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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그 카페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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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한다. 그렇다고 커피를 많이 아는 것은 아니다. 이제 조금씩 커피맛에 눈을 뜨고 있다고 할까.. 이 책은 일본의 숨겨진, 그리고 알려진 다양한 커피숍을 소개하고 있다. 삶이 무료하고, 정체되어 있을 때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는 바로 구입했다. 책은 올컬러로 도쿄의 여러 카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고 화려한 카페의 모습이 아닌 아기자기하고, 테마가 있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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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한다.

그렇다고 커피를 많이 아는 것은 아니다.

이제 조금씩 커피맛에 눈을 뜨고 있다고 할까..

이 책은 일본의 숨겨진, 그리고 알려진 다양한 커피숍을 소개하고 있다.

삶이 무료하고, 정체되어 있을 때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는 바로 구입했다.

책은 올컬러로 도쿄의 여러 카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고 화려한 카페의 모습이 아닌 아기자기하고, 테마가 있는 카페들을 소개하고 있다.

인기 카페들과 왜 인기카페가 되었는지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으며, 커피 말고도 여러 가지 메뉴 또한 카페에서 중요한 성공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책 군데군데 카페 창업의 노하우와 성공적인 상권 분석, 인테리어, 테마 창조 등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카페를 개업하면 성공한다는데..

1. 무작정 카페가 좋은 사람

2. 자유로운 발상과 이상을 가질 수 있는 사람

3. 확실한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사람

4. 고객이 원하는 바를 수용할 수 있는 사람

5. 성격이 밝고 누구하고나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사람

6. 기쁨을 공유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는 사람

7. 스스로 정한 규칙을 반드시 지키는 사람

8. 이익을 올리는 경영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사람

9. 끈기가 있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

10. 무엇인가가 부족하더라고 그것을 메울 다른 무엇인가가 있는 사람

 

아!! 이거 딱 나잖아^^

직업을 한 번 바꿔봐~~^^;

k*****m 2012.03.30.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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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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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들렸던 예쁜 인테리어의 카페를 다녀와서 특이하고 아름다운 카페를 차리고 싶은 꿈을 갖게 되었다. 카페에서 주문한 케이크를 한 입 먹으면서 문득 이런 아이템은 어디서 공수해오는 걸까 궁금해하며 이 카페를 개업한 비용이 총 얼마나 들까 궁금해 했던 나에게 이 책은 단비와도 같았다.    이 책에서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총 11개 카페의 창업노하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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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들렸던 예쁜 인테리어의 카페를 다녀와서 특이하고 아름다운 카페를 차리고 싶은 꿈을 갖게 되었다. 카페에서 주문한 케이크를 한 입 먹으면서 문득 이런 아이템은 어디서 공수해오는 걸까 궁금해하며 이 카페를 개업한 비용이 총 얼마나 들까 궁금해 했던 나에게 이 책은 단비와도 같았다.

 

 이 책에서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총 11개 카페의 창업노하우와 창업자금을 낱낱이 공개하고 있어 카페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다만, 11개의 카페 중에서 2곳은 문을 닫게 되었다고 소개된 점이 안타까웠다.


 각 카페를 소개할 때, 카페전경 및 메뉴그림, 카페정보와 카페콘셉트, 카페로고 및 간판그림, 카페창업의 노하우, history, 카페주인의 한 마디, 그림으로 살펴보는 인기비결, key point, 주인의 생각, 카페 창업단계, 제목 및 인트로, 팁, 도표ㆍ도식ㆍ도해, 용어설명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참 좋았다.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카페의 메뉴사진을 더 다양하게 소개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책 뒷부분에 특집페이지로 카페 창업에 있어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앞서 소개했던 카페내용과 거의 똑같아서 약간 지루한 점이 아쉬웠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메뉴가격 및 개업자금은 엔화를 원화로 환산해 놓은 것이고 환산시점이 2008년 12월 29일(100엔=1413원)이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이 여행 책은 아니지만, 보통 여행 책들을 보면 원화로 환산되어 있지 않은 금액이 씌어있거나 세월이 지나서 물가가 오르고 해서 현지에 가보면 가격이 껑충 뛰어 있어 책 내용과 맞지 않다고 하는데, 이 책은 최근 가격을 소개하고 있어서 신뢰가 간다.


 그리고 3장 점포 찾기에서 영업허가에 이르기까지 카페 준비하기 편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디어가 있어도 머릿속으로 상상한 카페를 현실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데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많은 일에 도전해야 하는 등 카페창업은 부담이 된다. 그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업 준비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어 좋았다. 또, 카페오픈 후 최종점검하기 편도 소개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일본판으로 책이 나올 당시 카페가 운영되고 있었으나 우리나라로 번역되어 확인하는 과정에서 문을 닫은 2곳의 카페가 있다는 글을 보고서 ‘그 카페만의 특징’이 없다면 오랫동안 인기카페로 남을 수 없음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11개 각각의 카페마다 카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카페 창업자금도 다 각기 다른데, 창업자금은 카페주인이 얼마나 발품을 파느냐에 따라 가격의 차이가 달라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주인 본인이 자신의 카페 내공설계를 직접 맡으면 힘은 들지만 그만큼 남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 되고 비용도 훨씬 적게 든다.


 인기 있는 카페 창업을 꿈꾸나, 상상 속에 그쳐있고 어떻게 실천할지 몰라 막연한 구상 단계에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이 책이 카페창업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v******a 2009.03.11.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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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그 카페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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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카페에 관한 책을 읽다보니 세상 모든 것이 만만하진 않겠지만조금 더 현실성 있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오히려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카페에 관한 이 책도 읽게되었다아무리 본인이 좋아도 소용 없다는 거, 고객이 원하는 것 고객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키고 그 이상의 만족감을 주어야한다는 것독창적인 컨셉, 적합한 장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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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카페에 관한 책을 읽다보니 세상 모든 것이 만만하진 않겠지만
조금 더 현실성 있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오히려
좋은 방법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카페에 관한 이 책도 읽게되었다

아무리 본인이 좋아도 소용 없다는 거, 고객이 원하는 것
고객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키고 그 이상의 만족감을 주어야한다는 것
독창적인 컨셉, 적합한 장소, 영업허가, 기기구입, 메뉴짜기, 개업비용산출과 준비....

점포를 갖는다는 것은 바로 그 때부터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 타협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을 구별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고객이 카페를 찾아오는 이유는 일상 속의 비일상을 즐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그들의 의미있는 말을 꼭 담아 실천하기를

카페를 운영한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다
주변에 흔하게 있던 그 것들이 흔하디 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군가의 꿈과 열정이 가득 담겨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카페를 끊임없이 사랑하자

가족을 위한 매일 밥상을 카페의 시작으로 재미들이는 것도 좋을 듯

p*******0 2011.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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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그 카페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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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커피를 수입하기 시작한 17세기 경부터 등장하는 카페는 우리가 흔히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카페도 시대와 함께 변한다. 지금 거리에는 테이크 아웃, 셀프 서비스의 방식의 체인점들이 즐비하고, 많은 사람들이 값싼 커피를 선호한다. 그 뿐만 아니라 카페 업계 역시 경쟁이 치열해서 맛과 분위기, 고객 서비스 등 어느 한 가지라도 고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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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커피를 수입하기 시작한 17세기 경부터 등장하는 카페는 우리가 흔히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카페도 시대와 함께 변한다. 지금 거리에는 테이크 아웃, 셀프 서비스의 방식의 체인점들이 즐비하고, 많은 사람들이 값싼 커피를 선호한다. 그 뿐만 아니라 카페 업계 역시 경쟁이 치열해서 맛과 분위기, 고객 서비스 등 어느 한 가지라도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면 살아남기 어려운 시대이다.


아늑하고 편안한 멋진 분위기의 카페는 어느 곳에서나 내 눈을 비껴갈 수가 없었다.

도쿄, 그 카페 좋더라 이 책을 읽기 시작할 무렵 어린 시절에 그런 이유로 유명한 카페나 맛있다는 소문이 있는 카페라면 어디에 있든지 수소문끝에 찾아가 기어이 단골이 되었던 기억을 더듬어본다. 그리고, 이제 나도 먼 훗날 언제라도 들러서 편안히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특색있는 카페를 하나 갖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되었고, 그래서인지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더 반가웠던 것일까?


얼마 전 모 TV에서 봤던 드라마가 생각난다.

왕자커피란 다방이 커피프린스 1호점이란 새로운 이름으로 가게 이름을 바꾸고, 신세대 감각에 맞는 인테리어와 메뉴를 개발하더니 한 달도 안되어 매출이 3배 가까이나 늘었던 이야기가 책을 읽기 전에 문득 생각이 났다. 시대가 바뀌고, 이제 카페도 예전모습 그대로 는 절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수 없으며 그 때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요구되고 있는 것이다.


도쿄, 그 카페 좋더라 이 책은 카페 창업에 관한 전반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데, 인기 카페 소개와 실질적인 나만의 카페 구상하기, 점포 찾기에서부터 카페 준비하는 부분과 카페 오픈 전후까지 자세한 설명과 함께 도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장 인기있는 카페들의 멋진 사진, 그리고 먹거리까지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한 책이었다. , 카페 창업 단계를 13가지로 나누어 카페 컨셉 정하기부터 개점 직후의 문제 해결책까지 그야말로 카페 창업에 관한 완벽한 가이드북이었다.


분위기별로 테마를 갖추고 꾸민 여러 곳의 카페들은 하나같이 모두 꼭 한 번은 직접 가보고 싶은 멋진 카페였는데, 그 이유는 단지 그 카페의 분위기만 만족스러웠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사람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구색을 갖춘, 그러면서도 내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다른 카페와는 다른 뭔가 확실한 특징이 있었기 때문에 처음 본 카페라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멋진 카페란 인상이 남았던 것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기억되고, 사랑받는 카페들은 모두 시대가 원하는 바를 잘 파악해서 카페에 활용했고 또 그 카페만의 확실한 특징들이 있었다. 카페의 위치나 메뉴, 로고와 간판 그림등.. 사소한 부분까지 이렇게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많을까 싶을 정도로 인기있는 카페는 그만큼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현재 카페 창업에 성공한 주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쏠쏠한 재미였고, 정확한 사실 전달을 위해 카페 내부 인테리어나 메뉴도 알아보기 쉬운 사진들을 같이 엮어 낸 부분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y******5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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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커피의 향기를 뿜는 카페, 내가 직접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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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커피의 향기를 뿜는 카페, 내가 직접 만들어 보자!     우연히 홍대의 거리나, 삼청동 카페 거리, 신사역 가로수길과 같이 서양풍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카페들이 잔뜩 있는 곳을 다닐 때에는 언제나 예쁜 카페를 찾아 헤매이곤 한다. 여자여서 일까, 쇼핑을 두루 하면서 돌아다닌 다음에 구두의 아픈 발을 풀어주는 은은하고 따뜻한 곳이 있다면 냉큼 달려가게 된다. 그만큼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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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커피의 향기를 뿜는 카페, 내가 직접 만들어 보자!

 

  우연히 홍대의 거리나, 삼청동 카페 거리, 신사역 가로수길과 같이 서양풍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카페들이 잔뜩 있는 곳을 다닐 때에는 언제나 예쁜 카페를 찾아 헤매이곤 한다. 여자여서 일까, 쇼핑을 두루 하면서 돌아다닌 다음에 구두의 아픈 발을 풀어주는 은은하고 따뜻한 곳이 있다면 냉큼 달려가게 된다. 그만큼 카페는 안식처이자 마음을 오롯하고 따스하게 담아 둘 수 있는 공간이다. 그래서 고를때마다 항상 세심한 분위기에 연연하게 된다. 그리고 궁금해진다, 이런 예쁘고 독특한 카페들은 어떻게해서 창업하게 된 것일까? 비밀은 이 책 <도쿄, 그 카페 좋더라>에서 만날 수 있다.

 

  비록 서울이 아닌 도쿄의 유명한 카페들을 소개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볼때나 카페를 창업하는 노하우, 수집 방법 등은 모두 동일한 것 같다. 이 책에서 소개된 카페들은 최근에 수많은 카페 거리에서 볼 수 있던 분위기라 조금 익숙한 편이다. 다들 어찌나 아이디어가 좋은지 이제는 색다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을 만큼 카페의 발전은 놀랍다. 이 책을 통해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 소개된 'mashman's cafe' 카페 처럼  '음악'을 좋아한다면 내 취향과 취미에 어울리는 파격적이고 다채로운 색상의 연출이 가능한 카페를 특성화 시키는 것이다. 아니면 'cafe slow' 처럼 친환경적인 소재를 이용해서 환경 보호라는 측면을 살리고 싶다면 지붕부터 재료까지 모두 유기농으로 뒤엎어버리는 것이다.

 

  바로 끌리는 컨셉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필요한 카페의 가치이다. 이 책은 그 틀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꽤 유용한 실용서적이다. 카페를 창업하기 위한 노하우 소개는 물론, 그 카페 주인들이 어떤 계기로 인하여 카페를 열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카페 분위기가 조성되는지 쉽게 오밀 조밀 설명되어 있어서 참 귀여운 책이다. 의외로 카페 주인들이 훨씬 더 노력을 많이 기울인 흔적을 맞이할 수 있었다. 매일 엄선된 생원두를 찾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언제나 감성적인 미술 작품들도 캔버스화같은 하얀 벽을 채우는 것 또한 쉽지 않다. 하지만 책에 담긴 카페들은 정말 그럴싸하게도 마음을 싱숭 생숭하게 흔들어 놓는다. 언젠간 누구나 이런 카페를 꿈꾸고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무척이다 도움이 될 것이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직접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여기서도 곧 잘 등당하는 것은 바로 '꿈'이다. 꿈은 언제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우치는 순간이였다. 특색있는 카페를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이 관심 있는 것을 잘 살려야 하며, 고객을 위한 메뉴, 분위기, 서비스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준비해야 할 필요서성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고객이 모든 경영 원칙의 중심에 설 때 비로소 카페는 성공하지 않을까? 그리고 그런 컨셉을 잡았다면 이 책에서 알려준 대로 점포 찾기에서 영업 허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 또한 잘 염두해 두길 바란다. 장사에는 입지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시선을 끌려면 사람들에게 눈에 띄어라!

 

  마치 여행 서적 같은 책이였음에도 이토록 카페 창업에 열성적인 책이 있었다니, 벌써부터 20년 후에 만들고 싶은 찻집이 눈에 아른거린다. 이런 현대식 카페도 좋지만 동양과 서양이 조합된 한국식의 카페를 차려보고 싶은 꿈이 있어서 인지 이 책을 읽는 내내 설레였다. 언젠가는 고운 생활 한복을 입고 뜰에 개나리와 진달래가 곱게 핀 봄날, 내가 하나 하나 디자인한 카페에 친구들을 불러서 따뜻한 대추차를 마시며 고운 아이들의 이야기를 할 날이 왔으면 했다. 흠, 이 책대로 따라하면 당장이라도 카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l******n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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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쿄, 그 카페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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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는 아니었지만, 꽤 오래전 부터 작은 커피숍을 하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크고 멋진 카페는 아니더라도 마음 편히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곳, 커피가 맛있는 곳,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 어색하지 않은 곳을 만들고 싶었다. 그런 카페를 해서 큰 돈은 벌지 못하더라도, 나 자체가 커피를 즐기고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정도면 된다고 혼자 마음 먹고 있었다.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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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때부터는 아니었지만, 꽤 오래전 부터 작은 커피숍을 하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크고 멋진 카페는 아니더라도 마음 편히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곳, 커피가 맛있는 곳, 혼자 시간을 보내기에 어색하지 않은 곳을 만들고 싶었다. 그런 카페를 해서 큰 돈은 벌지 못하더라도, 나 자체가 커피를 즐기고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정도면 된다고 혼자 마음 먹고 있었다.

  마음은 그렇게 먹었지만 이제껏 실제로 카페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커피를 좋아하는 것에서 한 걸음 나아가 커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카페에서 1년 남짓 일한 경험도 있지만 실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준비없이 무작정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다시 작은 커피숍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실제 기기들이 얼마인지 살펴보기도 하고 내가 마음에 둔 자리의 점포가 얼마 정도 하는지 슬쩍슬쩍 알아보고 다니기도 한다. 그러나 아직 실행에 옮긴 것은 아니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났다. <도쿄, 그 카페 좋더라>라는 제목 탓에 처음에는 도쿄에 있는 예쁜, 혹은 이색적인 카페를 소개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갖가지 주제로 여행기가 나오는 요즘인지라 그냥 무턱대고 그런 책인 줄 알고 펼쳤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예쁜 카페들을 소개한 책이 아닌, 카페를 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창업가이드 북이었다.

  물론 일본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국내 사정과는 꽤 동떨어져 있지만, 늘 궁금하지만 실제 카페에 가서는 물어볼 수 없는 것들-예를 들어 임대료나 설비비, 인테리어 비용같은 돈 관련 얘기는 쉽게 물어보기가 어렵다-을 소개한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각각의 카페를 특성에 따라 나누고, 실내 공간을 조감도로 표시해 둔 것도 마음에 들었다. 보통 카페를 소개하는 책은 평면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만 보여지기 때문에 실제로 카페가 얼마만한지, 테이블이 몇개인지, 구조가 어떤지 잘 알아차릴 수 없지만 조감도를 보면 한눈에 카페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커피숍을 낼 자신은 없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막연히 생각해온 내 가게가 조금은 윤곽이 잡힌 느낌이었다. 대략 어느 정도 크기로 하고 싶은지, 어떤 구조였으면 좋겠는지 하는 것들이 대강 정해졌다. 국내 판으로도 이런 책이 지역을 나눠 한 두 권쯤 더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s*****1 2011.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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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그 카페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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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여행할때마다 느끼는 소소한 기쁨은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카페를 방문하는 것이었다.그래서 인지 여행을 마치고 나서도 나는 언젠가 돌아올 다음 여행을 기약하면서도쿄의 카페를 소개한 책을 자주 읽었다.도쿄, 그 카페좋더라 이 책은 단순히 카페 소개에 그친것이 아니라소위 말하는 '잘되는 카페'의 노하우를 조명하는 것에 초점을 둔 책이다.어떤식으로 카페안의 인테리어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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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여행할때마다 느끼는 소소한 기쁨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카페를 방문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인지 여행을 마치고 나서도
나는 언젠가 돌아올 다음 여행을 기약하면서
도쿄의 카페를 소개한 책을 자주 읽었다.

도쿄, 그 카페좋더라 이 책은 단순히 카페 소개에 그친것이 아니라
소위 말하는 '잘되는 카페'의 노하우를 조명하는 것에 초점을 둔 책이다.

어떤식으로 카페안의 인테리어가 되어있는지,
카페 건물 임대비, 인테리어 비용,
테이블이나 의자 및 식기류 소품 구입비까지 얼마였는지.
그리고 어떤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지,
판매가격은 얼마인지,
그동안의 메뉴선정 시행착오까지 적혀있어
단순히 도쿄의 카페에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라
카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도 참고가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사진 몇장으로 카페를 소개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카페 내부의 모습을 일러스트로 그려놓은 점이다.

s*****0 2011.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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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카페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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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있다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글에 왠지 용기가 났지만 카페 운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뭔가 차별화가 되어야 한다는 심적 부담을 가지고 고민하며 망설이고 있는 나의 숙제이기도 한 카페 운영에 도움을 받고자 이 책에 도움의 손길을 뻗어본다.   경영감각, 책임감, 체력이 밑받침 되어야 한다는 카페 운영의 기본에 맛과 분위기, 서비스가 더해진
"나만의 카페를 꿈꾸며..." 내용보기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글에 왠지 용기가 났지만 카페 운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모두들 알고 있을 것이다.

뭔가 차별화가 되어야 한다는 심적 부담을 가지고 고민하며 망설이고 있는 나의 숙제이기도 한 카페 운영에 도움을 받고자 이 책에 도움의 손길을 뻗어본다.

 

경영감각, 책임감, 체력이 밑받침 되어야 한다는 카페 운영의 기본에 맛과 분위기, 서비스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다.

꿈과 열정(강한 의지)이 있다면 성공은 곧 자신에게 찾아 온다는 진리를 알려주기도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카페에는 마치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은둔형 카페와 음식과 공간의 조화를 이룬 휴식형 카페로 좁은 공간에 적은 비용으로 어린시절의 기억들이 떠오르는 공간으로 만든 '도쿄도 스키나마구'카페가 개인적으로 관심이 갔었다. 그리고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카페도 있었다.

멋진 작품과 차의 향을 느낄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갤러리 카페에도 눈길이 갔다. 개인적으로 나의 취향과도 맞는듯 편안하게 느껴졌었다. 장난기 가득한 이색 카페는 사실 눈이 돌아가는것 같기도 했지만 특별히 이런 곳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이색 카페가 성공할 수 있는건 아닐까 싶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 북카페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 곳에서도 갤러리&북카페로 작품 전시와 함께 커피,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책까지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은것 같다.

책에서 소개한 자연을 소재로한 유기농 카페도 요즘에 인기몰이를 할듯 하다. 그리고 왠지 낯익은 이동 카페는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길카페를 연상케 했다. 적은 비용으로 맛있는 커피를 제공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처음 콘셉을 정해서 나만의 카페를 구상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점포를 찾아 영업허가와 카페 준비까지 자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카페를 오픈하기 전이나 후에 준비해야 할 것들과 문제해결까지 도와주려고 하는 고마운 가이드북이였다.

어떤 카페를 만들고 싶은지 나만의 꿈을 더 키워봐야 할 것 같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잊지 않을 것이다.

먼저 계획을 세워 놓은 것도 있지만 아직 실천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어 조금씩 절충해 가면서 나의 꿈에 한발작씩 서서히 다가가련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 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꿈을 키워가면서 말이다.

l******4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페 창업의 시작부터 모든 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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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은 이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며 경쟁이 치열한 창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왜 이렇게 창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일까?? 가장 큰 목적은 많은 부를 축적하여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창업을 준비하는 것일까?? 여러 가지 이유로 창업을 준비하겠지만 그 중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보면 직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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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많은 이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며 경쟁이 치열한 창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 왜 이렇게 창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일까?? 가장 큰 목적은 많은 부를 축적하여 지금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가 아닐까.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창업을 준비하는 것일까?? 여러 가지 이유로 창업을 준비하겠지만 그 중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보면 직장생활의 스트레스와 적은 월급에 염증을 느끼는 샐러리맨, 퇴직 후 제2의 멋진 인생을 준비하려는 사람들 그리고 늘어나는 자녀의 사교육비를 감당하기 위해 주부들이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 없이 무턱대고 창업에 뛰어들 경우 자칫 소중한 투자금을 모두 날릴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창업의 종류에는 카페, 쇼핑몰, 음식점, 의류, 잡화점, 등 다양하다. 이 중에서 현재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든 것이 생소한 이런 카페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 바로 이 책 “도쿄, 그 카페가 좋더라.”이다. 도쿄는 세계 경제 대국 일본의 수도로 현재 대부분의 산업에서 한국보다 앞서고 있는 것이 안타깝지만 현실이다. 최근의 일본에서 열풍이었던 것들이 한국에 상륙하여 많은 히트를 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일본에서 직접 생활하면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고 한국으로 돌아와 여러 가지를 응용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한다. 이 책은 먼저 일본 도쿄에서 성공한 카페들 11곳을 선정하여 인기 있는 지역의 개성 넘치는 카페, 먼 곳에서도 고객이 찾아오는 카페, 애호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맛의 카페,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인기 카페 4가지 테마로 나누어 생생한 컬러 사진들과 함께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다. 카페 전경 및 메뉴의 다양한 그림, 카페 컨셉, 카페 정보, 카페 창업 노하우, 성공을 이룬 카페 주인의 한 마디, 그림으로 살펴보는 인기 비결, 카페 창업 단계, 팁, 카페의 역사 등이 소개되고 있다.


 다음은 본격적인 창업을 위해 나만의 카페를 구상하고 준비하고 오픈하기까지 점검해야 할 모든 것들을 총 13단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요즘 카페는 음식 맛도 좋아야겠지만 카페의 컨셉과 디자인이 대세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인기 있는 카페를 보면 인테리어나 카페 분위기가 독특하거나 예쁜 곳을 실제로 많이 찾고 있으며 여기에 음식 맛과 서비스까지 갖추고 있는 곳이라면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창업을 꿈꾸는 나에게도 많은 공부가 되었고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성공적인 창업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선행되어야 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결코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s****o 2009.03.0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도쿄 그카페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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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카페를 시작해 성공할수있는지, 도쿄의 이름난 카페들의 노하우들을 집합시킨 책이다.요즘 우리나라에도 카페를 열었다가, 또 금방 사업을 접게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일본같은경우 카페를 찾는 수요가 그 어느나라보다 더 많지만 그만큼 더 많은 가게들이 많이 열리다보니 쉽게 망하는 케이스가 많았던것같다.그렇다보니 가게가 번창하는 경우 반드시 그 곳만의 노하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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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카페를 시작해 성공할수있는지, 도쿄의 이름난 카페들의 노하우들을 집합시킨 책이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카페를 열었다가, 또 금방 사업을 접게되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일본같은경우 카페를 찾는 수요가 그 어느나라보다 더 많지만
그만큼 더 많은 가게들이 많이 열리다보니
쉽게 망하는 케이스가 많았던것같다.
그렇다보니 가게가 번창하는 경우 반드시 그 곳만의 노하우가 있기 마련인데
이책이 바로 그점을 소개해 주고 있다.


어떤식으로 카페를 개점하게 됐고,
어떤 구조로 운영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되어있고
개점하기까지 들었던 비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적혀있어서
만약 카페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많은 조언이 될것같다.


여러가지 정보들을 깔끔하게 설명해주고,
귀여운 그림들이 설명을 더해주고 있으니 재밌게 읽을수 있었다.

m*****1 2011.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