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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볼때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은, 아이의 첫 사회생활인 유치원, 그리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학업에 관한 부분도 많이 걱정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지 교우관계나 학교생활에도 잘 적응할지가 가장 큰 걱정인 것 같아요. 특히,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반 친구나 다른 친구로부터 왕따나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도 늘 걸리곤 합니다. 내 아이니까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혹시 모를 그런 일을 당한다고 하면, 아이의 마음에 아주 큰 상처를 받게 되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영향을 받는 것 같더라구요. 일본에 거주했을 당시 내가 살았던 아파트 바로 앞에 중학교가 하나 있었는데, 또래 아이들이 체육관에서 한 아이를 매트리스에 돌돌말아서 구타해서 아이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답니다. 학교에 늘 취재차가 올 정도로 전국으로 뉴스로 방영되기도 하고,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 학생들을 고소하여 재판에까지 이르렀지만, 결국 가해자 학생들이 미성년이라는 이유로 별다른 처벌은 받지 않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뉴스로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왕따는 이웃나라 일본에서 특히 많았던 문제로 인식이 되는데, 청소년 문제를 연구하는 지인의 말로는 우리나라도 적지않다고 하더라구요. 왕따 문제는 있어서도 안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서 피해자도 가해자도 되어서는 안되겠기에, 아이가 학교에 들어갈 무렵에는 주의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도 해보는데, 사실 늘 함께 붙어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어찌할지 방법을 잘 모르는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런 부모님들을 위해 이 책에서는 7가지 원칙으로 소개를 하고 있답니다.
먼저 서두에서는 '올바른 대인관계 형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7가지의 원칙에 대해 하나하나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제1원칙. 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제2원칙. 나보다 먼저 우리를 생각해야 한다 제3원칙. 베풀 줄 알아야 한다 제4원칙.약한 사람을 괴롭히지 말아야 한다 제5원칙. 자신감을 키워야 한다 제6원칙. 한마디 말로 관계를 바꿀 수 있다 제7원칙. 부모가 변해야 한다
이렇게 각각의 원칙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부모님께는 물론이고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행동하고 문제를 풀어갈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물론, 가해자나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되겠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미리 읽어두면 좋은 책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대관계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도 부모도 그리고 교사들도 모두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외로운 아이를 만들지 않도록 부모라면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내용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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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선 무슨 내용인가 너무 궁금했었다..... 읽기도 전에 혼자서 나는 우리 아이들을 외롭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하는 걱정도 앞서서 해보면서 말이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하던 일도 멈추고 그 자리에서 책을 펼쳐 읽어 내려갔다. 그런데 나는 한가지 어려운 난관에 부딪치고 말았다.... 이책은 읽으면 읽어 갈수록 내게는 너무나 버거운 얘기들로 가득차 있었다. 정말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글들이 나에게 크나큰 숙제를 남겨 주는 것만 같았다...
이 내용은 학교에서나 학교밖에서나 이루어지는 우리 아이들의 대인관계에 대한 얘기들이 거의 주를 이룬다. 특히 "왕따"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 내놓고 있었다. 왜 왕따가 되는지에 대해서 저자는 간략한 몇몇의 이야기들로 비유해 주고.... 또 어떻게 왕따를 확인할 수 있는가, ,,, 그리고 단짝 친구도 왕따의 가해자가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왜 우리 아이가 왕따의 표적이 되는 걸까.....의 순서로 많은 문제점과 대처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었다.... 그런데 충격적인 내용은 학교생활하는 학생들 중 네 명 가운데 한 명이 매일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 너무나도 경악스러운 일에 나는 참담한 마음을 어찌할 수가 없었다.... 왜냐면 그 네 명 중의 한 명이 바로 내 자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의 경우는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해 주는 것과 동시에 예방하는 차원의 해결책도 함께 제시해 주고 있다... 나는 이 점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울따름이였다.... 사실 왕따의 심각성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지만 그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나 또한 아직까지 찾질 못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결국 나는 이 단락에서 절대적으로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왜냐면 나 역시 한때 왕따를 경험했기 때문이였다.... 20여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곰곰히 생각하니 친구들의 그러한 행동들이 바로 나를 왕따였다는 걸 깨달았다.... 허나 그 당시엔 왕따란 말이 없었기에 그냥 단순히 나를 싫어해서 나에게 그런 행동들을 했나 보다 생각하며 몇날 며칠을 울고, 속앓이를 했는지 모른다.... 당연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겠다는 생각도 절대적으로 할 수 없었다.... 근데 문제는 나를 왕따시킨 친구들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친한 사이였던 것이였다. 정말 책의 내용들과 딱 들어 맞는다는 게 내게는 너무나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시간이 지나고 이젠 아이들의 엄마가 된 지금에도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아른거린다.... 그렇기에 난 더더욱 우리 아이들 만큼은 그런 평생 가슴의 상처가 될 경험을 하지 않기를 바랬고, 지금도 역시 바라고 있다.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큰애 걱정에 오죽했으면 대안학교에 입학시킬까 하는 생각도 했겠는가....
이 책의 내용들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뻔히 일어날 수 있는 소재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 단락에서는 어떤 문제점들을 짚어 주는지 잘 알 수가 있고 역시 그 해결책까지 간결하게 요약되어 있어서 글자 하나하나까지 빼놓을 수가 없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부모가 되려는 상황이라던가, 혹 현재 부모의 입장이라면은 반드시 이 책을 한 번쯤은 읽어 보길 권유하고 싶다. 그만큼 우리 주변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또 공유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우리의 아이들이 이 세상을 좀 더 밝고 희망차게 살아갈 수 있게 조언해 주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사랑해 주는 것이 바로 부모라는 이름의 자리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나에게 어떤 엄마인가 하는 고민에 빠지게 만들어 버렸다.... 그럼과 동시에 많은 반성과 후회가 물밀듯이 밀려와 버리고 만다..... 이 책을 언제나 가까이 두고서 아이들을 향한 나의 잘못된 모습이 발견될 때마다 자주 읽어야 겠다.. 아니....꼭 그래야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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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나의 학창시절엔 왕따란 개념이 없다. 하지만 이제는 자주 접하는 학교 폭력, 왕따 등의 뉴스에 가슴이 철렁하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혼란을 느끼게 된다. 아직 아이가 어리긴 하지만 작은 사회엔 유치원에서조차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낼지, 어려움은 없는지 노심초사 하게 되는데 처음 유치원에 다녀온 아이가 친구가 때렸다는 소릴 하니 더욱 마음이 답답하다. 그럴때 어떻게 대응하라고 알려줄지, 엄마는 어떤 반응를 보여야 할지 어렵기만 하다.
'외로운 아이는 부모를 만든다'는 부모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의 그 때를 놓치지 않는 방법과 학교, 가정, 사회단체 등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외로운 아이들의 사례를 보여주고 그에 맞는 대처법과 행동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배우는 것이 많다. 왕따나 학교 폭력의 문제는 당하는 한 학생의 개인적인 일이 절대 아니다. 부모, 학교, 단체, 국가에서 더욱 관심과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 그중에서 가장 일차적인 것은 부모의 몫이다.
아이가 어떤 상황인지, 그런 아이의 생각을 읽고 다친 마음을 어루만져 줄 수 있어야 한다. 힘든 아이를 더 외롭게 만드는 것은 바로 부모다. 안식을 얻어야 하고, 이해 받아야 할 곳에서 그것이 충족되지 못한다면 친구 관계, 학교 생활, 사회 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도움을 필요로 할때 바로 손을 내밀어 잡아줄 수 있도록 부모는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자녀의 숨은 마음 소리까지 읽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아이가 건강하고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왕따를 당하는 학생이나 피해자나 모두 긍정적인 사고를 만들 수 있는 원칙들을 소개하고 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법 등을 보여주면서 어떻게 지도하면 좋은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막상 그 상황이 된다면 막막하겠지만 언제든 생길 수 있는 일이란 것을 잊지 말고 항상 아이를 지켜봐야겠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그래야 우리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을 수 있고, 그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힘을 줄 수 있다. 더 이상 외로운 아이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진실을 놓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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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라는 것이 우리나라에만 있는것이 아니었네요... 아이들이 서로를 도와주고 서로에게 배려하면서 학교생활을하면 좋으련만 사춘기의 아이들에게 왕따라는 아픈 현실이 부모로서 가슴아프네요 예전 학교다닐때에 이런 말이 있었을까 싶은데 왕따라는 말만없었지 아이들을 따돌리는 현상은 있었던거 같아요 외로운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이책에는 이런 왕따가 되지않게 부모들이 아이들의 생각와 행동을 미리미리 알아보는 관심을 가지기를 권해주고 있어요 바쁘다느 핑계로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이때에 내 아이가 혹시 다른아이에게 소외되어 상처받지 않을지... 혹시 내아이가 다른 아이를 왕따 시키는 중심에 서있는것이 아닐지 지켜보아야함을 알려주네요 7가지의 원칙을 통해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클수있도록 부모는 늘 깨어있어야한다는 내용이 마음에 와닿네요 1.먼저 좋은 친구가 되어야한다 2.나보다 먼저 우리를 생각해야한다 3.베플줄 알아야한다 4.약한 사람을 괴롭히지 말아야한다 5.자신감을 키워야한다 6.한마디말로 관계를 바꿀수있다 7.부모가 변해야 한다 위의 7가지 원칙을 지키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사회에서 모든 부모들이 이 원칙을 아이들에게 알려줄수있으면 우리에게 더이상 왕따는 없겠지요.. 제목이 마음을 아프게 만드네요 우린 습관처럼 문제가 생기면 남의 탓을 하지요 아이들이 말썽을 피우면 못된친구를 만나서라는 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어 아이탓만하게되는데 한번이라도 아이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었다면 아이는 외롭지 않게될것이고 아이는 밝고 남을 배려할수있는 아이로 자라겠지요~~ 아이들을 키운다는것이 참 어려운데 이런 지침서와 함께하면 좀더 현명한 부모가 될수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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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 글 멜라인 키보키언 ㅣ 신홍민 옮김 / 청어람 주니어
제목에서도 느꼈지만 왕따에 대해서 부모가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걸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총 7개의 섹션아래 저자의 설명이 이어지고 각 설명에 해당하는 예를 보여줍니다. 왕따라는 말. 정말 없어져야 할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한국 사회의 여러 매체에서 자주 접한다는 사실이 마음 아픕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이 문제에 더 걱정스러워지는 저와 남편입니다. 날이 갈수록 왕따로 인해 가해자와 피해자가 생겨나는게 더이상 남일이 아닌듯 싶네요. 저자는 왕따는 부모의 태도가 어떻게 변하고 가족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차분하게 들려줍니다. 왕따가 왜 발생하는지, 어떤 아이가 피해자가 될 수 있는지, 아이에게서 왕따의 징후를 어떻게 찾아내는지, 아이가 왕따를 당한다면 부모로써 어떤 행동을 취해야하는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저자는 두 아이의 어머니로써 교육학 박사로서 유치원에서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공사립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왕따에 대해 경험하고 느꼈던 부분에 대한 일들을 들려줍니다. 일반적인 내용만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실질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주니 내용의 이해도 쉽고 아이들이 당하는 매순간의 상황들에 부모로써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 방법인지도 알 수 있는 점이 제일 마음에 와 닿습니다. 마냥 우리 아이가 왕따의 대상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지 말아야 하고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부모에게 모든걸 자연스레 털어놓을 수 있는 대화의 장을 꾸준히 열어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에 대해 가장 잘 알 수 있는 부모라는 자리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지고 아이를 사랑으로 보둠어야겠습니다. 아이의 말이 끊임없이 귀 기울이고 아이가 힘들때 알아차릴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왕따로 인해 더 큰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부모로써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담임과 지역사회 전체가 어떻게 왕따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말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다해야 아이가 힘들어하는 순간을 최대한 없앨 수 있다는 이 책의 내용에 공감하며~ 이 책으로 아는 것이 힘이고 아이를 지킬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배울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번 읽고 말 책이 아니라 저도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이 책과의 만남을 주선하려 합니다. 아이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 뿐만이 아니라 부모로써 어떤 행동과 사고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소중한 내용들이 담겨 있는 책이기 때문에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할 육아서인듯 합니다. 아이도 자신이 우선 좋은 친구가 되고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고 베풀줄 알며 약한 사람을 괴롭히지 말아야 하고 자신감을 키워야 하고 한마디 말로 관계를 바꿀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부모 자신부터 변해야하고 평생을 아이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올바른 삶을 산다면 우리 아이들은 왕따라는 문제와 자연스레 멀어질것입니다. 혹 왕따라는 문제와 부딪히더라도 부모가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고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을것입니다. 왕따 문제를 마냥 피하고 싶고 두려워한 저 자신도 남편도 이 책과의 만남을 통해 부모로써 왕따에 대처하는 방법과 태도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 가질 수 있어서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곁에 두고 많은 도움 받을 수 있는 이 책! 아직 만나보지 못한 분들은 얼른 만나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부모라면 당연히 읽어보아야할 육아서임에 틀림없습니다. 이 땅에 왕따의 문제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 그날까지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친구들과 어울려 놀 수 있는 그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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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아이들의 보고서와 같은 이야기이다. 사실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아이들 대부분을 보면 부모님들이 가정에서 가정 교육을 잘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너무나 쉽게 알 수가 있다. 요즘에 아이들을 조금 낳는다고 하지만, 아이들을 너무 오냐오냐 하면서 키우다가 보니까, 아이들이 버릇이 없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 관계맺는 법을 너무나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이런 경우에 대부분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것은 어렸을 적부터 아이들을 가정에서부터 양육을 잘못한 부모의 잘못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한가지는 왕따 당하는 아이들이 가정에 돌아왔을 때의 문제다. 부모가 자식들의 말을 들어 줄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것이 문제다. 자기 일로 바쁘고, 회사 일로 바쁘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자식들과의 관계가 무너지고 있다. 가정에서 텔레비전 드라마를 보고 웃고 즐길 시간은 있으면서 자식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부모는 너무 적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매일 혼만 내니, 아이들이 어떻게 집에 들어가서 부모와 이야기하겠으며, 부모에게 자기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부모들이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마침 이 책을 보니, 이런 내용이 적혀 있는 것이 아닌가? 10대 아이들을 자녀로 둔 부모라고 한다면, 이 책을 반드시, 꼭 한번은 읽어봐야 한다고 추천하고 싶다. 꼭 한번은 읽어봐야 우리 자녀들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가정이 마지막 피난처인데, 그 피난처 마저도 스스럼 없이 막아 버리는 부모들의 문제점을 너무 실랄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어찌보면 속이 후련할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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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와닿았던 책입니다. 교육에는 정답도 없고 아이마다 가야 할 길도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가정교육 만큼은 목표 지점을 보고 가야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3월은 아이들이나 부모님들 모두 적응하고 변해야 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요즘 저도 큰 아이 때문에 걱정이 커져만가고 있는데 장소를 불문하고 아이가 어디에서나 편안하고 따뜻했으면 합니다. 특히 언제 어디서든 혼자이거나 다른 아이를 혼자이게 만드는 사람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가 그 동안 아이에게 했던 모든 말과 행동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이기적인 말과 행동으로 아이를 흔들리게 만들지는 않았는지, 아이가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모범을 보였는지 말입니다. 돌이켜보니 저는 완전 초보 엄마였습니다. 일관성 없는 말로 아이를 흔들었고 자신감을 키워주기 보다는 지적이 많았어요. 분명 아이는 저와 다른데 불구하고 다름을 인정하지 않아 저만 고집했네요. 책에서는 무엇보다 대인관계를 중요시여겨 부모가 친구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많은 칭찬으로 자신감을 키워주고 다른 사람을 존중할 줄 알며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책을 손에서 놓고 제가 생각한 것은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것입니다. 열 마디,백 마디 말보다 실천을 해야하며 아이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면 저부터 변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고민은 하고 있었으나 방법을 몰랐던 저 이 책으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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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이다 보니 늘 아이의 교육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이 담긴 교육서등을 많이 읽게 됩니다. <외로운 아이는 부모가 만든다>책의 제목을 보면서 혹시라도 우리 아이들이 외롭게 자라고 있지 않은지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엄마가 바쁜일이 있다는 이유로 혼자 남겨둘 때가 자주 있는데 그동안 아이는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워하고 있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아이들이 언제 외로움을 타게 될까요? 요즘은 왕따문제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도 많고 지나친 학원수업등으로 아이들이 지칠대로 지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는 학원을 다니고 있지를 않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시간이 많아서 놀이터로 놀러 가는 일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놀이터에 가는것도 별로 재미없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어 봤더니 아이들이 없어서 같이 놀 친구가 없다고 합니다. 우스개소리로 아이들을 놀게 하려면 학원을 보내야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학원을 가지 않으면 놀 친구가 없는 요즘의 현실을 부모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원을 오가면서 얼마나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지도요.
이 책에서는 아이가 외롭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신감을 갖고 당당해져서 자신이 먼저 좋은친구가 되면 자연히 친구도 많아 지고 외롭지 않다고 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고 집단에서 잘 어울리는 아이. 다시 말하면 요즘 많이 강조하고 있는 진정한 리더쉽을 가진 아이가 외롭지 않고 스스로 당당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내 아이를 있는 그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남도 나의 아이를 그렇게 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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