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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es24.com/24/goods/32801085#Div_AwordList
ebs 라디오에서 영어공부할 수 있는 방송의 월간교재이다. 이왕이면 일반 생활영어보다는 비즈니스 관련 영어를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이벤트 당첨되어서 보게되었다. 검색해보니, 보통은 e북보다는 종이책이 더 비싼데, 이 e북은 특이하게 종이책보다 가격이 2,700원 정도 더 비쌌다. 특이하네 뭐가 다른가? 하면서 읽어보았는데 비쌀 만 했다. 바로 본문의 영어 등을 읽어주는 기능과 함께 문제에 답을 자신이 직접 써넣을 수 있는 일종의 멀티미디어 책이었기 때문이다. 저자의 라디오 방송을 직접 들으면서 보면 더 기억도 잘되고 하겠지만 멀티미디어 북으로 되어 있으니 굳이 방송 안 들어도 언제 어디서나 yes24 e북 앱 실행해서 자투리 시간에 독학하면서 보고 익힐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아침 일찍하는 ebs 영어 시간 맞춰서 듣는 것이 힘들어서 결국 나중에 흐지부지 해지고 교재비만 날렸던 경험이 있던 내게는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아예 음성파일이 들어가 있으니 적어도 시간 못 맞춰서 못 듣는 일은 없어져서 좋았고. 영어라는 것이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듣고 따라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번 음성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책 구성은 대부분 동일한데, 설명하는 것보다는 캡쳐해서 보여주는 것이 나을 듯 하여서 한회만 캡쳐해서 내용을 올려본다.
![]() 제일 첫 페이지다. 스피커 있고 재생버튼있는 것들은 문장 누르면 다 남자 외국인이 유창하게 읽어준다. 날짜까지 읽어줘서 신선했다. 참고로 제목부분의 스피커 부분(책의 왼쪽에 치우친 CEOS 앞의 스피커 말함.) 누르면 앞장으로 페이지가 넘어가므로 그냥 문장을 클릭하는 것이 가장 좋다.
![]() 오늘 공부할 내용에 대한 주제 소개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에는 영어로 읽어 주는 부분이 없으므로 그냥 가볍게 한번 읽으면서 넘어갔다. 영어책에서 보는 한글 문장들이 좀 반갑기도 했다. 아래에 있는 오늘의 단어 부분은 그 뜻과 활용이 같이 나와있어서 좀 더 문장속에서 그 표현을 익히기 좋게 되어 있다. 모든 음성을 넣으면 용량이 너무 커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적어도 예시 문장은 아니더라도 return같은 소개된 단어는 영어로 읽어줬으면 했다. ![]() 숙어 등의 표현을 익히게 되어 있는데 역시 음성으로 읽어주는 부분은 없다. 역시 모든 문장은 아니더라고 적어도 숙어 부분이라도 좀 읽어주었으면 했다. 어쨌든 영어 본문 공부하는데 필요한 표현이므로 외울 생각하지 않고 간단하게 한번 쭉 읽어보고 넘어갔다. 외우는 것은 나중에 할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여기에 적어주거나 또는 라디오 방송에서 이 표현들이 나오게 된 유래를 설명해 주면 더 좋겠다 생각했다. 그러면 더 그 표현의 의미가 잘 기억될듯 했기 때문이다. 언젠가 보았던 go to postal이었나? 하는 표현이 미국의 한 우체국에서 총기사건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말이라고 해서 아직도 내가 기억하고 있는것처럼 말이다. ![]() 이 부분이 공부해야 할 핵심인데 모든 문장들을 외국인 남자가 영어로 읽어준다. 위에 재생, 정지 등의 버튼이 있으므로 그것을 활용하여 반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원래 모르는 단어야 어쩔수 없지만 적어도 이미 알고 있는 영어단어도 듣다가 놓치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화면에 있는 민트색으로 표시된 문장은 그 외국인이 현재 읽어주는 구절을 표시하고 있다. 즉 첫번째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저 민트색의 위치가 계속 바뀐다. 짦은 시간이지만 어디 읽는지 헤맬일이 좀 줄어들었다. ![]() 앞 부분의 해석본이다. 개인적으로 1회의 공무원에 대해 젊은이들의 관심이 많아졌다라는 주제부터 계속 이렇게 산문으로만 나와서 좀 아쉬웠다. 뭐 비즈니스랑 아예 관련없는 내용은 아닌데 굳이 비즈니스 영어에서 봐야할 정도로 연관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그냥 영어신문의 기사를 보는 느낌이라, 내가 생각하는 비즈니스와는 좀 거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상대방과 협상하거나 회의하거나 약속 잡거나 하는 그런것을 원했기 때문이다. 참고로, 좀 더 회차 지나면 기부요청이라든가 자금 조달 관련 표현들이 들어간 대화체의 문장들이 나온다. 그래서 내게는 다행이었다. ![]() 본인이 배운 내용을 직접 문장을 만들어 체크해볼 수 있는 부분으로 각 회차의 가장 마지막 부분이다. 문제 아래에 check, clear이 있는 것처럼 직접 문제를 풀어보고 답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흑백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눈으로 보기에 편했는데, 화면이 너무 작은 스마트 폰으로 보면 좀 불편하지 싶다.(본문과 아래쪽 단어 설명 사이에 빈 공간이 좀 많다 싶은데 좀 글씨크기를 키운채로 들어가 그 공간이 줄었으면 좋았겠다.) 비즈니스 영어란 이름에 걸맞게 관련 영어표현등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앞부분은 비교적 단어 수준이 낮고 뒤로 갈수록 좀 외워야 하는 단어들이 많아진다 싶다. 그래서 초반에는 영어 공부에 대한 부담이 좀 덜하여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한 것 같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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