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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가 학교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아이가 학교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내용보기
큰아이가 이제 일곱살, 내년이면 학교를 갈 나이인데 벌써부터 학교가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저도 미리부터 아이의 학교생활을 머릿속에 그려보며 이런저런 걱정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건만 아이가 무턱대고 학교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터라 제목만으로도 무척이나 맘을 끌어당기는 책입니다. 공부 잘하고 친구와 잘 지내는 민우는 백점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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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이제 일곱살, 내년이면 학교를 갈 나이인데 벌써부터 학교가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저도 미리부터 아이의 학교생활을 머릿속에 그려보며 이런저런 걱정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건만 아이가 무턱대고 학교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터라 제목만으로도 무척이나 맘을 끌어당기는 책입니다.

공부 잘하고 친구와 잘 지내는 민우는 백점만점 일학년^^

왠지 제목만으로도 이 책을 읽고나면 학교에 두려움이 크던 내 아이도 책속의 민우라는 아이처럼 학교생활도 잘하고 공부도 잘

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샘솟게 합니다.

솔직히 이전에도 취학을 앞둔 아이들의 학교 적응을 위한다는 비슷한 목적의 도서를 몇권 접하긴 했지만 이렇다할 효과를 보지 못

했던터라 반신반의하며 읽게된 책입니다.

그런데 첫 이야기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기더니만 바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엄마, 학교는 재미있는 곳이지~" 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듣고 싶었던 말이던지요~~   

아이의 놀라운 변화에 당황스러움까지 들 정도로 큰 감동을 받는 순간이었습니다.

취학통지서를 받은 아이의 학교에 대한 두려운 심경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막연하게 학교에 대한 거부감을 갖던 그 아이가

예비 소집일을 통해 처음으로 학교를 방문하면서 학교라는 곳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기대를 갖게 된다는 심경의 변화를 있는 그대로

이야기로 들려준 것이기에 주인공과 비슷한 심경을 갖던 아이는 더욱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고, 읽는 내내 주인공 아이의

심경에 공감하고 그 변화 또한 자연스레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첫 이야기인 이 취학통지서가 왔다를 포함해 총 일곱편의 이야기 모두가 실제 초등생의 대표적인 고민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입학을 앞둔 아이들에게,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더욱 큰 공감을 얻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더불어 고민에 대한 해결방안까지도 자연스럽게 제시되어 있고 그로 인해 변화된 모습까지도 예측해 볼 수 있어  그 어느때보다도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과 자신감을 갖는데 큰 역할을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선생님이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아이들에게 주는 칭찬 스티커가 모둠조별로  경쟁심을 부추기면서 급기야는 스티커를

적게 받은 아이는 본의아니게 해당 모둠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 또한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는데 이 곤란에 처한 친구에게 민우가

선뜻 자신의 스티커를 나누어주는 부분에서 민우라는 아이의 착한 마음씨에 너무나도 큰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서, 주변의 요즘 아이들에게서 책속의 민우와 그 친구들과 같이 배려심있고, 착하고 고운 마음씨를 자주 발견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였을까요.....

책속에는 학교에서의 고민과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나가는 지혜롭고 착한 아이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고민과 문제를 아이들의 입장에서 성심성의껏 생각하고 해결해나가는 멋진 선생님도 존재하였기에 학교에 두려움을

갖던 민우라는 주인공 아이가 제목 그대로 공부 잘하고 친구와 잘지내는 백점만점 일학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온갖 학교폭력은 물론이고 아이를 인격체로 바라보지 않는 인성이 바르지 못한 선생에 대한 뉴스를 많이 접해왔던터라 책속 선생님의  

모습이 아득한 환상으로만 다가옵니다.

아이가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학교라는 곳을 소중하게 생각하게 하는데 더없이 큰 몫을 해주는 책이기도 하지만 

저처럼 학교에 대한 불안감, 불신을 크게 갖고 있는 부모에게 앞으로 아이의 학교생활이 딱 이 책속의 이야기만큼만 될 수 있었으면,

책속의 선생님만큼 훌륭한 성품의 선생님을 만날 수도 있지 않을까 ...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바램으로 바꾸어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되기도 할 것입니다.

어릴적 소아마비를 앓은 1급 지체 장애자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는 그을 보고는 접한 이야기 하나하나가 왠지모르게 더욱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학교에 대한 아픈 기억을 많이 갖고 있는 저자였기에 그 어느 누구보다도 아이의 고민과 심경을 잘 헤아려서 풀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작가의 바램대로 학교를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것을 배우고 우정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여길 수있었으면 합니다.  

 

c******3 2009.03.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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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만점 1학년
"백점만점 1학년" 내용보기
나의 초등학교 입학식은 내 기억속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다.  분명 입학식을 했으니 친구와 '축 입학'이라는 글씨가 있는것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있으니 말이다.  하여간 이놈에 건망증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다보다.  지금처럼 강당이 아닌 너무나도 커보이는 운동장에 바글바글 아이들이 내가 설레임반 걱정반을 가지고 단상에서 뭐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을 보았을 것
"백점만점 1학년" 내용보기

나의 초등학교 입학식은 내 기억속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지 않다.  분명 입학식을 했으니 친구와 '축 입학'이라는 글씨가 있는것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있으니 말이다.  하여간 이놈에 건망증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다보다.  지금처럼 강당이 아닌 너무나도 커보이는 운동장에 바글바글 아이들이 내가 설레임반 걱정반을 가지고 단상에서 뭐라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을 보았을 것이다.  기억도 나지 않은 그때의 시간을 뒤로한채 올해는 처음으로 조카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다녀왔었다.  꼭 고모가 왔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안갈수 없었으니 말이다. 

 

그리 커보이지 않은 강당에 귀여운 녀석들이 올망졸망 줄지어 서있는것이 어찌나 귀엽던지.  조카의 모습을 찾느라 나의 눈은 분주해지고 또 찾고나서는 손을 흔들어주느라 분주했다.  많은 부모들의 걱정을 뒤로하고 새로만난 아이들과 장난치고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건지 어쩌는건지 연신 웃어대기 바쁘고 말이다.  내가 아마도 학부모였다면 더욱 걱정이 앞섰을것이지만, 조카 입학식이다보니 연신 웃기고 재미있고 했었던듯 하다.

 

유치원 생활과 학교 생활은 천지차이일 것이다.  유치원도 그안에서의 생활법규가 있겠지만 학교보다는 탄력적일 것이고, 울고, 떼쓰고, 투정부리는 것을 유치원에서는 모두 안고가지만 학교에서는 그렇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집에서 부모들은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귀가 아프도록 잔소리를 하고 타이르고 단단히 약속을 받아내며 이것저것 말해주는것을 잊지 않는다.  하지만 어른들의 생각과 아이들의 생각이 다르듯 받아들이는것은 얼마 안될 것같다.

 

이렇듯 학교 생활에 첫 발을 딛는 8살난 아이들에게 '백점만점 1학년' 이책은 지침서와도 같게 아이들이 혼란스러워할 것들, 또는 아이들이 지켜야할 것들을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놔 놓았다.  어른인 내가 읽으면서도 참 유익하다..라고 생각이 드니 말이다.  아이들이 읽는다면 보다 쉽고 친숙하게 학교생활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고, 그로인한 아이들의 혼란이 충분히 조금은 줄어들 듯 하다.  지금은 조카가 읽고 있는데 내 조카의 반응이 무척 궁금해진다.

t****4 2009.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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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백점만점 1학년을 읽고.......
"(서평) 백점만점 1학년을 읽고......."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이걸 어쩌면 좋지?' 선생님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강제로 먹이면 더 싫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옳지, 이렇게 하면 좋겠어!' 고정욱 선생님의 생각주머니에서 단어들이 나와 마법을 부립니다.   초등 입학을 앞둔 아이에게   엄마는   잔소리꾼   엄마는 잔소리로도 아이를 다룰수 없을 때   모든 것을 선생님에게
"(서평) 백점만점 1학년을 읽고......." 내용보기

 

 
인상깊은 구절
'이걸 어쩌면 좋지?'
선생님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강제로 먹이면 더 싫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옳지, 이렇게 하면 좋겠어!'

고정욱 선생님의 생각주머니에서 단어들이 나와 마법을 부립니다.

 

초등 입학을 앞둔 아이에게

 

엄마는   잔소리꾼

 

엄마는 잔소리로도 아이를 다룰수 없을 때

 

모든 것을 선생님에게 전가시킵니다....

 

그래서 아이의 눈에는 선생님이 도깨비로 보이고      학교가 얼마나 무서운 곳 일까요?

 

또 우리 아이들 얼마나 바쁩니까? 

 

아이들은 평균 학원1~2개정도 다녀야 하고  + 기본적으로 학습지도 2개정도 해야하는 형편입니다.

 

거기에다 학교 숙제도 있지요.      어휴 ~ 아이들 언제 놀고 쉴 수 있을까요?

 

그래서 숙제는 지긋지긋 하다고 하죠 

 

그러나  이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반감을 주지 않고  하나하나 어려운 문제들의 실마리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이해하며 고민하시는 선생님의 사랑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아이들에게 재미난 동화로 접근하여 야채에 대한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물론 현실세계에도  분명 후륭하신 선생님이 많을 겁니다.

 

그러나 가끔씩 우리 주위에 보여지는 현상들에서는 동화속 선생님들과는 거리가 먼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여러분도 이 책속에서 아이들을 격려하고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마법의 주문에 푹 빠져 보시길 권해봅니다.

l*****1 2009.03.0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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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만점 1학년...
"백점만점 1학년..." 내용보기
아이들이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입학을 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입학이라는 조금은 설레이면서도 두려운 학교 생활의 시작.. 아이의 마음도 그렇겠지만 엄마의 마음은 더욱 그러하지 않나 싶습니다. 학교라는 것이 마음대로 출입을 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 아이의 생활을 살펴 볼 수 없기에 더욱 그러한 듯 합니다. 엄마가 생활 한지도 오래 되어 아이에게 실질적
"백점만점 1학년..." 내용보기

아이들이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입학을 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나가고 있네요.

입학이라는 조금은 설레이면서도 두려운 학교 생활의 시작..

아이의 마음도 그렇겠지만 엄마의 마음은 더욱 그러하지 않나 싶습니다.

학교라는 것이 마음대로 출입을 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라 아이의 생활을 살펴 볼 수 없기에 더욱 그러한 듯 합니다.

엄마가 생활 한지도 오래 되어 아이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에 버거움이 있었는데

아이의 학교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책을 만나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1학년 민우를 통해 학교 생활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살펴 봄으로 인해 간접 경험으로

아이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학교 생활의 전반이 너무 세세하게 소개 되어 있어서 놀라웠는데

소재를 채택 하는데 실제 초등 학생이 참여 했다는 글을 읽고 아하 그렇구나!

그래서 그렇게 섬세하게 학교 생활이 담겨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작품을 많이 접하면서도

선생님이 휠체어를 타고 이동 하신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실제 경험으로 학교가 왜 소중한지 알려 주시는 부분도 참 공감이 되었습니다.

 

입학 통지서를 받고 학교에 가기가 두렵다는 민우를 이해 시키고,

선생님이 결코 무서운 분이 아니라는 것도,

급식 시간에 급식하는 올바른 방법,학교 준비물을 준비하는 과정도 숙제의 한 부분이라는 부분이

참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준비물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히 엄마의 몫이라고 잘못 된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친구와 물건을 빌려 사용 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티커의 의미,

학습이 어려운 친구와 함께 더불어 공부하는 방법등 동화로 쉽게 읽으면서

학교 생활에 잘 적응 하도록 도와 주는 아주 알찬 책이었습니다.

첫 아이의 입학으로 인해 마음에 부담을 안고 있는

엄마가 아이와 함께 보면 참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d****1 2009.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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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적응을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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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직업이든 혹은 일이든 가이드북, 입문서라는게 있다. 올해 큰애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엄마로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학교에 보내고 있다. 지난주에 교과서를 받았고, 이제 4월부터 교과서를 시작한다. 이 책은 도서바자회에 나온 1학년 추천도서인데, 사고보니 다른 책들에 비해 어른들이 보기엔 내용은 뻔하지만 아이들에겐 유익한 책이다 생각했다.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가 취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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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직업이든 혹은 일이든 가이드북, 입문서라는게 있다.

올해 큰애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엄마로서 기대반 걱정반으로 학교에 보내고 있다. 지난주에 교과서를 받았고, 이제 4월부터 교과서를 시작한다. 이 책은 도서바자회에 나온 1학년 추천도서인데, 사고보니 다른 책들에 비해 어른들이 보기엔 내용은 뻔하지만 아이들에겐 유익한 책이다 생각했다.

유치원에 다니던 아이가 취학통지서를 받고 초등학교 입학해서 적응하는 과정을,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내용들이 편하고 쉽게 볼수 있게 만들었다.

선생님은 도깨비가 아니고 편식없이 급식하는 방법, 숙제는 괴물이 아닌 나 자신을 훌륭하게 만들기 위한 준비라는 것, 친구랑 잘 지내기, 어려운 받아쓰기 시험 잘보는 법, 스티커 많이 받기 등..

내가 학교 다닐때와 많이 달라진 초등학교 문화를 보는 기분이었다.

초등학교에 다닌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데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학교가 유치원과 다르지만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걸 스스로 깨닫게 만들어준다.

 

s******a 2009.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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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한 아이의 예행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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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처음 본건 3월1일 코엑스 서점에서 였답니다. 아이와 외출을 하면서도 왠지 모를 초등입학식에 대한 부담감에 가슴이 떨렸죠. 제가 먼저 보고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같아 읽어보라고 권한책. 이책 덕분인지 아이는 다음날 입학식에서 무서워하지 않고 잘 집중하더군요. 올해 1학년. 주인공 민수와 같은나이. 책을 봐서인지 선생님이 무섭다기 보다는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하네
"입학한 아이의 예행연습"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본건 3월1일 코엑스 서점에서 였답니다.

아이와 외출을 하면서도 왠지 모를 초등입학식에 대한 부담감에 가슴이 떨렸죠.

제가 먼저 보고 아이에게 도움이 될것같아 읽어보라고 권한책.

이책 덕분인지 아이는 다음날 입학식에서 무서워하지 않고 잘 집중하더군요.

올해 1학년. 주인공 민수와 같은나이. 책을 봐서인지 선생님이 무섭다기 보다는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친구들과도 지내는 방법을 미리 예습한 느낌이 든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매일 학교 다녀와서 민수는 이럴때 어떻게 했지를 외치면서 책을 꺼내보는 아이. 예비입학생이나 지금 1학년이라면 꼭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v****o 2009.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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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잘하고, 친구하고도 잘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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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엄마 손을 잡고 언니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입학하던 첫 날이 떠오릅니다. 엄마는 언니도 다니고 있으니 걱정없다 하셨지만, 그래도 얼마나 낯설고 무서웠는지... 언니따라 그냥 놀러 다니기도 했던 학교인데 말입니다.^^이렇듯, 처음으로 학교생활을 하게 되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마음은 아마도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익숙하지 않는 생활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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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니, 엄마 손을 잡고 언니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입학하던 첫 날이 떠오릅니다. 엄마는 언니도 다니고 있으니 걱정없다 하셨지만, 그래도 얼마나 낯설고 무서웠는지... 언니따라 그냥 놀러 다니기도 했던 학교인데 말입니다.^^
이렇듯, 처음으로 학교생활을 하게 되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의 마음은 아마도 설레임 반 두려움 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익숙하지 않는 생활의 시작이기도 하고 낯선 친구들과의 만남일테니 말이지요. 거기다가 왠지 모르지만 조금은 무서울것 같은 선생님이 머리 속에 그려지는건 아마도 부모님들이 학교 들어가는 아이들에게 선생님께 혼난다!라는 말을 많이 해서가 아닐까 싶다는...^^
나 또한 우리아이에게 곧잘 하던 말이, 학교 다니면 그런 행동 해서는 안된다, 학교 다니면 스스로 해야 한다, 학교 다니면 ~~해야 한다....... 이런 식의 말을 많이 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아이가 그럴적마다 학교생활은 무척 힘들겠다고 지레 겁을 먹지 않았나 싶으면서, 되도록이면 이제 그런말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과의 관계, 숙제의 중요성, 시험의 필요성, 급식, 모둠활동, 친구 관계등... 학교 생활을 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을 초등 1학년 아이들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쓰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일일히 부모가 계속 얘기하면 잔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고, 또 잘못 전달되어 두려움을 키울 수도 있을텐데, 제 또래들 이야기로 풀어 쓴 동화를 읽으며 깨닫게 되니 참 좋네요.
그 중에 숙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이야기에서, 필요한 준비물을 미리 잘 챙기는 것도 훌륭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기 위한 숙제라고 한 글이나 편식을 하는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들려준 이야기는 아주 효과가 좋아서, 우리아이도 준비물 미리 미리 잘 챙기고, 콩과 당근도 잘 먹게 될것 같아요~^^.

 

이 책은, 실제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재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이 생각하는 고민과 문제점을 물어서 그걸 바탕으로 동화로 풀어 낸 만큼 책 속에 실려있는 한 편 한 편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아이들의 마음은 어떤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부모인 저도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어 참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우리아이는 자신과 같은 눈높이를 가진, 그리고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민우라는 또래 아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막연한 학교 생활을 어느 정도 머리에 그려 넣으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초등1학년 아이들이 생각하는 고민들에 대해서 해결점까지 제시하고 있는 책이니만큼, 학교에 들어가는 1학년 아이들이 꼭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도 필요함을 알게 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0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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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만점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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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만점 1학년 백점만점 1학년은 첫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학교생활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한 학부모님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첫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도대체 요즘 학교는 어떤 곳일까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아이가 배우는 내용은 어떤 것일까 궁금해서 주변 학부모나 친구들에게 많이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을 그 때 읽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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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만점 1학년


백점만점 1학년은 첫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학교생활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궁금한 학부모님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첫아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도대체 요즘 학교는 어떤 곳일까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아이가 배우는 내용은 어떤 것일까 궁금해서 주변 학부모나 친구들에게 많이 물어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 책을 그 때 읽었더라면 내가 궁금해 하던, 아이가 궁금해 하던 모든 궁금증을 텐데...


민우는 이제 유치원을 졸업하고 1학년에 입학하게 됩니다.

취학통지서를 받고 설레는 마음과 학교생활에 대한 두려움, 유치원 친구들과 헤어지는 아쉬움이 교차하면서 입학을 하게 되는데요.

처음엔 어른들이 선생님 말 안들으면 혼난다는 말을 많이 하여 선생님을 도깨비로 상상하죠, 하지만 학교 선생님은 도깨비가 아니라 아주 친절한 분이셨죠. 이제 민우는 학교 생활이 점점 즐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예쁜 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과 학교생활에 하나하나 적응하게 됩니다. 선생님은 편식이 심하던 민우에게 재밌는 채소나라 이야기를 빗대어 편식을 바로 잡아주시고 숙제하기 싫어하는 민우에게 숙제란 공부하는 습관을 기른다고 알려주십니다.

학교모둠 생활에선 자기의 의견만 내세우기 보다 의견이 다른 친구와 서로 양보하고 힘을 합치는 것이 더 즐겁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민우의 학교생활은 친구를 도와주는 기쁨을 느끼며 점점 더 재밌어집니다.


요즘 아이들의 일상과 학교생활이 사실적으로 잘 나타나 있네요.

첫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님께 추천합니다.^^


a***1 2009.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학년 입학전에 읽으면 책효과 확실하게 날만한 책~! ^^
"1학년 입학전에 읽으면 책효과 확실하게 날만한 책~! ^^ " 내용보기
아이를 병설 유치원에 입학시켰는데, 유치원이라고 해도 학교라는 공동체에 첫 발을 디디는 것이라 아이보다는 엄마 마음이 먼저 두근반 세근반 했습니다. ^^;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한 지 일주일 째, 아이의 질문이 점점 늘어갑니다.   "왜 매운걸 먹어야해?" "왜 뛰면 안돼?"   왜...왜... 수많은 아이의 질문 앞에서 입이 막혀 버린건, 정답을 몰라서가 아니라 규칙이라서
"1학년 입학전에 읽으면 책효과 확실하게 날만한 책~! ^^ " 내용보기
아이를 병설 유치원에 입학시켰는데, 유치원이라고 해도 학교라는 공동체에 첫 발을 디디는 것이라 아이보다는 엄마 마음이 먼저 두근반 세근반 했습니다. ^^;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한 지 일주일 째, 아이의 질문이 점점 늘어갑니다.
 
"왜 매운걸 먹어야해?"
"왜 뛰면 안돼?"
 
왜...왜...
수많은 아이의 질문 앞에서 입이 막혀 버린건, 정답을 몰라서가 아니라 규칙이라서 지켜야 한다는 말을 과도하게 강조했다가 아이가 학교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릴까 염려스러워서였습니다.
 
그런 제게 <백점만점 일학년>은 아이의 질문을 기분좋게 풀어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 됐습니다. ^^
 
급식 시간에 왜 먹기 싫은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하냐는 아이의 질문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는 책 속 선생님의 재밌는 이야기로 해결봤구요,
숙제라는 짐의 무게는 왜 숙제가 필요한지를 짚어주는 걸로 좀더 가볍게 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와의 실랑이를 해결하는 문제, 스티커 경쟁을 극복하는 문제 등은 책 속 주인공 민우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간접적인 방향을 잡아줄 수 있었습니다.
 
고정욱이라는 작가의 명성이 아니더라도,
'초등학교 1학년이 된다'는 엄청난 변화를 겪는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의 잔소리가 아니라 흥미진진한 동화를 통해 학교 생활을 준비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어서 이 책이 정말 의지가 되고 고맙더라구요. ^^
 
일학년이 된 아이들에게, 또는 저희 아이처럼 일학년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 책입니다.~ ^o^
 
d****e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학년에게 꼭 필요한 책!
"1학년에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이제 1학년 시작한지 한달도 채 되지않은 우리딸에게 더없이 좋은 책인것같다.   목록은..취학 통지서가 왔다 선생님은 도깨비 으앙 나는 못먹는다고 숙제는 정말 괴물같아친구랑 잘지내는건 너무 어려워태식이의 받아쓰기 시험스티커 경쟁   목록만 보아도 초등1학년이면 접하는 일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자연스럽게 배울수있는 책인
"1학년에게 꼭 필요한 책!" 내용보기


이제 1학년 시작한지 한달도 채 되지않은 우리딸에게 더없이 좋은 책인것같다.

 

목록은..
취학 통지서가 왔다
선생님은 도깨비
으앙 나는 못먹는다고
숙제는 정말 괴물같아
친구랑 잘지내는건 너무 어려워
태식이의 받아쓰기 시험
스티커 경쟁

 

목록만 보아도 초등1학년이면 접하는 일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자연스럽게 배울수있는 책인것같다.
이책을통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다.

그림의 주인공이 아이반 개구쟁이 친구랑 비슷하다면서 더 재미있어하네요^^

 

 

g*******4 2009.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