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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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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다 보면 자신과 마음에 맞는 친구와 특별히 가까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보면 다른 친구를 사귈 기회를 놓치기도 하고 다른 친구와 놀고 싶어도 단짝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길 때도 있지요.    세월이 흘러도 인간관계는 별로 변함이 없는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 친구와의 관계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비슷하게 이어지는 것을 보면요.   케이트와 린지와 벨라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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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다 보면 자신과 마음에 맞는 친구와 특별히 가까워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보면 다른 친구를 사귈 기회를 놓치기도 하고 다른 친구와 놀고 싶어도 단짝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길 때도 있지요.    세월이 흘러도 인간관계는 별로 변함이 없는것 같아요.

학교 다닐때 친구와의 관계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비슷하게 이어지는 것을 보면요.

 

케이트와 린지와 벨라는 단짝친구입니다.

둘이 아닌 셋이다 보니 짝을 정할 때는 누군가가 빠지게 되지요.  혼자 남은 하나는 외롭고 쓸쓸합니다.  셋이 모여 있다가 둘이 싸워도 상황은 별 다를 것이 없습니다.  가운에 끼어 싸우는 양쪽 친구들 사이에서 역시 괴롭지요...  이렇게 둘이 아닌 셋은 둘일때 보다 힘든 상황이 더 많이 생깁니다.  그럴때 지혜롭게 이해하고 친구와의 관계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지혜를 발휘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나는 외롭고 셋은 하나가 외톨이가 되고 넷은 패가 나뉘니 둘이 가장 좋다고들 합니다.

정말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친구를 특별한 친구로 만나고 겪으며 우정을 나누는 만큼 다른 친구와도 특별하게 사귈 기회는 줄어드니 세상에 좋은 것만 있는 것은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케이트와 린지와 벨라는 셋이 친한 삼총사이지만 막상 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 친하게 지내게 되어도 쉽게 받아들이지를 못합니다.  자신들만의 틀에 서로를 가두게 되는 것이지요.

 

삼총사,,,  많을 수록 좋습니다.  삼총사라서 끼리 끼리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친구라면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배려와 다양한 친구를 사귀고 다른 친구와도 친해질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두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지요.

 

아이의 학교생활,  정해진 삼총사가 아니라 환상의 삼총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쁘게 친구 사귀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네요.

 


g*****4 200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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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상의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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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도 그렇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입속의 혀처럼 서로에게 ‘척하면 척’인 친구가 있어서 친구 수대로 삼총사, 사총사, 오총사 하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인생 그런대로 잘 살았다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부딪힘 없이 오랜 세월을 함께 한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하기에 좋은 친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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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도 그렇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입속의 혀처럼 서로에게 ‘척하면 척’인 친구가 있어서 친구 수대로 삼총사, 사총사, 오총사 하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다면 인생 그런대로 잘 살았다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겠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부딪힘 없이 오랜 세월을 함께 한다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하기에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들이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존중해주며 서로를 긍정으로 이끌어주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우리는 환상의 삼총사」에 나오는 초등학교 4학년생인 린지와 케이트 그리고 벨라도 서로 사랑하는 친구사이다. 셋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같이 하고픈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위기가 왔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3’이라는 숫자가 의외로 삐걱댈 수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결코 경험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교실에서 짝꿍은 둘씩 짝지우고, 때로 부모님들께서 한 명의 친구만 더 참석할 수 있는 운동경기나 문화체험을 허락하실 때가 있다. 그리고 전학 와서 모든 게 낯선 친구에게 친구가 되어주고자 한 친구가 마음을 써준다면 나머지 두 친구는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셋 중에 둘이 싸우기라도 하면 그 사이에 끼어서 안절부절 못하게 된다.


나 어릴 적에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일로 늘 골머리를 앓곤 했는데, 어린 학생들이야 오죽할까. 지금은 그러한 일들을 겪어나가면서 어른이 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생기는 수많은 일들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된다는 걸 알지만, 막상 그 일이 자신의 앞에 닥친 아이들은 마냥 ‘잘 될 거야!’라고 위로하는 말에 큰 위안을 받지 못한다.


 책 속에 나오는 여러 상황을 읽어가면서 아이들은 자신들의 이야기인양 공감할 것이고 그 속에서 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늘 싸우는 것 같지만 어는 순간엔 같이 책을 들여다보고 있고, 잠옷파티 계획을 세우는 사랑스런 세 아이들에게서 뭐든지 내게만 맞춰주는 친구만을 찾고픈 아이들의 생각을 바꿔 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g******2 200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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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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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두번쯤은 모두 겪었던 이야기들이 재미있네요. 어렸을때는 언제나 친구때문에 울고 웃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별로 달라지지는 않지만 절친을 만드는 법, 내가 누군가의 절친이 되어주는 일 쉽지만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양보하고, 이해하고, 위해주는 것...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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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두번쯤은 모두 겪었던 이야기들이 재미있네요.

어렸을때는 언제나 친구때문에 울고 웃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별로 달라지지는 않지만

절친을 만드는 법, 내가 누군가의 절친이 되어주는 일

쉽지만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양보하고, 이해하고, 위해주는 것...

재밌습니다.

a*******9 2009.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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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환상의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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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외국창작동화다.삼총사 법칙 1~7로 구성된 이 책에는 일곱 가지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다.그 무렵을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나의 경우에도 삼총사로 친하게 지내던 생각이 난다.오래도록 친하게 지낼것만 같았던 친구들이 졸업을 하면서, 환경이 변하면서, 뜸해지더니,이제는 연락조차 안되 아쉽기만하다.하지만 그 무렵에는 서로 즐겁게 지내기
"우리는 환상의 삼총사" 내용보기
이 책은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외국창작동화다.
삼총사 법칙 1~7로 구성된 이 책에는 일곱 가지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다.

그 무렵을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나의 경우에도 삼총사로 친하게 지내던 생각이 난다.
오래도록 친하게 지낼것만 같았던 친구들이 
졸업을 하면서, 환경이 변하면서, 뜸해지더니,
이제는 연락조차 안되 아쉽기만하다.
하지만 그 무렵에는 서로 즐겁게 지내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좋은 친구들이었다.

나의 경우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 무렵의 아이들에게는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책 속 친구들, 린지, 케이트, 벨라의 이야기가 더 공감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항상 셋이 좋은 시간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애매모호한 감정의 대립과 서운함이 있을 수도 있는 관계라는 것이
이 책을 보며 새롭게 떠오른다.
세 명의 친구가 아닌 다른 친구의 영역 침범에 대해 배타적이기도 한 그들의 모습을 보면,
그리고 그런 일들이 그 시절이 지나고 나면 별 일 아닌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 당시에는 심각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이라는 느낌이다.

이 무렵의 아이들에게 한 번 쯤은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주제를 이야기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당신의 아이는 어떤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며,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 지......!!!

그리고 이 책에서 흥미로운 사실은 번역한 역자가 그룹 빅뱅의 열렬한 팬인 중학생이라는 것이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번역되었을 책이라는 사실이 더 흥미로워 다시 첫 장부터 또 한 번 읽게 되었다.


s*****a 2009.12.1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우리는 환상의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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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아이가 읽기 전에 제가 먼저 읽었는데 읽다 보니 어릴 적 제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저 같은 경우엔 뭐 삼총사 이런 건 까지는 없어서 그런 아이들을 보면 부러웠지만 책을 읽다 보니 둘이나 넷이면 아무런 고민도 없을텐데 셋이라서 곤란해 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것을 보니 삼총사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ㅋㅋ이 책은 아이들 세계에서 늘상 일어날 수
"[리뷰]우리는 환상의 삼총사" 내용보기

우리 집 아이가 읽기 전에 제가 먼저 읽었는데 읽다 보니 어릴 적 제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저 같은 경우엔 뭐 삼총사 이런 건 까지는 없어서 그런 아이들을 보면 부러웠지만 책을 읽다 보니 둘이나 넷이면 아무런 고민도 없을텐데 셋이라서 곤란해 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것을 보니 삼총사가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ㅋㅋ

이 책은 아이들 세계에서 늘상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들을 소재로 하여 친구들 사이에서의 우정과 오해 그리고 갈등 같은 다소 아이들에게 힘겨운 문제들을 삼총사를 통해 보여주고 그 해결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아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좋은 인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미리 습득하게 하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g******3 200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