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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유산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싶어 이 책을 들었다. 유럽 편을 펼치려다 아시아 편을 먼저 들고 만 것은, 갑자기 누군가 세계 문화유산을 나열해 보라고 요구한다면 유럽에 분포한 유적을 먼저 떠올리는 나를 알기 때문이다. 세계사 수업을 서양 중심으로, 아시아 주요 나라의 역사는 세계사 부록처럼 배우지 않았나 싶다. 인구의 60% 이상이 사는 곳, 아시아. 아시아의 드넓은 지역에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유적지를 책상에서 보며 사진 속을 걷는 나를 상상해 본다. 글보다도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이 보다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시간을 달리해서 찍은 사진은 오래전 인간의 힘으로 만든 유적지가 얼마나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지를 증명하고 있었다. 새벽녘, 해가 떠오르는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면서 성스러운 연못에 앙코르 와트가 비치기 시작하는 풍광을 언젠가 꼭 보고 싶게 한다. 중국의 둔황 석굴과 룽먼 석굴, 인도의 아잔타 석굴과 엘로라 석굴,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 불교 사원, 타이의 아유타야 역사 도시 등 불교 유적을 자주 보게 되었는데, 전쟁으로 훼손되기도 했으나 비교적 잘 보존된 것은 타종교의 존중 때문이지만 좀 더 온전하게 후손에게 전달할 수 없었음은 강대국의 문화재 약탈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만들어진 곳에서 가장 빛을 낼 수 있으나, 안타깝게도 강대국의 박물관에서 빛을 잃어가고 있다. 일본의 히로시마 평화 기념 공원도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유산인 줄은 미처 몰랐다. 인류의 부끄러운 장소를 널리 알려 다시는 이런 어리석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평화 추구의 메시지란다. 티무르 왕이 왕비를 위해 지은 비비카눔 모스크가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에서 , 모스크가 완성되기도 전에 왕비를 스스로 처형하고 만 왕의 통곡으로 해바라기하고 싶어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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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라는 책을 받는 순간 아시아의 세계문화유산을 한눈에 다 볼수있다는 벅찬 마음을 갖을수 있었습니다. 한장 한장 넘겨가며 사진과 어울러진 해설들을 읽어가면서 생생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던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들중 대표적으로 알고 있었던 부분외에 나라별로 상세히 문화유산들을 나누어 설명해놓은것을 보면서 다음에 중국, 일본, 캄보디아, 인도네시아등을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하게될때 전혀 생소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들도 좋았구요. 저희 가족 모두 돌려가며 읽으면서 다들 각자 가고 싶은 나라들의 문화유산들을 살펴보고 이야기도 해보았답니다. 저희 신랑은 타지마할을 보고싶어 인도를 딸아이는 만리장성을 걸어보고 싶고 아들은 용마용갱이 보고 싶다며 누나와 같이 중국여행을 가보고 싶다네요. 전 얼마전 종교가 가지면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가보고 싶었답니다. 책 한권으로 각 나라들의 문화유산들을 한눈에 다 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어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 저희 가족들은 가고 싶은 나라를 꼭 한번 가 보기 위해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각자 맡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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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산이란? 국제 연합 교육 과학 문화 기구 (유네스코)가 채택한 "세계문화 및 자연 유산 보호 협약" 에 따라 지정한 유산을 말한다.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되어야 할 보편적 가치가 잇다고 인정하여 유네스코 세계 문화 알림표에 등록한 문화제로 문화유산, 자연유산,복합유산으로 분류 하고 있다.
작년가을 아이들과 함께 경주 여행을 다녀왔다.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느껴보고 수학여행 추억도 만끽 하면서 대한민국 조상님들에 지혜와 긍지를 배울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 오랜 과거에 이미 불국사를 지은 공법 하나 하나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고 석굴암에 습도 조절을 위해 물을 흐르게 만든 기술에도 정말 놀랐지만 그대로 유지 되지 않고 잇는 모습에 안타까울 수 밖에 없었다. 박혁거세가 태어난 곳이라고 해서 찾아서 물어물어 갔으나. 너무나 방치되어 잇어 울 아이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미안했었다.
세계 문화 유산 아시아 편 (중국,일본,캄보디아,인도네이사,타이,인도.이란,이스라엘,터키 우즈베키스탄) 을 보면서 우리나라 유산 만큼 다른나라에도 소중한 문화유산이 생각보다 많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엇다. 실제 내가 찍은 사진처럼 여러 각도에서 보여준 사진과 문화유산에 배경과 역사 이야기 감상 포인트까지 안내가 되어 있어 외국 여행을 혹 가게 된다면 가이드 책으로 충분할것 같은 책이였다.
달에서도 유일하게 보인다는 만리장성과 진시황제의 거대한 무덤 진시황릉 우리나라와 거이 흡사한 문화를 가진 일본에 호류사 부끄러운 과거를 기억하게 하는 히로시마 기념공원부터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문화유산까지 368족에 꽤 두꺼운 책이였지만 백과사전처럼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지식이 가득한 책이였다. 아이들에게 책으로 아시아 여행을 해볼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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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알고 있는 세계문화유산이다. 우리는 이런 문화유산들을 인터넷이며 사진으로 많이들 봐 와서 그에 따른 감동이 많이 감쇄되어 있는 상태이다. 별그리 기대하지 않고 든 책인데 여기선 다른걸 느낄수 있었다. 그 세계문화 유산을 보기전에 먼저 그 나라의 사정이며, 거기에 따른 뒷이야기 그리고 여러면으로 본 사진들이 정말 볼만하다. 모르고 쉽게 넘어 갈 부분은 감상포인트며 재미있는 이야기는 흥미 포인트로 재미를 느끼게 한다. 아이와 앉아서 부담없이 보면서 그 나라 사정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고 여행지로서 찾아 보아도 좋을 듯하다. 아이가 머리에 남은 문화유산은 다시 한번 인터넷으로 찾아보며 그 나라에 대해서 조사해 다시 읽어 보는 것을 보았다. 여러곳을 돌아 다니며 공을들인 사진작가의 노력을 느낄수 있으니 더 좋다. 글로 가득찬 책이 아니니 아이들도 재미 있어한다. 꼭 권하고싶은 책이다. 아이들 친구 생일 선물로 준비해 주면 좋아할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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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참 배울것이 많다. 그리고 부자가 된다. 지식의 부자, 마음의 부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아시아편] 책을 받으며 나는 아이들에게는 좋은 책을 선물해 주는 자상한 엄마가 된다.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 아이들이 책을 더 유심히 살펴보며 자기가 아는 문화유산이 나올때는 꼭 나에게 얘기를 해주었다.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직접 가본 곳에서의 문화유산을 볼때는 더욱더 흥미를 가지며 즐거워했다. 생생한 사진들을 보면서 간접 경험의 풍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기쁘고 엄마로서 행복하다. 아시아편 뿐만아니라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세계문화유산도 만날 기회를 만들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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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 옛날 보다 멀게만 느껴지지는 않지만 아직까지는 간단히 보따리 싸서 쉽게 떠나기가 쉽지 않지요. 그런데 시공주니어에서 발간하신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아시아 편을 보았는데요. 정말 역시 작가 이형준님께서 사진을 직접 찍고 글을 올리셔서 아주 생생하게 전달이 되더군요. 사진만으로도 그 웅장함이 느껴지고 알찬내용에 이해를 도울수 있고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쉽게 그 나라의 이해를 돕기위해 본문에 소개될 문화유산을 지닌 나라의 짧막한 소개도 처음부분에 쉽게 설명되어 있고요. 흥미진진진포인트와 감상포인트는 깔끔한 세계의 상식을 더할수 있는 알찬 소개였습니다. 초등3,4학년에서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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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사진이 큼직 큼직하고 내용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는 것이다. ![]() ![]() 요즘 과학의 달 행사 준비하느라 수현이가 책을 면면히 살펴보기 힘든 가운데.. 읽어본 것 중 기억하고 싶은 2곳을 선정해서 나름대로 독후활동을 해보았다 ![]() 너무나 가보고 싶은 중국의 자금성과 일본의 오중탑을 선정했다.
![]() ![]() ![]() ![]() 자금성은 너무나 유명한 곳이고 가보고 싶은 곳 중 한곳이지만, 오중탑은 잘 몰랐던 곳이다. 이 책을 통해 새로이 알게된 곳인데.. 가보고 싶다고 한다. 일본 불교 탑을 대표하는 오중탑이라는데..
내년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곳에 나온 곳을 가능하면 위주로 돌아보자고 한다.
곁에 두고 찬찬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