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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전문가 23인의 투자원칙과 전략을 배워 볼 수 있는 책
"헤지펀드 전문가 23인의 투자원칙과 전략을 배워 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2007년 시작된 미국발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하여 수많은 헤지펀드들이 청산의 절차를 밟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지펀드는 규모가 지속성장할 정도로 주류 투자대안의 하나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2007년에 발간된 책을 2009년에 한국에 번역하여 출간된 책이다. 헤지펀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 보면 큰 도움이 될
"헤지펀드 전문가 23인의 투자원칙과 전략을 배워 볼 수 있는 책" 내용보기

 2007년 시작된 미국발 세계 금융 위기로 인하여 수많은 헤지펀드들이 청산의 절차를 밟으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지펀드는 규모가 지속성장할 정도로 주류 투자대안의 하나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2007년에 발간된 책을 2009년에 한국에 번역하여 출간된 책이다. 헤지펀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 보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책의 구성은 23인의 헤지펀드 매니저들의 투자원칙과 전략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다.

 

 '조지 소로스'나 40억 달러의 자본손실을 냄으로써 실질적인 금융 대란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인 '롱텀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존 메리웨더'가 등장하면서 헤지펀드는 금융업계의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다. 이 책은 포트폴리오 구성, 위험관리, 기업분석 및 리서치 등의 자금운용 기술은 누구나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각 매니저들은 그들의 다양한 개성에서 비롯되는 어떤 요소를 추가로 강조한다. 그들은 괴짜나 히피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거나, 사교적이거나 소박한 성격의 소유자일 수 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개인적 스타일이 남들과는 다른 그들만의 독자적인 투자방식과 과거 이야기 속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헤지펀드 전략으로 언급되는 내용은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다.

 

1. Equity Long/Short Strategy

-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헤지펀드 전략으로, 주식의 매수(long), 매도(short)를 통해 시장위험을 중립화하고 수익을 창출하고자 하는 전략

 

2. Event Driven Strategy

- M&A, 주식공개매수, 자본의 재구성, 스핀 오프 등과 같이 기업의 특정 사건들과 관련된 거래들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는 전략

 

3. Arbitrage and Relative Value Strategy

- 서로 다른 시장에서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상관관계가 있는 증권에서 발생하는 가격 차이를 이용해서 이익을 추구하는 전략 또는 한 시장에서 증권을 매수함과 동시에 다른 시장에서 동일증권 또는 관련 있는 증권을 매도하여 이익을 추구하는 전략, 전환사채 차익거래나 채권 차익거래가 여기에 해당된다.

 

4. Directional Strategy

- 증권이나 시장의 방향성에 따라서 매매 기회를 포착하는 기법으로 글로벌 매크로 펀드, 이머징마켓 헤지펀드, 공매도전문펀드 등이 이러한 전략을 사용한다.

 

 지금은 많이 일반화 되었지만 아직도 일반사람들이 접근하는데에 있어, 장벽이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이러한 서적들을 통해서 지식을 한걸음 한걸음 늘려 간다면 충분히 이해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덜할 거라 생각된다.

 

 기회가 되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퀀트 펀드: 고도의 수학모형을 이용해 운용하는 상품을 말하며, 퀀트는 '계량적'이라는 영어를 줄여서 만든 말이다. 퀀트 펀드는 펀드 매니저의 주관적인 투자 결정을 없애고 컴퓨터로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운용전략을 쓴다.



k*******e 2013.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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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의 승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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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줄리안 로버트슨, 마이클 스타인하트, 분 피켄스 등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 매니저 23인의 투자원칙과 전략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블룸버그뉴스에서 헤지펀드와 투자운용 분야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일반 펀드와는 운용방식이 다른  수십조 달러 규모의 헤지펀드 시장을 조성했던 펀드의 운용방식을 소개하고 불리한 시장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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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줄리안 로버트슨, 마이클 스타인하트, 분 피켄스 등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 매니저 23인의 투자원칙과 전략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블룸버그뉴스에서 헤지펀드와 투자운용 분야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일반 펀드와는 운용방식이 다른  수십조 달러 규모의 헤지펀드 시장을 조성했던 펀드의 운용방식을 소개하고 불리한 시장상황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헤지펀드 매니저들의 인생과 탁월한 성과의 비밀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들의 다양한 배경과 개성만큼 각자 이들은 포트폴리오의 구성,  위험 관리,  기업분석 및 리서치 등의 기본적인 투자기술외에 저마다의 독특한 투자 전략을 구사해서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해지펀드란 이름 그대로 위험을 회피하여 시장 등락과 상관없이 일정수준 이상의 절대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 수입, 자산규모등의 자격을 갖춘 소수의 몇몇투자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모집하는 전형적인 사모펀드로 분류될 수 있다. 쉽게 말해 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기자본이라 할 수 있다. 수익이 높은 만큼 위험도 높은 터라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투자이다.

 

1949년 알프레드 존스의 롱숏 전략으로 출발한 헤지펀드는 시간이 갈수록 분화, 다양해졌다. 1990년대만 해도 헤지펀드 가운데 70% 이상이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사용했다. 그러나 99년 이후 IT버블 붕괴를 겪으면서 전세계 경제가 휘청하자 거시적인 전망을 기초로 한 이 전략의 인기는 시들해졌다.

대신 펀더멘털 분석에 기초한 롱숏 전략이 뜨기 시작했다. 아울러 저금리 기조로 글로벌 유동성이 넘쳐나면서 인수합병(M&A)이 활발해지자 이같은 이벤트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이벤트 전략도 부상했다. 1997년 말 우리 사회에 몰아쳤던 외환위기에서 최근 국내 굴지의 금융 기관 인수합병에 이르기까지  단기 고수익을 쫓는 펀드들이 많이 들어왔다고 한다. 

 

 당시에는 특히 세계 금융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투기 자본의 대명사격인 헤지펀드(Hedge Fund)에 대한 비난이 높았었다.  헤지펀드의 각국 통화에 대한 공격적인 투기가 화폐가치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나아가서는 개발 도상국으로부터 자본이 빠져나가게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태국 바트화 폭락, 홍콩 주가 폭락으로 점화된 작년 아시아 통화위기가 헤지펀드 등 미국계 단기 투자 자금에 상당한 원인이 있다는 것이 이제 지배적인 인식이었다. 이러한 통화위기가 아직까지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국제통화질서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주범으로 헤지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09년 2월 이후 자통법시행과더불어 투자자들은 이 헤지펀드의 특성에 대하여 꼭 알아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주식시장의 호황기와 침체기에 구분없이 수익을 창출해내며 손실을 모면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이를 기회로 바꾸는 투자의 달인들의 이야기에서 앞으로 투자에 있어서 많은 교훈을 얻은 책이라 할 수 있다.

k****0 2009.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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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의 승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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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첨 받아봤을때.. 와.. 이 책 넘 두꺼운데.. 언제 다 읽나?? 하는 걱정을 했었다..2년전 한참 펀드 열풍이 불던 시점에 얼떨결에 가입한 몇개의 펀드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못 벗어나고 있는 지금도 내 펀드의 정확한 상품명도 모르는 사람이 해지펀드의 승부사라는 책을 읽으려 하니..참.. 갑갑한 마음이 들었지만... 의외로 책을 읽는 동안 별다른 지겨움 없이 쉽게 읽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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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첨 받아봤을때.. 와.. 이 책 넘 두꺼운데.. 언제 다 읽나?? 하는 걱정을 했었다..
2년전 한참 펀드 열풍이 불던 시점에 얼떨결에 가입한 몇개의 펀드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못 벗어나고
있는 지금도 내 펀드의 정확한 상품명도 모르는 사람이 해지펀드의 승부사라는 책을 읽으려 하니..
참.. 갑갑한 마음이 들었지만... 의외로 책을 읽는 동안 별다른 지겨움 없이 쉽게 읽었던거 같다..

책에 내용은 23인의 성공한 해지펀드 메니져들의 성공담을 담고 있다..
작가가 직접 주인공을 찾아 다니며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쓰여 있다.
각 주인공들의 유년시절부터 회사에 입사하기 까지..
그리고 자신의 회사를 차려서 어떤 방법으로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지..
공격적으로 수익률에 비중을 많이 주고 운영하는지.. 리스크를 최소화 하며 운영하는지..
투자 종목도 주식, 채권, 선물, 원자재, 공매도 등등.. 각자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투자 원칙과 신념을 가지고
회사를 이끌고 있었다..
자신만의 투자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헤지펀드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며...
나에게도 투자 원칙이....  적어도 내가 가지고 있는 펀드 이름은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이책을 보며 지금까지의 내 모습이 참으로 부끄러웠다..

아쉬운점은 이책이 발간된 뒤에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발생하였을텐데 어떤 회사들은 살아남았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회사들도 있을것이다.. 그 뒷 이야기? 그것이 궁금해 진다..

l*****3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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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의 승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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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통합법으로 인하여 한국에서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투자법이 출현 하고 있다. 아직 법적인 미비점으로 인하여 다양한 상품이 출현이 빠르 지는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헤지펀드는  문자 그래로 시장위험을 회피 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 구하는 시장중립적인 펀드의 성격이 강했으나 현재에 와서는 금융공학 기법등을 이용한 다양한 투자전략및 엄청난 규모으 레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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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통합법으로 인하여 한국에서 새로운 형태의 다양한 투자법이 출현

하고 있다. 아직 법적인 미비점으로 인하여 다양한 상품이 출현이 빠르

지는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헤지펀드는  문자 그래로 시장위험을 회피 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

구하는 시장중립적인 펀드의 성격이 강했으나 현재에 와서는 금융공학

기법등을 이용한 다양한 투자전략및 엄청난 규모으 레버리지를 활용한
공격적 투자로 큰 위험을 감수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위험한

투자편드로 인식되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도 이런 펀드들이 M&A라는 이슈로 돈을 벌

고 빠져나가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기도 하며, 현재의 경제위기도 헤지

펀드의 과도한 레버리지로 인하여 부실의 정도를 모르는 상당한 부실에

대한 논쟁이 국제적으로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헤지펀드의 승부사들"이라는 제목처럼 헤지펀드을 운영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반적인 면담형식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운영자들에 대한 원칙들

이 설명되어 있다.
펀드를 운영하면서 손실에 대한 방어책으로 반대의 헷지를 걸어 꾸준한

이익과 급격한 손실제한을 위한 운영자들의 나름대로의 방법이 설명 되

어 있으나, 일반인이 한국에서 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방법이다.
운영자의 철학에 따라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방법과 헤지하는 방법

빠른 손절매 , 시장에 대하여 능동적인 대처등은 운영자의 많은 고뇌

부분이 나오지는 않으나 이야기 중간에 많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몇부분을 올린다.

 

노이버거의 운영 원칙에는 첫번째 돈을 잃지 말라는 것이고 두번째는

역시돈을 잃지 말라는 것이면 세번째는 위의 두법칙을 명심하라는 것이

다. 버핏의 논조와 거의 같지 않은가?  투자를 행함에 잃지 않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잃지 않고 살아 있으면 수익을 올리지 않겠는가?

 

보이는 기회에만 투자해야 합니다. 확실한 기회가 나타날 때 까지는 현

금 포지션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크 라스리)


마켓 타이밍을 노려 계속해서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가능서은 매우
희박합니다. 시장이 최악의 상황일 때야말로 기존의 투자 원칙을 지켜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 수익을 낼까 생각하기봐다

어디에 투자해야 손실을 내지 안흘까에 대해 더 생각하기 시작 했습니

다. ( 리 에인즐리)

j****m 2009.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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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헤지펀드의 승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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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헤지펀드는 1990년도 중후반부터 가장 최고의 금융히트상품이라고 생각한다. 각종규제를 최소한으로 받고, 최대한도의 수익을 옫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들은 어떤 의미에선 자본주의 사회에 최적화된 개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많고 많은 헤지펀드중에서도 최고라고 불릴만한 23명에 대한 인터뷰를 중심으로 그들의 투자원칙이나, 생활철학등에 대해서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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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헤지펀드는 1990년도 중후반부터 가장 최고의 금융히트상품이라고 생각한다. 각종규제를 최소한으로 받고, 최대한도의 수익을 옫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들은 어떤 의미에선 자본주의 사회에 최적화된 개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많고 많은 헤지펀드중에서도 최고라고 불릴만한 23명에 대한 인터뷰를 중심으로 그들의 투자원칙이나, 생활철학등에 대해서 얘기해주고 있다.

 

 이 책은 어떤 의미에선 헤지펀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초보자를 위한 책은 아니다. 따라서, 익히 들어왔던 헤지펀드의 다양한 전략에 대한 소개보다는 거시적인 측면에서 수익을 올리는 대표적인 방법과 그 리스크를 축소하는 전략, 세밀한 방법보다는 넓은 시각에서 수익을 올리는 추구방법, 헤지펀드를 담당하는 사람으로서의 인생관이나, 좋은 헤지펀드 매니저를 알아보고, 후배를 양성하는 방법등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기술하고 있다.

 

 다양한 헤지펀드 매니저들만큼이나, 다양한 전략과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그들은 수익을 올리는 방법도 여러가지지만, 자신의 투자철학을 소신껏 지킨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그들에게서 눈여겨 봐야할 점은 처음부터 성공적으로 달려왔던 사람들은 없었기에, 실패를 극복하는 방법과 어떤 기회에서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런 경험을 기회로 삼아, 더욱 큰 성과를 냈던 기회를 볼 줄 아는 법과 어려운 시기를 참고 견뎌낸 마음가짐에 대해서, 배워야 할 것 같다.

k*****1 2009.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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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과 한계가 명확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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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의도, 형식, 내용 등 여러 면에서 잭 슈웨거의 '마법사wizards'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책이다.   잭 슈웨거의 책과 상당한 유사점을 가지고 있지만, 차별화 혹은 차이점 또한 존재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의 차별화가 그다지 장점으로 작용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가장 크게 느껴지는 차이점을 2가지만 들자면, 인터뷰 대상이 헤지 펀드의 '매니저'라는 점과 저자가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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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의도, 형식, 내용 등 여러 면에서 잭 슈웨거의 '마법사wizards'시리즈를 연상시키는 책이다.

 

잭 슈웨거의 책과 상당한 유사점을 가지고 있지만, 차별화 혹은 차이점 또한 존재한다.

 

그런데 문제는 이 책의 차별화가 그다지 장점으로 작용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가장 크게 느껴지는 차이점을 2가지만 들자면,

인터뷰 대상이 헤지 펀드의 '매니저'라는 점과 저자가 '언론인'이라는 점이다.

 

대부분의 '마법사'들이 트레이더였던데 반해 이 책은 '매니저'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들중 대부분은 이미 투자은행이나 다른 헤지 펀드에서 애널리스트 혹은 매니저로써 상당한 경험을 축적한 상태에서 자신의 기업을 소유한 경영자인 동시에 매니저이다.

 

등장인물들의 이러한 면면으로 인해 개인투자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마법사'들의 이야기에 더 끌리게 된다.

 

두 번째 차이점인 저자의 직업이 책의 전체적인 '깊이'를 좌우하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언론인이지 업계 종사자가 아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저자와 등장인물들 사이에서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미묘한 늬앙스나 동질감 등은 찾기 어렵다.

 

이로인해 이 책은 허심탄회하게 동종 업계의 인물들끼리 나누는 대화라기 보다는 펀드 '매니저' 23인의 언론과의 인터뷰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이 책이 지닌 장점은 향후 국내에서도 선보일 '헤지 펀드'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는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펀드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투자 대상과 전략이 존재하며 성과에 따른 차등 보수 등을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 책은 잭 슈웨거의 책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던 '아하'라는 느낌은 없지만,

헤지 펀드와 매니저 및 업계 전반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일독해 볼 만할 것이다.

 

 

t******i 2009.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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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의 승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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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글로벌 금융위기의 주범이라고 하는 헤지펀드가 과연 무엇인가 정확하게 그 개념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세계 최고의 23명의 헤지 펀드매니저들의 투자원칙과 전력을 다룬 책이였다. 세계적인 헤지펀드의 매니저가 되기까지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또한 지금도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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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글로벌 금융위기의 주범이라고 하는 헤지펀드가 과연 무엇인가 정확하게 그 개념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세계 최고의 23명의 헤지 펀드매니저들의 투자원칙과 전력을 다룬 책이였다. 세계적인 헤지펀드의 매니저가 되기까지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또한 지금도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하나의 수필처럼 그리고 있다. 어찌보면 따분할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각자의 인물에 따라 18장으로 구성해서 각기 그 인물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한편의 간략한 자서전을 읽는 느낌이랄까?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책의 저자인 캐서린 버튼이 직접 그 인물과 만나서 이야기한 내용을 토대로 쓰고 있다. 어린시절의 배경이 지금의 펀드매니저를 만들기도 하고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다가 세계적인 펀드매니저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신의 분야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며,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뛰어난 판단력과 늘 자기 반성을 한다는 점이다.

 이런 모습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돈을 만지는 펀드 매니저가 되지 않았을까?


 아쉬운 점은 저자가 2007년까지의 면담을 토대로 글을 쓰고 있다는 점이다. 2007년은 전세계가 펀드의 광풍이 불었던 해이다. 그러나 2008년부터는 완전히 침몰하는 해이다. 과연 이들이 모습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리고 또하나의 아쉬운 점은 아직도 나는 헤지펀드의 의미를 알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헤지펀드 매니저들을 다루면서 헤지펀드에 대한 정의와 어떤 것인지 설명해 주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b******0 200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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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해지펀드의 승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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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후반 전세계를 경제위기로 이끈 금융위기의 원인은 여러가지 있으나, 냉전시대 이후 천재적인 수학자와 통계학자가 월가로 흘러들어 자본가의 탐욕과 결탁하여 일반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새로운 금융공학을 만들어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냈고, 이로 인해 중산층의 돈들이 정보선점자들의 주머니로 빨려들어갔다는 설이 있다.   물론 헤지펀드로 새로운 금융공학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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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후반 전세계를 경제위기로 이끈 금융위기의 원인은 여러가지 있으나,

냉전시대 이후 천재적인 수학자와 통계학자가 월가로 흘러들어 자본가의 탐욕과 결탁하여

일반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새로운 금융공학을 만들어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 냈고,

이로 인해 중산층의 돈들이 정보선점자들의 주머니로 빨려들어갔다는 설이 있다.

 

물론 헤지펀드로 새로운 금융공학이 하나이고, 그래서인지 아직도 부정적으로 생각되는 건 나뿐만 아닐 것이다.

 

얼마전 읽었던 "이기는 투자습관, 대안투자"를 통해 헤지펀드가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되어

실제 그 펀드를 운용하는 사람들, 그것도 스타급 매니저에 대해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전통적인 투자방식에서 좀더 수익을 높이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헤지펀드의 탄생은 필연적인 것이 었으며,

헤지펀드에서 발생된 대부분의 손실은 대규모 차입거래 펀드와 퀀트펀드(컴퓨터 모델을 사용 매수,매도를 결정하는 방식)인 컴퓨터에 의존한 방식에 의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저자인 캐서린 버튼은 스타급 헤지펀드 매니저 18명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이 책을 구성하였는데,

시기적으로 금융위기 전인 2007년이므로 아마 18명의 매니저중에는 분명 몇몇사람들은 파산했을 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단순히 그때당시까지(?) 성공한 펀드매니저의 잘난척하는 성공담만들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투자원칙, 전략, 철학, 투자경험담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어느 분야에서라도 변하지 않는 기본적인 원칙이 있을 것이므로 각기 다른 18명의 경험담을 듣고

2009년 2월부터 시행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법에 관한 법률"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본격적인 헤지펀드가 도입되고 있어

스스로의 투자원칙을 세우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것이다. 

 

처음 양장으로 된 이책을 접할때 조금 두꺼워 따분해 보이나, 내용은 18명의 각기 다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읽다 보면 어느새 다름 사람으로 넘어가게 되어 오히려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18명의 매니저 친구들과 가벼운 술자리에서 대화를 나눈 느낌이랄까?

 

g***o 2009.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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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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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기대를 갖고 읽은 책인데, 그렇게 마음에 와 닿는 책은 아니다. 내용의 컨셉은 분명하고 간결하다. 플레이어로 활동하는 펀더 매니저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투자원칙과 노하우를 정리했을 뿐이다. 그것도 대부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투자가 아닌, 단기적인 승부에 집착하는 트레이더 위주로 꾸며져 있다. 또한 너무 많은 매니저들을 다루어서 주마간산식으로 훓어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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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기대를 갖고 읽은 책인데, 그렇게 마음에 와 닿는 책은 아니다. 내용의 컨셉은 분명하고 간결하다. 플레이어로 활동하는 펀더 매니저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투자원칙과 노하우를 정리했을 뿐이다. 그것도 대부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투자가 아닌, 단기적인 승부에 집착하는 트레이더 위주로 꾸며져 있다. 또한 너무 많은 매니저들을 다루어서 주마간산식으로 훓어내려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물론 이런 스타일의 투자 혹은 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어필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나, 투자성향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용의 깊이가 적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책 내용을 조금만 소개해 볼테니, 과연 어떠할지 가늠해 보시라.

● 최고의 퍼드 매니저가 되기 위한 8가지 조건
 1. 독립성
 독립적을 사고하는 매니저들은 끊임없이 시장의 컨센서스(consensus : 증권분석에서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 하나로 뭉쳐지는 경우)에 맞서서 자신만의 분석을 감행한다.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나 보고서에 언급하는 내용을 무턱대고 다 받아들이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짧막한 설명이 나오고 그 아래로 펀드 매니저의 설명 혹은 인터뷰 기사가 붙는다. 이 외에도 7가지가 더 있는데, 각각 2. 직감,  3. 겸손과 지적인 솔직함, 4. 인맥,  5. 야망,  6. 명민함,  7. 직원 존중, 8 신의 성실' 순이다.


그 밖에 펀드 매니저가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필자가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펀드 매니저의 속살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였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 호기심이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럽지 않은가? ㅎㅎ 그런데 업계의 비밀인지? 그런 내용은 거의 없고 이런 식으로 매니저가 생각하는 여러가지 조언이나 원칙 등이 짤막하게 나올 뿐이다.

j***z 201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헤지펀드의 승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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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의 승부사들-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 매니저 23인의 투자원칙과 전략원제 Hedge Hunters (2007)  캐서린 버튼 (지은이), 박세라 (옮긴이), 전인석 (감수) | 팜파스출간일 : 2009-02-28| ISBN(13) : 9788993195156   양장본| 424쪽| 235*160mm | 25,000원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네이버에서 헤지펀드를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은 사전적 정의가 나오네요. "국제증권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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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의 승부사들
-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 매니저 23인의 투자원칙과 전략
원제 Hedge Hunters (2007) 
캐서린 버튼 (지은이), 박세라 (옮긴이), 전인석 (감수) | 팜파스
출간일 : 2009-02-28| ISBN(13) : 9788993195156  
양장본| 424쪽| 235*160mm | 25,000원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네이버에서 헤지펀드를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은 사전적 정의가 나오네요. "국제증권 및 외환시장에 투자해 단기이익을 올리는 민간 투자기금"(두산백과사전). 본문을 보면 좀더 공격적인 해설이 나옵니다. "헤지펀드는 파생금융상품을 교묘하게 조합해서 도박성이 큰 신종상품을 개발하는데, 이것이 국제금융시장을 교란시키는 하나의 요인으로 지적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처럼 요즘은 헤지펀드를 공격적이고 무자비한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 책의 역자 서문을 보면 처음엔 달랐다고 합니다. 펀드 이름에 시장위험을 회피한다는 '헤지hedge'가 붙어있듯이 '시장위험을 회피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시장 중립적 펀드'로 시작했다는 것이죠.
 
이 책의 부제는 '세계 최고의 헤지펀드 매니저 23인의 투자원칙과 전략'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는 헤지펀드의 모습은 최근의 공격적인 모습보다는 오히려 초창기때의 보수적인 모습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장변동성을 줄여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히 취하려는 그때의 모습말이죠. 이 책에 소개된 펀드 매니저들은 각각 투자하는 분야도 조금씩 다르고, 전략도 차이가 있습니다. 롱포지션 혹은 숏포지션만 좋아하는 매니저도 있는 반면, 롱/숏을 시장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는 매니저도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공통점을 꼽자면 시장에 순응하고 대박보다는 손실관리에 오히려 더 신경을 쓴다는 점입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것이죠.
 
각각의 챕터는 스타 매니저들의 라이프스토리와 운용전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펀드 매니저가 될 생각은 없기 때문에 당연히 뒷쪽에 있는 운용전략을 중점적으로 봤습니다. 그리고는 핵심되는 구절을 따로 모아 별도의 문서로 정리를 했구요. 저는 이 책 말고도 '시장의 마법사들', '타이밍의 승부사', '글로벌 머니 매니저들의 아침회의' 같은 책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전략과 투자원칙을 정리한 다음 시간이 날 때마다 계속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 때마다 저 역시 시장에 대한 경험이 조금씩 늘어가는데 고수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된 투자원칙과 전략들이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대박을 노리는 것보다 오랜 시간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이 더 중요하며, 이익에 대한 기대보다 손실에 대한 관리가 더 중요하며, 시장을 예측하거나 맞서는 것보다 시장에 순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죠. 이렇게 간접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제가 직접 시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결합하고 있으니 저도 조금씩 더 나은 투자자가 되고 싶고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ps. 투자 초보자들을 위한 책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투자의 ABC부터 친절하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고수들이 어떻게 이 판에 들어오게 되었고,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를 스케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실제로도 투자를 하고 계시다면 이 책에 써있는 어느 한 구절만으로 무릎을 탁 치며 '유레카'를 외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실제 시장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깨달음 이상이 필요하겠지만요.
 
ps. 우리나라도 자본시장법이 통과되면서 헤지펀드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올 하반기에 구체적인 시행령이 나오면 본격적으로 상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에 전세계적으로는 헤지펀드에 대한 자금압박 및 규제강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2월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준비회의에서도 유럽 지도자들은 금융시장과 헤지펀드에 대한 전면적인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 일치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헤지펀드의 활동이 득이 될지 실이 될지 궁금합니다.
 
2009년 2월 27일
북코치 권윤구(www.bookcoach.kr)의 1153번째 북코칭(2009yr 62th)
 
인상깊은 구절 : 유스코의 말에 따르면 최고 자리에 오른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투자 포지션을 재평가한다고 한다. 이들은 자신의 견해를 뒷받침하는 정보를 찾는 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반박할 수 있는 자료에서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상황이 불리하게 느껴질 때면 자문을 던진다. 내가 너무 성급한 것일까 아니면 내 판단이 틀린 것일까? 지금의 결정은 확고하게 밀고 나가야 할 신념일까? 혹시 부질없는 고집은 아닐까? 이들은 자신의 실수를 쉽게 인정한다. “그들은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아는 순간 즉시 태도를 바꿉니다. 자칫 오만을 부렸다가는 더 큰코 다치기 십상이기 때문이죠. 자신감 있는 태도는 좋지만 오만은 절대 금물입니다.”
 
라스리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자신이 얼마나 손실을 볼 것인가 하는 문제보다는 얼마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인가에 관심을 가집니다. 하지만 저는 그 반대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래서 그는 애널리스트들에게 최악의 시나리오를 예상해 보라고 요구한다. “저는 이 투자가 얼마만큼 성공할 것인가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것은 최대한 어느 정도까지 상황이 나빠질 수 있느냐하는 문제입니다. 일단 최악의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면 그 다음에 비로소 이 투자를 통해 얼마나 벌어들일 수 있을지 계산합니다.”
 
페리는 시장에 싸게 나와 있는 회사를 매입하지만, 단지 싸다는 이유로 투자를 결정하지는 않는다. 가치로 회복될 수 있도록 회사의 경영진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거나 부채를 청산할 능력이 있을 경우에만 투자한다. “경영진도 좋아야 하고 자산도 탄탄해야 합니다. 둘 중 하나만 있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제대로 된 경영진 없이는 회사의 자산은 시간이 지나면서 잠식될 것이며 싸다고 산 주식이 결국 더 비싼 꼴이 되어 버린다. “이것은 결코 가치 투자가 아니라 가치 함정인거죠.”
g*******7 2009.02.27.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