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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을 강타한 영화~~바로 Frozen 아이도 저도 너무나 좋아한 영화에요.. 심지어 이번 여름에 다시 영화와 주제곡에 빠져서 바이올린으로 연주까지 해가며.. 아이 스스로 좋은 영화야, 명곡이야를 외쳤다지요~~
바로 이 영화 Elsa의 모티브가 된 동화 안데르센의 The snow Queen을 어스본영리딩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았습니다.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동화작가지요... 성냥팔이소녀, 인어공주~~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가 거의 안데르센의 작품인 것 같아요^^
어스본 영 리딩으로 만난 The snow Queen이에요. 본책과 CD 그리고 워크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표지에 나온 눈의 여왕의 모습에서 겨울왕국 엘사의 모습이 조금은 느껴지지요.. 물론 겨울왕국의 엘사는 훨씬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였지만 말이에요~~
어느 마을에 Gerda와 kay라는 절친이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날 이 거울 조각이 눈과 가슴에 들어 간 Kay는 변하지요. 그리고 kay는 눈의 여왕에게 잡혀 얼음성에 살게 되어요. 모두들 다시는 kay를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포기하지만, 단 한사람 kay의 친구 Gerda는 kay를 찾기 위해 눈의 여왕을 찾아 떠납니다.
The snow Queen은 어스본 영 리딩 시리즈 중 series two level이에요. 읽기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은 아이들을 위한 레벨이라 단어의 수와 페이지 당 문장 수가 비교적 많네요. 듣기를 할 때는 집중해서 잘 하는 듯 하더니 1-2챕터를 소리내어 읽어보니 우리 쭈니에게 처음인 낯선 어휘들이 제법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듣기와 소리내어 읽기에 집중을 조금 더 해보기로 했어요.
쭈니가 가장 좋아하는 챕터는 마지막 챕터에요. Gerda와 Kay가 다시 만나는 이 부분이 가장 행복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장 좋아하는 문장도 마지막에 나오는 "To Gerda's delight, the reindeer carried them all the way home" 이라고 해요... 세상 어느 무엇보다 좋은 집으로 Gerda와 함께 돌아오는 Kay의 마음이 행복할 것 같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씨디를 들으며 책을 읽고, 소리내어 읽고 그리고는 워크북을 차분히 찾아서 풀어보았어요~~
워크북이에요.. 먼저 책을 읽기 전에 생각나는 어휘들을 적어보았어요. 쭈니는 boots, frozen, kissed 그리고 north를 적었네요... 아이들마다 이 부분은 다 다른 답들이 나올 것 같아요~~ 역시나 책을 읽기 전 그림을 보고 관련 문장을 읽어보면서 이야기 전반에 대해 추측해보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어휘와 문법적인 문항과 함께 내용 파악에 대한 선택형 문제까지~~ 워크북은 2챕터씩 comprehension 문제들을 풀어보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워크북에도 듣기평가와 서술형 문제와 단어은행이 갖추어져 있어서 이거 하나면 읽기와 동시에 영어의 각 영역을 다 다루어줄 수 있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