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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는 건 두렵지 않다. 누군가 내 머리에 총을 겨눈다 해도 당당하게 맞서 싸울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 앞에만 서면, 나는 너무나 초라해진다. 왜 내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덜덜 떨고만 있는지 나조차 이해할 수가 없다." ![]() 미 공군대령의 웃지못할 고백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저자인 나탈리 로저스는, 대학에서 심리학 관련 수업을 듣다가 교수의 수업방식에 실망하게 된다. 학생들은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주눅이 들어 있는데 교수는 "긴장을 푸세요~" 와 같은 뻔한 말밖에 하지 않았고, 그런건 전혀 도움이 안되었다. 저자는 이전에 연기학교에 다니며 배웠던 훈련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배우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실시했던 체계적인 훈련법을 적용하면 배우가 아닌 일반인들도 스피치를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토크파워 프로그램' 이고, 그것이 1982년의 일이다. 그리고 이제까지 거의 30년간 (이 책 출간일이 2002년 이어서 20년간 이라고 나왔는데 아직까지 운영되고 있으니..) 토크파워 워크숍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적용해 왔다. ![]() www.talkpowerinc.com 여기서 다루는 핵심 주제가 바로 '스피치 공포증' 이다. * 왜 발표가 있기 며칠 전부터 극도의 공포심이 찾아올까? * 사람들 앞에서 서면 왜 갑자기 머릿속이 까매지는 걸까? * 자리에서 일어나 발표를 하기 직전까지, 아드레날린이 대량으로 분비되는 그 순간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갑자기 말의 속도가 빨라지는 걸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왜 내 이야기만 지루하게 들리는 것 같지? * 왜 갑자기 숨이 가빠질까? * 어떻게 해야 몸이 떨리지 않을까? * 할 말이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난감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스피치공포증은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모욕감이나 강한 비난, 자괴감, 경헙 부족 등에서 생기게 되는 복잡한 감정상태다. ...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두려움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것이 미치는 파괴적인 영향력까지 완전히 없애야 한다.
이 책의 특징은, ![]()
출처 : 발표초보연구소 (www.speechgu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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