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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 시절에는 중학교가 바로 옆에 있어서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다른 선택의 여지없이 같은 학교로 가는지라 친구들과 헤어진다는 불안감은 없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초등학교랑은 다르게 중학교에 가면 과목마다 선생님이 다 다르다고 하는 것과 수업 과목이 늘어나는 것, 그리고 이웃 초등학교에서도 아이들이 모두 같은 중학교로 오게 되어 새로운 친구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나가 좀 걱정스러운 부분이었죠. 그리고, 그런 불안이 중학교 1학년이 되어 여실히 드러났으니, 초반부에 적응할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려서 성적도 떨어져서 무척 속상했던 기억이 납니다. 미리 중학교 시스템과 학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더라구요. 한편, 어리게만 느껴졌던 조카 중에 한명이 올해 6학년이랍니다. 이번에 6학년이 되어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고는 만날 시간이 참 부족하더라구요. 벌써부터 입시경쟁에 뛰어들어 학원 수업으로 늦게까지 공부하다 오곤 하는 모습이 조금 안쓰럽게 느껴지는데요. 우리때랑은 조금 달라졌을 듯한 내년이면 중학교에 입학하는 조카에게 <자신만만, 중학생>이 도움이 될 것 같아 조카에게 선물하기 전에 미리 읽어보았답니다. 우선,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딱딱한 매뉴얼같은 느낌을 주면 중학교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더 앞설것 같은데, 이 책은 <나태한>이라는 예비 중학생과 중학교 국어선생님인 <노대책> 선생님이 등장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기 쉽게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제1장에서는 위에서 언급했던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다른점에 대해서, 제2장에서는 중학교에서의 성적과 특목고를 위한 정보, 학원 정보, 수행평가 등의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제3장에서는 중학교에서의 공부법에 대해서 예습과 복습을 시작으로 각 과목별로 구체적으로 알려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중학생이 되어서 겪게될 사춘기와 친구 사귀기, 스트레스 해소법, 미래의 꿈, 왕따 탈출법, 시간 관리, 컴퓨터 게임 탈출, 이성친구 등에 대한 부분까지 소개가 되어 있어서 정말 놀라웠어요. 비단,학업뿐만 아니라 이렇게 하나하나 세세하고도 중요한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고 소개를 하고 있어서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인 예비 중학생은 물론, 이제 막 중학생이 된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중학생활을 이 책을 읽고 시작한다면, 알찬 중학생활이 될 것 같은 구성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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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중학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문화에 익숙지 않는 예비중학생들의 궁금증과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이랍니다..이책을 보면서 참 세상 좋아졌구나 라는 감탄사가 나오더라구요~그만큼 초등학교생활을 하면서 생각을 못했던 새로운 문화에 적응할수있도록 미리 지침서로 중학교문화를 소개하고 초등학교와 다른 수업방식및 여러가지 궁금한 점을 미리 해결해 준답니다~~ ![]() 아이들 대부분이 궁금해할 사항을 파란색질문창에 제시해놓은후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식인데..그 대답이 친구가 옆에서 알려주는것 처럼 친근하고 쉽게 예기하고 있어 이해가 쉬울것 같네요..그리고 노대책 선생의 꼭꼭 핵심체크를 통해 위의 이야기를 한번 더 정리해주고 아이들 이해를 돕는답니다~ ![]() 꼭 공부뿐만아니라 아이들이 그맘때 겪게 되는 사춘기나 이성친구에 대한 예기까지 다루고 있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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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점차 중학생 학부용이 되는게 실감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 점차 아들아이가 중학생이 될 날이 몇칠 안남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막막하고 또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내가 다니는것 보다 더 심적으로 더 힘든것 같다. 내가 다닐때는 그냥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공부하고 하면 다 였는데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는 공부는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학원은 어떤학원을 보내야할지, 친구들과는 잘지내는지 선생님 말씀은 잘듣는지 별별 고민이 생긴다. 이럴때는 내가 학교다니는게 낳겠다 하는 생각도 들때가 있다.
하지만 이책에서는 중학교의 입학부터, 공부법, 까지 자세히 나와있어 이책을 읽고 나면 아들도 중학생을 미리 준비할수있어 좋고 나또한 중학생이 되면 어떻게 옆에서 도와줘야 할지 자세히 알수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것같다. 중학교 입학하기전 두려운 마음을 노대책 선생님이 차근차근 설명해주신다.
중학교에 가면 제일 먼저 변하는것이 과목마다 선생님이 바뀌는것이다. 또 수업시간은 초등학교 때 보다 늘어난 45분, 과목도 10과목에서 12과목으로 중학교에 가면 시험 외에도 수행평과, 재량활동, 봉사활동, 특별활동이 있다고 한다. 수행평과 - 자필시험이 아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점수를 매기는 평가(미술 실기, 박물관 관람 후기, 노래하기 다양한 실기활동)등 재량활동 - 1년에 32시간 (성교육,인성교육,외국어교육,독서교육등) 중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재량활동 봉사활동 - 1년에 15시간(1학년은 18시간), 특별활동 - 68시간 특별활동 이 있는데 취미와 특기를 키워 자신감을 가질수있도록(학생회활동,동아리 활동, 학교행사) 등
내신 성적 항목별 점수 비율과 성적 계산법 내신 성적 총점(300점) + 교과목 성적 80% + 출석 성적4% +행동발달 성적4%+특별활동 성적4% + 봉사활동 성적8%
새마음, 새출발 중학교에선 나도 우등생 ▶책벌레가 되여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보고(공부가 잘되는 시간, 잘되는 장소, 공부 스타일정하기, 어떤과목 힘들어하고 힘들어하는지)등
중학교 부터는 성적표에 등수가나와서 생각보다 낮은 점수가 나오면 기죽을 수가 있다. 또 초등학교때는 시험만 잘보면 되지만 중학교때는 시험을 100점 맞아도 수행평가를 잘 못하면 점수가 잘나오지 않으므로 선생님이 내 준 과제를 얼마나 잘해 왔는지, 수업시간에 태도가 좋았는지, 남보다 조금 독창적으로 하여서 채크해야 한다.
6학년 겨울방학때 꼭 해야 할 3가지 ▶영어는 문법, 수학은1학기 선행을 하라 ▶책읽기는 모든 과목의 심화이자 선행학습이다. ▶중학 생활을 위한 내먄의 힘을 기르자
공부의 절반은 예습, 피가되고 살이 되는 복습, 쉬는 시간 5분을 활용하자
진짜 우정을 만드는 노하우 ▶자신감 갖기 ▶먼저 손 내밀기 ▶유머감각 키우기 ▶친구 배려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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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 있으면 난 중학생♬ 그런데 중학생이 되면 뭐가 달라질까? 먼저 어린이 날이 무효가 되고, 공부가 어려워지며, 어른 취급을 받을 수 있을지도...? 중학교에서는 과목마다 선생님이 다르고, 담임 선생님은 수업 전과 수업 후에만 만날 수 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담임 선생님의 성격이 불같아도 조금만 성격에 맞추면 만사 OK라는 거네? 그리고 과목마다 5분씩 시간이 늘어나서 하루에 6과목 수업이라고 치면 6×5=30, 30분이 더 늘어나게 되는 거군. 40분도 많은 것 같은데, 45분이라니! 중학교에 들어가면 1년에 4번 시험을 보는데, 중학교 1학년 첫 시험은 보통 4월 말에서부터 5월 초 쯤에 보게 되는데, 2, 3일에 걸쳐 예체능을 뺀 주요과목과 암기과목 7과목 정도를 보며, 특히 1학년 1학기 중간고사는 첫 시험인 만큼 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지만 1학년 성적은 내신에 포함되지 않는다는데? 그렇지만 자신감 차원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 1학기 기말고사는 보통 6월 말에서 7월 초 쯤에 치르는데, 4, 5일에 걸쳐 12과목 전체를 본다. 2학기에도 날짜만 다르지 똑같다. 삼춘기 쯤 되는 내가 가장 궁금해 하는 것! 그건 바로, ♥ . 이 . 성 . 친 . 구 . ♥ 이 책은 이성 교제를 하면서 흐트러진다면 건전하지 못한 이성 교제이고, 공부나 운동 등을 여전히 열심히 한다면 건전한 이성 교제이다. 이 책만 있으면 중학생은 이제 문제 없다! 아자, 아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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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다닐 때와 지금은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린 선행이니 특목고니 뭐 이런 단어에 익숙치 않았었고 그다지 신경 쓰지도 않고 학교 생활을 좀 수월하게 했었던 시대인지라 요즘 사교육에 아이들이 잠 잘 시간도 제대로 없는 마음놓고 책 볼 시간도 없는 이 시대와는 좀 거리가 멀었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워낙에 사교육에 길 들여져 있는 아이들과 그에 걸 맞춰 정보력으로 승부하는 우리 부모들이 있습니다..
주위에 초등을 졸업하고 이제 중 1학년이 되는 아이들을 보면 학원으로 출 퇴근을 하다 못해 누구는 선행을 얼마큼 했네 어느 정도네 영어는 어느 레벨이네 뭐 이런 이야기 흔하게 듣는 현실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 아이도 나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나도 저 대열에 낄 날이 멀지 않았구나! 하면서도 왠지 불안해 지곤 합니다.. 요즘은 보통 한 학기 선행은 기본, 조금 더 하면 한 학년을 선행하는 아이들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들 중학생이 되기 전에 미리 준비들 하고 나름 대비를 하느라 바쁜 우리 아이들과 그에 못지않게 바쁜 우리 부모들이 이 책을 한번 쯤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예비 중학생이 될 아이들에게 막연하게 중학교에 가면 힘들어지네 초등학교 때 성적 기대하면 안되네... 이런 말들로 아이들을 긴장 시키기 전에 중학교에서는 이런 이런 시험이 있고 과정은 어떤지 가서 뭘 배우게 되는지 대비는 어떻게 준비는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하나 하나 짚어 주며 가이드를 해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이라면 우리 아이들이 막연하게 중학교에 대해 겁을 먹고 긴장하기 보다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지를 도와줄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습니다.. 자신감을 가질수 있고 나름 중학생이 될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며 다짐도 할수 있는 그런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도와줄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뭐가 다른지 수행평가,재량활동,봉사활동이 뭔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선행 학습의 필요성... 또 하는 방법,예습,복습 잘 하는 법,중학교 각 과목 공부법,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준기,이성친구 사귈때 주의할 점등.... 우리 아이들의 전반적인 중학 생활을 어떻게 준비하고 보내야 할지를 잘 가르쳐주고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 10분을 어떻게 잘 활용해야 하는지 수행평가 점수가 나쁘면 전교 석차가 100등까지 차이가 날수 있으며 그에 맞게 대비를 할수 있는 팁까지... 이 한권이면 우리 아이들이 겁 먹지 않고 막연했던 중 3년을 차근 차근 준비하고 대비할수 있어서 아주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이 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하나 하나 준비하고 실천하면서 멋지고 당당한 중학생이 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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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되는 요즘.. 학년이 바뀌고, 반이 바뀌고, 선생님이 바뀌고..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새 학년이 되는 새 출발의 선상이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의 학년이 진급되는것은 적응하기가 어렵지 않지만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학년이 바뀌는 것은 설레이는 일이기도 하지만 중학교에서 어떻게 적응을 잘할수 있을지.. 수업시간이 길고... 매번 선생님이 바뀌는 과목들을 잘 소화해 내고 잘 따라갈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자신만만 중학생은 그런 고민들을 싹~!! 해결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중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과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다른 점들은 무엇들이며 세분화 된 여러 과목들을 잘 따라 갈수 있는 공부 비법과 중학생이 되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사춘기의 고민과 해결 방법들을 잘 알려주어 고민을 풀어보고 대처할수 있는 법을 제시해 준다.
목차로는 1장.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연 뭐가 다를까? 2장. 새마음 새출발, 중학교에선 나도 우등생 3장. 콕콕 쏙쏙! 중학교 공부법 4장. 나도 곧 중학생, 몸과 마음이 부쩍부쩍 자라요로 되어 있으며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고, 속이 시원했던 부분은 요즘 한참 매스컴에서 나오는 국제 중학교, 국제 고등학교의 설명 부분에서 속 시원하게 원하는 글을 읽어볼수 있어서 좋았다.
특목고에 대한 입시 준비와 언제부터 시작해야 할지.... 특목고에 대한 설명이 조목조목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요즘 아이들.. 미리 선행학습을 한다고 해서.. 그런 아이들의 모습이 곧 우리 아이들의 모습으로 떠 올라.. 마음이 조급해지고 걱정스러웠는데... 선행학습 보다는 심화학습에 중요점을 두어.. 깊이 심도 있게... 공부를 하는 습관을 길러줘야 겠다는 부모로써 아이들의 공부를 지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곧.. 중학생이 될 아이들도 읽어 보면 좋은 책이지만.. 아이와 함께 부모가 읽어 본다면... ... 더더욱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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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 중학생
신학기가 되면 보는 얼굴들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어디선가 본 적 있는 친근한 얼굴들이거나 매일 같이 봐서 익숙한 얼굴들이다. 운동장에서 활동하는 체육이나 무용, 가사 실습을 하기 위해 이동하는 정도 말고는 한 교실 안에서 하루의 반나절 이상을 같이 생활한다. 그런데 같은 학교에서 같이 가는 아이들도 같이 학년 반으로 올라온 숫자보다 훨씬 적고, 지금보다 멀거나 뚝 떨어진 곳으로 배정되기도 하고, 낯익은 얼굴들보다는 새 얼굴들을 많이 만나게 되고, 과목도 훨씬 많아지고 시험도 많아지고, 수행평가며 봉사활동이며 해보지 못한 것들도 많아진다고 한다. 제법 나이는 들었건만 그래도 어른들은 아이라 생각하지만 저희들 나름대로 심각한 고민거리도 있고 스트레스도 있다. 초등학교 생활과 중학교 생활은 많이 다르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고 막연히 불안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다. 이제는 안정기에 접어든 조카의 이야기를 빌리자면 이랬단다. 나태한 친구와 함께 미리 들여다보는 자신만만 중학생활. 초등학교와 중학 생활의 차이점에서부터 수행평가, 재량활동, 특목고 등에 관한 궁금증, 예습 복습 잘하는 법과 과목별 공부법까지 중학교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모두 담겨 있다. 중학교 이후의 진로에 대해서도 미리 생각해볼 수 있도록 특목고에 대한 정보도 실려 있고, 각 과목별 공부법은 초등학교와 많이 달라진 중학교 교과목에 빨리 적응하고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좋은 말씀들을 실어놓고 있다. 노대책 선생님의 핵심체크는 포스트잇에 써두고 보고싶을 만큼 좋은 내용들을 적어놓았고, 재미있는 삽화는 글을 흐뭇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꾸미고 있었다. 초등고학년들을 대상으로 나온 책인데 이미 중학생이 된 아이들이 읽어도 좋을 내용들이 많이 있다. 자신만만 중학생!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는 이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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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시즌이다보니 요즘 이 시즌에 맞춰 우리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읽힐 책들이 눈에 많이 띈다. 그렇게 출간된 책들을 모두 다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참말이지 알토란 같은 책으로 꽉찬 정보들과 함께 자라나는 우리아이들에게 평상시에도 들려주고 싶었던 좋은 글들이 가득 들어 있어서 여러모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예비 중학생들을 위해 쓰여지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은 초등 중,고학년부터 중학생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도 좋을 책이란 생각까지 들었는데, 그만큼 담고 있는 내용이 학과별로 콕콕 집어주는 학습 비법은 물론이고, 커가는 아이들이 가져야 할 바른 가치관들을 심어주기에 더 없이 좋은 글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 하겠다.
전체 4장으로 나누어 다룬 주제를 보면, 1장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생활의 차이점(많은 과목, 긴수업시간, 수행평가, 재량활동, 봉사활동, 특별활동 등등)을 조목조목 알려 주면서 이제까지 초등학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우리아이들이 중학생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될 때 갖게 되는 불안감을 떨쳐내고, 새로와질 위치에 대해서 미리 한번 생각해보게 하므로써, 이 책을 읽을 아이들에게 스스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에도 꼼꼼하게 내신 성적 항목별 점수 비율과 성적 계산법까지도 알려주고 있다.
2장에서는 중학교 가면 좀 더 어려워 지는 공부라고는 하지만 나만의 공부법을 찾아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려주면서, 나만의 공부법을 찾는 방법들도 하나씩 제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어 유익하다. 그리고 특목고에 대해서, 학원에 다니는 것에 관해서, 선행학습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려주고 있어서 자신에 맞는 학교와 공부방법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줄 뿐 아니라, 초등학교와는 조금 달라진 성적표에 관해 다루면서는 수행평가로 내신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까지 꼼꼼히 알려주고 있다.
3장에서는 콕콕 쏙쏙! 중학교 공부법이라는 제목처럼 말 그대로 찰지게 머리에 쏙쏙 들어올 공부비법을 콕콕 담아놓았다. 그것도 과목별 비결과 그 과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 목록까지도 함께. 4장에서는 사춘기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들과 친구들 문제, 스트레스 해소, 왕따 문제, 이성친구 등등 그 시기에 겪기 쉬울 여러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데, 구체적인 자신의 미래를 위해 목표를 가져야할 중요한 시기라는 점 또한 알려 주면서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바른 시간관리 방법을 제시해 놓고 있다.
저자는 우리아이들에게 스스로 알아서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그저 하라고해서 하는 공부가 아닌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공부가 될 수 있도록 조곤조곤 얘기를 들려주고 있는지라, 읽으면서 얼마나 흐믓했는지 모른다. 물론, 이 책은 중학교에선 나도 우등생, 콕콕 쏙쏙! 중학교 공부법으로 반 이상을 할애하여 담고 있는 책이기에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공부비법들이 제시되어 있는 책이다. 처음에 책을 펼쳐 읽을 때에는 그런 공부비법들에 더 큰 관심을 가졌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다 읽고 나서 느낌은 뭐랄까... 비법은 비법대로 배웠음은 물론이고, 우리아이들이 제대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몸도, 정신도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좋은 책이란 생각에 더욱 흡족했다.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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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중학생이 된다. 항상 그렇듯이 처음에 해당하는 일은 무엇이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둘째라면 별 것 아니라고 느낄 일도 첫 아이에게는 걱정이 따라붙는다. 그래서인지 지난 겨울방학부터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아이도 나름대로 걱정이 되는지 이 책을 보자마자 읽는다. 기본적인 제도는 안 바뀌었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와 달라지는 부분을 이야기해 주기는 했으나 이 책을 읽으니 또 새롭다. 그리고 걱정된다.
처음에는 주인공을 왜 5학년으로 설정했을까 의아했는데 읽다 보니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겠다. 특히 공부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실천하려면 우리 딸처럼 곧 중학생이 된다면 늦게 된다. 그러니까 6학년이 올라가는 아이가 중학교가 어떤지를 미리 알아보고 거기에 대비하는 것이라고나 할까. 하긴 그나마 아예 모르고 중학생이 되는 것보다 이제라도 보고 가는 것이 다행이기는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 달라지는 것을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다. 수행평가는 어떤 의미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학원은 어떻게 선택하는지 등 정말 필요한 이야기가 다 나온다. 무엇보다 학원에 대해 가능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정 안 될 경우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알아보고 결정하라는 말이 마음에 든다. 막연히 알고 있는 내용이라지만 너도나도 학원으로 몰려가는 상황에서 내 마음과 똑같은 이야기를 읽으니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
그렇다고 공부에 관련된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사춘기나 이성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그야말로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이 다 있는 셈이다. 전 같으면 이런 책이 뭔 필요가 있을까 싶었을 텐데 막상 아이가 중학생이 된다고 하니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 이래서 사람은 닥쳐봐야 안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