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indrops... 빗방울... 처음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 음악을 듣고 음반을 구입하였다. 차분히... 한없이 예쁘고 영롱하게 떨어지는 빗방울같은 피아노 소리에 빠져들게 하는 그런 예쁜 노래였다. 처음 자켓을 보고는 무지 슬픈음악일 거라는 처음 생각은 몇곡을 듣고 나자 금방 변하였다. 물론 몇곡은 첼로소리와 바이올린 소리들이 무척 슬프거나 고독한 느낌도 있었지만.. November나 Griffith, The Letter같은 곡들은 굉장히 로맨틱 하다. 첫곡부터 마지막곡까지 굉장히 잘 짜여진 음반인것 같다.콘서트를 보고싶은 그런 음반이다. 참 Raindrops 강추^^ |
| 첼로 인트로의 깊은 사운드가 날 어느새 스피커로 이끌고 있었다. 어느새 잔잔히 흐르는 피아노의 울림......misty rain 음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그리고 바이올린의 고음이 가슴을 찌르는 winter song 심플한 피아노 멜로디에 추억이 아련히 피어오르는 remember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게 하는 nocturne 고독한 첼로소리와 그를 위로하는 듯한 피아노의 조화 solitude 그리고 어느새 상큼하게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 raindrops ........ 블루톤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레인'의 앨범 misty rain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에 빠질 수가 있었다. 사실 유키 구라모토를 좋아하다 뉴에이지 음악들을 들어오고 있었지만 내가 모르고 지날 뻔했던 이런 음악을 만난건 행운이다. 한 음반 속에서 다양하게 일관된 주제를 훌륭히 풀어내는 '레인'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다. |
| 얼마전 눈비가 내리던 날 저녁..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등 뒤 레코드 가게에서 들려오는 피아노와 첼로 소리에 결국 가게로 고개를 돌리게 되었고 음악에 이끌려 그 속으로 스며 들었다. 새로 나온 앨범이라는 주인의 설명과 [더 레인]이란 뮤지션인데 [더 클래식]도 함께 참여 했다는 등.. 사실 설명들은 별로 귀에 들어 오지 않았다.. 건네 받은 음반의 아름다운 표지 이미지와 방금 들은 곡이 [solitude]란 곡이란걸 확인하고 집에와서 난 나만의 세계에 빠질 수 있었다... 연휴 동안에도 계속 듣다가 추천곡 말고도 내가 좋아하는 [misty rain]도 발견하였다... 대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지만 몇몇곡은 매우 낭만적이다. 첼로의 선율이 매우 인상적이고.. 바이올린의 멜로디는 가슴을 파고든다... 피아노는 차분하지만 들을 수록 기분이 묘하다..얼마전 남자 친구와 헤어져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선물해야 겠다. |
|
오래전에 우연히 시청앞 지하도 안의 작은 레코드 가게에서 흘러 나오는 피아노 곡에 반해서 구입을 했었답니다. 오랫동안 듣고 있었는데 지인이 너무 좋은 곡이라면 cd를 하도 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주었는데 이게 왠일? 다시 구입하려고 하니 품절이라 몇년을 구입도 못하고 아쉬워 했었죠. 그러다 yes24의 예약써비스에 예약해두고 1년 가까이 기다렸다 드디어 연락이 와 구매했답니다. 이번엔 아예 2개를 구매했습니다 이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피아노곡이랍니다. 특히 비오는 날 들으며 드라이브 하면 정말 끝내줍니다. |
| 한동안, 음악을 듣는것을 멀리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어떤 음반들이 새로 나왔는지 알수 없었다. 오래간만에, 이런저런 씨디를 사려고 둘러보았는데, 새음반에 이 앨범이 있었다. 평소에는 모든 곡들을 여러번 들어보고 선택하였는데, 이번엔 무작정 주문부터 하고 들어보았다. 보자마자, 그냥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을 듣지 않고, 그냥 소유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을 뿐이다. 그래서 들어보지도 않고, 서둘러 주문부터 하고, 그 후에 이 음반속에 수록된 곡들을 들어보았다. 정말, 신에게 감사드리고 싶었을 뿐이었다. 이러한 음반을 알아볼 수 있게 도와주신것에 대해. 정말, 후회하지 않는 음반인것 같다. |