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마피아에 푹 빠져서 대부 같은 명작부터 다큐멘터리까지 싸그리 싹싹 긁어모았죠...
정신이 피폐해져서 절반도 못 읽고 책장에 도로 꽂아넣지만... 수집벽을 버리지 못하고 이번에도 책 한 권 구입했죠
아 정말.... 성경의 고모라, 마피아로 악명 높은 이탈리아 남부(그것도 나폴리), 왜 알면서도 샀는지...
제가 다녀온 나폴리는 그저 아름답기만 해서 이게 르포타쥬 소설이라는 게 믿기지도 않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