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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안에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77가지 방법 *첫인상이 90%를 결정한다
♡ 쩡's 생각™ ♡
회사에서 3~4달전부터 직장인 독서교육을 시작했다. 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무작정 자기계발서들만 한달에 2권씩 나눠주고 서평을 쓰라니..그다지 내키지 않았다.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뿌듯함을 느끼기는 하지만 사람 심리라는 것이 하라면 하기 싫은 그런 감정적인 무언가가 있었다. 그래서 회사에서 나왔던 책들을 무작정 방치했었는데 어느날 자기계발서를 읽고 마음을 다잡아야할 필요성이 문득 강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책을 읽었었는데 그 가운데 <3분간의 성공법칙77>이 있었다. 책의 크기도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해서 외출할때나 버스를 탈때 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짬짬히 읽기에 좋다.
사회적인 인간관계라는 것은 친구 사이처럼 서로 허물없이 지내는 관계가 아니다. 전혀 다른 생활과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서로 얼굴을 익히고, 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돈을 거래하는 사이인 것이다. 이것이 두렵고 위축되어 버린다면 당신은 인생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다. 때문에 대담하고 안전한 인간관계를 구축해 가는데 있어서는, 앞에서 말한 '3분간의 성공법칙이 중요하다.' (시작하는 말 중에서)
책은 4단계인 <1. 첫 만남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2. 대인관계에도 법칙이 있다>, <3. 사소한 배려가 상대를 감동시킨다>, <4. 화제가 풍부해야 호감을 줄 수 있다> 으로 나누어져있는데 각 단계에서 짤막한 글들을 통해 총 77가지의 인간관계에 대해 살펴본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고개를 끄덕이며 감탄을 연발하는 내용도 많았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현재 내 인생의 기로에서 중대한 변화의 시점을 맞고 있는 지금 나는 인간관계에 대한 재 정비가 필요했다. 이 책은 그런 내게 무언가 말해주는 듯 하다.
사람을 만나다보면 그냥 정이 가는 사람이 있고 혹은 반대로 그냥 정이 안가고 싫은 사람이 있다. 그것은 이처럼 처음 만났을때의 3분간의 중요성이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첫인상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첫인상으로 인해 좀 더 좋은 관계의 시작이 된다든지 혹은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처음의 3분도 중요하지만 헤어짐의 3분도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본론을 꺼낼때의 말하기 방식이라든지 여성에게 있기있는 방법이라든지 작은 것이라 할 수 있지만 결코 작지 않은 것들을 나열함으로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씌여졌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며, 읽어봤던 사람이라할지라도 가까이에두고 간 중간 시간날때 한번씩 읽으면 자신의 인간관계를 재정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 책이 쩡에게 주는 메세지™ ♡
♧ '성실'이란 한마디로 '정직'과 같다. 여성이 성실한 남성에게 약한 이유는, 숨김없는 정직한 그에게 안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비즈니스와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성실하니까 걱정 없어.'하고 안심하는 까닭은 상대가 절대 자신을 속이지 않을 거라는 신뢰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미래를 향해 노력하는 자세가 성공의 지름길이다.
♧ 상대의 얼굴을 보면 얻는 이득 3가지 첫째, 경의를 표현할 수 있다. 둘째, 집중하는 것처럼 보여 상대가 기분 좋게 말 할 수 있다. 셋째, 그 말이 마음속에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입으로만 하는 것인지를 알 수 있다.
♧ 단지 말 한마디로 친근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면 성공의 열쇠는 이미 쥐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 단순하면 단순할수록 강렬하게 남는다.
♧ '웃는다'는 행위의 의미는 호감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입술을 벌리고 하얀 이를 드러내 보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과도하게 웃음을 남발하는 것은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 선천적인 성격은 바꿀 수 없지만, 때에 따라서 역할 성격을 바꾸지 않으면 사회에 순응할 수 없다. 자기중심으로 지구는 돌지 않기 때문이다. |
| 지금 사회가 취업하기도 힘들고 취업준비생들은 하나라도 더 배우고 갈고 닦아서 회사의 문을 두들기고 있는 현실에서 한번쯤은 읽어 두면 매우 많은 도움은 되지 않을수도 있겠지만, 몇가지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간단하게 책에 대해서 소개를 한다면 저자는 일본인이다. 일본인을 강조하고 싶은것은 일본 사회와 한국사회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니까 책을 읽더라도 한국사회에서 대부분 통할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한다. 각자 책을 읽어보고 경험해 보면 알겠지 않을까... 책 제목처럼 3분을 이용해서 대인관계(주로 회사생활) 에서 지혜로운 행동을 권한다. 77가지의 조언을 제시한뒤, 거기에 맞는 예시를 보여준다. 예시는 스포츠(특히 야구가 차지를 많이 한다.-아마도 일본에서 야구가 인기가 제일 많아서 야구를 예시를 들지 않았을까 생각) 하지만 3분을 이용해서 대인관계를 하는 것은 작은 부분이고 결국 책의 전체적인 면을 보면 회사생활에서 상관과의 관계및 직원들과의 관계와 남녀간의 관계에 대한 조언이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일본 사회의 특유의 친절함,장인정신(꼼꼼함),남을 배려(좋게 말해서-일본 사회는 남을 배려 보다는 서로 미리 조심해서 피해를 주지 않는 매우 개인적주의) 에 대한 냄새가 많이 나는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