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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ela 런던에서 리오로 돌아오면서 옆자리에서 치근덕거리는 남자를 떼어내려고 서두르다 옆남자의 가방을 들고 내린다. 거기다 그 가방을 자다가 도난당하고 다시 옆좌석을 남자를 만나 가방을 찾는다는 좀 우연과 작위적인면이 있다. 더한 문제는 기내에 가지고 탄 가방을 다시 수하물켄베이어에서 찾는다는게 앞뒤가 맞지 않는다. 요즘은 비행기 탈때 가방을 싣고 받는게 좀 바뀌었던가?
이런 면을 빼면 그림묘사와 글들이 느낌이 잘 오도록 쓴게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