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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근거는 다름아닌 나 자신의 변화이며, 옳은일에 관한 두려움 없는 행동이다.
"희망의 근거는 다름아닌 나 자신의 변화이며, 옳은일에 관한 두려움 없는 행동이다."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많지 않은 독서량이나, 멘토 또는 롤모델이 없던 나에겐 좋은 시간들이였다. 각 인물마다, 페이지수가 길지 않으면서도, 핵심적인 내용만 다루고 있어, 책과 친하지 않은 더더욱 좋은 시간들이였다. 제목이 희망의 근거다. 현대사회를 살아감에있어서 느끼는 많은 이들의 스트레스, 보이지 않는 희망..에 관해 많은 이들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희망의 근거는 다름아닌 나 자신의 변화이며, 옳은일에 관한 두려움 없는 행동이다."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많지 않은 독서량이나, 멘토 또는 롤모델이 없던 나에겐 좋은 시간들이였다.

각 인물마다, 페이지수가 길지 않으면서도, 핵심적인 내용만 다루고 있어, 책과 친하지 않은 더더욱 좋은 시간들이였다.

제목이 희망의 근거다. 현대사회를 살아감에있어서 느끼는 많은 이들의 스트레스, 보이지 않는 희망..에 관해 많은 이들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도, 희망이라는 것에 언제부턴가 회의 적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어린시절에도 짧은 어린이용위인전도 잘 읽지 않았던 나인데, 나이를 먹고, 독서에 취미를 붙이려고하니 여간 쉽지 않았다.

이땅의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이들에게 이책을 소개하고 싶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음을, 헛된 거짓 희망이 아니라 참된 진짜 희망이 의 근거를 알려준다.

많은 선각자들이 소개되었다. 생명의 존엄성을 중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명확한 지침을 제공한다.

바로 우리 자신의 변화다. 우리는 더 이상 개발과 성장 일변도의 사고에 매몰되지 말고, 인간중심주의의 한계에서 벗어나야 한다일대혁신이 필요한 것이다.

 

요즘 나는 크고, 좋은 것 보단, 버려지고, 쓸모없을 것 같은 대상에 관심이 간다.

그렇기에 100여명의 작은 목소리가 그때 당시에는 아무 것도 아니었을지라도 지금에 와서는 그 목소리 하나하나가

지금의 사회의 조화, 여러분야에서 올바른 생각을 정착시키는데 한몫을 한 것이다.

 

사회적, 생태학적, 영적 선지자들로 나뉘어 있지만, 이들은 누구보다도 깨어있는 사고와 항상 그릇되다고 느끼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변화를 주려했다.

 

현대 인간사회는 어떠한가.. 정신과 행동이 같다고 할 수 있는가?

다분히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인간이 만들어놓은 체제아래 무기력하게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엄연히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숨쉬고 있지만, 관심이 없었다.

내가 생각하고 행하는 옳은일이 무엇이든 간에,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려 하기 보다, 개척해 나가고,

어릴적 만화에서나 봄직한 단순한 논리로, 정의는 승리하고, 옳은일은 빛을 바란다는 것을 믿고 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이따금씩 아니 자주 이책을 다시 펼쳐볼 것이다.

j****c 2009.03.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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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그 거부할 수 없는 패러다임을 일깨워준 책
"생태.. 그 거부할 수 없는 패러다임을 일깨워준 책" 내용보기
과거의 고리타분한 인문서적에 싫증을 느끼고 있던 차에 우연히 이 책을 읽었다. 다들 위기다 전환기다 하며 떠들어대고 있지만 누구도 그 다음에 대한 비전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다음 세상을 준비하는 또는 갈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듯 하다.   우선 생태라는 방대하지만 비교적 명확한 결론에서 출발한 책의 의도가 맘에 든다. 이 책은 개발-보전,
"생태.. 그 거부할 수 없는 패러다임을 일깨워준 책" 내용보기

과거의 고리타분한 인문서적에 싫증을 느끼고 있던 차에 우연히 이 책을 읽었다.

다들 위기다 전환기다 하며 떠들어대고 있지만 누구도 그 다음에 대한 비전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다음 세상을 준비하는 또는 갈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듯 하다.

 

우선 생태라는 방대하지만 비교적 명확한 결론에서 출발한 책의 의도가 맘에 든다.

이 책은 개발-보전, 자본주의-사회주의, 게마인샤프트-게젤샤프트 한 세기 이상을 끌어온 결론없는 담론을 깡그리 무시한다. 대안은 생태라고 명명하고 출발한다.

 

생태란 무엇인가.

인류가 혹은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한 형태 그 자체이다. 누군가를 희생시키고 밟고 올라가서 만드는 사회가 아닌 유기적인 공동체 그 자체를 최고의 선으로 여기는 것이다. 지금까지 환경을 희생시키고 인간이 아닌 무엇인가를 희생시키고 약자를 희생시킨 담론에서 철저하게 벗어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박세일 교수의 '혁명의 추억'과 궁합이 맞는 듯 하다. 방대한 인류 혁명의 역사를 기록한 '혁명의 추억'은 수년전 지금의 금융위기를 진단하는 통찰력을 발휘하지만 결론은 흐지부지 하는 듯 하다. 그 가운데 하나가 '생태'이다. 박 교수가 생태라고 명명한 그 제안에는 명확한 설명이 부족하다. '희망의 근거'가 그 대안이 될 듯하다.

 

인덱스로서의 소장가치도 충분.. 오랜만에 귀한 책을 갖게 되어 흐믓 .. 

m*****i 200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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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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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이렇게 위대한 동시대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몰랐네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옳은 일을 위해 자신의 삶을 내던진 위대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만, 내용은 조금 아쉽네요... 짧은 내용이지만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정말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가치있는 일에 삶을 던질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 믿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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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이렇게 위대한 동시대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몰랐네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옳은 일을 위해 자신의 삶을 내던진 위대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만, 내용은 조금 아쉽네요...

짧은 내용이지만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정말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가치있는 일에 삶을 던질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n 2009.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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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는 삶의 지침들
"가슴으로 읽는 삶의 지침들" 내용보기
솔직히 말하자면, 책을 들고 펼치는 순간 빼곡히 적혀 있는 위인들의 리스트를 보면서 혹시나 내가 알고 있고, 내 삶의 궤적에 영향을 받았음직한 이름들을 찾다가, 자괴감이 먼저 들었다.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요즘 기계적으로 읽고 있는 책들의 분야다. 전문적인 지식의 축적이 유일한 삶의 대안으로 알고,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의도적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그래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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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책을 들고 펼치는 순간 빼곡히 적혀 있는 위인들의 리스트를 보면서

혹시나 내가 알고 있고, 내 삶의 궤적에 영향을 받았음직한 이름들을

찾다가, 자괴감이 먼저 들었다.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요즘 기계적으로 읽고 있는 책들의 분야다.

전문적인 지식의 축적이 유일한 삶의 대안으로 알고,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의도적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그래야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는다고

되뇌이다, 이 책을 읽으며 잠시 숨고르기를 한 것 같다.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로 시작되는 유명한 연설을 남긴 마틴 루터 킹 목사,

소비자 의식조사를 통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무의식에 대한 글에서 힐끔

지나쳤던 융 까지...위대한 위인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삶의 지침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바야흐로 21세기가 시작된지도 10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

세계는 금융위기로 촉발된 불황으로 곳곳에서 진즉 가지지 못한자만

더욱 더 고통 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제 막 대학원을 졸업하고, 끝이 보이지 않을 것만 같은 긴 터널로

들어간 지금, 잠시 터널을 뚫고 지나갈 작은 숨고르기를 갖게 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위대한 건축가로 존경해 마지 않는 프랭크 로이트 라이트의

따끔한 한마디가 자꾸만 가슴에 와 닿는다

'위대한 건축가는 머리로 만들어지기보다,

오히려 풍요롭게 일궈진 가슴으로 만들어진다.'

 

모든 걸 머리에 담아두려 했고, 그 사실에 위안을 삼고자 했던

책일기를 반성하고 있다. 삶의 현장에서, 내가 위치해 있는 곳에서

가슴으로 체득한 지식을 하나씩 일구어 나가는 삶의 치열함의 절실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준 거 같다.

 

낼 이 마음이 변치 않길 바라며.

f******n 2009.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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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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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참 사람을 생동감있게 만드는 것인데.. 그것을 자꾸 억누르고 살지는 않았난 생각해 봅니다. 조금더 풍요로운,, 그것이 물질적으로가 아닌.. 희망이 준 선물이 물질적인것이 아닐때에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고, 나누며 살수 있지 않을까..생각해보네요..   달라이 라마의 "사랑과 동정심은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다. 그 두가지가 없으면 인류는 생존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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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참 사람을 생동감있게 만드는 것인데..

그것을 자꾸 억누르고 살지는 않았난 생각해 봅니다.

조금더 풍요로운,,

그것이

물질적으로가 아닌..

희망이 준 선물이 물질적인것이 아닐때에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고,

나누며 살수 있지 않을까..생각해보네요..

 

달라이 라마의 "사랑과 동정심은 사치품이 아니라 필수품이다.

그 두가지가 없으면 인류는 생존할수 없다"

 

이것만 하면 베풀기도 하며 살아야지...

하지만 그 이것이 물질적인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할텐데..

또한 위의 글대로, 사치품이라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베풀기 전 서로 많이 가진 후 보자는..

내가 먼저 행복하고 보자,,

내것 먼저 챙기자,,

 

왠지 나뿐 아니라 모두에게도 희망이 없어지는 말이 아니었나 싶다.

'나눔은 희망입니다'라는 말이 있듯이
희망은 나눌수록 커지며, 어떠한 역경도
견뎌낼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됩니다.
나눔은 물질뿐만이 아닙니다.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
부드러운 미소 또한 좋은 나눔이 될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y***2 2009.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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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라는 단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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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근거라는 책 제목에서는 조금 가벼운 느낌을 먼저 받았다. 희망적인 삶의 이야기가 속속 베어 있으려나 싶었는데^^ 한장 한장 좋은 글귀 정말 잘 산 사람들의 짧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나는 희망의 근거를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맨 앞장에 사진과 함께 나온 한구절 구절의 좋은 명언들이었다. 모든 내용이 압축되어 있던 말들..     어떤 영향을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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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근거라는 책 제목에서는 조금 가벼운 느낌을 먼저 받았다.

희망적인 삶의 이야기가 속속 베어 있으려나 싶었는데^^

한장 한장 좋은 글귀 정말 잘 산 사람들의 짧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나는 희망의 근거를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맨 앞장에 사진과 함께 나온

한구절 구절의 좋은 명언들이었다.

모든 내용이 압축되어 있던 말들..

 

 

어떤 영향을 미치기에는 당신 자신이 너무 보잘것 없다고 느껴진다면
모미 한마이와 함께 잠자리에 들어보라

친절은 결국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희망의 근거 中-

 

희망이라는 말은 언제나 살아가는 힘을 만들어 주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희망의 메세지,희망의 소식, 희망찬 새해 ,희망의 소리 등
희망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뭔가 새롭게 시작해야 할것 같고 힘든 와중에도
빛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나게 된다.
얼마전 선종하신 김수환 추기경님이 남긴 말 한마디 고맙습니다. 사랑하세요 라는 말 한마디
장기 기증이라는 큰 일을 하시고 가신 모습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보았고 삶의 작은 희망의 메세지를 받았다는 말을 했다.
희망이라는 그런것이 아닌가 싶다.
비단 내가 하지 못했지만 누구로 인해서 이뤄졌을 때 그것으로 나의 희망을 찾고
내가 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는 또다른 희망이 되는거..
책에서도 그랬다.
다른 사람을 진정 ‘다른 사람’으로 놔두면, 자기 자신이 ‘다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삶을 공유하는 일이며, 풍요로움은 다름에 있다다른 사람을 진정 ‘다른 사람’으로 놔두면, 자기 자신이 ‘다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삶을 공유하는 일이며, 풍요로움은 다름에 있다

희망도 그랬다.
고통속에서도 기회를 찾고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는 작은 몸부림이 희망이 아닌가 싶다.
오늘이라도 희망의 근거를 찾아 보자

d*****3 2009.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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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지혜를 만나다
"아침마다 지혜를 만나다" 내용보기
아침마다 위인의 삶을 잠깐씩 들여다 본다. 한 분마다 2-3페이지 분량. 길지 않은 글이다. 하지만 그들의 한마디를 곱씹다 보면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책이 정해놓은 차례대로 읽은 것도 아니다. 내키는 대로 페이지를 넘긴다.  그러다 오늘 아침 만난 분,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다.  "자기 자신 안에 온 세계가 놓여 있으며, 만약 보고 배우는 법을 안다면 문이 거기에 있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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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위인의 삶을 잠깐씩 들여다 본다. 한 분마다 2-3페이지 분량. 길지 않은 글이다. 하지만 그들의 한마디를 곱씹다 보면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책이 정해놓은 차례대로 읽은 것도 아니다. 내키는 대로 페이지를 넘긴다.

 그러다 오늘 아침 만난 분, 지두 크리슈나무르티다.

 "자기 자신 안에 온 세계가 놓여 있으며, 만약 보고 배우는 법을 안다면 문이 거기에 있고, 열쇠가 손 안에 있다. 지구상의 어느 누구도 열쇠를 건네주거나 문을 열어줄 수 없다. 자기 자신 말고는..."

 내게는 그 열쇠가 있을까? 그 무엇도 남겨놓지 않은 그 분은 열쇠까지 놓아버린 걸까? 선문답 같은 이야기를 머리 속에서 굴리다 보면 회사가 목전이다. "저 속에 열쇠가 있을 지도 모르지. 믿거나 말거나..." 그렇게 하루를 시작했다. 이게 '희망의 근거'가 요즘 내게 만들어준 버릇이다. 근거를 대라고 자꾸 윽박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d**********2 2009.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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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있는 인식이필요한 주제를 넑이로 다룬것 같은 느낌
"깊이있는 인식이필요한 주제를 넑이로 다룬것 같은 느낌" 내용보기
21세기를 준비한 100인의 이야기---희망의 근거 는 21세기를 만들고 21세기에 해야할 것을 크게 3가지로 본 것 같다. 사회적 선각자/ 생태학적 선각자 / 영적 선각자 사회적으로 독립과 자유,민주주의 등에대한내용 생태학적으로는 지구가 결코 우리의 소유가 아닌 바이러스와같은 존재로서의 인간, 후세에게 빌려 쓰는 지구라는 개념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한 선각자 세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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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준비한 100인의 이야기---희망의 근거 는

21세기를 만들고 21세기에 해야할 것을 크게 3가지로 본 것 같다.

사회적 선각자/ 생태학적 선각자 / 영적 선각자

사회적으로 독립과 자유,민주주의 등에대한내용

생태학적으로는 지구가 결코 우리의 소유가 아닌 바이러스와같은 존재로서의 인간, 후세에게 빌려 쓰는 지구라는 개념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을 한 선각자

세계적으로 추종 받는 영적인 선각자 들에 대한 구성이다

의도는 너무 좋고 특히 생태학적인 문제는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라 본다.

그러나, 아쉽게도 100인을 다루다보니 한 인물당 겨우 4페이지정도 , 그것도 한페이는 선각자들의 명언을 담아놓으니 그들의 생각, 개념등을 알기에는 너무나 부족했다. 또한 번역자체도 진정한 그의 사상을 이해하고 해석해 주는 것이 아닌 독해를 위한 번역의 형태로 되어 있어 관심있게 몇번을 되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책은 읽는 사람이 쉽게 읽으면서 감동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조금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전시회를 다녀 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개인전을 보며 그 작가를 충분히 느끼는 것과 단체전.기획전을 통해 그냥 쭉 훝어보는 느낌은 완전히 다르다는것을

학생들의 입시에 필요한 공부처럼 개략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훝어보는 것은 진정한 선각자의 뜻을 알기에는 너무나 부족해 보인다.

a******3 2009.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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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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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나서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각 분야의 선각자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구성으로 되어 있다. 사회적 선각자, 생태학적 선각자, 영적 선각자 이렇게 나뉘어져서 각 인물 당 2페이지 정도씩 할애하고 있다.   가령 남녀 관계에 비유했을 때, 서로 알아가는 과정과 밀고 당기기가 있는 책이 일반 책이라면희망의 근거는 즉석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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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고 나서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각 분야의 선각자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구성으로 되어 있다.

사회적 선각자, 생태학적 선각자, 영적 선각자 이렇게 나뉘어져서 각 인물 당

2페이지 정도씩 할애하고 있다.

 

가령 남녀 관계에 비유했을 때, 서로 알아가는 과정과 밀고 당기기가 있는 책이

일반 책이라면희망의 근거는 즉석 소개팅이나 중매라고 할 수 있다.


나처럼 장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지하철에서나 짬짬이쉬는 시간을 요긴하게 쓰기에는 딱 좋은 책일 것이다.

흐름이 끊길 염려도 전혀 없고 100명의 선각자들 각각 한 사람의 철학적인

핵심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기억에 남는 주옥같은 글귀들이 많다.

 

"지적인 바보는 누구나 상황을 더 크고 복잡하고 더 폭력적으로 만들 수 있다.

그 반대쪽으로 방향을 틀려면 천재의 손길- 그리고 많은 용기- 이 필요하다."


그리고 요즘 리더십 수업을 듣다 보니 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리더십은 보통 사람들의 집단 운영체와 그들이 빚어내는 생각들을 포함하도록 재정의되어야 한다."

 

"우리들 모두가 간디나 마오쩌둥이 될 수는 없다. 우리는 어느 제한된 영역에서 일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작은 일을 큰 사안과 연결 지을 줄 알아야 한다.

이런 이해를 증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내 주소는 내 신발처럼 나와 함께 움직인다."

 

" 우리는 지금 두 길이 갈라지는 지점에 서 있다.
그러나 로버트 프로스트의 유명한 시에 나오는 길들과 달리, 두 길은 똑같이 공평하질 않다.

우리가 오랫동안 걸어오고 있는 길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편하고,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나아갈 수 있는 평탄한 고속도로지만,

그 끝에는 재앙이 놓여있다. 다른갈림길-사람들의 왕래가 덜한 길-은 지구의 보존이 보장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는 마지막이자 유일한기회를 제공한다.

 

"내 종교는 아주 단순하다. 내 종교는 친절이다."

 

"나는 내 주인으로 자처하는 사람의 식탁에서 떨어진 동정의 부스러기를 줍는 데

관심이 없다. 나는 권리의 모든 메뉴를 원한다."


 

 

 

정신적인 위로를 받고 싶을 때에  '몇 살에 몇 가지 해야 할 것들', '~안에 해야 할 몇 가지'

 

이런 수치적 결과물 압박을 주는 자기 개발서 책 대신에 희망의 근거를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s******a 2009.03.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