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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안전한먹거리, 엄마가 손수 만들어주시는 먹거리 웰빙먹거리가 데세 잖아요
아이가 있는 엄마이다보니 당연 먹거리에 신경을 쓸수 밖에 없었죠. 자료를 검색하고 스크랩하며 스크랩한거 일일이 찾아서 메모하며,음식하며 사실 은근히 귀찮은 일이더라구요.
여러가지 음식들을 편하게 볼 요리책은 없을까? 그러던중에
워낙 다방면으로 음식 잘하시는 사과향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어요. 그것만으로도그나마 편하게 보고 따라할수 있었는데...
더편히 볼수 있도록 책을 내셨네요. 만들고 싶은거 있으면 검색안해도 이책 하나면 아이간식부터,신랑을 위한 밑반찬,술안주,손님상까지 차릴수 있으니 얼마나 좋던지요 그런점에 있어서 이요리백과는 정말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요리 지침서라고 생각해요.
보통요리책들은 베이킹과 음식을 구분이 되게 나와있잖아요. 또,일식.중식,양식도 구분되어서 일일이 책이 따로였었죠. 근데,사과향의 요리백과는 모든 요리가 이책한군에 쏘옥 들어있어요.
1.국물내는 비법/종류별로...
담백한한 맑은국 구수한토장국 알큰한국 구수한찌게 얼큰한찌게 전골 탕
보기쉽게 종류별로 구분하니 어찌나 찾기쉬운지. 비오는날엔 신랑과 술한잔 얼큰한 찌게 아이에겐 담백한맑은 국물에 밥먹이고 온가족 옹기 종기 모여앉아 전골먹고 넘 넘 좋아요
2.매일매일 밥반찬
해물/생선 채소/나물반찬 두부/달걀반찬 고기반찬-소고기.닭고기,돼지고기 밑반찬
먹고싶은 반찬도 종류별로 구분해놓으니 넘넘 좋네요 고기가 질리면 바다의 기운을 듬뿍 받은 생선, 생선이 질리면 밭의 기운을 듬뿍받은 채소,나물반찬 주부들 아프거나 귀찮으면 365일 상비약같은 밑반찬 넘 다양해요
3.맛있고 영양만점 내아이를 위한간식/홈베이킹
간식 홈베이킹
자칫 베이킹을 처음접해서 잘모를까봐 기본도구의 사용과 용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니 만들기가 수월하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보니 간식,베이킹에 눈길이 먼저 가네요 자세한설명 넘 넘 맘에 들어요
4.정성담은 외식 ,손님 상차림
한식 중식 양식 셀러드
이모든 요리가 한책에 다들었으니 입맛틀린 손님들에게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선보일수 있고, 종류별로 한가지씩만 요리해도 훌륭한상차림이 되니 넘좋아요.
5.영양가득한 한그릇 뚝딱 음식
해물김치볶음밥 김치 콩나물밥 등등..
이것저것 차리기 귀찮은 날은 한그릇 뚝딱 요리만 차려도 근사한상차림이 되서 넘 좋아요 그렇다고 영양이 빠져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한그릇만으로도 훌륭한 영양식이네요
6.없어서는 안될 든든한사계절 저장식
김치짱아찌 젖갈 쨈/절임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김치 입맛없을때 찬밥에,짱아지,젖갈 아이들 빵에 발라먹는 쨈 스타게티에 피클.요리에 필요한 무절임
7.자칫지나치기 쉬운 냉장,냉동고 보관기간
항상주부들이 지나쳐서 버리기쉬운 음식물의 보관기간을 알려줘서 좀더 알뜰하고 현명한주부가 되게 해주어서 넘 좋아요.
알뜰하게 살림하는법도 배워서 좋았구요.
요리에 대한자신감과 음식만드는 즐거움이 생겨서 신났고.
레시피대로 만든요리가 맛나다니 주부로써 그보다 더한행복이 있겠어요?
아이에게는 사랑과정성 가득한 엄마표 간긱을 해줘서 더 의미있었구요.
지쳐있는신랑에게 위로의 말한마디보다
맛난음식의 효과는 정말 기대치 이상이죠..
손님접대가 외식이나 주문요리로 자칫 소홀하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만들기 쉬운요리여도 내놓기만하면 반응이 조아서 넘 좋았네요. 사실 정성을 내놓는거잖아요,간단해도 그점을 높이 사주는것 같아요.
여러모로 정말 잘활용한 아주 훌륭한 요리책이네요.
사과향의 요리백과 하나면 무슨요리든 문제 없어요... 어떤 요리든지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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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씩은 꼭 방문하는 사과향님의 블로그~~에서 책이 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서점으로 가서 구입한 책이에요..^^
주부 7년차이지만 항상 끼니떄가 되면 오늘은 뭐를 먹을까? 고민하는게 모든 주부의 고민이죠,, 그러다 요리책을 펴면 재료가 많이 필요하던가, 요리법이 너무 복잡하다던가 또는구미가 당기는 요리가 없어서 "에이~~~ 그냥 해먹던거 해먹자" 그러고 책을 덮고는 항상 밥상에 올라오는 똑같은 반찬이랑 국을 내놓게 되지요.
하지만 사과향님의 책을 구입한 순간부터 저희집 메뉴가 달라졌어요 일단 국종류 (맑은국, 토장국, 얼큰한 찌개, 토장국) 반찬의 종류(해물, 달걀,나물, 닭고기,쇠고기)등 메뉴가 나뉘어져있어 요리책에서 찾기쉽고, 메뉴의 종류도 많아 바쁜 식사준비시간이 확실히 줄어들어 너무 좋네요.
이 요리책한권이면 다른 요리책은 필요없을 정도로 잘 정리되어있고. 메뉴또한 여러권의 요리책을 합쳐놓은것처럼 풍성하며, 요리법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 신혼부부나 요리에 자신없는 초보주부도 쉽고 빠르게 한상 근사하게 차려놓을 수 있는 요리책이에요
서점까지가서 사가지고 온 보람을 느낄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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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직장생활하고 결혼하고도 맞벌이를 하는지라.. 부모님한테 요리하는 법이라든지 요리하는 모습을 자주 곁눈질로 봤다던지 하면 좋은데..그런 경험이 별로 없어 결혼4년차 인데도..아직도 벌벌떤다. 인터넷 블로그 보고 메모해서 적어서 씽크대에 붙여놓고 요리하면 배고픈 사람 짜증만 늘고 그랬는데...오늘 책온거를 천천히 훌터봤는데...엄마가 쓴 요리대백과 사전 같았다...초대요리부터 기본 반찬에 국거리, 거기다 아이들 간식에 제철음식에 거기다가 또..제빵까지...이거 책하나만 못하는게 없는거 같다.. 맞벌이라 배우지 못했다고 투덜되지 말고..사과향님 책보고 처음부터 차근찬근 배워나갈것이다. 오늘 어느 누구 요리책보다...대게 좋은 걸 얻은거 같고 기분이 업이다. 이제 나도 초보에서 딱지 떼는거다...움하하하
오늘 우선 간단히 두부조림부터 해봤는데 신랑이 맛있다고 밥한끼 다먹었다.. 사과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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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라면 누구나 하는 고민이 있다.. 끼니때만 되면.. 오늘은 또 무슨 반찬을 해야 하나...뭘해서 먹여야 하나.. 그것은 주부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끊임없는 고민 거리인것 같다. 이웃끼리 같이 살고 있는 엄마들끼리 만나면 항상 하는 얘기 "오늘은 뭐 해먹을꺼야?" "오늘은 뭐 해먹지?" 그런 고민은 나 역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때로는 남편의 회식 소식이나 당직 소식이 반가울 때도 있다. 뭘 해야 하나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니 말이다. 하지만..아이가 점점 크면서 그러한 소식도 아무 필요가 없어졌다. 아이에게 맞는 영양 식단을 짜서 먹여야 하니 아이를 위해서라도 요리를 해야만 했다.
나는 요리를 할 때 복잡한 방법이나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요리는 딱 질색이다. 귀찮기도 하지만.. 몇 티스푼 몇 티스푼 하면서 요리하는 건 정말 내 스타일이 아니다...ㅋㅋ 그냥 적당히 만들면서 간 보고..내 입맛에 가족의 입맛에 맞는 게 제일 아니던가.. 전문가들은 전문가다운 솜씨로 요리를 하면 되고 나는 나다운 솜씨로 요리를 하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정말 내 스타일과 딱 맞는 요리책 한권을 만났다. 사과향의 요리백과!! 책의 제목에서 사과향이 솔솔 풍겨 나올것만 같다. 왜 하필 사과향 요리백과일까 했더니.. 이 책의 저자가 하루에 평균 2천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블로그 FoodSTORY의 주인장이란다. 그런데...그녀는 참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 역시 이렇게 음식을 하던 전업주부가 되기전에 KIST에서 연구원으로 일을 했었다는 것이었다 한마디로 정말 잘 나가는 그녀였다. 그러던 그녀가 결혼 후 아이를 가지면서 전업주부의 길로 들어섰다고 했다. 이 점에서 나는 그녀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꼈다. 나 역시도 임신 후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전업주부의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요리를 하기 전의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준다. 냉장고 정리방법, 장보기 비법, 요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법..등..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독자들에게 풀어냈다. 그리고 크게 4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갖가지 요리를 소개하였다. ★명품 국물 맛! 국, 찌개, 전골, 탕 가장 기본이 되는 국물요리와 매일 먹어야 하는 반찬들,또 아이들을 위한 간식요리,손님이 오면 가장 걱정이 되는 초대요리까지 정말 실속있게 담아두었다. 사실 책이 두께가 조금 있어 부담스러운 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이 책 한권만 식탁 위에 올려져 있다면..그 어떤 요리도 자신감 있게 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요리하는 것이 너무 귀찮게 느껴지거나.. 또는 요리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사과향님의 사과향의 요리백과를 적극 권한다. 아마도 요리에 자신감이 생기고 요리를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예로부터 음식은 마음이고 정성이라고 했다. 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그것 하나만으로 요리를 시작한다면 이미 절반 이상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 우리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를 시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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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블로그를 통해 만나왔던 사과향님의 요리를 책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정말, 어쩜 그리 쉽게 만드시는지 늘 부럽기만 햇는뎅, 드뎌... 책을 받고 나니. 정말 알차더라구요~흐흐
오늘 당장 해봐야 것어용~
아. 그리고 함께 온 간장,,, 넘넘 감솨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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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님 책 내용이 참 좋지만 책이 잘 펼쳐지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책은 두꺼운데 잘 펼쳐지지 않아서 요리할때 책을 보면서 하기가 어렵네요. ㅜ.ㅜ
그리고 음식 사진이 좀 어두운 톤이어서 맛있어보이는 느낌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도 메뉴선정이나 내용이 좋아서 구입을 했습니다만 다음번에 요리책 내실때에는 그런 책의 외향적인 부분도 좀 더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요리책도 기대할께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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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쪽 레몬 무 피클 절임에 정체불명의 벌레가 들어있는 사진을 보고 정말 화들짝 놀랐습니다. 자세히 보면 떨어진 다리 2개도 보입니다. 더군다나 만드는 과정샷 465쪽 4번에 이미 들어있는듯한... 해외 배송료까지 덧붙여서 받은 책인데 속상하네요. 다른요리들의 사진도 성의 없어보이기는 마찬가지이지만요. 댓글 다시는 분들의 맘은 참으로 너그러우신가봐요. 전 도무지 화가나서... 결국 책을 찢어냈네요. 비싼 책깞땜에 더 속상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