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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은 친숙하다. 어렸을 적에 읽은 기억이 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영화 "쇼생크 탈출"에도 등장하는 책이다. 원판은 프랑스어로 쓰였다. 부족한 영어 독해를 위해, 그리고 재미를 위해 3단계 책을 구입했다. 3단계 책에는 표제어가 1200개다. 내가 알기론 원본은 두꺼운 편인데... 느낌이 좋지 않다. 불안하다. 2. 영어 단어는 쉬운 편이라 읽는데 지장은 없다. 모르는 단어도 하나만 나왔다. 'leave'가 '유산으로 남기다'라는 뜻이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됐다. 아이들에게 흥미를 붙이기 위해서라면 이 책은 괜찮다고 평할 수 있다. 다만, 내용은 많이 줄었다. 내 기억이 맞는다면, 복수하는 내용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 슬펐다. 3. 나는 펭귄 책을 읽을 때마다 책 구성이 좋다는 생각을 한다. 뒤에 activities를 잘 풀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기억에도 더 오래 남는다. 그러나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내가 그 문제를 풀지 않는다는 것이다. 독후감도 썼고 기억도 되살릴 겸 풀어봐야지. 다음에는 조금 더 두꺼운 책으로 도전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