주지 못해서 저 스스로도 많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일석 몇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는 걸 한권의 책으로 엮어 주었다니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꽤 클때까지 두고두고 저에게 좋은 선생님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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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100권 엄마랑 그림책 놀이 (청출판) 한카페에서 보아왔던 그림책 독후활동들- 어디선가 눈에 익었어요. 그 그림책 이야기를 이리 책으로 엮어내다니...놀라웠습니다. 멋지고도 아이랑 책으로 놀아줄수 잇는 놀이가 무궁했거든요 정말 100권으로 요긴하고도 재미나게 놀아줄수 잇겠다 싶었습니다. 저역시 아이랑 집에서 놀아주는 일상이 많다보니.. 특히 책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 부분이 많다보니. 정말 손에 잡힌 책 한권... 읽어보기보단 책으로 활용해볼까란 이야기가 정답인거 같네요^^ 챕터를 살펴보면 그림책으로 언어놀이 그림책으로 인지놀이 그림책으로 감성놀이 그림책으로 창의놀이 그림책으로 감각놀이 그림책으로 몸놀이 그림책으로 사회성 놀이 그림책으로 미술놀이 한눈에 그림책 놀이 등 정말 다양하면서 일목요연하게 잘 짜여져 있더랬지요. 한주에 한두개씩만 골라 읽고 독후활동해보아도 아이에게 멋진 추억거리만들어주고 책으로 햇던 놀이로 오래 기억될거라 생각됩니다. 정말 쉽고도 편한 이야기 거리로...내 아이와 놀아줄수 있다는 것! 일년에 책 100권이면 정말 어마 어마하지 않나요? 독후활동을 100권을 했다라... 정말 가보로 남겨둬도 좋을것 같네요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도 ucc는 기본으로 다루기에. 정말 손색없는 독후활동놀이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아이의 반응을 존중해주고 아이가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 발휘해주고 내 아이를 파악해서 놀아줄수 있고 결과보단 과정을 중시하는 폭넓은 그림책 놀이... 어디 한번 따라해보실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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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24일 세훈 태어난 지 682일
신기한 한글나라도 지겨워지고 돌잡이 수학도 슬슬 재미없어지려 하고 가베만 너무 사랑해 주는 아들 덕분에.. 세훈이랑 집에서 함께 노는게 조금씩 힘들어 질 무렵 알게된
뚝딱! 100권 엄마랑 그림책 놀이...
100권인데 왜 99가지 그림책 놀이법인지 급궁금해져서 받자마자 읽어 보았네요
그림책으로 언어놀이, 인지놀이, 감성놀이, 창의놀이, 감각놀이, 몸놀이, 사회성 놀이, 미술놀이, 그림책놀이 까지.. 총 9가지로 나뉘어져 마술같은 그림책 놀이가 가득하답니다.
네이버 까페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를 운영하고 계신 박은영님께서...내신 책이네요. 나름 네이버에서 열심 활동하고 있는데 전 첨들어보는 까페 네요 책으로 내실 정도면 유명한 까페겠죠?
일단 그림책 하나에 놀이 하나씩을 소개 해 주시고
이렇게 이야기 해 주세요에서는 이 책을 읽어주는 방법, 놀이 팁, 관련 도서들이 쭈욱 소개 되고 있어요.
제가 꼭 따라해 보고 싶은 명꼬 자연관찰 활용 오징어 만들기...
갯벌이 좋아요를 활용한 CD 케이스로 만든 게만들기
초록색 악어 알리스 활용편인 입벌리는 악어 만들기...
일회용 용기로 거북이 만들기 입니다.
오늘은 준비물도 별로 없고 책도 제대로 파악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간단하게 발바닥 모양 본떠서 색칠하기 활용입니다.
저희 집엔 그림책 발바닥 이야기가 없는 관계로 프뢰벨 영아다중 중 아주 멋진 신발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그림책을 읽는 표정이 아주... 비웃는군요. 저는 발바닥 본떠서 색칠하기 고대로 따라 하려다 조금 더 활용해서 신발을 만들어 보려 하네요
일단 예쁜 신발이 되기 위해 물감으로 슬리퍼 위쪽을 만들어 줍니다.
붓에 물을 너무 많이 뭍히는 바람에 그림이 제대로 그려지지 않네요..
해서 도화지에 물감을 뿌려 주었습니다. 이제 제법 뭔가 되어 가는 느낌.... 진작에 이렇게 할껄...하고 후회해 봅니다.
신발 아랫부분을 만들기 위해 발모양을 본 떠 주십니다.
나이키와 퓨마로 하려다... 저작권법에 걸릴까봐... 브랜드는 나이스와 파마로...결정 아까 물감놀이 한 도화지가 말랐으면 예쁜 부분만 골라 잘라주셔요 (예쁜 부분 찾기가 쉽지만은 않으실 꺼예요 *^^* )
슬리퍼 윗쪽을 풀칠을 해서 붙여줍니다. 아래쪽이 좀 심심하죠?
예전에 플레이 뮤지엄 갔다가 받아온 스티커로 예쁘게(??) 장식해 줍니다. 아이들에게 예쁘게 꾸미라고 해도 좋겠지만.. 이미 물감놀이를 다 치운 관계로...(이 넘의 귀차니즘) 언제나 2% 부족한 엄마표 입니다.
스티커 하나는 정말 열심히 붙입니다.
다 만들었는데 절대로 안 신겠다네요. 첨부터 제 사이즈로 만들껄....ㅠ..ㅠ 요즘 어찌나 까칠하신지.. 한번 안 하겠다 하면 절대로 안 합니다. 아무리 꼬셔도.... 그래서 발 내밀고 신겨 달라 했어요.
감격의 완성....
뚝딱! 100권 엄마랑 그림책 놀이... 이런 점이 좋아요
그리고 종이나 박스등을 이용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으니 부담이 없어 너무 좋구요
그리고 꼭 그 책이 아니더라도 집에 비슷한 다른 책이 있으면 활용하면 되겠죠?
다 됩니다.. 설명도 잘 되어 있고... 적절한 사진 구성도 좋습니다.
하루에 한가지씩만 해도 앞으로 99일은 아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겠죠?
그런데 정말 궁금한 게 아직 안 풀렸어요 책은 100권인데 왜 놀이는 99가지 인가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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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놀이란 언어, 인지, 감성, 창의, 감각, 미술 등을 뛰어넘는 종합예술교육! 이란다. 참으로 크게 공감되는 글이다. 읽어주는 효과 못지않게 놀아주는 효과가 참 대단하다 싶은데... 내가 처음 그림책놀이를 접했을 때가 아이 4살때즈음.... 한참 아이와 함께 책읽는 즐거움에 빠져 있었을 때였다. 그 때 우연히 어느 육아관련 홈페이지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용 포스트를 보고서 참말 대단한 엄마다!란 생각을 했더랬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부럽기 그지없었다. 같은 그림책을 읽어주고는 있지만, 나는 그저 읽어주는데 그치는 반면에 똑같은 그림책을 가지고 아이와 아주 즐거운 놀이처럼 이런 저런 활용을 해줄 수 있다니, 어찌 부럽지 않겠는가! 그러다 나도 그림책을 읽어줄 때 조금씩 이런 저런 활용을 해주기 시작하면서 그림책만 읽었을 때와 그림책을 읽고 난 후 관련 활용을 해주었을 때의 아이의 반응이 참으로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보니, 점점 독후활용(책놀이)에 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더랬다.
그러다 이번에 반갑고 반가운 책을 만났는데 바로 <뚝딱! 100권 엄마랑 그림책놀이>이다. 본문에 앞서 쓰인 글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엄마랑 그림책 놀이>를 110% 활용하는 9가지 방법은 이 책에 나오는 놀이방법을 따라해 보기 전에 꼭 읽어야, 아이와 놀면서 더욱 풍성한 효과를 끌어낼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본문을 살펴보면, 간략한 그림책 소개와 함께 그 책으로 해줄 수 있는 그림책놀이가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쭈욱 읽어보니, 꼭 그 책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다룬 책이라면 충분히 그 놀이를 해줄 수 있음은 물론이고, 그냥 놀이만으로도 미술놀이로, 창의놀이로, 신문NIE 등등 소개된 놀이 자체만으로도 아이와 즐겁고 멋진 활용이 가능하기에 더없이 마음에 드는 책이라 하겠다. 본문에서 다루는 많은 놀이들 중, 어떤 놀이들은 아이와 함께 그 전에 해보기도 했던 놀이였지만 대부분의 놀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지라, 유용한 팁을 많이 얻을 수 있어 얼마나 배부른 느낌이 들던지~하하. 놀이들을 살펴보면서 눈이 휘둥그레지기도 하고, 얼른 따라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는 활용도 있고, 톡톡 튀는 멋진 아이디어에 놀라기도 하면서 보았다. 가끔 책을 사다보면 얇은 겉표지가 거추장스러워 그냥 벗겨서 버려 버렸는데, 이 책을 읽고보니 이젠 그 부분도 알뜰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모아두려 한다.^^ 그 외에도 멋진 팁들이 쏙쏙 들어 있어 알찬 책이다.
여러 놀이들 중에서 아이와 함께 따라서 해본 놀이 두 가지를 올려본다.^^ 첫번째는 <우리 순이 어디 가니>라는 책 소개와 함께 실린 봄을 표현해보는 놀이이다. 감성놀이에 해당하는 놀이로 <물감 문질러 봄 표현하기>인데, 물감으로 여러 놀이를 해주긴 했는데, 이렇게 놀아본 적이 없어서 눈에 띄었던 놀이다. 스케치북에 물감을 꼭꼭 짠 뒤에 물을 살짝 묻힌 후 OHP필름지로 쓰윽 쓱 문질러서 표현하기.
그리고 나서 OHP필름지 위에 유성펜으로 그림을 그려보게 했다. 꽃 밭위에 날아다니는 벌과 나비의 모습에서 봄이 완연하게 느껴진다.
두번째는 손도장 찍기인데, 곧잘 우리아이랑 해보았던 놀이였지만, 워낙 좋아해서 이번에도 한번 따라 해보았다. 이 놀이는 <손가락 아저씨>란 책소개와 함께 실려있는 놀이로... 재미있게 그리고난 후에도 이야기를 풍성하게 끌어낼 수 있어서 참 유익한 시간이였다.^^
<손도장 찍어 상상하기>놀이! 자동차와 신호등, 도로와 나비를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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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만 주로하고 책을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전개가 되어지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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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책을 읽고 난후의 독후활동을 어찌해야할까 난감했거든요. 사실 독후활동을 까페나 게시판에 올려주는 맘들을 보면 우아~정말 대단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뚝딱!100권 엄마랑 그림책 놀이 이 책으로 저도 독후활동 잘하는 엄마로 변신할수있을것같은 자신감을 갖게되었네요. 그림책 그냥 보고만 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이와 대화하고 놀이하고 더 재밌는 활동이 가능하다는거 알게되었어요. 큰 준비를 하지않아도 집안에 있는 여러가지 재활용품과 같이 손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를 가지고도 재밌는 그림책 놀이가 가능하니 조금만 부지런해지만다면 아이의 언어,인지,감성,창의,감각까지 모두 키워줄수있으니 정말 1석5조네요~~ 그림책마다 놀이방법의 소개되는데 총99가지네요. 그중에서 저희 집에 있는 "안돼 데이빗"으로 놀이방법 따라해봤어요. 우리아이가 가끔 거울을 보면서 표정연습을 하고는 했는데 이렇게 안돼 데이빗 책을 보면서 데이빗 따라하기를 하니..정말 재밌어하더라구요. 제일 쉬운 그림책놀이였던것같아요. 그리고 책을 110% 활용하는 방법을 9가지 소개하고있는데 1. 아이의 반응을 존중하라. 2. 가감의 묘를 발휘하라. 3. 아이의 성향을 고려하라. 4. 과정을 중시하라. 5. 그림책을 폭넓게 활용하라. 6. 매번 질문하지 마라. 7. 통합적으롤 접근하라. 8. 습관처럼 그림책을 고민하라. 9. 놀이를 찾아내는 안목을 터득해라. 이중에서도 저는 9번째 이제 저도 이책만 보고 말것이 아니라 저 나름대로의 그림책 활요법을 좀더 고민해보고 놀이를 찾아내는 안목을 길러야할것같네요.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까? 고민스러웠는데 이제 고민 끝이에요~~^^ |
![]() 100권의 책을 보면서 아이랑 다양한 놀이로 독후활동할수있는 제시를 해주는 책~ 엄마랑 그림책 놀이~를 만났습니다.^^ 아이랑 집에서 책읽고 나면 제일 많은 활동이 그림그리기와 종이접기였어요... 그리고 만들기까지 해주기도 하고요.. 그런데 다양한 주제와 어떤것을 어떻게 활용해서 아이들과 놀아줄까 고민 고민을 하다가 그때그때 생각나는데로 해주기는 했지만... 이책을 만나고서 아하... 이렇게 활용해주어도 좋구나 싶은게, 유아 아이 키우는 엄마에게 좋은 제시를 해줄수 있겠구나 싶었죠.^^ 아이랑 언어, 인지, 감성,창의, 감각, 몸놀이등등 여러방면으로 놀아줄수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는데요 집안에서 가져다가 엄마가 조금만 부지런히 생각해서 활동해 줄수있는 놀이소개가 잘 되어있답니다. 참 아이랑 놀이를 해주려면 재활용품도 잘 모아두고서 그때그때 필요할때마다 꺼내어서 해주는 센스도 필요하겠더라구요..^^ 전 그저 집안에 남겨두는게 싫어서 빨리 처리해버리곤 했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잘씻어서 말려두고서 잘 모아두어 활용해주어야 겠어요... 그래야 아이랑 활동할때 빨리 가져다 할수있지요...대체로 찾아서 놀아주긴 해도...그래도 제짝 찾듯 재료가 있다면 더 좋겠지요? 책안에서 활동사진들이 담겨져 있어서 아이들도 넘겨가면서 놀고싶은것을 찾게 되는데요 집에 있는 관련된 책들을 엄마가 생각해서 해주시면 더 좋을듯 해요..^^ ![]() 둘째가 좋아하는 기차~~~ 마침. 집에있는 책이여서...함께 해보았는데요.. ![]() 아이에게 기차가 갈수있는 기찻길을 만들어주고서 주변 마을 꾸미기를 해보자고 했네요 ![]() 형도 와서 도와주고~~~ ![]() 혼자서 열심히 꽃도그려주고, 연못에 물고기까지....그려주었네요 ![]() 책속 활동은 크게 그려서 기차를 만들어서 같이 놀게끔 해주었는데요.. 저희는 좀 다르게 둘째가 좋아하는 토마스 기차길을 만들어 주었어요 ![]() 종이접기로 꽃도 만들어서 붙여주고 나비도 만들어서 붙여주고 아이가 스스로 만든 기찻길로 귀여운 토마스 기차도 신이 난것 같네요..^^ 그동안 독후활동을 제대로 못해주어서 마음이 좀 심난스러웠는데요.. <엄마랑 그림책 놀이>를 통해서 아이와 함께 멋진 활동놀이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활용도가 100%여서 집에 있는 책과 연계해서 계속 해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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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고 느낀다지만, 아이들의 그림책으로 이렇게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책을 읽을때 맨 먼저 보는 것이 겉표지이고, 그리고 머리말(들어가기 전에), 차례 순입니다. 이 책의 차례를 보니 그림책으로 놀이하는 방법을 9가지로 나누어 놓았더군요. 와!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저는 그저 그림책 읽는 것만도 버겁고 힘들고 지쳐서 읽자 읽자만 외쳤지, 뭘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잘 못했지요. 그러나 이책으로 뚝딱 100권은 100권이 아닌 일만권이상의 가치를 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책을 바라보는 입장과 그 속에서 아이와 호흡하는 과정과 소중함을 몇천배로 느낄 수 있게 하더군요.
그림책으로 언어놀이, 그림책으로 인지 놀이, 그림책으로 감성놀이, 그림책으로 창의놀이, 그림책으로 감각놀이, 그림책으로 몸놀이, 그림책으로 사회성 놀이, 그림책으로 미술 놀이, 한눈에 그림책 놀이.
위는 각 챕터별 영역을 소개한 것입니다. 각 영역속의 그림책 소개와 놀이 방법이 평균 9권에서 16권에 이르기까지 소개되어 100권이라지만 함께 보면 좋은 책목록도 담겨 있어 책 정보가 100권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을 높이 살만 하더군요.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노는 과정에 필요한 재료와 사진으로 보여준 과정과정이 실질적이고, 감각적으로 와닿아 나도 해봐야지, 나도 우리 아이와 할 수 있어라는 욕심과 동기부여가 용솟음치게 합니다. 물론 이렇게 하는 부모도 있는데, 나는 뭐했나 싶기도 하지만요. 그러나 이것도 앞으로의 그림책 육아의 발전된 자아반성이라고 봐야겠지요.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하는 많은 다양한 활동을 우리 아이와 적절하게 결합시켜 우리 아이표 그림책 놀이로 재탄생되어질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운 책입니다. 그림책 육아에 많은 도움될 것 같아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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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저는 창의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다른 엄마들이 아이들이랑 독후활동을 해주는 모습에 항상 부러워만 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따라해보고는 쉽지 않다라고 느낀곤 했었습니다. 엄마랑 그림책 놀이책을 보고는 부족하기만한 엄마인 절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더욱 반가웠던건 제가 너무나 도움을 많이 받았던 '책과 가까워지는 아이 책과 멀어지는 아이'를 쓴 저자의 책이라 신뢰 100%를 갖고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그냥 책만 읽어주기에는 뭔가 발전성이 없는것 같아 좀 더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읽기에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정말 딱이죠. 이 책은 그림책으로 언어놀이,인지놀이,감성놀이,창의놀이,감각놀이,몸놀이,사회성 놀이,미술놀이로 나누고 나뉜 분류별로 한권씩 책을 소개하고 아이랑 어떻게 독후활동을 하는지 자세히 나와있어요 나뉘 책은 무려 88권 이나 되고 또 어떻게 읽어주면 효과적인지, 관련 책은 무엇이 있는지,놀이 tip,저학년 문고까지 활용기간이 꽤 길겠더라구요. <이렇게 읽어주세요>를 보면 흥미를 갖지 않았던 분야까지 재미나게 읽으려 할거에요. <이렇게 놀아 보아요>에 있는 독후활동 소개는 쉽게 구할수 있는 재료로 아이랑 다양하게 놀며 그림책에 푹 빠질수 있게 되어있어요. 관련된 책은 메모해 두었다가 서점 나들이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구요. 잘 놀아 본 아이가 더 잘 논다고 하지요,놀면서 그림책을 즐기는 아이라면 언젠가는 스스로 즐기는 법을 터득할거에요. 그렇게 되기까지는 엄마의 노력이 분명 필요하구요. 방법을 이제 알았으니 그림책 놀이법으로 더욱 신나게 아이랑 즐겨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